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거울 앞에서/최명옥 2)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심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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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천지현-v4r
    @천지현-v4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신작가님 고운 목소리 영상 잘들었습니다❤

  • @임기인-b4h
    @임기인-b4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시 낭송가 신영애 님 언제 들어도 내 귀에는 꾀꼬리 노래 소리로 들립니다 오늘은 왠지 꾀꼬리 노래 소리가 슬퍼요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시낭송가신영애시를품
    @시낭송가신영애시를품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최명옥 시인님은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이 달라진것을 시로 표현하셨다고 합니다
    가을에 핀 국화꽃처럼 은은한 향기를 피워내신 삶 속에서 존경의 마음 가득 담아봅니다
    늦었지만 최명옥 시인님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이 인생의 성적표가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