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은 고속에서는 방해가 될 뿐입니다. 양력은 다시 발하면 저항이기도 하니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추력이죠. 단적인 예가 미사일이죠. 미사일은 압도적인 추력으로 인해 날아 가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양력 따위가 없죠. 저항 즉 양력. 등의 요소는 저속일때 효울을 올려주는 역할 뿐입니다. 전투기는 양력 발생을 적게 하면서 이륙시나 착륙시에 최대한의 양력을 발생 시키는 형상을 만드는 것의 날개 설계의 핵심이죠. 이착륙시에 양력이 부족하면 속도로 찍어 누르면 됩니다만 그러면 이착륙시에 활주 거리가 더 필요 하니까요. 양력은 효울을 위한 것일 뿐 날기 위한 절대적 조건이 아닙니다. 비행은 추력>무게>전면에서의 단면적>저항(양력. 받음각 포함)의 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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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뜨는 이유 베르누이 정리는 틀린 설명이에요 ㅋㅋ
이 이론은 틀린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비행기 날개는 공기를 아래쪽으로 뿌리는 역할을 하고, 작용 반작용에 의해 공기를 아래로 뿌리는 날개는 위로 밀어올려집니다.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양력은 베르누이정리에 의한것이 아니라 나비에-스톡스 방정식과 뉴튼역학에 의해 발생합니다
비행기는 방정식으로 나는게 아닙니다. 수학적으로 접근을 그렇게 한것일뿐..
베르누이 아니에요.
도대체 이런 잘못된 사실을 언제까지.
양력은 고속에서는 방해가 될 뿐입니다.
양력은 다시 발하면 저항이기도 하니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추력이죠.
단적인 예가 미사일이죠.
미사일은 압도적인 추력으로 인해 날아 가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양력 따위가 없죠.
저항 즉 양력. 등의 요소는 저속일때 효울을 올려주는 역할 뿐입니다.
전투기는 양력 발생을 적게 하면서 이륙시나 착륙시에 최대한의 양력을 발생 시키는 형상을 만드는 것의 날개 설계의 핵심이죠.
이착륙시에 양력이 부족하면 속도로 찍어 누르면 됩니다만 그러면 이착륙시에 활주 거리가 더 필요 하니까요.
양력은 효울을 위한 것일 뿐 날기 위한 절대적 조건이 아닙니다.
비행은 추력>무게>전면에서의 단면적>저항(양력. 받음각 포함)의 비중입니다.
종이 비행기 생각 하시면 간단 합니다.
거기에 양력을 발생 시키는 베르누이의 법칙 따위는 전혀 없습니다.
가벼운 무게와 손에 의해 발생하는 추력.
그리고 날개 각도에 따른 받음각과 종이 비행기의 단면적의 최소화만 있을 뿐 입니다.
신고 -> 잘못된 정보
잘봤습니다.
상식하나 추가됐네요.
저도 어릴때 베르누이로 배우긴 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하네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잘못된 정보이니 내리던가 수정하던가
이게 언제 방송이고? 오래전에 저렇게 배우긴 했는디..
베르누이 정리 그림 설명도 배관내 유체형태랑 아래 설명이랑 다르고 요즘은 베르누이뿐만 아니라 다른 힘에대한 설명도 많더만. 너무 오래전 내용인것 같은디..
이거 방송 언제 된거지? ㅋㅋ 잘못된 이론이라는거 밝혀진지가 언젠데ㅋㅋㅋㅋ
이거 잘못된 이론인거 300년전에 밝혀졌는데 아직도 이따위로 설명 있네...
배르누이 ... 그게 아니라던데?
바람이 없으면 꽝
대한항공 하늘색 이쁜듯
현재 비행기가 나는 이유는 알 수 없다고 하네요
이해가안돼요(8살임)
엉터리네~~~
에~~이~~~ 제가 방금 빙행기 뜨는 원리를 다른채널에서 뱨우고 왔는데요,
이 영상으로는 절대 알수 없네요,,,
즉 이 영상은 보나마나라는거죠.!!
죄송합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