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프네요.. 9년동안 아이는 다른 가정에서 자라나고 지금 현상황이 매우 혼란 스러울듯 보입니다 ㅜㅜ 갑자기 나타나 우리가 너의 가족이야 ㅠㅠ 아이를 전(양)아버지 한테 보내고 자주만나서 천천히 다가가는게 맞는듯 보임 시간이 지나고 아이가 좀더 자라면서 현상황들을 받아들이고 다가오도록 하는게 최선일듯 큰아들도 성장하는동안 상처도 많이 받은듯
@@dito_movie 원작 제목에 다시 한번 깊은 울림이 있네요. 자식을 납치 당한 부모와 가족의 상실감과 좌절감, 그리고 하루 아침에 부모를 부정당한 벤의 좌절과 상실 그리고 혼돈. 자식을 위해 가장 어렵지만 가장 큰 용기를 낸 벤의 엄마. 갈등을 해소해주는 형제애와 기억. 여담인데, 전생(서양에서는 재육화라고 한다더군요) 기억은 다 잃어도 냄새에 대한 기억은 있다고 하네요. 그 점도 작가가 살짝 터치한 것 같습니다. 촘촘한 심리분석과 인간이 놓치기 쉬운 인식의 오류까지 매우 수작입니다. 이런 작품 소개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범죄를 저지른 자는 벌도 안받고 죽고 친엄마는 정말 가슴을 치면서 매일같이 힘들겠네요~! 그러나 이미 벌어진일.. 부모에 마음을 어린 자식은 이해를 못하죠~! 성인이 되면 이해 하겠지만.. 부모가 된다는건 그저 경제 적인 부분 만으로도 뼈를 깍는 고통 이지만 아이에 마음까지 보살펴야 하니. . 평범하게 적당히 큰 걱정 없이 살아가길 기대 하지만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느낍니다~! 살면서 아이 키우면서 코로나를 겪으면서 왜 정직 하게 살아온 우리에게 이런 일이 벌어질까 울고 원망하고 3년 넘게 지금 버텨온 부모로서 삶이 고단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 죽지도 못하고 온몸으로 아이에 미래를 위해 억울하고 분해도 그자리를 지켜야만 하는 부모들 때문에 이 가정 이나라가 이지구가 지켜 지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든 범죄를 저지른 인간들은 제발 감옥에 가서 단죄를 받아야 정의가 실현되지 아직도 버티고 면서 선동이나 하는 그들을 생각 하면 이가 갈리고 그들 가족이 심판 받기를 매일 같이 기도 합니다~!! 우한 코로나와 아웃~!!! 이 나라에 범죄 자들은 제발 죽기 전에 법에 심판을 받아서 이기적인 범죄 때문에 두가정이 파괴 되는 이런 일들은 사라지길~!
돌아왔는데도 가슴이 너무 아프다... 9년, 그것도 어린 시절의 9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제발 누구도 남의 아이는 유괴하지 마세요...ㅠㅠ
유괴는 살인보다 더 잔인해
형이 젤 힘들었겠다
죄책감에 얼마나 시달렸을지 ㅠㅠ
나를 사고판다 나파라
에궁 애가 필요했으면 입양을 할것이지 왜 남의 집 애를 납치해서 온 가족을 힘들게 하는건지ㅜㅜ
귀하게 자란 남의집 애가 갖고싶으니까요...
죽은아이가 살아있었다면 딱 저나이일텐데, 병원을 힘셥게 나오자 마자 보인 남자아이가 자기 아들로 보였던거겠죠
납치해서 키워보니 아이에 대한 사랑이 어떤건지 뒤늦게 깨닫고 죄책감에 ㅈ살한게 아닐까 싶네요
우리나라에도 저 어렸을 때 그런일 많았죠
조지랑도 자주 만나고 잘 지냈음 좋겠네요ㅠㅠ진짜 친아빠처럼 잘키워준거 같은데..ㅠㅠ
현실은 그런 거 없음
난 빈센트가 제일 맘 아프더라 ㅜㅜ
걔도 고작6세였는데...자식 잃은 엄마가 너무 무기력하게 살았잖아...막내는 갓난쟁이라 케어했을테니
티없이 자랐고 빈세트는 늘 눈치보면서.,,,ㅜㅜ
무쵸비엔님 시청과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지가 손 놓은거니까 뭐 업보지
납치하기는했어도 아이를 티없이 사랑으로 키웠네 아이가 얼마나 반듯한지.. 큰아들이야마로 잃어버린
9년이네 해피엔딩이라 넘 좋은..😊
그러게요. 여기서 가장 힘든건 큰아들이었네요.
사랑으로
잘 성장시켰다니 감동
진짜 ㅠㅠ 조지는 무슨 잘못이야..
이런 경우 다시 찢어져요
❤
넘 잼있다. 큰 애가 10년동안 얼마나 죄책감과 방임에 시달렸을까..자살 않고 산 게 다행이네. 90년대에 미국은 정말 황금기인 듯. 생활수준도, 영화 수준도. 그때 학생이라 못 본 영화가 많아용. 90년대 영화 소개 많이 부탁드립니다 ^^
영화가 너무 감동적... 90년대 특유의 미국사회 분위기도 너무 좋구요... 영화랑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저 때로 돌아가고 싶은 ㅎㅎ
저 당시 영화들, 가족적이고 행복해요
색감도 따듯하고
무엇보다도 아이를 입양한 아빠가 너무 불쌍하다.. 아내도 잃고 아들도 보내고 얼마나 공허할지ㅜㅜ
그러네요..조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넘 불쌍하고 가슴이 아프네요..저리 훌륭하게 키운거 보면 정말 혈육과 다를바 없을듯 한데요..
사랑하던 여자의 핏줄이라고 생각하고 입양해서 그 누구보다 잘 보살폈는데...
사랑도 떠나고 하나 있던 자식도 떠났네요 ㅠㅠ
아이가 자라는 9년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 했는데 뭐가 뭣보다 불쌍하다는건지. 물건으로 치면 장물을 소지했던 건데. 아이 성장의 그 이쁜 9년을 고통의 지옥속에서 산 부모들 심정은 어떨것 같은데.
저런 경우 총 나오는 거죠. 데리러 왔을 땐 아비도 아이도 다 죽어 있는
@@hanakim2993그 사람이 납치한 거 아님
미치광이 아내가 아니라고 하지만 미치광이가 맞음. 자살하기전에 돌려주던가 말이라도 하던가.. 납치해놓고 나몰라라 죽어버리면 어쩌자고.
사람을 사고판다 나파라
양아버지가 넘 안됐어요 ..하지만 사랑으로 잘 자란 아들이 양아버지도 잘 챙길거라 생각해요~
영화라 다행이지만 현실에선 절대 이런일 보고 싶지않네요 ㅠㅠ
비슷한 경우 법원에서 접근 금지 명령 받아냈죠. 15년후 다시 찾아갔는데 이미 양부는 이름도 바꾸고 새 가정 만든 후
아이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형도 어린나이에 너무 상처를 많이 입었네요 영화지만 다들 행복하길
네, 정말 영화 속 가족의 행복을 바라게 되네요^^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조지가 벤을 훌륭한 사람으로 잘 키워 주었네요😊
이거 보고 저 펑펑 울었어요ㅠㅠㅠ 특히 마지막 장면 형의 벙진 표정은… 잊을 수가 없네요!
저 동창은 용서못할지언정 저 조지 아빠는 평생 은인으로 대할거같은데
추수감사절에도 차라리 먼저 초대하겠다 ㅠ 그게 애 정서에도 더 좋을거같은데
첫째가 정말 힘들었겠다.. 이 영화 주인공은 첫째라고 생각합니다 또다른 피해자
빈센트 생각하면 넘 맘 아파요 ㅜ 캐리도 잘 돌보고 정말 좋은 첫째임
어릴때 아무것도 모를거같지만 그 기억은 평생간다고 하자나요. 아이들과 추억을 많이 쌓아야겠어요.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눈물이...
영화 눈물빼고 본 후 대학으로 떠난 두 아들 사진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봅니다.
좋은영화 정말 감사드립니다.
12분이상 영화리뷰 잘 안보는데 이 리뷰는 시간을 망각하며 잘 봤어요,
영화만 보고마는 내가 댓글을 남기다니 .......
Moon Lee님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되게 먼가 뭉클하고 찡하고..짠하고..막그러네요...눈물도나고...하나같이 다들 딱하네..
12살 터울의 아들 둘 키우는 엄마인데.. 보는내내 큰 애 생각에 눈물이 나 혼났네요.. 자고있는 큰 아이 얼굴한번 더 보고 잠들어야겠습니다..
눈물이 철철 흐르네요.. ㅜㅡㅜ 진짜 안타깝고.. 근데 영화를 잘 만든건지 리뷰를 잘 하신건지.. 너무 공감되고 몰입해서 봤어요. 감사합니다.
영화 자체가 워낙 좋습니다. 훌륭한 원작 소설 바탕에 배우들의 연기도 뛰어나 저도 굉장히 몰입해서 보았네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영화를 다 보고나니 형이 너무 짠하네요... 그림자처럼 살았을것 같아요..
조지가 진짜 잘키우긴 했네.. 넘나 바르게 잘 자랐다 ㅠㅠ 조지네도 자주가고 그러면 될일.. 해피엔딩 넘나 좋군요
샘이 잘 컸네요
조지가 잘 키웠어요
이거 보면서 울었어요 ㅠㅠ
그리고 아들을찾찼는데 같이못살고.. ㅠㅠ
아이는 진짜 유괴안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이게 뭐라구 좋아요 30개가 ㄷㄷㄷ 감사합니다!
가슴 아프네요.. 9년동안 아이는 다른 가정에서 자라나고 지금 현상황이 매우 혼란 스러울듯 보입니다 ㅜㅜ 갑자기 나타나 우리가 너의 가족이야 ㅠㅠ
아이를 전(양)아버지 한테 보내고
자주만나서 천천히 다가가는게 맞는듯 보임 시간이 지나고 아이가 좀더 자라면서 현상황들을 받아들이고 다가오도록 하는게 최선일듯 큰아들도 성장하는동안 상처도 많이 받은듯
유년기의 경험과 추억이 진짜 중요하구나…
미셸 파이퍼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여주는 초대 캣우먼예요.^^ 우피 골드버그까지 배우진이 빵빵하네요~
너무 슬프다..
조지아빠도 불쌍하고..
조지가 끝에 애를 놔 줬군요. 힘든 결정이었을텐데...ㅠ
20:03 이부분에서 못참고 오열 ㅠㅠㅠㅠㅠㅠ
이거 비슷한사건있는데...하우스 파티에 별로안친한 여자가 와서 그집 진짜어린딸 납치해갔는데, 몇년뒤에 우연히 아이 만나서 찾음
와 정말 감동적입니다. 영화 한편을 다 본 듯 합니다. 이런 감동, 카타르시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마이갤러리님 다녀가셨네요! 저도 상당히 빠져들어서 본 영화인데 원작 소설(Jacquelyn Mitchard-The Deep End of the Ocean)은 더 훌륭하다 하니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오늘도 힘나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dito_movie 원작 제목에 다시 한번 깊은 울림이 있네요. 자식을 납치 당한 부모와 가족의 상실감과 좌절감, 그리고 하루 아침에 부모를 부정당한 벤의 좌절과 상실 그리고 혼돈. 자식을 위해 가장 어렵지만 가장 큰 용기를 낸 벤의 엄마. 갈등을 해소해주는 형제애와 기억. 여담인데, 전생(서양에서는 재육화라고 한다더군요) 기억은 다 잃어도 냄새에 대한 기억은 있다고 하네요. 그 점도 작가가 살짝 터치한 것 같습니다. 촘촘한 심리분석과 인간이 놓치기 쉬운 인식의 오류까지 매우 수작입니다. 이런 작품 소개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ㅠ 그랬구나~~ 큰아들은 얼마나 긴 세월동안 죄책감을 갖고 살았을까?~ 그런데 엄마의 친구가 데리고 간 걸 보면 유괴한게 맞는건데? 아마도 형의 마음중 그런 작은 질투가 있었음을 알수 있겠네요~~
안타깝다..... 벤을 키워준 조지도..... ㅠㅠ
그렇죠. 어떻게보면 결국 가장 힘든 사람일지도 모르겠어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앨리스님 고맙습니다^^
감동적이네요.
이런 영화 한편만 봐도 한달 스트레스는 싹 날릴수 있겠습니다
흐엉 90년대 특유의 미국 가족 영화 분위기 ㅠㅠㅠㅠ 좋아요 따뜻해... 근데 조지를 생각하면 너무 안됐구... 차라리 샘이 조지랑 지내는게 나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구... 복잡하네 ㅠㅠ 그래도 형제 간의 우애도 좋고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너무 좋은영화네요!후반부부터 눈물 나며봤네요!쌤을 잘 키워주긴 했지만 어떤 이유이든 유괴는 정말 안되는 일입니다!돌아올수 없는 9년의 시간동안 가족들은 죄책감과 그리움으로 지옥같은 삶을살았을텐데!그래도 마지막 해피엔딩이라 좋네요^^그시절 감성도생각나고 좋네요
역시 미셀 파이퍼눈 정말 매력적이고 보기드문 미인이셔요. 전형적인 매력이 아닌^^ 언젠가 본 영화인 것 같은데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너무 좋다,,
스토리 연기 연출,,
이 당시 비디오로 빌려 봤던 영화들의 감성이 올라와서
참 좋네요
미셸 파이퍼는 정말,,,❤
따뜻한 목소리로 좋은 영화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90년대, 2000년 초반 그 갈색 느낌! 그립네요 늘..
오 ~ 나도 미셸 파이퍼 목소리 좋아하는데.
큰아들이 너무 연기 잘한다ㅠㅠ 너무 좋은 영화네여ㅠㅠ
다시봐도 재미있습니다.
책도 영화도 두번은 봐줘야....😊
잘 봤습니다.
터크 에버래스팅의 제시가 나온 영화인데 미셸 파이퍼의 친아들 같네요. 이목구비가 너무 닮아서 깜놀했고, 두 형제의 이야기에 가슴 뭉클해져요. 솔직히 애기가 돌아오지 않았으면 속터졌을 듯ㅋㅋ
그와중에 첫째형 잘생긴거 보소
조지는 슬프겠지만. 미국이니까. 또 좋은 사람 만나서 잘살았길 바래봐요.
리뷰가 영화를 두배로 재밌게 볼수있게 하네요...
jungnam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공이 아닌 첫째아들은 왜이렇게 쓸데없이 잘생겼노😊
요즘 감정이 메마른 줄 알았는데 ㅠㅠ 눈물 찔끔 났네요 . 오우 너무 좋다. 역시 디토님은 내스타일
은주님 다녀가셨네요^^ 시청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피는 물과 비교불가 진하다 결국 돌아오게 되어있어 양쪽 왔다갔다 하면 되지 그게 무 자르듯 되나
늦은 댓글이나 댓글을^^, 이 분은 주요 배우들의 필모를 속속들이 꿰뚫고 있으신듯^^ 얼마나 많은 공력이 들어갔을까?
덕분에 잔잔하나 아름다운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편하게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따뜻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주말 저녁 보내세요.
훈훈한영화한편보고 새벽4시가넘었지만ㅋㅋㅋ웃으면 잘수있는 영화였습니다.
와.... 너무 좋은 영화에요. 감사합니다. 몇번을 돌려봤네요. 전체 영화 다 보고 싶어서 찾아 보는 중이에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사랑이 지나간 자리'는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세요.
마무리가 잘되서 좋아용
끝에 지나치게 작위적인 거 빼고 다 좋았다!!! 오글거리는 가족 영화 정말 싫어하는데 이건 정말 괜찮았음!
내용이 눈물을 맺히게했고 마지막 엔딩 노래를듣고 흘러내렸다
각자의 입장과 상황이 안타깝기만 하네요.특히 키워준 아버지 ㅜㅜ
우연히 tv에서 봤던 영화네요. 어릴때볼땐 동생꼬마가 짜증부리는게 이해안되고 꼴뵈기싫었었는데 나이먹고보니 이해가 가네요ㅎ 자칫 지루할뻔했지만 미쉘누님의 눈빛이 몰입감을 살렸던 영화. 나레이션 거슬리는게 하나도 없이 차분해서 좋네요. 구독하고갑니다
mir de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뭔 아역들도 연기를 이렇게 잘한담 ㅠㅜㅜㅜ 눈물찔끔 ㅠ
디토님!!오늘리뷰도너무너무 재미있어요~♡♡따뜻한영화였습니다~항상감사합니다 😊❤❤❤❤❤❤❤
짱아님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dito_movie 디토님도~고생많으셨어요! 편안한밤 되세요~~토닥토닥♡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어린시절의 9년은 중년의 30년쯤 되거든요 중년이 되어보니 알겠네요
와 ㅎㄷㄷㄷ
미셸 파이퍼 왕년에 엄청난 미모 배우시네..
파이퍼누님 비쥬얼 개쩐다 ㄷㄷㄷㄷ
감동스토리..눈물 훔치면서 봤어요
처음보는 제목인데 잘봤어요
내용이 넘 좋아 구독합니다~
앞으로도 알려지지 않은 좋은 영화 부탁드려요~^^
제인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편하게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조지아빠가 샘을 잘키웠네
@2:35 우피골드버그도 나오시넹.
이런 영화 리뷰 너무 좋아요 ㅜㅜ
재밌게 봤던 영화에요
아마 vcr로 봤었던가?ㅎ
스토리도 좋고 어린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하네요.
이 영화 정~~말 좋아하는 영환데,,,, 잔잔하게 아름답고 가슴울리는 영화,ㅠㅠ 음악 색감 다 최고예요
역시 디토님,, 픽은 최고예요
Gahyeon Lee님 즐겁게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3.9천등요^_^마지막광고도 봤어요^_^디토님!영상 👍좋아요
사랑이 지나간자리🙏클래식한 영상 좋네요,살아가면서 ...중간에 텀이(사라져버린 시간)생기면..예상한것보다 더큰 또하나의 텀이 생기나봐요!!
인아님 오늘 귀한 시간 많이 내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건 마지막 까지 봐야 함
영화 너무 잘봤어요^^♡
범죄를 저지른 자는 벌도 안받고 죽고 친엄마는 정말 가슴을 치면서 매일같이 힘들겠네요~! 그러나 이미 벌어진일.. 부모에 마음을 어린 자식은 이해를 못하죠~! 성인이 되면 이해 하겠지만.. 부모가 된다는건 그저 경제 적인 부분 만으로도 뼈를 깍는 고통 이지만 아이에 마음까지 보살펴야 하니. . 평범하게 적당히 큰 걱정 없이 살아가길 기대 하지만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느낍니다~! 살면서 아이 키우면서 코로나를 겪으면서 왜 정직 하게 살아온 우리에게 이런 일이 벌어질까 울고 원망하고 3년 넘게 지금 버텨온 부모로서 삶이 고단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 죽지도 못하고 온몸으로 아이에 미래를 위해 억울하고 분해도 그자리를 지켜야만 하는 부모들 때문에 이 가정 이나라가 이지구가 지켜 지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든 범죄를 저지른 인간들은 제발 감옥에 가서 단죄를 받아야 정의가 실현되지 아직도 버티고 면서 선동이나 하는 그들을 생각 하면 이가 갈리고 그들 가족이 심판 받기를 매일 같이 기도 합니다~!! 우한 코로나와 아웃~!!! 이 나라에 범죄 자들은 제발 죽기 전에 법에 심판을 받아서 이기적인 범죄 때문에 두가정이 파괴 되는 이런 일들은 사라지길~!
90년대 영화속 미셀 파이퍼 누님은 .. ♡♡♡
우피는 썬글라스가 참 잘어울려
큰 아이를 믿지마라
아이는 아이다 ㅠㅠㅠㅠ
정말 꿈같은 이야기이기도하네요
네 생각해보면 정말 그렇네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 아프네요. 내용도 연기도 좋습니다.
가슴따뜻한 영화~
이 영화 ..이번주 온가족이 봐야겠어요. 좋은영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혜경님 감사해요^^ 가족분들과 좋은 감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좋은 영화네요 !
우왕~우피 골드버그,미쉘 파이퍼..역시 90년대~!!
진짜 명작이네요. 처음 알게되었네요.
제목이 사랑이 지나간 자리가 아니라"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 가 더 어울리는 거 아닌가요. 과거보다는 미래를 향한 엔딩인데. 슬프지는 않은 것 같아요. 사랑받고 커서 그런지. 물론 유괴는 해서는 안되지만. 모두에게 불행임.
감동~~^^
ㅈㄴ 카리스마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7:33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놀이공원편에 나온 남자애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맞네 ㅎㅎ어릴때부터 연기 했구낭
와.너무좋네요.
앙트님, 잠들기 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도 힘찬 한 주 시작하세요^^
99년도 작품인대도 지금도 볼만하네요
나 이거 본 기억이 난다.
아~옛날이여😢
고통속에살다가돌아오면 행복이지만
거기서도 사랑받고 행복했는데 ㅠㅠ
두르ㅏ에게 너무 가혹하다
형만한 동생이 없다는거의 반증? 동생이 더 형스러우네요. 재밌게 봤어요.
애들이 연기
참 잘한다
난 으른이 되지못해 잃어란 모든것들을 없애버리고..술을 먹고서만 그 기억을 꺼내본다.
ㅜㅜ 보다 울었음
눈물나 ㅠㅠ
짧은 요약본 보고 울긴 첨ㅜㅜ
ㅜㅜ 슬퍼요
사랑해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ㅠㅠ
너무 감동적인 영화네요ㅠ
징짜 이영화 한국판으로 리메이크하면 심파적으로 성공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