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10.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세기 3:7,10) '벗었으므로 두려위 숨었나이다' 아말이 갸우뚱해지는 것은 7절에서 나타난 것같이 아담은 무화과나무 잎으로 엮어 치마를 만들어 입었기 때문에 우선 신체상 나체 가 아니 였습니다 또 이상한점은 벗었으면 하나님께 부끄러위하거나 수치스럽다고 해야 하는데 두렵다고 합니다 구절에서 아담이 '벗었다는 것'은 신체상 벗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요한계시록 3:17) 선악을 알게된 인간들은 좋다고 생각하는 것들로 옷을 입었다고 생각하지만 주님이 보시기에는 벌거벗었다 생각하셨습니다 창세기에서 표현된 아담의 벌거벗음 또한 신체적 벌거벗음이 아니라 주님이 말씀하시는 영적인 의미의 벌거벗음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아멘, 주님을 힘입어 하나님 앞에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게 해주신 대속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히 10:19-22). 귀한 강의로 교회에 큰 유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deogloria80교회에서 하라고 하신 분이 나타나셨네.~ 격려 덕분에 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이블캐스터 패딩 비유가 와닿아서 웃었습니다. 비유 달인! 👍
@@deogloria80 경험 있으시군요! ㅎㅎ
꼭 필요한 강의입니다.
그리고 너무도 통찰력 있게 설명을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강의 감사히 잘 듣고 배우고 신앙에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한제니-o4r 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큰 응원입니다!
7.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10.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세기 3:7,10)
'벗었으므로 두려위 숨었나이다'
아말이 갸우뚱해지는 것은
7절에서 나타난 것같이
아담은 무화과나무 잎으로 엮어 치마를 만들어 입었기 때문에 우선 신체상 나체 가 아니 였습니다
또 이상한점은 벗었으면 하나님께 부끄러위하거나 수치스럽다고 해야 하는데 두렵다고 합니다
구절에서 아담이 '벗었다는 것'은 신체상 벗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요한계시록 3:17)
선악을 알게된 인간들은 좋다고 생각하는 것들로 옷을 입었다고 생각하지만 주님이 보시기에는 벌거벗었다 생각하셨습니다
창세기에서 표현된 아담의 벌거벗음 또한 신체적 벌거벗음이 아니라 주님이 말씀하시는 영적인 의미의 벌거벗음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김-o2u 네~ 저도 상징적 의미들을 강의하였습니다.^^
우리 인간이 창조주 앞에서 이토록 망가졌다는것. 그리고 그 증상이 오늘날 어떻게 나에게 나타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것이 강의의 초점입니다^^
귀한 묵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