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은 예능인이고 사업가일 뿐 선생님이 아니다. 백종원이 담당한 프로그램 시청률이 잘나와서라면 유재석도 선생님이고 김구라도 선생님이다. 사업을 성공시켰기 때문이라면, 더본코리아보다 매출 높은 기업이 국내에 천개가 넘는다. 그 기업들의 창업주가 전부 선생님인가? 백종원은 요리 솜씨가 셰프보다 뛰어난 것도 아니고, 음식 조리를 친근하고 코믹하게 다가감으로써 요리 예능을 대중화시킨 공로가 있다. msg 조미료에 대한 거부감을 없앤 것도 공로랄 수 있다. 그러나 건강에 해로운 설탕의 단점을 희석시킴으로써 백종원 등장 이후 한국 요식업계엔 설탕 사용량이 크게 늘어났다. 많은 음식들이 본래의 맛을 잃어버리고 짜고 단맛으로 변질되었다. 이 부분은 훗날 재평가받을 것이다.
@@moneybugvic 헐.. 이거 뭐 1~2년전 백종원평가의 논란거리를 최근 자신이 분석한듯 써놓았네. 장사꾼인거 알고, 스스로도 그렇게 말했고. 깊이 보다는 넓은지식과 분석으로 평가가 넘어갔고, 그 예로 요리대결프로에서 심사능력, 해외 먹방에서의 박학다식 등으로도 인정받아 끝났음. 설탕, MSG 사용등은 장사할때 요령이나 간편식에서 편히해먹을수 있는 방법으로 이야기한거고, 설탕관련한 논란을 알고 있어서 조심스러워하고 설탕노ㆍ란부분에 이야기한적도 있음. 다른 방송에서는 보통 요리에 정석과 기본을 강조하는 것으로 평가가 넘어갔음. 백종원을 선생이라고 하는 분들은 방송에서 도움받는분이거나, 호칭의 애매함으로 선생이라고 하는 일반인이 대부분이고, 백종원 대표라고 부르는게 일반적이다. 그리고 말한 논란을 벗어나서 유무형의 득실을 떠나 긍정적 효과와 영향력을 위해 노력한다는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는부분인데. 무슨. 어디서 주워들은 철지난 옛 분석과 평가를 이제야 이야기하고 있는거 보니 최근 영상이나 평가는 안보고 이야기 하는듯.
@@llllffff 내가 생각한 백종원 대표의 장단점을 고대로 쓴 것이고, 굳이 이번 일 아니더라도 어지간한 사람이 아니라면 특정인에 대한 평가를 타인에게 의존하기보다 스스로의 분석하고 평가하는 편이다. 바빠죽겠는데 백종원 같은 사람에 대한 평가를 과거부터 최근까지 일일이 시간순으로 찾아보고 그럴 시간이 어디있나? 티비나 유튜브 틀기만 하면 항상 나오니 스스로 평가하고 정립할 시간은 충분한 편임. 뭐 그쪽은 본인 생각보다 남의 생각을 일일이 베껴다가 쓰는 그런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moneybugvic 자네 생각이든, 베꼐썼든간에 내가 하고싶은 얘기는 당신이 한 얘기들이 철지나고 논란이 어느정도 끝난이야기라는게 주제임. 바쁘다면서 틀면나오는 백종원 영상을 언제영상인지도 모를 정도라면서 생각정리를 어떻게 함? 백종원 마리텔나왔을때랑 지금이랑 평가가 똑같을꺼 같음? 바쁘다는 핑계로 지나간 잘못된? 정보나 흐름을 알려주면 그 논란에대해 모르던 사람이 보고 잘못된 정보와 흐름을 얻게 된다는게 문제라는겁니다.
@@llllffff 자네야말로 인생에서 꼬리표라는걸 우습게 보는것같네. 사람의 행적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법이라네. 잊혀졌다, 이제는 끝났다라는것은 본인의 뇌리에서나 벌어지는 합리화이고, 지나간 일은 언제든 다시 끄집어져 사람들 입방아에 오를 수 있는 것이라네. 사람 인생은 죽은 후에도 끝없이 재평가의 연속인 것을 모르는 걸 보니 지식에 비해 경륜이 일천한가보네. 대중의 관심은 항상 끝없이 변화하기 마련이고 어제의 우상이 오늘엔 역적이 되는 케이스가 많아. 지나간 과거의 어떤 일이 다시 주목받아 구설에 오르는 사례가 한둘이 아닌데 아마 예를 들어서 직접 떠먹여주지 않으면 연상도 못할듯 하네.
국밥 거리는 맛이 있어도 가기 꺼려지는게 백종원이 앞으로 법이 바뀌어서 청결에 신경 써야 한다고 계속 말하니까 가게 사장이 신고를 당해서 천만원을 내더라도 우리가 낼테니까 그만 좀 건들라고. 힘들어 죽겠다고 한 말 때문에 못 가겠음. 신고 당해서 천만원을 내면 냈지 깨끗하게 할 노력은 못하겠다? 이걸 어떻게 감.
국밥 드신곳은 파리 들어간 성ㅇ국밥집. 그 옆집은 사소한것까지 참견한다 빼달라 알아서 하겠다 라고 외친 60년 예산 장ㅇ국밥집. 그그 옆집은 신선한 재료 약속 안지킨 찐ㅇ국밥집. 마지막에 집에서 드신 국밥집은 백선생에게 뭔가 앙금이 있는지 백선생에 대한 좋은소리는 자제 분위기 국밥집.
뉴스에선 뭐 문란 터져서 장사 안되서 오늘내일 하는것처럼 해놨는데, 그래도 장사 자체는 돌아가는거 보면 근처 지나가는길에 들른다거나 지역 주민분이 아니면 굳이 '멀러서 교통비내고 가기에는 좀...'이라는 생각도 드니까, 지갑사정이 여유로워 지면 식도락으로 오는 관광객도 다시 늘수도 있겠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호불호? ? 비린거 못먹는 사람이 먹을수 있는대가 잘하는 집입니다 다녀오신곳은 그냥 비리고 냄새나고.못하는집 일 뿐이에요.애써 포장안해도 되요!!꾸리꾸리한거 못먹는 사람이 입문하는 계기가...구리고 비릿 맛 잡은 맛집에서 처음 시작하게 되죠!, 그 이후 중독되면그 구린것도 못느끼게 되요.
@@박지훈-c9g 잘하는집 얘기에요..!! 그 음식에 선천적으로 가리거나 안가리는 사람 존재하는대...그 사람들이 내장이나 일반적이지 않은 음식 입문하는 계기가 ..꾸린거 잡은 그 집에서 보통은 시작되요.근대 일반 식당은 그 비리고 역겨운걸 못잡죠!! 또 그런 종류의 사람들만 그곳을 찿고요!!냄새.역겨운거 잡은 맛집은 존재해요.
@@나만의빗소리 맛집인건 인정하는데 ㅋㅋㅋ저는 애초에 순대국밥은 돼지냄새 풀풀나주고 소머리국밥은 소냄새 나주는걸 선호해서요. 오히려 너무 깔끔한 국밥은 불호입니다. 시작을 그렇게 해서 그런가 요새 나오는 서울식(?) 국밥집들은 뭔가 2프로 허전한 느낌. 돈코츠 라멘 먹는데 그 꾸리꾸리한 향을 즐기러 갔더니 ㅋㅋㅋㅋㅋ 이건뭐...
그렇게 하면 화재거리가 되면서 프로젝트도 잘 돌아갈 수 있고, 백종원 본인의 진심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에게 인성도 돋보이게 보여줄수 있으니까.. 그리고 저거 컨설팅 자격으로 신경쓰는게 그렇다고 엄청난 비용이 소모되는거도 아니니까. 일단 예산시장 프로젝트는 잘되면 백종원에게 나쁠게 1도 없을거고, 아마 더본 코리아로 예산 부흥 프로젝트로 뭘 할 생각이 없을리는 없을테니 일단 잘 끝내놓으면 좋을테니
맛이라고 하는건 워낙 주관성이 강해서 누가 맛있다, 맛없다 하는건 그닥 신뢰를 안함. 특히 국밥은 맛의 주관성이 제일 강한 메뉴 중 하나임. 오죽하면 부산 사람들은 자기가 먹는 돼지국밥집이 제일 맛집이라 할 정도.. 따라서 내가 먹어보지 않는 이상 아무리 유튜버들이 맛있다, 맛없다 떠들어도 크게 와닿지는 않음. 근데 위생은 그렇지 않지. 가장 객관적으로 드러나는거고 곧 신뢰의 문제라서 한번 위생 논란 터지면 다신 안 가고 싶어짐. 백종원이 다시 솔루션을 해서 겁나 맛집이 된다고 해도 똑같은 사장들이 한다면 절대 안 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건더기가 별로 없고 국물만 보이네요 .. 찾아가서 먹을 정도로 푸짐한 양과 맛좋으면 찾아가서 먹지만, 굳이 국밥 먹으러 가기엔 좀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서을시내에 비싼임대료를 지불하는 대신 푸짐한 양과 맛으로 승부해야지 백종원님 후광이나 감상적으로 손님한테 오라는건 구걸하는것으로 빆에는 읺보이네요 ..
예산시장 두번 가본 사람으로써 솔직히 국밥거리는 저번에 보였던 행동과 말에서 좀 실망을 느낀 사람들이 많아서 잘 안갈 듯 합니다 이번에 백대표님이 도와주면 그 전에 가졌던 마인드 싹 갈아 엎어야죠
한번 그런 맘 먹은 노인네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안바뀜
@@문지원-t7r 이런 인식 땜에 그런 사람들이 더더욱 안 바뀌는 거임.
잘해보려고 해도 사람은 안바껴 이렇게 욕해버리니깐 우리나라 못된 문화 중 하나임
@@AIelon 아니 뭔 개솔? 바뀔마음이 없는 사람이 욕먹는다고 마음이 없어지나? ㅋㅋ
글고 바뀔마음이 없는 사람인데 나라특 이러노
@@AIelon 그전에 잘했어야지
노인들이 그동안 살아온 방식이 잇어서
백종원이여도 절대 못바꿉니다
다시 원점될거고 자식들이나 젊은사람들이 이어받고 해야지만 바뀔 시장국밥이죠
몇시간이나들여 찾아갓다가 실망하고
두번다시는 안간다 다짐한곳이 여깁니다
저거 간판도 백종원 허락없이 지자체에서 만든거 백종원이 후일에 허락하고 위생 교육시키고 육성해주는거
그거 귀찮다고 안한다고 하니...
그러면 백종원이름 단 간판 해줄 이유가 없지...
백종원 : 위생문제로 대화합시다!
??? : 대표님 사소한걸로 다 참견을해서 사람을 어렵게하니까 그러니까 저희는 뺴주십시요! 제발좀 등허리에서 내려와 주십쇼!
상인1 : 아 그러면 빠지세요
??? : 니가 뭔데 빠지라 마라야 어린놈의 새끼가!
위생을 강조했는데 그걸 힘드시다고 못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안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ㅎ
그 난리가 있었는데 다시 돕는다니 진짜 얼마나 착하신 건지 진짜 대단하심
착한거냐? 미련한거지 저걸 왜돕지 시바 그냥 욕매길려고 도우는거같은데
사업가가 아무 이유 없이 돕겠냐 ㅋㅋ
@@hukuja91 라고 방구석에만 쳐박혀있는 찐따 왈
니들은 시발 도울 능력도 없으면서 지랄이네ㅋㅋㅋ 그냥 아가리 닥치고 있어라ㅋㅋㅋ
저런 짐승같은 늙은이들 도와줘봤자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개처럼 들러붙음 백종원 은 지 이미지도 있으니 ㅈ같지만 도와주는듯
이 사건에서 제일 실망이 큰건, 백종원 선생님의 요구가 부당한게 없다는 점입니다. 그냥 음식 장사 하며 지켜야할 상식에 가까운 선의 문제인데도 그게 지금까지 안 지켜졌다는게 더 놀랍죠.
백종원은 예능인이고 사업가일 뿐 선생님이 아니다. 백종원이 담당한 프로그램 시청률이 잘나와서라면 유재석도 선생님이고 김구라도 선생님이다. 사업을 성공시켰기 때문이라면, 더본코리아보다 매출 높은 기업이 국내에 천개가 넘는다. 그 기업들의 창업주가 전부 선생님인가?
백종원은 요리 솜씨가 셰프보다 뛰어난 것도 아니고, 음식 조리를 친근하고 코믹하게 다가감으로써 요리 예능을 대중화시킨 공로가 있다. msg 조미료에 대한 거부감을 없앤 것도 공로랄 수 있다. 그러나 건강에 해로운 설탕의 단점을 희석시킴으로써 백종원 등장 이후 한국 요식업계엔 설탕 사용량이 크게 늘어났다. 많은 음식들이 본래의 맛을 잃어버리고 짜고 단맛으로 변질되었다. 이 부분은 훗날 재평가받을 것이다.
@@moneybugvic 헐.. 이거 뭐 1~2년전 백종원평가의 논란거리를 최근 자신이 분석한듯 써놓았네.
장사꾼인거 알고, 스스로도 그렇게 말했고.
깊이 보다는 넓은지식과 분석으로 평가가 넘어갔고, 그 예로 요리대결프로에서 심사능력, 해외 먹방에서의 박학다식 등으로도 인정받아 끝났음.
설탕, MSG 사용등은 장사할때 요령이나 간편식에서 편히해먹을수 있는 방법으로 이야기한거고, 설탕관련한 논란을 알고 있어서 조심스러워하고 설탕노ㆍ란부분에 이야기한적도 있음.
다른 방송에서는 보통 요리에 정석과 기본을 강조하는 것으로 평가가 넘어갔음.
백종원을 선생이라고 하는 분들은 방송에서 도움받는분이거나, 호칭의 애매함으로 선생이라고 하는 일반인이 대부분이고, 백종원 대표라고 부르는게 일반적이다.
그리고 말한 논란을 벗어나서
유무형의 득실을 떠나 긍정적 효과와 영향력을 위해 노력한다는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는부분인데. 무슨.
어디서 주워들은 철지난 옛 분석과 평가를 이제야 이야기하고 있는거 보니 최근 영상이나 평가는 안보고 이야기 하는듯.
@@llllffff
내가 생각한 백종원 대표의 장단점을 고대로 쓴 것이고, 굳이 이번 일 아니더라도 어지간한 사람이 아니라면 특정인에 대한 평가를 타인에게 의존하기보다 스스로의 분석하고 평가하는 편이다.
바빠죽겠는데 백종원 같은 사람에 대한 평가를 과거부터 최근까지 일일이 시간순으로 찾아보고 그럴 시간이 어디있나?
티비나 유튜브 틀기만 하면 항상 나오니 스스로 평가하고 정립할 시간은 충분한 편임.
뭐 그쪽은 본인 생각보다 남의 생각을 일일이 베껴다가 쓰는 그런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moneybugvic 자네 생각이든, 베꼐썼든간에
내가 하고싶은 얘기는 당신이 한 얘기들이 철지나고 논란이 어느정도 끝난이야기라는게 주제임.
바쁘다면서 틀면나오는 백종원 영상을 언제영상인지도 모를 정도라면서 생각정리를 어떻게 함? 백종원 마리텔나왔을때랑 지금이랑 평가가 똑같을꺼 같음?
바쁘다는 핑계로 지나간 잘못된? 정보나 흐름을 알려주면 그 논란에대해 모르던 사람이 보고 잘못된 정보와 흐름을 얻게 된다는게 문제라는겁니다.
@@llllffff 자네야말로 인생에서 꼬리표라는걸 우습게 보는것같네. 사람의 행적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법이라네.
잊혀졌다, 이제는 끝났다라는것은 본인의 뇌리에서나 벌어지는 합리화이고, 지나간 일은 언제든 다시 끄집어져 사람들 입방아에 오를 수 있는 것이라네. 사람 인생은 죽은 후에도 끝없이 재평가의 연속인 것을 모르는 걸 보니 지식에 비해 경륜이 일천한가보네.
대중의 관심은 항상 끝없이 변화하기 마련이고 어제의 우상이 오늘엔 역적이 되는 케이스가 많아. 지나간 과거의 어떤 일이 다시 주목받아 구설에 오르는 사례가 한둘이 아닌데 아마 예를 들어서 직접 떠먹여주지 않으면 연상도 못할듯 하네.
다시 돕는건 백종원씨 마음이지만 험난하겠네
이제 또 장사 잘되면 국밥 상인들이 백종원에게 꺼지라고 하겠지.
국밥에 파리 있어도 손님들에겐 그냥 먹으라고 할거고
형 부천 자유시장에 밥보다 국수 한번 가줘! 가격 2000원 유지하다가 최근에 3000원으로 올랐는데 가성비 좋고 정겨운 맛집이야 ㅋㅋㅋ
나도 예전 중동역 근처 살때 자주 갔었는데 ㅋ 그나마 가격 올라서 3천원이네? 북부역 황소 곱창인가? 그 옆에 김밥집 한줄에 천원이었는데 지금은 올랐을듯!
왜 제주도에는 없는거야 😢
@@Choi_silver제주도에는 서울시청 없지? ㅋㅋ
@@류기현-m7j김밥집 100% 인상해서 2천원
당일삶은 고기쓰는것도 어렵다면서 울먹거리는 점주가 진짜 극혐이엇는데
그런꼴보고도 다시 도와줄 생각 하시는 백종원은 진짜 보살인가
태안 기름유출 사고때 국민들이 도우러 갔는데
대목장사하던 자들이다.
쓰래기들이네유
@@tomato8441 님 말이 맞긴한데 그래도 염치가 뒤져도 너무 뒤졌잖아 ㅋㅋㅋ 몇천하는 레시피 공짜로 알려준 사람한테 지들 ㅈ대로 장사한다고 ㅈ랄대는거 봤는데 토나옴 ㄹㅇ 애초에 장사도 안되는집 솔루션하면 간섭은 당연한건데 머가리가 비었나 진짜 ㅋㅋ
와 사탄들이었네
@@서혁주-h2f 오히려 컨설팅 해주는것도 돈받아야 되는걸 선심써서 해주는데 ㅈㄹ하는거지
선동날조가 또 ㅋㅋ
걍 제값대로 다 팔았었음
일부 상인들이 그랬는진 몰라도
모두가 그런 것도 아니었고
백종원 네임없이 냉정하게 생각해서... 과연 저 음식들을 2시간 달려가서 다시 먹어볼 가치가 있을까죠.
지역 활성화에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하고 가면야 물론 좋겠지만요
예산 회사다닐때 12초에나오는 국밥가게중 한곳갔는데 바쁜건알겠는데 더럽고 불친절해서 두숟갈뜨고 계산하고 나왔는데..언젠가 백종원간판내리는 유튜브영상보고 잘됐다싶었네요..
마음씨좀 이쁘게가지고사세요^^잘됐다싶은마음보다는 안타깝다가맞죠ㅎㅎ그렇게 마음이 비꼬였으니 다니던회사도 짤리시지ㅎㅎ
누군가 지소개를 제대로 해놨네
ㅎㅎㅎ 을매나 생각과 마음이
드릅게 차있음 남에 경험담을
저래 잘 비꼬아서 풀어놨을꼬ㅎㅎㅎ
만약 저동네 음식 장사꾼이믄
말안해도 음식 맛 청결 친절
답나오네 ㅋㅋ
@@Song12443. ㅋㅋㅋㅋ 어우 저긴 시팔 꼭가지 말아야겠다.
절대 안가야겠다
@@Song12443.^^회사짤리지않았구요 좋은곳으로이직했습니다.그리고 안타깝지않고 지금도 잘됐다생각합니다. 그래도 저와다른생각을 하실수있어 님의견 존중합니다.건강하세요
맛이나 가격보다는 위생때문에 망한거라 ㅋㅋ 심지어 간판 내리고 또 위생문제 터지기까지해서 더 안가는듯 ㅋ
국밥 거리는 맛이 있어도 가기 꺼려지는게 백종원이 앞으로 법이 바뀌어서 청결에 신경 써야 한다고 계속 말하니까
가게 사장이 신고를 당해서 천만원을 내더라도 우리가 낼테니까 그만 좀 건들라고. 힘들어 죽겠다고 한 말 때문에 못 가겠음.
신고 당해서 천만원을 내면 냈지 깨끗하게 할 노력은 못하겠다? 이걸 어떻게 감.
여튼 다시하게 됐으면
적어도 알아서 한다고 신경끄라던 할매는
석고대죄 까지는 아니어도
말이라도 그때 내가 경솔했다 이만저만해서 그랬다.
미안하다 사과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
나이 먹었다고 모든 게 용서 되는 것도 아니고,
기본 상식선에서 사람 도리는 해야지.
노인네들 고집 존나쌤
죽어도 지 잘못 아니라고 우김
국밥집 좋게 포장하지 맙시다 그 노인네들 장사한 세월이 얼마인데 몸에 배겨서 절대 안바껴유~~~장담컨대 시간이 흐르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파리와 동지가 될거임 자리내어주고 젊은 사장들로 바뀌면 몰라도 지나가던 똥개가 웃지
오류가 있는데, 종원이형이 만든 국밥거리가 아니라 군수가 이름 빌려달래서 이름만 빌려준 국밥거리임.
초대형 프로젝트인만큼 잘 됐으면 좋겠지만 원래대로 돌아간다에 한표
백종원은 손해 보는거 없음. 브랜드 알릴대로 다 알리고 자동화기계 홍보 제대로 다함 ㅌㅋㅋㅋ
그 국밥집들 예산 사람은 절대 안가는 곳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에 여기보다 싸고 맛있고 친절한데 깨끗한 가게도 많아서,,,
주말에 예산 가기엔 너무 먼데
주말에 사람들 많은거 보면 대단하네요
그동안 백종원 이름 팔아서 많이
해드셨을텐데… 그 인성으로 장사하는 곳을 왜 다시 도와주시는거죠…?😮
착하게 장사해도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은데 좀 너무 아쉽네요
평상시 보지도 않던사람들이 기어들어와서 욕하고 있네요. 적당히 걸러들으십쇼.
형님도 예산 출신이라니.. 이거 예산 출신이면 요리 잘하는건가 ㅋㅋㅋㅋ
오만정이 다 떨어졌을텐데 다시 도와주신다니 정말 대인배다.
형영상 왜내린거야
국밥거리 이제 백종원 떼지 않았나요? 마지막에 다시 돕는다고 뜨는구나... 허...
다시 돕는다고? 그 썩어빠진 노인네들을?? 먹고살라고 발버둥치는 젊은청년들을 도와라 백대표
청년이나 노인네나 백종원이 도울이유가 없음 요새보면 백종원이
동네북인거같음
모르는소리. 요즘은 간판에 청년들어간 음식점들이 기피 1순위임.
이제 음식은 맛 뿐만 아니라 조리과정이나 들어간 노력과 정성도 보니까요. 국밥거리 말고 다른음식 영상 따로 올라오나요?
백종원 거리 간판을 들었다 놨다~
헤이에서 자연스러운 아웃트로ㅋㅋㅋ
원래 국밥으로 음식을 잘하는사람이 있어서 그 옆에 쓰레기같은 국밥을 그냥 차려서 묻어갈려고 하는 상인이 있었던겁니다
상호를 알지만 말할순없고 고기넣고 그냥 물넣고 대충 끌여서 소비자한테 주는?
국밥 드신곳은 파리 들어간 성ㅇ국밥집.
그 옆집은 사소한것까지 참견한다 빼달라 알아서 하겠다 라고 외친 60년 예산 장ㅇ국밥집.
그그 옆집은 신선한 재료 약속 안지킨 찐ㅇ국밥집.
마지막에 집에서 드신 국밥집은 백선생에게 뭔가 앙금이 있는지 백선생에 대한 좋은소리는 자제 분위기 국밥집.
뉴스에선 뭐 문란 터져서 장사 안되서 오늘내일 하는것처럼 해놨는데, 그래도 장사 자체는 돌아가는거 보면 근처 지나가는길에 들른다거나 지역 주민분이 아니면 굳이 '멀러서 교통비내고 가기에는 좀...'이라는 생각도 드니까, 지갑사정이 여유로워 지면 식도락으로 오는 관광객도 다시 늘수도 있겠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유튜브도 양심 챙깁시다
고향이라서 쉴드칠 생각마시고
위생참견 말라고 간판 내린 동네를
쉴드치고 싶으세요?
백종원님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거 꼭 지켜야한다 라는걸 잔소리로 듣고 더는 못하겟다 한 국밥집사장님들......
간판내리고 매출 반의반토막 나서 흠칫 놀라서 바로 sos 친듯.
절 들어가서 불경 외울필요없어 그냥 백종원 자체가 부처님상임.
1:03 아니?! 진짜 바로 드셨나요???
할아버지가 예산어디사세요? 오가?삽교? 예산읍? 신양?
국밥거리 과연백종 원님이 다시
도와줄지 모르겠어요 근데저는
안도와 줘야한다는쪽에 붙을래요 예산시장 은 활기차서
좋내요
들었다놨다 ㅋㅋㅋㅋ 데이브레이크 10년만에 다시 듣고있는데 이 드립을 치시네
호불호? ? 비린거 못먹는 사람이 먹을수 있는대가 잘하는 집입니다 다녀오신곳은 그냥 비리고 냄새나고.못하는집 일 뿐이에요.애써 포장안해도 되요!!꾸리꾸리한거 못먹는 사람이 입문하는 계기가...구리고 비릿 맛 잡은 맛집에서 처음 시작하게 되죠!, 그 이후 중독되면그 구린것도 못느끼게 되요.
???????????????? 사람 입맛은 다 다른건데요.? 저도 돼지나 소 냄새 나는 국밥을 더 좋아함. 근데 어머니는 그런거 냄새도 잘 못 맡으심.
@@박지훈-c9g 잘하는집 얘기에요..!! 그 음식에 선천적으로 가리거나 안가리는 사람 존재하는대...그 사람들이 내장이나 일반적이지 않은 음식 입문하는 계기가 ..꾸린거 잡은 그 집에서 보통은 시작되요.근대 일반 식당은 그 비리고 역겨운걸 못잡죠!! 또 그런 종류의 사람들만 그곳을 찿고요!!냄새.역겨운거 잡은 맛집은 존재해요.
@@나만의빗소리 맛집인건 인정하는데 ㅋㅋㅋ저는 애초에 순대국밥은 돼지냄새 풀풀나주고 소머리국밥은 소냄새 나주는걸 선호해서요. 오히려 너무 깔끔한 국밥은 불호입니다. 시작을 그렇게 해서 그런가 요새 나오는 서울식(?) 국밥집들은 뭔가 2프로 허전한 느낌.
돈코츠 라멘 먹는데 그 꾸리꾸리한 향을 즐기러 갔더니 ㅋㅋㅋㅋㅋ 이건뭐...
베이글 영상 잘 보고 있었는데 사라졌어요
형 원래 우리나이에는 신맛이 점점 좋아지는거야? 나 요새 미국에서 버팔로윙 소스 직구해서 먹는다니까.. 그 새콤 + 매콤이 환장해..
뭐로 구매하셨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원래 느낀한 음식에는 신맛으로 중화 시킴. 치킨에 치킨무 신맛. 삼겹살에 짱아치 같은 신맛있는 반찬. 피자에 피클. 돈가스에 신맛 돈까스 소스. 핫도그에 케찹.
요리에 철칙 느낀한 음식과 신맛의 조화
좋아지는게 아니고 뒤늦게 미식을 찾은거지
@@sonson0104 여기저기 찾아보면 꽤 나와요
백종원이 강조하던 기본적인 위생조차도 자기들 위에 내려오라면서 괴롭힘으로 인식하던 곳에 공짜로 먹어라 해도 안 먹을듯. 맛만 얘기하는데 위생은 기본적인 손님과 음식점과의 약속임. 맛은 차후 문제
오늘 삶은 고기는 냄새가 안날건데.. 저러니 안가죠. 젊은 사람들은 냄새 꾸릿꾸릿하면 상했니, 오래됐니 이렇게 오해할텐데.
첫번째 가게 8000원이 괜찮은게 맞나요?;; 저 위치에 반찬구성도 변변찮고 건더기도 그닥인데요.
국수 빼곤 다 비싸네…
줄지어 음식 장사하는 곳에
한, 두곳은 유독 사람들이 줄줄이 줄빠따로
기다려서 사먹음 맛있고 싼 이유임
백종원 아저씨가 만든 국밥거리는 아닙니다. 얼결에 맡았다가 기왕 맡은거 더 해보자~ 라는 거죠.
옛날의 정이란 문화가 그냥 억세지 않는 손님 등쳐먹는 문화라는 걸 다시금 깨달았죠..
Q and A 영상 언제 만들어 주시나요?
안사요 안사. 쉴드칠게 아닙니다.
노인들이 그동안 살아온 방식이 잇어서
백종원이여도 절대 못바꿉니다
다시 원점될거고 자식들이나 젊은사람들이 이어받고 해야지만 바뀔 시장국밥이죠
몇시간이나들여 찾아갓다가 실망하고
두번다시는 안간다 다짐한곳이 여깁니다
전통시장 안에 상인들만 피해입게 됫죠
1:59 아니 저게 무슨 18000원이여? ㅡㅡ
국밥거리는 백종원 선생님이 만든게 아니라던데..
백종원 이정도면 성향 의심해 봐야된다.
이렇게 치욕을 버티는 이유가??
백종원 고향이라 그런 듯?
전보다 많지는 않지만 제법 많은 이들이 방문을 했네요.주말치고는 3\1쯤.....
파리국밥을 아직도 빨아주는 사람이있네 ㅎㅎㅎ
20일전에 갔다왔는데 완전 사기당한 느낌 ㄷㄷㄷㄷㄷㄷㄷ 가격비싸고 양적고 사람들 너무많아 기다리는데 여기서 뭐하나싶고 명륜진사갈비보다 못한 맛과신선도 에휴... 백종원때문에 뜨니까 다 맛있는듯한 집단최면 ㄷㄷㄷㄷㄷ 다시는 사람 붐비는데 안가기로;; 내 기름값 어쩔
백종원 시장이되다 18화 에서 마지막에 다음편 예고에 소고기국밥 이야기 나오니까 소고기국밥 집만 가셨네요
냅둬유~~~
1,000만원 벌금먹든지 영업정지 당하든지 신경 꺼주세유~~~
제발 부탁인께 냅둬유~ 파리가 떨어지고 밥이나 국에 벌레가 떨어질수도 있는거지, 여기 시장이라 벌레가 많아유~
글고 더 정감이 가찮아유~
전봇대로 이쑤시개를 쑤시던지 남이사 뭐를 하던지 감나라 배나라 지발 신경 꺼주세유~~~ 지발~~~~
시간들여 기름값 쓰며 다녀올만큼 맛도 가격도 서비스도 하나도 만족시키지 못함. 그냥 동네 국밥집이 훨 인심 좋고 맛도 좋다.
근데 소머리국밥은 소머리고기를 쓰고 한우국밥은 양지를 쓴다면 저 정도 가격차이는 당연하지 싶은데.
되려 8천원 소머리국밥보다 만원 한우국밥이 더 가성비 좋은 것 아닌가?
예산을 왜 가 도대체 ㅋㅋㅋ
첫번째 소머리 국밥집 다른 유튜버가 갔는데 옆 테이블에서 파리 나온 곳이네....ㅋㅋㅋ
집 근처에 맛있는 국밥집 많은데
굳이 예산까지 가서 먹을 필요 없다고 봅니다.
우리 동네 7천원짜리 국밥집있는데 두가게 고기 합친거만큼 줌
멀리 갈필요없이 집주변 찾으면 개쩌는곳 반드시 있어요
국밥거리는 손절해라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그냥 시골 국밥이고 불친절과 위생에 실망해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 유튜브 보니 백종원씨로부터 조언을 듣고도 기회를 거부한 곳이니 변한들 일부러 가지는 않을듯
백종원이 만든? 맞나요? 이름만 무단으로 도용당한거라고 들었는데, 거기는 다른덴가요
최근에 다른 유튜버분이 가서 맛있게 먹는걸 봤는데 한번쯤은 가볼만하다고 느끼긴 했습니다만
국밥이 메인이 되면 안될거같긴하네요...
예산시장에서 사과빵이나 치킨 같은거 먹는다는 마인드로 가야할듯?
그냥 전주 남부시장으로 오세요!! 거기가 찐 국밥집 성지임!! 피순대!! 콩나물국밥!! 팥죽!! 등 전주 오시면 동부시장 물갈비 & 물짜장도 즐겨보시고요!! 찐 맛있음!! 🤣🤣🤣
시장 치킨이 18000원이면 누가 먹냐
걍 브랜드치킨이 훨씬 나은데
이정도면 다시 도와주는 백종원이 빌런 아님?
저런곳에 굳이 유명세 안겨주면서까지 도와주는 이유가
뭐야;
그렇게 하면 화재거리가 되면서 프로젝트도 잘 돌아갈 수 있고, 백종원 본인의 진심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에게 인성도 돋보이게 보여줄수 있으니까.. 그리고 저거 컨설팅 자격으로 신경쓰는게 그렇다고 엄청난 비용이 소모되는거도 아니니까. 일단 예산시장 프로젝트는 잘되면 백종원에게 나쁠게 1도 없을거고, 아마 더본 코리아로 예산 부흥 프로젝트로 뭘 할 생각이 없을리는 없을테니 일단 잘 끝내놓으면 좋을테니
예산사람인데 그냥 집앞 명륜갈비 감ㅋ
이양반 맛잘알이시네 구독박습니다 예산군민입니다👏
치킨 마진 40%이상 예상
너무 비싸다
결론은 국밥집은 안 가는 걸로 ㅋㅋㅋ
어느샌가 닭 구운게 18000원받는게 적당한게 됐구나...
맛이라고 하는건 워낙 주관성이 강해서 누가 맛있다, 맛없다 하는건 그닥 신뢰를 안함. 특히 국밥은 맛의 주관성이 제일 강한 메뉴 중 하나임. 오죽하면 부산 사람들은 자기가 먹는 돼지국밥집이 제일 맛집이라 할 정도.. 따라서 내가 먹어보지 않는 이상 아무리 유튜버들이 맛있다, 맛없다 떠들어도 크게 와닿지는 않음. 근데 위생은 그렇지 않지. 가장 객관적으로 드러나는거고 곧 신뢰의 문제라서 한번 위생 논란 터지면 다신 안 가고 싶어짐. 백종원이 다시 솔루션을 해서 겁나 맛집이 된다고 해도 똑같은 사장들이 한다면 절대 안 감.
국밥 가끔씩 속 편안해지고 싶을떄 먹습니다
전 소고기국밥보다 돼지국밥을 많이 먹는데 맛으로 치자면 개인적으로 돼지국밥이 위네요 ㅎㅎ
안돼!!!!!!!!!!!!!!!!!!!!베이글영상!!!!!!!!!!!!!!!
예전 몇년전에 예산에서 일할때 저 예산시네마 옆에 시장이긴하죠 저기 옛날 집 스타일로 되어있는 백종원 국밥거리라고 해서 먹었는데 와 진짜 살다살다 그렇게 맛없는 국밥 먹은거는 첨이였습니다..
저는 저번에 간판내렸을때 주말에 예산시장들리는김에 국밥집도 갔었는데 사람들 줄서서 먹더라구요..
더럽다면서요? 맛있어요? 엄청 띄워주시네요ㅎㅎ
저게 다 들어가!? 위가 크신가봐요
협찬유튜번가? 국밥 저게 맛있다고?ㅋ
솔직히 고향사람이나 주변지인아니였으면 아무도 몰랐을 국밥거리
이야 말 그렇게 하고 필요 없다고 할때는 언제고...
다시 도와주니깐 받는거봐 ..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건더기가 별로 없고 국물만 보이네요 .. 찾아가서 먹을 정도로 푸짐한 양과 맛좋으면 찾아가서 먹지만, 굳이 국밥 먹으러 가기엔 좀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서을시내에 비싼임대료를 지불하는 대신 푸짐한 양과 맛으로 승부해야지 백종원님 후광이나 감상적으로 손님한테 오라는건 구걸하는것으로 빆에는 읺보이네요 ..
일부러 그런건가? 빌런 집들만 골라서 가셨네
식당 장사 보러왔다 인류애가 말라가서 소식만 보고있음..
최근 근황이 한산하고 썰렁하다고요?
그거 완전 쌤통이네
왜 아무 생각없이 만든 지자체는 욕을 안먹을까?
공주대 예산캠 출신이라 저기가 학교 바로 앞인데 반가워요
저기는 무족건 망해야 한다 개긑은거!!!
지들이 앞으로 더럽게 하겠다고 선언한 곳이라 꾸릿하고 더러운 기분때문에 안갈듯
종원선생님이 만든게 아니라 거기 구에서 마음대로 이름 가져다 써놓곤 에휴 그래도 내이름 가져다 썼으니깐 좀 캐어해 드려야지 했는데도 안해 빼에엑 한 곳인데 잘못 알려질까 걱정이네요
백종원이 만든 거리 아니에요
옹기 뚝배기에 퍼주겠지 했는데..
서울에 맛집 많은데 거까지 ㅋ 총 맞았냐? 백종원 프렌차이즈 시골이나 먹히지. 서울은 다 망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