2024년 12월 20일 금요일/(자) 12월 20일 - 마론 신부의 1분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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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maria-7475
    @maria-7475 3 дня назад +2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myungsukkang9175
    @myungsukkang9175 4 дня назад +3

    아멘 🙏

  • @박영옥-l4p
    @박영옥-l4p 4 дня назад +3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디씨마블과의합작
    @디씨마블과의합작 4 дня назад +1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 불쌍한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 @고강일
    @고강일 4 дня назад +1

  • @EunmiLee-v8i
    @EunmiLee-v8i 4 дня назад +1

    아멘

  • @soonlee2923
    @soonlee2923 3 дня назад +1

    T. 평화와 선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터이니 그이름을 예수라하여라!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종 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저에게 이루어주소서! 아멘~🌺
    저도 하느님안에서 하느님뜻이 무엇인지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는 하루가 되기를~

  • @Matthew_Ryu
    @Matthew_Ryu 3 дня назад +1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동원화인
    @동원화인 4 дня назад +1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 @evivi77
    @evivi77 4 дня назад +1

    + 찬미 예수님
    우리에게 어떤 상황이 닥쳐와도 기도와 묵상으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의 방법으로 살아가게 하시어 영적인 풍요로움으로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김정숙-q2m5b
    @김정숙-q2m5b 4 дня назад +1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 @jsgongbang
    @jsgongbang 4 дня назад +1

    +주님을 찬미합니다
    평소에 주님을 향한 기도와 묵상으로 고개 숙인 시간이 얼마였던지 생각하니 부끄럽고 또 부끄럽습니다.
    어려움에 닥쳤을 때 언제나 제 곁에서 저를 지켜보고 계시는 하느님을 잊고 세상적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저 또한 부끄럽고 또 부끄럽습니다.
    마리아의 깊고 깊은 묵상을 통해 주님의 뜻을 알고 따르셨듯이 저도 저를 통해 이룩하시려는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기를 원하고 청합니다! 아멘🙏🕯

  • @jaricho2397
    @jaricho2397 4 дня назад +1

    아멘❤

  • @마리아-m4n
    @마리아-m4n 4 дня назад +1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