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플랫폼 관해서 이미 전부터 이런 잘못되고 있다는 시그널들이 계속 나오고있었죠. 문제입니다 이거... 다만 이걸 전두지휘하며 관리하는 군도 그렇고 계약맺은 업체와의 혹시모를 군납비리도 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이드니 참 아찔합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보병장구류가 요새 엄청나게 발전되고 있던데 정작 우리가 욕하는 그 차이나만도 못하고 있네요. 이젠 중국 욕 못하겠네요
소총이야 모든 군인이 쓰는 기본중의 기본 화기이고, 헬멧은 가장 기본적인 보호장비인데, 이런걸 정말로 저런식으로 했다고 하면, 사업관계자 모두 처벌해서 해임해야지...총 한 번 안 쏴본 비전문가도 저 보단 낮겠다. 게다가, 총기 제작사는 또 뭐냐..... 설마, 아니겠지?
새가지가 안되었네.. 우선 많은 실전 해본 평가단을 실제 몇개 시범적으로 해보고 나서, 발주를 시작하고, 몇백개를 만들어서 문제를 다시 잡아야 한다. 그런데 이것 없이 이것저것 갔다가 끼어 맞추서 그냥 결제 받고 대량 생산 했다는 것이네. 두번째는 현장에 배치할때 어떻게 다루어야 하고, 어디에 달아야하는지 등의 기본 설명과 교리가 있어야 하는데 없다는 것인가? 병에게 나누어 주고전투 전력을 올릴 생각없이 그냥 주었으니 써봐라는 지휘관들이네.. 마지막은 업체 나누어 먹기가 된거네... 둘다 어이가 없네요.
4:45 이건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딴 식으로 장착을 한걸까ㅋㅋㅋㅋ 스코프는 백번 양보해서 이해 해준다 쳐도 표적지시기 리모컨을 왜 상부 레일에다 그것도 가늠좌 바로 앞에다가 달았냐? 야투경 끼고 IR레이저 까지 사용할려면 작동시키기 편한 위치에다 달아야지... 저거 분명히 보급해줄때 병사 개인이 사용하기 편한 위치에다가 알아서 부착하지 못하게 하고 무조건 저 위치에다가 달아라 하고 명령내려서 강제로 시켰을거 아니냐... 병사들은 간부가 그렇게 시키니까 이게 맞는 거겠지 하고 그냥 거기에 따른 거 일거고
댓글 안 달려했는데.. 정말 욕만 나옵니다.. 가장 보편적인 병력 보호 수단을 이 따위로.. 이게 징병이라 제대하면 잊어먹을거라 판단하는 정치권 문제일까요,?? 이 상황이면 군대도 노조 만들어야 할듯 하네요.. 정말 어처구니 없구요.. 안보 불감증이 너무 사라진듯하여 마음이 좀 그렇네요..
밀덕을 애청하는 사람입니다 오늘의 주제와 벗어나는 요청하나 드려도 되겠습니까? 밀덕에서는 전쟁역사도 같이 다루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 또한 역사를 무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중 가장 미스테리가 있습니다 도데체 동북9성의 위치가 어디고 윤관장군의 활약이 어떠하였는지 등 밀덕에서 다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동북9성의 위치가 정말 궁금합니다
02군번 JSA 무기고 출신으로써...왜 JSA가 저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물론 제가 군복무할때는 미군 이전 하기 전이여서 장비가 모두 미군 장비였었지만 20여년전에도 이미 M4, M9, dot sight와 Paq-4c, paq-2a, PVS-14 전부다 개인 지급이었습니다. 이미 저런 장비들을 훈련과 실전에 운용하고 있었고 효과를 거두고 있었습니다. 점점 더 후퇴되어가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서네요...그냥 시범만 한거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결국은 교육의 문제라는 것이라는게, 우리가 자동차 산다고 해도 사용자 메뉴얼 끝까지 읽어보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차 폐차할때까지 그 차에 무슨 기능이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차의 기능 뿐만 아니라 비상상황시 대처하는 기능적인 요령들도 완전히 숙지한 상태는 아닌데, 하물며 평생 만져보지도 못한 총을 쥐어준다 한들 매일 들고 뛰는것도 아닌 물건에 관심을 가지고 움직일 병사들이 아닙니다. 차라리 신병교육 기간중이나, 자대 배치교육같은 교육기간을 지정해서, 워리어플랫폼 셋팅부터 사용법, 그리고 분대단위 전술에 대한 훈련이 매우 자주 일어나야 하고, 마치 게임 파밍이나 인벤토리 구성하듯 바꿔보고 써봐야 점점 정착될겁니다.
이런문제는 대한민국 국방부의 근시안적 목표설정과 인식부족이 나타나는것이다. 더우기 일선 지휘관들과 조달 지휘부가 일단 보여주기식의 안일한 개념과 태도가 교육과 실질적 보급에대한 개념조차 잡혀있지가 않다는것을 의미한다. 물론 시행시에 많은 오류와 개선점이 발견되겠지만 처음부터 확실한 개념정립과 무기조달 그리고 교육훈련등을 체계화 시스템화시켜서 제대로된 사용법을 전파하고 교육하는게 중요한것이다. 또한 보급하는 워리어플랫폼의 물자 역시 우리실정에 맞게끔 조사하고 시험해서 세금낭비도 줄여야하는것이다. 여태까지보면 일단 도입부터하고 보여주기식의 행태가 거의 대부분이였고 이것을 실질적 전장에서 사용하기조차 힘든 경우가 많았다. 지휘관들의 인식부족과 생명경시 그리고 보여주기에만 급급한 태도가 지금까지의 워리어플랫폼이 정착하는데 걸림돌이 되고있다고본다. 좀더 체계적인 사업계획과 전문가들에 의한 한국식의 위리어플랫폼완성을 기초로해서 연구하고 노력해야한다.또한 각 지휘관들의 인식변화와 부대나 장병들의 근무개선에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워리어 플랫폼의 실패는 사실 예견된 겁니다. 그러나 이 실패를 쉽게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워리어 플랫폼 자체가 워낙 고난이도의 기술과 복잡한 사업관리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왜 노르망디 수통 못바꾸냐? 라고 쉽게 묻는데, 그걸 묻는다는거 자체가 군대 장비류의 표준화와 현대화를 전혀 이해 못하는걸 반증하는 겁니다. 워리어 플랫폼은 경항모나 핵잠 만드는 것 만큼이나 어렵고 복잡하며 개념을 아주 잘 잡고 가야하는 사업이라는 것 자체를 이해 못하면 우리는 비난밖에 할게 없죠.. 실전 경험이 부족한 우리는 워리어 플랫폼의 개념을 잡는게 정말 힘듭니다. 커다란 군함이나 전투기만 첨단기술이 아니에요.. 윗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건 이 플젝의 사업관리가 매우 복잡하기 이를데 없다는 것과 예산, 그리고 미래전투에 대한 개념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 고민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정도면 심각 수준입니다. 세금만 낭비 하는 겁니다. 국민청원에 올려 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켜 전면적인 재검토 하도록 해야 합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총기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총기가 시대에 뒤떨어지다보니.....
또한 보병 개개인의 생존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고가의 장비만 갖추려는 수뇌부들도 문제죠..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자꾸 방송에서 다뤄져야 바뀝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왼쪽 사진 스코프 앞뒤가 바뀌어 있는것 같음. 대물 랜즈가 크고 대안 랜즈가 작을것 같은데 사진은 큰랜즈 즉 대물랜즈가 눈쪽에 있음.
K2c가 가진 한계가 드러난 거 같습니다. 부품과 설비를 다시 쓸려고 어중간하게 계량해서 장비부착에 불편한점이 많은거 같네요.
워리어플랫폼 관해서 이미 전부터 이런 잘못되고 있다는 시그널들이 계속 나오고있었죠. 문제입니다 이거...
다만 이걸 전두지휘하며 관리하는 군도 그렇고 계약맺은 업체와의 혹시모를 군납비리도 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이드니 참 아찔합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보병장구류가 요새 엄청나게 발전되고 있던데 정작 우리가 욕하는 그 차이나만도 못하고 있네요.
이젠 중국 욕 못하겠네요
소총이야 모든 군인이 쓰는 기본중의 기본 화기이고,
헬멧은 가장 기본적인 보호장비인데, 이런걸 정말로 저런식으로 했다고 하면,
사업관계자 모두 처벌해서 해임해야지...총 한 번 안 쏴본 비전문가도 저 보단 낮겠다.
게다가, 총기 제작사는 또 뭐냐..... 설마, 아니겠지?
4:17 애초에 야간전투는 야간투시경끼고 총에 달린 표적지시기에 ir레이저로 조준하고 전투를 하는데…
아.. 속터지네.. 암걸리것다..
워리어 플랫폼 2020까지 다 완료한다면서 된건 아무것도 없다
새가지가 안되었네.. 우선 많은 실전 해본 평가단을 실제 몇개 시범적으로 해보고 나서, 발주를 시작하고, 몇백개를 만들어서 문제를 다시 잡아야 한다.
그런데 이것 없이 이것저것 갔다가 끼어 맞추서 그냥 결제 받고 대량 생산 했다는 것이네.
두번째는 현장에 배치할때 어떻게 다루어야 하고, 어디에 달아야하는지 등의 기본 설명과 교리가 있어야 하는데 없다는 것인가?
병에게 나누어 주고전투 전력을 올릴 생각없이 그냥 주었으니 써봐라는 지휘관들이네..
마지막은 업체 나누어 먹기가 된거네...
둘다 어이가 없네요.
4:45 이건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딴 식으로 장착을 한걸까ㅋㅋㅋㅋ 스코프는 백번 양보해서 이해 해준다 쳐도 표적지시기 리모컨을 왜 상부 레일에다 그것도 가늠좌 바로 앞에다가 달았냐? 야투경 끼고 IR레이저 까지 사용할려면 작동시키기 편한 위치에다 달아야지... 저거 분명히 보급해줄때 병사 개인이 사용하기 편한 위치에다가 알아서 부착하지 못하게 하고 무조건 저 위치에다가 달아라 하고 명령내려서 강제로 시켰을거 아니냐... 병사들은 간부가 그렇게 시키니까 이게 맞는 거겠지 하고 그냥 거기에 따른 거 일거고
댓글 안 달려했는데.. 정말 욕만 나옵니다..
가장 보편적인 병력 보호 수단을 이 따위로..
이게 징병이라 제대하면 잊어먹을거라 판단하는 정치권 문제일까요,??
이 상황이면 군대도 노조 만들어야 할듯 하네요..
정말 어처구니 없구요..
안보 불감증이 너무 사라진듯하여 마음이 좀 그렇네요..
밀덕을 애청하는 사람입니다 오늘의 주제와 벗어나는 요청하나 드려도 되겠습니까?
밀덕에서는 전쟁역사도 같이 다루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 또한 역사를 무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중 가장 미스테리가 있습니다 도데체 동북9성의 위치가 어디고 윤관장군의 활약이 어떠하였는지 등 밀덕에서 다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동북9성의 위치가 정말 궁금합니다
으이구
도대체가 저건 언제쯤 제대로 될련지
육군은 모든 장비 도입할 때 단계적 도입을 해야 합니다.
특수전 부대에서 외산 제품과 비교하여 1차로 검증 및 보완을 해야 합니다.
일정에 맞춰서 무조건 진행할 것이 아니고 수년간 검증이 꼭 필요합니다.
K2베이스를 버리지못하면 답없음.
전투군인이 아닌 행정 군인들을 잘못 선정하고 비지니스 군대가 되어가기 때문인듯 너무 걱정이 되고,, 정말 기가 차네요.
요즘 워리어 플랫폼 이야기가 쏙 들어가서 정말 궁금했는데 이런 사정이 있었군요. 안타깝습니다.
02군번 JSA 무기고 출신으로써...왜 JSA가 저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물론 제가 군복무할때는 미군 이전 하기 전이여서 장비가 모두 미군 장비였었지만 20여년전에도 이미 M4, M9, dot sight와 Paq-4c, paq-2a, PVS-14 전부다 개인 지급이었습니다. 이미 저런 장비들을 훈련과 실전에 운용하고 있었고 효과를 거두고 있었습니다. 점점 더 후퇴되어가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서네요...그냥 시범만 한거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제일 후진 상태..... 사용방법을 못하는건지..... 사용을 하기 힘들게 되어진건지....
사실 군인이지만, 군, 무기, 전술에 관심 없는 사람이 너무 많더라.
워리어 플랫폼은 옷에 스며든 핏자국 같은거다.
그 안에는 육군의 시스템, 더 나아가서는 인적 문제라는 상처가 있다.
워리어 또 엉망이군요 아직도 후진국적인 최저가낙찰제가 제예산이 적용되도록 지명경쟁에 적격입찰이 되어야 합니다.
IR스트로브 옆에 달아도 보이는데 뭔 소리에요
아무리 비행기로 폭격하고 기계화 부대가 아무리 포를 쏴도 전쟁을 마무리 짓는건 보병이고 보병은 대한민국군대의 핵심 조직인데 워리어 플랫폼에 온 국민의 관심을 모아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
워리어 플랫폼 정말 너무하네요.
병사 장구류 하나 교체 안되는 나라 실전경험 없는티가 난다 ㅠㅠ 피를 흘리지 않으니 그런거 같네요 예상낭비 장난 아니네요
워리어 플랫폼은 진짜 나아지기가 힘들구만
내 이럴줄 열받네 !!!
결국은 교육의 문제라는 것이라는게,
우리가 자동차 산다고 해도 사용자 메뉴얼 끝까지 읽어보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차 폐차할때까지 그 차에 무슨 기능이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차의 기능 뿐만 아니라 비상상황시 대처하는 기능적인 요령들도 완전히 숙지한 상태는 아닌데, 하물며 평생 만져보지도 못한 총을 쥐어준다 한들 매일 들고 뛰는것도 아닌 물건에 관심을 가지고 움직일 병사들이 아닙니다.
차라리 신병교육 기간중이나, 자대 배치교육같은 교육기간을 지정해서, 워리어플랫폼 셋팅부터 사용법, 그리고 분대단위 전술에 대한 훈련이 매우 자주 일어나야 하고, 마치 게임 파밍이나 인벤토리 구성하듯 바꿔보고 써봐야 점점 정착될겁니다.
그래서 감시가 필요하다.. 작은규모라고 감시가 느슨해지면 이런일이 발생하는게 군조직이라는거지. 수통하나바꾸는데 60년 걸린이유도 그거지.
과연 플래툰 잡지에서 이 문제 제기할 수 있으려나?
관련 업체들 광고 수입도 있고, 기사 작성때 협조도 받아야 하는데...걸린 게 많겠지요.
그래도 잡지라고 하지만 하나의 언론매체이고 명색이 이런 소화기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전문매체인데,
할 건 해야죠.
이런문제는 대한민국 국방부의 근시안적 목표설정과 인식부족이 나타나는것이다. 더우기 일선 지휘관들과 조달 지휘부가 일단 보여주기식의 안일한 개념과 태도가 교육과 실질적 보급에대한 개념조차 잡혀있지가 않다는것을 의미한다. 물론 시행시에 많은 오류와 개선점이 발견되겠지만 처음부터 확실한 개념정립과 무기조달 그리고 교육훈련등을 체계화 시스템화시켜서 제대로된 사용법을 전파하고 교육하는게 중요한것이다. 또한 보급하는 워리어플랫폼의 물자 역시 우리실정에 맞게끔 조사하고 시험해서 세금낭비도 줄여야하는것이다. 여태까지보면 일단 도입부터하고 보여주기식의 행태가 거의 대부분이였고 이것을 실질적 전장에서 사용하기조차 힘든 경우가 많았다. 지휘관들의 인식부족과 생명경시 그리고 보여주기에만 급급한 태도가 지금까지의 워리어플랫폼이 정착하는데 걸림돌이 되고있다고본다. 좀더 체계적인 사업계획과 전문가들에 의한 한국식의 위리어플랫폼완성을 기초로해서 연구하고 노력해야한다.또한 각 지휘관들의 인식변화와 부대나 장병들의 근무개선에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사용자가원하는거햐주면됌 전군에 동일종류로 일괄적으로 주면 파츠에의미가없음
사골기업과 사골소총이 가장 문제...
총은 악세사리로 든것뿐...
육군의 똥별들이 돈욕심은 있고, 머리는 비웠구만!
다 떠나서 아직~~도 K2 그 디자인 우려먹는 시에라 노벰버 탱고 회사만 보더라도... 6.8미리 신형입니다 해놓고 그 디자인 그대로 우려먹는것만 봐도...아이고
제식소총부터바꿔야함
조준경도 깨진다고 보급계가 보급안해주는거아니야?
일단 군가로 워리어 플래폼 나올떄부터 망했구나느꼈음
5:00 조준경 방향 바뀐가 아닌가요?
@@LEE-ej1ct 아니요. 왼쪽 사진이요. 저게 제대로라고요???
@@LEE-ej1ct 아 그렇군요…. 저는 DMR인것으로 생각해서 스코프문제를 이야기 했는데 그것 아니었나 보군요
아니 아직도 군이 이따구인가요? 아니 대체 왜들 그러는걸까요 아주 그냥
그냥 할줄 몰르면 미국한테 물어보고 시행해라 정안되면 미국 군사고문단 파견요청해서 지도좀 받던가
에휴 역시는 역시나네 보여주고 이거다 다시 창고행이였구만
JSA정도에 부대에서 이정도였으면 타부대는 안봐도..... 수통이 바꾸는데 60년 걸린 이유가 나오는구만
전쟁나면....불쌍한 청년들. 개죽음 당하겠구나.....
대인방어 어디서 들어는 본거 같은대
개념은 몰라요. 머이런 느낌
K9도 초기에 고장이 많아서 입고도 많아서 다시 입고하는 경우도 많았었요
건전한 비판만 하세요
뭐하나 제대로하는게 없네
납품업체가 전문가고 군인은 초보자상태
누가누가 세금 많이 해먹나
워리어플랫품 문제점은 뭘까 🤔 미군이 쓰는 KDH 플레이트 케리어 SPCS 수준이군 한국군의 워리어플랫품 오류투성이 뭐가 문제일까🤔😤😠😡?!
또 어떤 똥별의 생계형비리냐 ㅋㅋ
그리고 그쓰래기같은 k2좀 버리라고해요
예상은 했는데 역시나 개판이군요~~
1등 와우 ㅋㅋㅋ
답답해 미치겠다
개판이네요...
모자도 패트롤캡 하면 될것을 븅~~
워리어 플랫폼의 실패는 사실 예견된 겁니다. 그러나 이 실패를 쉽게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워리어 플랫폼 자체가 워낙 고난이도의 기술과 복잡한 사업관리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왜 노르망디 수통 못바꾸냐? 라고 쉽게 묻는데, 그걸 묻는다는거 자체가 군대 장비류의 표준화와 현대화를 전혀 이해 못하는걸 반증하는 겁니다.
워리어 플랫폼은 경항모나 핵잠 만드는 것 만큼이나 어렵고 복잡하며 개념을 아주 잘 잡고 가야하는 사업이라는 것 자체를 이해 못하면 우리는 비난밖에 할게 없죠..
실전 경험이 부족한 우리는 워리어 플랫폼의 개념을 잡는게 정말 힘듭니다. 커다란 군함이나 전투기만 첨단기술이 아니에요..
윗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건 이 플젝의 사업관리가 매우 복잡하기 이를데 없다는 것과 예산, 그리고 미래전투에 대한 개념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 고민해야 한다는 겁니다.
대한민국이 선도를 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선도국의 방향을 따라가는 정도만 되면 좋다는 이야기죠.. 이건 따라가는 것도 아닌 안 하는 것도 아닌 말도 안 되는 상황인거 같네요..
실패예견이 아니라요..
실패예견?ㅋㅋㅋ선도국을 따라가야지 선도국은 선도국 한국식으로 하니까 이딴식입니다.
그리고 워리어플랫폼이라는 이름자체도 어떤 정신병자가 만든건지모르겠지만 이미 타국들은 저런 이름 없이도 다 장비물자 개선해왔고 우리군만 이딴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