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있는 러시아군의 심정을 잘 표현한 노래 Солдаты о войне - Седой Парниш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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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빠직-o3z
    @빠직-o3z 2 года назад +5

    전쟁의 영광이란 건 완전히 헛소리다. 오직 총 한 번 쏴본 적 없거나 부상병의 비명과 신음소리를 듣지 않은 사람들만이 큰 소리로 더 많은 피와 복수, 파괴를 외친다. 전쟁은 지옥이다
    -윌리엄 테쿰세 셔먼

  • @Paul_0961
    @Paul_096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노래는 러시아군의 심정도 그렇지만 모든 전쟁에 참전한 분들도 이런심정일것 같네요 특히 1:17이 부분은 전쟁 PTSD로 힘든데 사랑하는 여인까지 떠나니...

  • @zbpsr
    @zbpsr 2 года назад

    러시야 채널에서 뉴스가 나올때 no war라고 한 사람이 생각난다

  • @임태균-g9q
    @임태균-g9q 2 года назад +1

    요즘 즐겨듣고있고 꽤 귀가 즐거운데요
    1. Чечня в огне фторой афган 이 부분은 아프간에 뒤이어 체첸은 불타고 있어 정도로 해석이 되네요 상식적으로 아프간 다음이 체첸인걸요...두번째란 부분이 '두번째는 아프간' 보다는 '아프간에 뒤이어' , ' 제2의 아프간' 같은 어감이 맞을것같다해서 제보해요
    2. 이런 비슷한 체첸전쟁 싸가 좀 더 번역해주세요, 듣기좋아하는데 채널에 몇개 별로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