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강의] 6강 '망가진 인간' ㅣ2편 '부끄러워 도망다니는 왕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deogloria80
    @deogloria80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멘, 주님을 힘입어 하나님 앞에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게 해주신 대속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히 10:19-22). 귀한 강의로 교회에 큰 유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이블캐스터
      @바이블캐스터  3 месяца назад

      @@deogloria80교회에서 하라고 하신 분이 나타나셨네.~ 격려 덕분에 합니다! 감사합니다 😀

    • @deogloria80
      @deogloria8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바이블캐스터 패딩 비유가 와닿아서 웃었습니다. 비유 달인! 👍

    • @바이블캐스터
      @바이블캐스터  3 месяца назад +1

      @@deogloria80 경험 있으시군요! ㅎㅎ

  • @한제니-o4r
    @한제니-o4r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꼭 필요한 강의입니다.
    그리고 너무도 통찰력 있게 설명을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강의 감사히 잘 듣고 배우고 신앙에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 @바이블캐스터
      @바이블캐스터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제니-o4r 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큰 응원입니다!

  • @김-o2u
    @김-o2u 3 месяца назад

    7.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10.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세기 3:7,10)
    '벗었으므로 두려위 숨었나이다'
    아말이 갸우뚱해지는 것은
    7절에서 나타난 것같이
    아담은 무화과나무 잎으로 엮어 치마를 만들어 입었기 때문에 우선 신체상 나체 가 아니 였습니다
    또 이상한점은 벗었으면 하나님께 부끄러위하거나 수치스럽다고 해야 하는데 두렵다고 합니다
    구절에서 아담이 '벗었다는 것'은 신체상 벗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요한계시록 3:17)
    선악을 알게된 인간들은 좋다고 생각하는 것들로 옷을 입었다고 생각하지만 주님이 보시기에는 벌거벗었다 생각하셨습니다
    창세기에서 표현된 아담의 벌거벗음 또한 신체적 벌거벗음이 아니라 주님이 말씀하시는 영적인 의미의 벌거벗음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 @바이블캐스터
      @바이블캐스터  3 месяца назад

      @@김-o2u 네~ 저도 상징적 의미들을 강의하였습니다.^^
      우리 인간이 창조주 앞에서 이토록 망가졌다는것. 그리고 그 증상이 오늘날 어떻게 나에게 나타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것이 강의의 초점입니다^^
      귀한 묵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