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할 땐 변연계까지 자극을 위해 빈도수가 적어도 한 번을 받아도 deep TMS 계획을 잘 달성하고 싶으면 앞쪽 중피질 자극하게 rTMS를 최대한 자주 받는게 더 나을까도 궁금하네요 뉴로모듈레이션이 물리치료 마냥 공단 급여 적용되어서 저렴히 자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ㅜ 사람들이 다 같이 건강한 뇌로 살아가면 정말 좋을텐데 지금은 아는 사람 중에 돈 여유 있는 사람만 치료 받으니까 모르는 사람은 뇌파가 안 좋은 상태로 살아가겠다 싶어서 안타까워요. 저는 뇌파가 안 좋을 때랑 좋을 때의 확실한 차이를 느꼈거든요. 뇌파는 기분이랑 상관 없고 기능과 관련 있어보여요. 어렴풋이 성격이나 기분을 바꾸려면 약 먹어야하고, 일이나 공부 퍼포먼스가 좋아지려면 뉴로모듈레이션 치료가 낫다고 느낍니다. 기분이 장기간 안 좋으면 퍼포먼스가 떨어지니 둘이 관련은 있겠죠. 제 주관적인 추측입니다. 기분이 안 좋은 사람은 뇌파가 정상이라도 기분이 좋아지기 위한 약을 먹는게 낫고, 기분이 괜찮은데 뇌파가 안 좋은 사람은 병원을 찾을 일이 없으니 원래 역량보다 낮은 퍼포먼스를 내면서도 나아질 수 있다는걸 모르고 살 것 같네요. 그래서 뇌파 검진의 필요성을 느껴요.
무기력할 땐 변연계까지 자극을 위해 빈도수가 적어도 한 번을 받아도 deep TMS
계획을 잘 달성하고 싶으면 앞쪽 중피질 자극하게 rTMS를 최대한 자주 받는게 더 나을까도 궁금하네요
뉴로모듈레이션이 물리치료 마냥 공단 급여 적용되어서 저렴히 자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ㅜ 사람들이 다 같이 건강한 뇌로 살아가면 정말 좋을텐데 지금은 아는 사람 중에 돈 여유 있는 사람만 치료 받으니까 모르는 사람은 뇌파가 안 좋은 상태로 살아가겠다 싶어서 안타까워요. 저는 뇌파가 안 좋을 때랑 좋을 때의 확실한 차이를 느꼈거든요.
뇌파는 기분이랑 상관 없고 기능과 관련 있어보여요. 어렴풋이 성격이나 기분을 바꾸려면 약 먹어야하고, 일이나 공부 퍼포먼스가 좋아지려면 뉴로모듈레이션 치료가 낫다고 느낍니다. 기분이 장기간 안 좋으면 퍼포먼스가 떨어지니 둘이 관련은 있겠죠. 제 주관적인 추측입니다.
기분이 안 좋은 사람은 뇌파가 정상이라도 기분이 좋아지기 위한 약을 먹는게 낫고, 기분이 괜찮은데 뇌파가 안 좋은 사람은 병원을 찾을 일이 없으니 원래 역량보다 낮은 퍼포먼스를 내면서도 나아질 수 있다는걸 모르고 살 것 같네요. 그래서 뇌파 검진의 필요성을 느껴요.
기대가 됩니다 기계도 하도 여러가지라서 가격도 천차만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