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이라는게 현재는 일상생활중에 늘상 보고 만지고 느끼는 것이지만 세월이 10년 20년 30년 ...50년 100년 지나면 희귀한 물건이 되고 희소한 물건이 되고 보물이 됩니다. 타임캡슐이라는 것도 있잖아요. 현재쓰는 일상생활의 물건을 땅속에 묻어둔뒤 100년후에 다시 꺼내보면 골동품으로 보물이 되어 있는 것이죠
내 주변에도 일부러 옛날 아이폰 쓰는 사람있는데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게 많아진 요즘엔 시원시원하게 가시성 좋은 스크린으로 커지다 보니 재킷복장 아니면 안주머니도 없어 그냥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엔 불편하고 손에 들고 다니기는 귀찮고 백에 넣고 다니다 꺼내쓰기엔 또 번거롭고… 옛날게 진짜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불편하지 않고 덜 무거워서 좋은데
평범한 사람들은 스타사파이어 원석을 길에서 봤어도 좀 특이하다하고 지나가지 저게 보석 원석이라고 생각 못할듯..
결론은 줘도 못 먹음
안스리움 이쁘당 ㅎ
와 50년뒤. ㅋ 나두 뭔가 골동품 사모아서 ㅋ 자손에게 남겨줘야 겠네. ㅎ
나둥....레어템 하고 싶네 ㅋㅋㅋ
키트는 80년대 초반 주말 외화 전격 Z 작전 의 주인공이 타던 당시엔 사람과 대화하던 차 .. 현재는 진짜 갸능한 차 ..
보물이라는게 현재는 일상생활중에 늘상 보고 만지고 느끼는 것이지만 세월이 10년 20년 30년 ...50년 100년 지나면 희귀한 물건이 되고 희소한 물건이 되고 보물이 됩니다. 타임캡슐이라는 것도 있잖아요. 현재쓰는 일상생활의 물건을 땅속에 묻어둔뒤 100년후에 다시 꺼내보면 골동품으로 보물이 되어 있는 것이죠
1100억 사파이어가 제일대박이네..
내 주변에도 일부러 옛날 아이폰 쓰는 사람있는데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게 많아진 요즘엔 시원시원하게 가시성 좋은 스크린으로 커지다 보니 재킷복장 아니면 안주머니도 없어 그냥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엔 불편하고 손에 들고 다니기는 귀찮고 백에 넣고 다니다 꺼내쓰기엔 또 번거롭고…
옛날게 진짜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불편하지 않고 덜 무거워서 좋은데
화장실에 찰스다윈의 종의 기원이 있던걸 혹시나 화장지가 떨어지면 비상용으로 구비 ? 우리네 어릴적 집 앞마당에 화장실에 신문지 잘러서 걸어논거 볼일보면서 읽었던 생각이 ...
전현무님..작가는 작가가 알어본다고요 ? 작까는 소리 아녀용 ㅡ..ㅡ? (농담임돠~)
고마워요 ! 😄
레어템 시장이 작으니. 가격 차가. 확나네
뱀파이어는 트랜실바니아가 맞나요? ㅎㅎ. 지금의 루마니아요. 하하하.
그냥 봐도 결정이 많이 보이는데
500백짜리 1998년짜리 있으면 어디다가 팔아요,
저한테 10만원에 파세요 ㅋ
100만원 짜리발견하셧네
이왕됐으면 최소 예절법은 습득해라!.
2:14
커플???
전재산 달러로 바까야 !
한국은 이미 금융위기 !
바까야×바꿔야0
위스키 겁나 탐나네 진짜
신해식 아버지 지 아닌가요
신 중현
나 사진을 가지고 이으니 사실분 열락을하세요 선생님
마르노 모로의 나체 사진이 이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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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주운게 어떻게 도둑이라는건지 작가들이 아나운서 이미지 다 구기네...멍청한 대사가 넘 많아요...
우연히 줍더라도 특정지역에속하면 점유물이탈횡령죄에 속해서 떨어진걸 줍는게 죄가되요. 즉 떨어진건 안줍는게맞는거임
아니 공룡뇌가 발견됐으면 대가리도 같이있었어야지 뇌만 덩그러니 묻혀있었다는거냐? 어디서 구라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