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건사고* 미국 영주권 시민권이 거절됐습니다. 불법비자받은 학생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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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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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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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pastebin.c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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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낸 헌금은 누가 관리해요?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4zrPIDmIQKY/mqdefault.jpg)
![교회에 낸 헌금은 누가 관리해요?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어바웃 뉴욕] 미국 의사에게 듣는 미국 병원의 차이점 | 김용갑 특파원](/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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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제 주위에 프로디 어학원 출신들 결혼해서 아기까지 낳았는데 영주권 거절된 사람도 있습니다.자식이 시민권 따도 부모 초청비자 못받아요.그사람들 미국에 머물 수 있는 방법은 불법체류 밖에 없을겁니다.
불법인줄알고 진행했는데 당연하지 않을까 싶네요...
@@PingGun 제가 저기 2년다니고 졸업시험까지 보고 수료증까지 받고 나왔어요. 저는 미국에서 젤일 오래 됬다는 오랜지유학원 통해서 입학했어요. 쿼터제로 운영되는 학교였구요, 출석체크도 엄청 까탈스럽게 했어요. 예를들어 제가 2 ~3 일정도 결석했는데 담번 출석할때 카운터에서 혼났어여. 유학생이 학교 안나오면 i20 날라간다고.. 그래서 그 담부턴 출석은 정말 열심히 했어요. 선생님들이랑도 소통 자주 했고.. 아 그리고 학비가 싸다는 말이 있는데 대부분 그 시절 영어학교들 저정도 수업료 받았어요. 아무튼 그 학교 졸업하고 나중에 뉴스 터진거보고 진짜 환장하는줄알았어요. 수업 꼬박나온 학생들은 정말 뒤통수 씨게 맞은거 맞아요. 심흐ㅣ선원장 나빠요, 지금은 가족이 오씨쪽에서 어학원 운영한다고 들었어요.
안나님 요새 열일 하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좋아요
오늘 퇴근 길은 이 영상과 함께~
저는 엘에이에 살고있는데 10년전에 모르고 프로디에 등록할뻔했엇어요!! 다행히 다른 어학원에 등록햇고 어학연수를 잘 할 수 있었어요! 그때 잘 모르고 프로디 등록했던 선량한 어학연수생도 다 쫓겨났단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아찔했던지..! 안나님 통해 이야기들으니까 그때 생각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저도 프로디에 대해 좀 아는데 솔직히 잘 모르는 선량한 학생들 거의 없었습니다. 정말 모르고 얼마전에 트랜스퍼 한 학생들.. 그래도 거기서 공부 열심히 한 학생들은 어느정도 구제해줬다고 들었고.. 대부분 학생들이 거기 안나가도 출석일 수 채워준다는 소문듣고 몰린 학생들입니다.
미국에서 어학연수할때 한인 홈스테이에 월 70씩 내고 살기로했는데, 입국 3일차때 시차적응도 못끝내서 비몽사몽 한 나한테 1년치 선납하라더라.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집에는 일주일에 한번만 전화하라하고..잉 원래 이런가 하고 1년치 다 줬는데 밥도 부실, 자기 갓난아이 베이비시터까지 해줘야 했고 5개월 버티니까 이제 부모욕까지 하더라. 심지어 밤에 자꾸 탕탕 소리 나서 집주인한테 물어보니까 폭죽놀이라 하더라.. 알고보니 그당시 그지역의 슬럼가였더라.. 결국 방 구해서 따로 나간다고 남은 거 줘라 하니까 그돈을 니가 자발적으로 준거니까 니가 소송걸어서 가져가라더라. 보고있냐? 오레건 포틀랜드에 사는 H야~
외국 나가면 진짜 한인들 조심해야한다.
오레건 포틀랜드에 H 라고요? 그 사람 이름 알려주실 수 있나요? 미리 알고 피해가야 겠군요. 저도 그쪽 지역에 있다 보니 조심하고 싶습니다. 아 이름은 여기 밝히기 문제 있겠군요. 그럼 포틀랜드에 정확한 주소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앞 번호 만 빼고 도로명 뒤쪽 만 써주셔도 그 정보로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고소도 불가한데 겁쟁이마냥 뭐하는 짓이야. 실명 밝혀라.
이십여년전
이곳 L. A. 에서 발간되는 모든 일간지에
미국 영주권 받게 해 줍니다 …
광고해대던 그 브로커가 경찰수사에 걸려들었는데
알고보니
정작 그 브로커도 영주권이 없는
불법체류자였던게 밝혀졌지요.
참 우스웠던 해프닝…
헐 그런일이😳
@@안나의이야기
저희 교회의 어느 젊은 여집사가
그런 종류의 사기에 속아서
그 사이비 학교에 등록했다가
그 사이비학교가 적발되었고
그 젊은 여집사는 나중에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했으나
그 사이비학교에 등록했다는 이유로
영주권조차 거부되어
그 여집사의 어머니가 매년 두번씩
손주들 보러 엘에이에 다녀갑니다.
참~
그렇습니다.
아무튼 우리 안나님
Long Run 하소서!!!
스픽광고 유튜브에서 많이 봤는데 맨날 스킵했는데 안나님 광고는 웃기고 영업까지 당하게되네요ㅋㅋㅋㅋㅋ
엄마 복장이랑 핸드폰 디테일 ㅠㅠ너무웃겨요. 스픽 뽐뿌온다🤣
와 요즘 업로드 속도 미쳤어요 덕분에 행복한 설거지타임과 샤워타임을 가져요ㅎㅎ 미쳤어미쳐써어엉ㅇ!!!!!
광고가 컨텐츠로 승화했네요 ㅋㅋ 이렇게 제대로 접목하기 쉽지 않은데 덕분에 광고인 거 알면서도 끝까지 봤어요. 광고주님 흐뭇하실듯
와👍 진짜 광고 너무 자연스러워요. 리스펙트 안나씨 짱
엄마모자 진짜 ㅋㅋㅋ
프로디에 관해 오해가 없어야 하는게 프로디만큼 싼 어학원이 그때 당시 있었습니다. LSI라는 학원이였고 한달에 300불정도 였습니다. 프로디를 싼학비로 유학생들을 유횩했다라고 하기에는 무리인게 프로디를 가는 사람들이 크게 원했던것중 하나가 출석하기 귀찮아서 입니다. LSI라는 학원은 유학비자도 유지되는데 출석도 상당히 엄격햇고 실제도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이였습니다. 프로디를 다닌 학생도 출석을 안해도 인정해주는 프로디에 매력을 느낀거라 힉원만 나쁘다고 보기 힘듭니다. 학생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봐요
아 이 글 남기려 했는데 님께서 먼저 남기셨네요 ㅎㅎ 동의합니다.
맞아요 저도 뉴욕에서 비싼 돈 주고 어학원 등록하고 매일 전철타고 다녔습니다 . 주변에 돈 번다고 등록만하고 안다녀도 신분 유지 해주는 학원 엄청 많았습니다. 절대 모르고 갈리가 없다는거죠..
그렇죠 쉽게 돈벌고 싶은 심원장과 학교 가기 싫고 신분 유지하고 싶은 학생들의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진거죠.
미국교포인데, 저도 프로디 다닌 사람들중 상당수가 학원에 걸쳐만 두고 일을 했다 들었음. 프로디에 제대로 나가서 교재와 숙제한거 증거를 둔 사람은 그것을 증거로 제출해서 더러 영주권 받은 사람도 있지만 프로디 다닌 사람중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못 받는 사람 왕왕
ㅋㅋㅋㅋㅋ진짜 광고타이밍 ㅋㅋㅋㅋ상황극까지 빵터졌어요.. 진짜 안그러실거 같은데 ㅋㅋㅋㅋ
안나님~ 늘 이야기 잘 듣고 있어용^^
오늘 광고는 넘 위트 있어서 한참 웃었네용👍👍
늘 응원 드립니다❤❤
미국에 사는데 지인들 많이 당했습니다 ㅠㅠㅠ
우리나라도 저런 대학이 많아요. 지방에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대학인데,
외노자들이 한국에서 일하기 위해서 유학비자로
학교에 등록하고 학비를 내면서 수업도 안듣지만 학점은 자동으로
나오고, 체류하면서
일하는것!
너무좋은 사연
이민자들은 누구나 알만한 스토리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일과 삶이 너무 바빠 유투브도 재대로 못보네요 ㅠㅠ
안나여신님 덕에 오늘도 하나 알아갑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온히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안나언니....❤
찰떡 리액션 찐이네요..
백치미 연기가 안나언니 매력이지요...^^
한국도 불법 체류자 많던데 미국은 얼마나 많을지 상상조차 안 되네요. 잘 봤습니다.
미국은 그 불법체류자들이 뒤에서 힘든일 궂은일은 다 하기에 그걸 이용하지요..
일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캐나다 이민 문은 닫히고있다더니 워홀은 더 많이 받나보네요
이른 시간에 올려 주셨네요
감사하게 잘 볼게요!😂
관련있는 사건까지 엮어서 광고하시니까 너무 재밌고 끝까지 보게 돼요!! 그리고... 안나님 개그욕심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
시드니 살때 저도 당했어요 ㅠㅠ 진짜 한국인 등쳐먹는 한국인들 제일 나쁨....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유일하게 스킵안하고 다 보게되는 매력철철 안나님광고 👍
제가 아는 분이 그 어학원 다니구 N년 후 이런 사건을 모르고 영주권 신청했는데 계속 5년 정도 팬딩 상태여서 힘들어하셨었는데 결국 영주권 받으셨어요. 선량한 피해자들도 있어 참 안타까워요.
근데 사실 저도 시카고 있을때, 식당에서 생계형으로 풀타임 뛰는 형들 다들 비자용 학교 다녀서 잘 알고 있는데, 애초에 이런 학교들은 출석 대충 해놓고 비자용으로 받는 학교라, 본인들도 그 목적으로 다닌거라:. 선량한 피해자는 아니죠..
@@user-oc2ld9cv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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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에서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취업후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하고 수십년째 살고 있는 중인데, 현재는 LA에 살고 있습니다.
솔직한 제 심정/생각을 밀씀드립니다.
1. 영어를 배우려고 미국에 오는 것까지는 이해하지만 학비와 생활비 엄청 비싸고 영어 못해도 사는데 전혀 지장없는 한인 천국이자 한국 판박이인 서던 켈리포니아로 오는 학생들과 그 부모들을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만약 제가 한국에 사는 부모로서 제 자식을 영어 배우라고 미국에 보낸다면 차라리 한인 보기가 극히 힘든 미국 시골 오지로 보내겠네요. 학비와 생홟비도 훨씬 싸고 살려면 어쩔수 없이 주구장창 영어만 써야 하는 그런 곳으로 말이죠. 미국이 아닌 캐나다라도 마찬가지죠.
2. LA와 그 주변에 있는 어학원들(특히, 한인들이 운영하는 어학원들)의 거의 대다수(혹은 전부)는 미국 체류신분을 합법적으로 유지하려는 사람들을 상대로 운영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비자 장사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곳이 바로 어학원들이다 보니 돈만 내면 출석은 하든지 말든지 다 눈감아 주며 온갖 불법과 비리가 판치는 곳이죠. 어학원이지만 Universty, College, Academy 등들의 명칭을 사용하는 곳들이 많은데, 명칭이 뭐든지 간에 그 명칭에 혹하거나 속단하거나 믿거나 속지 마세요. 하지만 그런 어학원들과 신학대학, 한의과 대학 등등이 여전히 성업중인 것을 보면 그런 곳들의 실체를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그런 곳들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니 참으로 씁쓸하죠.
우연히 "안나의 이야기"라는 이 영상을 처음 접하고 위 2가지가 생각나서 적어 봤습니다.
제가 바로 LA 로 유학온 학생입니다. 거의 40년 전 일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이억만리 먼 땅으로 자식을 보내는데 친척이 가까이 있는 LA로 보내고 싶어하셨습니다. 또한 LA는 미국에서 뉴욕 다음으로 큰 도시이고요. 큰 도시에 자식을 보내고 싶지 미국 시골로 자식 보내고 싶은 부모가 몇이나 될까요? 시골은 인종차별이 대부분의 경우 엄청 심합니다.
영어는 본인이 노력하는 만큼 늡니다. 미국 시골 어디도 한인 없는 곳은 거의 없고, 그런 곳에 가면 얼마 안되는 한인 유학생끼리 한국말만 하고 삽니다.
저는 미국 공립학교 중 최상위에 있는 UCLA 에서 석박사를 하였습니다. 가까이 있는 한타의 한국 음식 덕분에 그나마 힘든 유학시기에 향수병 걸리지 않고 학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UCLA 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입학원서를 내는 학교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하나가 바로 LA 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Jamie-n6l1z 당연히 님같은 분들도 있지요. 뭐든지 어디든지 예외는 항상 있으니까요. 40년전이면 가까운 과거와 최근의 상황 및 분위기와는 상당히 많이 다를 겁니다. 어학연수로 와 놓고 또래들과 어울려 몰려 다니며 한국에서 놀던 방식대로 시간을 보내면서 가장 기본인 토플 요구점수도 못넘기고 헤메는 애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한 말이었습니다. 그런 젊은 애들에게 LA와 서던 켈리포니아는 그야말로 천국이죠. ㅎㅎ
@@sanguineiconoclast4851뭐 근데 사실 어딜 보내던 애에 따라 달라지겠죠..ㅋㅋ 한인타운으로 유학 보내도 잘 동화되면서 좋은 곳 갈수도 있고 망할수도 있고, 반면 외지로 보냈다가 거기서 어울리지 못하면 더 큰 심각한 문제로 번질수 있죠. 저는 한인타운으로 유학 갓지만, 결국 미국 내 공대 3위(샌프란) 졸업하고 현재 FANG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지금은 시민권자). 걍 케바케인거 같아요
@@user-oc2ld9cv3y 님 말씀도 공감이 갑니다. 근데, 님 말씀처럼 "어딜 보내든 사람에 따라 다르다 (즉, 게바케바다)"라는 말이 사실이라면 자식들을 굳이 생활비와 학비가 엄청 비싸고 혈기 왕성한 애들이 놀기 좋은 환경에 있는 LA포함 서던 캘리포니아로 유학(어학연수 포함)을 보내는 것은 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역설적인 반증도 되지요. 어차피 케바케바인데 뭐하러 굳이 유학비가 비싼 곳으로 보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돈이 남아 돈다면 뭐 상관은 없지만요.
안나님 요즘 업로드 속도 너무 조아요!!!
간만에 냉큼 달려왔어요~
잘 보겠습니다❤
시드니에 사는데 진짜 워홀러랑 유학생들 이용해먹은게 비일비제합니다 진짜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믿거
비일비재
저의주말과 하루일과를 책임져주시는 안나님💘🩷 감사합니다 잘듣겟습니다♥︎
저도 유학경험이있지만 저건 학생이 모르기는 쉽지않다고 봅니다. 별다른 이유없이 이틀이상 결석을 인정해주는 학교는…유학생들 사이에서는 이미 다 소문나있는 경우가 많음…
ㅋㅋ 아닠 저 광고 끝까지 집중해서본거 첨이에요? ㅋㅋ 🤣
이런 따님과 사시는 어머님 행복할듯합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외국가면 교포들 제일 조심 하세요 거까운 일본은 더더 조심 별별사람 다있어요
너무 재밌어서 멤버십도 가입하고 최애 유투브
가입 감사해용😉
학교를 비교해봤을꺼임 100프로 .. 근데 학교가 말도안되게 저렴한데 비자를 준다네 ? 그럼 의심부터 해봐야지 모른다는건 말이안됨..
감사합니다.
율율님 감사합니다🙌
영상 찾아왔어요❤ 오전에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난 진짜 안나님 광고가 너무 좋다...😂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안나님 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영어 공부 하고 있는데 스픽 한 번 써봐야겠어요!! 항상 이야기 세세하게 잘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인되는게 소원인거야 전 세계인이 ㅋ
잘~~보겠숩니다~~~~
ㅋㅋ자연스럽게 광고를 넣는게 너무웃겨요 😂 광고나오면 스킵하는편인데 재밌어요
좋은 영어 컨텐츠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나니이이이임!! 자주 올려주셔서 넘넘 반가워요~!! 잘 보겠습니다!!❤
요즘 베프보다 반가운 안나님ᰔᰔ
오늘도 너무 이뻐요!!
안나님 개그감 넘 귀여우세요 ㅋㅋㅋㅋ
연기력 점점 늘어가시네요 ~
ㅋㅋㅋㅋ광고가 발전한다...
나의 퇴근길 대확행❤
해외생활18년한 사람입니다. 영어도 못하면서 해외를 간다? 망할 확율 99%입니다.
상황극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상황극 재미있어요 사건 설명할 때 성대모사하시는 거 재미있게 들었는데 여기서 연출까지 하시는 거 보니까 연기에 재능 있으신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증명못한 사람 = 불법인거 알고서 등록
결혼해서 가정을 꾸린들 결격 사유 나오면 칼인데…
미국 1-2년 산것도 아니고 이민국 알만할탠데 .. 억울해할거 없다고 봅니다.
어메리칸 꿈꿨음 빨리 편입을 하던 정상적인 루트 탈 생각을 해야지 la에 있지도 않았던 사람들은 뭐 뻔한거 아닌가요 다른 도시 다른 주에서 불법 취업해서 살고 있었겠죠.
님 말이 맞다고 봄 ㅇㅇ 사실 그 뉴저지인가 저기 두번째 케이스 같은 경우 조금만 알아보면 학교가 시험도 안보고 그러면 이상하다고 생각하긴 했어야 함 ㅇㅇ 결국 꼼수부리다 리젝먹은거.. 물론 진짜 모르고 당한 피해자도 있을텐데... 근데 솔직히 님 말처럼 처음엔 몰랏다 치더라도 계속 생활하다보면 주변 사람들이랑 좀 다른거 보면 뭔가 이상하다는거 낌새는 챌 수 있었을텐데...
안나님 얼마전 사건인 캔디스 밀러&브랜든 밀러…영상으로 만들어주면 좋겠어요🫶🏼SNS의 폐해😭
19:42 😂😂😂어머님들 폰케이스부터 너무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 보는자세ㅋㅋㅋㅋㅋㅋ디테일👍🏻👍🏻출근하면서 잘 듣구있습니다!!해외사건유튭중 저의 최애탑3안나님 조곰일하시구 많이 버세요!!❤
구독신청 완료
저도 곧 캐나다 가는데 다이소랑 쿠팡 쇼핑만 하는게 넘 제 얘기라 찔려서 스픽 바로 결제했어요ㅋㅋㅋㅋ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ㅋㅋㅋ광고는 무조건 건너뛰는 사람인데 안나님 광고는 연기가 고퀄이라 안볼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급 광고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
학원 원장놈은 감방에서 형을 살고 한국으로 추방당했습니다
시민권을 받은 사람들도 시민권 빼았기고 전가족 추방당한 분들도 계십니다
이언니 ㅋㅋㅋ 광고 너무 자연스럽게 해서 놀래 부렷… ㅋㅋㅋㅋ😂
자업자득입니다 불법체류는 범죄고 절대 동정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불법하는 사람이 한가지 불법만 하지 않습니다 다른 불법들도 합니다
무엇이라도 나쁜일인줄 알고 했으면 범죄지요
와~ 안나다~ 재밌게 들을게요~고마워요~
아..아직도 프로디 학교 다닌거 때문에 영주권 거절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프로디학교가 뭐지 😅??궁금했었는데 ..
하하하 안나님, 점점 연기 욕망을 드러내시네요 귀여워요 😊
이런 것도 재밌네요 ㅎㅎ 귀로 듣는 궁금y 같은 느낌
현재 남가주 한인은 비공식 백만명 정도로 추산된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그저 알고있는 숫자는 공식적으로 등록된 숫자일뿐..
와씨 이민 사건 사고 흥미 있게 보다가 막판에 스픽 광고 신박해서 좋아요는 누르고 갑니다.
19:07 너무 귀여워요 😆 점점 개그본능을 드러내시는 안나님ㅋㅋㅋ 19:48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쾅고를 찐으로 👏🏻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썬캡이랑 팔토시 찰떡
늘 사건
해설 감사합니다
안나씨 😊
상횡극 까지 안나님❤
너무 웃기세요!! 😂😂😂
뭐 미국뿐일까요. 스페인등 유럽도 엄청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안나님 연기가 점점늘어가시네요😂😂😂😂 귀여우시네욤❤❤❤
저도 해볼까봐요:)
스픽 깔았어요ㅎㅎ
와..너무자연스럽게넘어가서 처음에 광고인지몰랐네요.. ㅋㅋ 너무 자연스러워서 엄청웃었네요.
억지광고 정말 싫어 하는데 안나님은 광고하는 연기가 너무 찰떡같아서 웃으며 넘어가게되네요.
근데... 좀 기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설정연기 너무웃기고 재밌어요 ㅎㅎㅎ
첨 들었을때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다 당한 건줄 알았는데 그 학생들도 비자장사인거 알고 돈만 받고 공부는 안하고 다른 일들 하고 캐쉬잡 하고 그런거겠죠....진짜 열심히 영어공부 하고자 했고 미국에서 살고자 했던 사람들만 피해자네요😭
아니아니 안나님아 연기 너무 좋아 빠져든다빠져들어 ❤
광고에 진심인 분 ㅋㅋㅋㅋㅋㅋ 광고 주분들 광고 많이 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 엄마역할 너무 찰떡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에서 별나오는거 보고 빵터짐
😉찡긋
저도 미국 유학생인데, 유학생 신분으로 인턴말고도 일을 하는게 불가한걸로 아는데, 어떻게 다들 한다고는 듣긴 했어도, 신분만 유지되면 어떻게든 다들 하나보군요
그 대학원생 같은 경우, 특히 박사과정은 교수 랩실에 고용되는 경우예요.. 그니까 그 일을 한다라는 의미가 고용주가 결국 학교 소속이거나 학교가 고용주여야하는 좀 제한적인 케이스의 잡을 말해요 ㅋㅋ 근데 예를들어서 세븐일레븐 알바 이런건 안돼요 ㅋㅋㅋ 그리고 학부생들 같은 경우 4학년 막학기에 취업 되는 경우는 제가 알기로는 제 주변 지인들은 비자를 F에서 다른 비자로 바꿔야 하는데 그게 추첨이라 좀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유학생이 미국에서 TA, RA 그 외에 학교 도서관 도우미 정도 말고는 일 절대 못 해요. 그런데 캘리 LA처럼 한인 인프라가 큰 곳은 가게가 알고도 모른척 유학생 팟타임잡을 주기도 하는데, 자기네도 불법인건 아니깐 페이에서 차별받아도 신고를 못 함. 업주도 걸리면 큰일. 그런 케이스를 들은 적이 있어요.
@@Gardenia0644 ㅇㅇ 님 말씀 마자요 ㅇㅇ F1은 TA, RA 같은 GA나 학교 체육관같은 학교 시설에서만 제한적으로 가능하고 주 20시간 이상 안돼요 ㅇㅇ 한인 식당 이런데는 페이도 현금으로 받고 그냥 소득이나 직원등록 못하고 불법으로 그냥 하능거져 뭐 업주 입장에서도 싼값에 사람쓰는거고 ㅇㅇ
아닛!광고가 이렇게 스무스 하다니!😂😂
Anna is better than Lee Young Ae plus Song Hae Gyo. You are a good marketer, therapist, and entertainer ... and Constant. Don't change yourself.❤
LA에 어학원 엄청 많지만 어학원들이 다 저런 불법적으로 운영하지는 않아요 저 대학 다닐때 같은 스시집에서 알바하던 언니 한인타운에 있는 어학원 다녔는데 매일 출석하고 성실했어요. 전 타주에서 살다가 고등학생때 켈리로 이주했는데 엘에이에서 처음으로 불법으로 학교도 다니고 운전면허도 딸수있다는걸 처음 들어서 놀랐는데 성인되고 주변에 불체 신분 이였던 사람들이 나중에 영주권 취득할수 있는 기회가 왔을때 불법적으로 했던 일들이 발목잡는 케이스를 많이 봤어요. 미국에선 불체로 살면 불법적인일 하지말고 조용히 살아야 나중에 영주권 받을때 문제 안생긴다고 하지말아야할거 안하고 잘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근데 좀 이해가 안가는게 북뉴저지대학교 케이스 같은 경우는 아무리 실습수업이라 해도 일반적으로 학교라는 특성상 학생들 성적을 기록을 남겨놔야해서 시험이나 하다못해 실습시험이라도 봐서 사진이라도 남겨두는데 과연 진짜 몰랐을까? 의문이 들긴함.. + 학교에서도 긴급한 공지는 문자나 메일로도 주기때문에 페북만 보고 진짜라고 알았다면... 솔직히 물론 사기 당한 피해자일수도 있는데, 진짜 좀 꼼수로 이민오려다가 당했다고도 보여지긴 함 ㅇㅇ
상황극ㅋㅋㅋㅋㅋ안나님♡매력에 풍덩빠짐ㅋㅋㅋㅋ😂😂😂
캐나다 워홀은 최대 4년 이래요. 2년 받고, 2년 추가로. 한국과 캐나다만 그렇게 한다고 해요.
아 나도 스픽 써서 영상 보다가 중간 광고에 뜨끔 ㅋㅋㅋ
통칭 비자스쿨이라고 하죠ㅎㅎ... 이런 학교들 예전엔 많았는데....
미국에 a.b.c만 알고 갔습니다. 대학교 영어 열심히 배우고 온 많은 학생들보다 빠르고 실력도 금방 늘엇습니다. 영어는 가서 배우고 겪는게 답입니다. 단지 한인타운.한인들과 어울리는 순간 수년을 미국에 있어도 제자리걸음이 될겁니다 영어가 필요가 없을만큼 한인타운은 작은 한국일정도니깐요. ㅂ수
불법 영주권취득 등은 공소시효 없나요..
와 엘에이의 유명한 사건도 들고 오시다니 👏👏
미국에 사시는 한인분들 화이팅❤❤❤
미국유학생이에요. 모르고 당한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나쁜방법으로 체류할 마음먹고 알고도 등록한겁니다. 왜냐면, 미국유학생이나 어학연수생은 출석일수나 학점까지 다 정부의 관리대상이라 기준못넘으면 안되거든요. 운영자만 나쁘다고 볼수없어요. 합법적으로가서 열공하는 사람으로서 미국서 알바한다고 자랑스레 말하는사람들도 솔직히 극혐입니다 엄연히 불법이니까요
미국뿐만이 아니라 호주도 비자용학교 문제가 심각해여.. 그래서 이번에 정부에서 비자용학교 대량 폐교시켰습니다..
나 방금 speak 다운받았는데 왠지 안나한테 당한거 같아..
꺄아악 꺄악 꺅 안나요정님이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