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판매용으로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장르 2차창작 해본 적 있는데 남들한테 티나기 전에 스스로한테 티나요... 이거 별로 안내켜한다는걸 스스로가 가장 잘 알기 때문에;;; 무엇보다 좋아하지도 않는 걸 대중성 때문에 억지로 하려고하면... 반드시 회의감같은 감정이 찾아와서(내가 이걸 왜 그리고 있나...이런 감정) 좋아하던 거 그리는 것마저 회의감이 전염됩니다.. 그래서 억지로 대중성을 따라가는 것보다 지금 내가 좋아하는 걸 어떻게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쪽으로 고민하는 게 더 건설적이더라고요.. 예를 들어 역사좋아하는분... 역사만화 그려서 대중에게 다가가거나 그림체 바꾸는게 영 어렵다면 아예 학습만화 쪽으로 진로를 튼다거나 이런 방식으로 어쨌든 좋아하는 역사일러 그리는 걸 계속 하는 방향으로 연구하는게 백배천배 낫습니다
내가 거기로 가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나한테 오게 한다...!! 너무 멋진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쵸 그 맛을 알아야 왜 맛있는지 알고 팔 수 있지..., 비슷한 고민이 있었는데 덕분에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갓ㅡ마끼아또센세,,,,,,,,,,,,,,,,,
최근에 좌절감에 빠져있다가 다시 그림 그리기 시작한 첫번째 사연자 입니다. 마끼아또님 조언을 듣고 나름대로 해내려고 했지만… 역시 심리적으로 한계에 몰리다보니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더라고요ㅠㅠ 오늘도 멍때리면서 유튜브나 보려고 했는데 때마침 제 사연이 영상으로 올라오니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 다잡고 그림 그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론 제가 해본 고민은 아니라 공감은 적지만 응원은 몇배로 하게 되네요. 좋아하는 게 1순위.. 아니, 0순위지요!! 요새 서브컬쳐가 잘 나가는 게 눈에 띄긴 하지만 딱히 관심 없으면 그걸 굳이 반영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이든 좋아하시는 걸 할 때 가장 빛나신다고 생각합니다.
I don't speak Korean, but judging from the translation, I absolutely agree that you need to focus on what you actually want to create, not what's popular (if you already like what's popular then that's fine too). Forcing yourself to make things you don't enjoy or don't have as much interest in is demotivating and it'll show in what you make.
저도 그림 계속 그리면서 지내는 중입니다. 솔직히 작업량이 1달에 1개 나올까말까기도 하고 사실 그림체가 성인이라기엔 무리 있는 그림체라 바꿔보려고는 하는데... 채색만 예뻐지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좀 배웠는데도 차도가 없어서 좀 아쉬워요. 그래도 좋아하는 그림 그리면서 사는 게 편하긴 하더라구요! 사연자분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무언가를 개발하는 것보다 알고리즘 문제 푸는 게 더 재밌는 희한한 놈 1입니다 자료구조가 무엇이 있고, 알고리즘에 어떤 종류가 있는지는 어느정도 알지언정 웹페이지를 짜는 데에는 잼병이지요. 이런 호불호를 캐치하고 좀 더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빠르게 좁히는 게 이것저것 다 하는 것보단 100배 나은 것 같습니다.
1:01 애초에 자기가 좋아하지 않으면 팔고 할 수가 없어요. 맛을 모르는데 장사를 할 수 있나요... 7:46 솔직히 안 땡긴거야 내가 봤을 땐 재능이 있어요. 할 수 있는데 안 한 거야. 납득이 안 되는 점이 있었을 거예요. 8:31 사람이 그림을 그리려면 감동을 받아봐야 된다고 하거든요. 9:05 돈 벌기 위해서 어쩔 수 없다라는 마인드로 들어가면 높은 확률로 짜집기처럼 살게 된다. 내 것이 없는 삶을 살게 된다. 돈 버는 것만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면 상관없다. 10:30 딱히 억지로 좋아하려하지 마세요. 거짓으로 좋아하게 되면 체해요.
![How your drawing looks to others [Counselling]](http://i.ytimg.com/vi/ztpEadQAo08/mqdefault.jpg)
![How your drawing looks to others [Counselling]](/img/tr.png)
![Worries for a professional writer [Counseling]](http://i.ytimg.com/vi/DOzfXax_vzE/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Unexpected secret behind the person who doesn't get their feeling hurt [Counseling]](/img/1.gif)
더욱 상세한 풀영상은 이쪽에서 시청 부탁드려요😉
👉ruclips.net/user/liveH0RzSdRHy8A?si=vcbChF_maCGfaSfe
우리나라에서 유독 게임일러가 수면위로 올라와있는거지 교과서, 관공서, 문제집, 학습만화 일러스트 시장도 수요 있습니다. 심지어 게임보다 더 꾸준하게요
첫번째 사연자분 그림들 순서대로 역사 유튜브 썸네일이나 위인전 일러스트, 역사교육만화, 전쟁소설 삽화, 군대 관련 이모티콘에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했어요!
자기가 좋아하지 않으면서 좋아하는 척 하는건 결국 들키게 되어있다… 오… 이 말 되게 와닿는것 같아요!! 하는척과 하는것은 역시 차이가 있군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마끼아또님 영상은 항상 유익해서 좋아요 ᕦ(ò_óˇ)ᕤ❤❤
저도 판매용으로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장르 2차창작 해본 적 있는데 남들한테 티나기 전에 스스로한테 티나요... 이거 별로 안내켜한다는걸 스스로가 가장 잘 알기 때문에;;; 무엇보다 좋아하지도 않는 걸 대중성 때문에 억지로 하려고하면... 반드시 회의감같은 감정이 찾아와서(내가 이걸 왜 그리고 있나...이런 감정) 좋아하던 거 그리는 것마저 회의감이 전염됩니다.. 그래서 억지로 대중성을 따라가는 것보다 지금 내가 좋아하는 걸 어떻게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쪽으로 고민하는 게 더 건설적이더라고요.. 예를 들어 역사좋아하는분... 역사만화 그려서 대중에게 다가가거나 그림체 바꾸는게 영 어렵다면 아예 학습만화 쪽으로 진로를 튼다거나 이런 방식으로 어쨌든 좋아하는 역사일러 그리는 걸 계속 하는 방향으로 연구하는게 백배천배 낫습니다
그림은 장기전이고, 좋아하는것은 오래 갑니다.
유행을 공부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본인만의 관심과 사랑을
소중히 가꾸어 나가세요. 그러면 자연스레 좋은 그림이 나오고
사람들이 알아봐 주더라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번째 분 그림.. 막 교과서나 책으로 삽화 있으면 진짜 간지 작살날 듯... 갠적으로 너무 맘에 드는데 수요있는 곳을 잘 찾아보셨으면 좋겠네요 😳😳
이 분 너무 말 따뜻하게 잘하심 ㅠㅠㅠㅠㅠ
첫번쨰 분은 이만배의 북유럽 신화 만화처럼 스토리를 푸는 형식으로 웹툰 만들면 진짜 재밌게 볼거 같은데
마끼아또님 영상은 올라온 거 알게 되면 그냥 바로 클릭하게 됨
내가 거기로 가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나한테 오게 한다...!! 너무 멋진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쵸 그 맛을 알아야 왜 맛있는지 알고 팔 수 있지..., 비슷한 고민이 있었는데 덕분에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갓ㅡ마끼아또센세,,,,,,,,,,,,,,,,,
원래 밀-씹덕은 일체여서 밀리터리-미소녀 컨텐츠는 항상 고정 수요가있긴함
게임은 옛날 칸코레-소녀전선부터 요즘은 블루아카-니케도 그런 셈이고
애니도 걸즈앤판처부터 최근엔 리코리스까지 항상 수요는 있음
최근에 좌절감에 빠져있다가 다시 그림 그리기 시작한 첫번째 사연자 입니다. 마끼아또님 조언을 듣고 나름대로 해내려고 했지만… 역시 심리적으로 한계에 몰리다보니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더라고요ㅠㅠ 오늘도 멍때리면서 유튜브나 보려고 했는데 때마침 제 사연이 영상으로 올라오니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 다잡고 그림 그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ㅇㅌ!!
화이팅!
참 혹시 역사 좋아하시면, 뮤지컬 해밀턴… 어떠세요? 식스라는 뮤지컬도 있어요!!
프사부터 역덕이신게 느껴지네요ㅋㅋㅋ 모에한 그림체만 흡수하고 실제 고증은 철저히하는 작품들 진짜 많습니다. 아예 그런 류의 작품들을 모아놓은 이만배같은 플렛폼도 있어요. 많은 그림쟁이들이 자기가 좋아하는거 덕질하면서 공부할때 빨리 성장하더라구요ㅎㅎ 힘내세요!
형씨... 나도 사연 올라온 거 보고 화들짝 놀라서 찾아왔음
나는 형이 역사라는 소재를 두고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그림으로 전달을 하려는 모습 계속 잘 보고 있어..! 자신감 가지구 힘내!! 할수있다!!
나도 도와줄 거 있으면 최대한 도와줄게요!
티비에서 이런 그림체로 역사 설명하는 거 종종 봤어요 역사만화도 역사 만환데 방송쪽으로도 참고자료용으로 수요가 있을거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개인적으론 제가 해본 고민은 아니라 공감은 적지만 응원은 몇배로 하게 되네요.
좋아하는 게 1순위.. 아니, 0순위지요!! 요새 서브컬쳐가 잘 나가는 게 눈에 띄긴 하지만 딱히 관심 없으면 그걸 굳이 반영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이든 좋아하시는 걸 할 때 가장 빛나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자기가 좋아하는지에 대한 증거는 결국 행동이 겠죠.. 그렇기에 더욱 좋아하기 위해서 노력하려고 합니다
첫번째 분 보자마자 이만배생각...역사나 윤리를 배경으로한 만화같은게 올라오는 사이튼데 첫번째 분이랑 되게 잘 맞는 곳이라 생각해요.
I don't speak Korean, but judging from the translation, I absolutely agree that you need to focus on what you actually want to create, not what's popular (if you already like what's popular then that's fine too). Forcing yourself to make things you don't enjoy or don't have as much interest in is demotivating and it'll show in what you make.
두번째 사연자분 저랑 완전 비슷한듯,,,
새로운걸 소화못시키겠어요ㅋㅋ 돈주면 어떻게 적용시키지만 금방 돌아와버림.
1차창작보다 2차창작만 하는것도 저랑 똑같네요ㅠㅋㅋ
마끼아또는 찐이다....진짜 인생에 도움이 되는 답변이다... 이영상보고 구독박고갑니다..
두 번째 사연자분 둥차 배포전 협력 그림 보니까 어느 분이신지 알 거 같아요 너무 반갑네요ㅠㅠ 그 때 그리시는 그림들 너무 좋아했어요! 꼭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라요!
잘 보겠습니다!!!>ㅇ
역사쟁이님은 삐라따 님을 찾아보셔야 될 듯. 만화 일과 일탈로 중세 전쟁 자료까지 만드시는 분.
나만 썸네일 상호그림보고 반해서 들어왔구나.. 반성하겠습니다..
마끼아또님 오늘 레이어드컷에 점점 밝아지는 그라데이션 헤어가 너~무 잘어울려요!! 지금껏 중에 저는 제일 좋아요!😍
인정 넘이뻐서 놀랫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억지로 뭔갈 좋아할 순 없더라😂
와미친 사연자분이 딱 전데요... 트렌드에 맞지 않는 그림체, 역사 덕후...
저도 그림 계속 그리면서 지내는 중입니다. 솔직히 작업량이 1달에 1개 나올까말까기도 하고 사실 그림체가 성인이라기엔 무리 있는 그림체라 바꿔보려고는 하는데... 채색만 예뻐지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좀 배웠는데도 차도가 없어서 좀 아쉬워요. 그래도 좋아하는 그림 그리면서 사는 게 편하긴 하더라구요! 사연자분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좋아하응 그림이 진짜 매력적이에요
우용곡 님이나
갈로아님 보면 좋은 예시일듯
뭐 웹툰 그리거나 교육업계 쪽에서 일하면 될거같은데 교과서나 교육 프로그램이나
첫번째 분 그림은 역사 관련 유튜브 썸네일로도 엄청 좋을 거 같아오
그 첫번째 사람입니다. 어찌저찌 잘되서 현재 해외 역사 유튜브 채널에서 썸넬러로 활동중입니다 ㅎㅎ
아.. 저도 저런 생각 많이했는데 ㅠ ㅠ 초반 너무 공감되네요.
무언가를 개발하는 것보다 알고리즘 문제 푸는 게 더 재밌는 희한한 놈 1입니다
자료구조가 무엇이 있고, 알고리즘에 어떤 종류가 있는지는 어느정도 알지언정 웹페이지를 짜는 데에는 잼병이지요.
이런 호불호를 캐치하고 좀 더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빠르게 좁히는 게 이것저것 다 하는 것보단 100배 나은 것 같습니다.
사약을 파는 입장에서
직업이 아닌 이상 이거밖에 없긴한듯ㅠ
와..말씀넘와닿아요!
그림이랑 전혀 관련 없는 직종의 취준생인데 분야를 떠나서 넓은 시야와 마인드를 배우게 되네요
오늘도 막끼얏호우님의 좋은 조언
잘 듣고갑니다
1:01
애초에 자기가 좋아하지 않으면
팔고 할 수가 없어요.
맛을 모르는데
장사를 할 수 있나요...
7:46
솔직히 안 땡긴거야
내가 봤을 땐
재능이 있어요.
할 수 있는데 안 한 거야.
납득이 안 되는 점이 있었을 거예요.
8:31
사람이 그림을 그리려면
감동을 받아봐야 된다고 하거든요.
9:05
돈 벌기 위해서 어쩔 수 없다라는
마인드로 들어가면
높은 확률로 짜집기처럼 살게 된다.
내 것이 없는 삶을 살게 된다.
돈 버는 것만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면
상관없다.
10:30
딱히 억지로 좋아하려하지 마세요.
거짓으로 좋아하게 되면
체해요.
정말 너무 고민중일때 저와 딱 맞는 영상을 찾아 행복하네요 시원하게 풀린 느낌입니다 감사해요!
썸네일에 익숙한 얼굴이 있길래 들어왔다.. 너무조코
첫번째분 몽가 말투가 귀여우시다요 🤭
영상 내용과는 별로 관련 없지만... 제로스를 보니 참 반갑네요 딱 그 분위기로 잘 그리심...
두번째 분 그림 넘 좋은데 sns 궁금해요~
밀덕들 부럽더라
역사고증 제대로 됐는데 미소녀 그림체? 이거 흔치 않아요. 아니면 만화?? 이거된다. 잘풀린다면 첫번째 사연자님이 짱 먹을 수 있음요. 제가 시대배경및 의상디자인고증러라서 이부분 굉장히 민감하고 까다롭습니다. 로판웹소는 제가 아는거랑 상상력으로 어떻게든 버무리고 봐도 웹툰으로 나오면 1화에서 남녀주인공 머리주터 발끝까지 의상배경고증 견적 읽어내고 최소한의 기준애 부합하지 않으면 안봅니다. 양산형 대중로판인건 알지만 내안의 고증영혼이 용납을 못하고 중세가 장난이야? 1800년대가 장난이야? 중얼거리며 어디 고증맛집 일러레님 없나 찾아 헤매거나 발로 그리며 자급자족하거든요
역사유튜버 하면서 일러스트 그리면 엄청 맛깔날 그림체인데 역사로 돌아오세요 ㅋㅋㅋ
잘그리는 사람은 질문도 수준이 있네 어설픈 각오 그런거는 실력으로 증명하는게 맞지…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마끼아또님 영상보면서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림이라곤 중학생때 끄적거리던게 전부인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취미로 하루에 30분정도는 매일 투자해볼 예정입니다..
삼국지 모에화 같은 수요도 대박치는데 역사쪽으로 모에화 노려보세요 경마 말딸도 대박쳤는데
약간 페이트 같은 느낌?!? 자기 세계관에 + 역사msa약간 + 미소녀
그렇군요
두번째 사연자분 sns 잇는지 궁금하네요!! 그림이 너무 예뻐요!!
미소녀 히틀러 생각만 해도 심장이 찢어질뻔
ㅇ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로서의 꿈이 좌절당하고 (중략) 애인과 함께 자살함
@@user-wo6iw1li6e 중략이 뭔진 모르겠지만 너무 감동적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inseaanhae먼가 엄청난 비인륜적 대학살과 민족의 운명을건 대전쟁이 있던거 같은데
님아.
유녀전기...?
헛, 두번째 사연자분 현재 그림이 이전보다 세련되어지고 대중적이에요!
교육만화책 느낌이다
마키아또...?
아 마끼아또구나
압도적인 체급 앞에 소재의 접근성은 무의미합니다. 정말 잘그리면 아무리 마이너하더라도 알아보게 돼이썽요
음흠😮
첫번째분의경우 역사 그림은 서브컬처스러운 요소가 없다면 오히려 분야가 넓고 더 대중적일수 있긴 하겠군요..
하지만 고증가져가면서 원하는 서브컬처풍 이미지도 챙기는것도 상당히 수요가 있다라구요
쌍호
역덕형씹덕체가 은근히 수요가 많은데.. 국내에서도 조선엘프 나가는거나. 그래도 개인 사견인데, 음, 역시 이런건 해외에서 잘먹힌다고 생각해
어..? 가비지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