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저 같은 경우는 간암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40대 중반의 모계 감염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인데요.. 시기상 신생아때 맞는다는 백신을 맞지 못했습니다. 지금 시점에선 백신을 맞아도 소용이 없다는 말도 있고 또 검색해보니 대신 먹는 치료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제 상황에서는 백신을 맞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치료제를 먹는것이 좋은가요?
저는 당연히 항체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동생이 간암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가족들이 모두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하려고 병원엘 갔는데 선생님께서 항체검사 해봤냐고 물어보시길래 한번도 안해봤다고 하니 우선 항체 검사를 먼저 해보고 항체가 없으면 그때 예방접종 하라고 하셨는데 그때 마침 코로나예방접종을 맞은지라 3주 후에 B형간염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넘어지면서 손목이 골절되서 수술하고 또 잊고 지낸는데 1년4개월쯤 다시 핀을 빼느라고 입원했는데 B형간염 예방접종을 맞고 퇴원하려고 여방접종 해달라고 했더니 항체가 상겨서 안 맞아도 된다고 하네요~정말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그래도 보건소에 가서 다시 항체검사 받아봐야겠어요~그래도 보건소는 항체가 있는지 없는지 서류를 통해 확인할 수 있거든요~^^
생각해보니 아버님이 간암으로 40일만에 돌아가셨고 둘째동생이B형간염 보균자 더라구요 막내동생은 술은 많이 마시지만 항체가 있는줄 알았는데 B형간염 보균자였다는 것을 병원에가서야 알았습니다 그것도 간에 손을 쓸수가 없을 정도로 암이 진행된 상태에서요 그래도 가족들이 B형간염 보균자인걸 알았더라면 더 빨리 병원으로 데려갔을텐데 식구들한테 그지경이 되도록 입을 다물고 있다가 견디다못해 말하더라구요 참으로 안타까웠고 비통했습니다 아직도 동생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서네요~ 모두들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술을 워낙 좋아해서 걱정되가지고 a형 b형 다 맞았고 b형은 일반 병원 기준 1회 3만 5천원인가 했었던 것 같은데 코로나 전에 보건소에서 1회 5천원이면 맞을 수 있었거든요. 그 때 3번 맞고 항체 검사했더니 생겼다해서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술이나 담배처럼 몸에 안 좋은 걸 덜 하는게 중요하겠지만.. 술을 꽤 많이 마셨는데도 아직 큰 병 없이 살고 있는 것 보니까 선생님 유튜브 보면서 건강 관리 시작한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건강 관리의 시작은 병원가서 검사해보고 과한건 내리려고 노력하면서 부족한 건 채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간암 증상...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이 침묵의 장기라고 하신 데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저는 술을 좋아하는데, 조심해야겠네요. B형 간염은 예전에 대학교 다닐 때 항원은 없고 항체는 있는 걸로 나온 적이 있어 자연 면역되었다고 좋아했는데, 이게 영구 면역이 되는 건지는 궁금해집니다.
3년전부터 간헐적단식과 저탄고지를 해서 92kg에서 74kg으로 체중을 줄이고 해서 고지혈증, 간수치 정상으로 되었으나 술은 거의 매일 만취할 때까지 즐기는데 혈액검사와 초음파검사에서 지극히 정상이고 지방간도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B형 항체는 생겼고. 체중도 간에 영향을 많이 주는것 같습니다.
좋은말씀고맙습니다🎉🎉🎉늘화이팅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저 같은 경우는 간암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40대 중반의 모계 감염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인데요..
시기상 신생아때 맞는다는 백신을 맞지 못했습니다. 지금 시점에선 백신을 맞아도 소용이 없다는 말도 있고 또 검색해보니 대신 먹는 치료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제 상황에서는 백신을 맞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치료제를 먹는것이 좋은가요?
전 죽음을 . .... 기다려야 하네요 왼쪽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고 .... 너무 아프네요 ㅠㅜ
끝까지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b형간염 c형감염 검사 꼭 해봐야 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오늘도 유익한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이동환박사님,중등도의지방간진단받고서관리하다가,요즈음잠깐등한시하고있었는데,오늘이동환박사님강의듣는순간정신이번쩍났습니다.항상감명깊게구독하고있는구독자입니다.넘감사드립니다.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다른 많은 분들께 널리 영상을 공유해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건행하세요^^
B형 간염 검사를 한 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자세한 설명잘봤습니다
B형간염 만성질환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6개월 주기로 (비리어드)정 하루한알씩
투약하고있어요
초음파는 필수구요
현제까지는 정상이라고합니다
잘 관리하고 계시네요 건행하세요
머리카락 손톱 빼고 다 암걸리수 잇다는게 두렵네요
너무 많이 알면 건강염려증 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하늘이부르면 가야죠
느닷없이 순간 가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안아프고 고생않게 한순간 가야합니다. 제 소원
저는 당연히 항체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동생이 간암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가족들이 모두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하려고 병원엘 갔는데 선생님께서 항체검사 해봤냐고 물어보시길래 한번도 안해봤다고 하니 우선 항체 검사를 먼저 해보고 항체가 없으면 그때 예방접종 하라고 하셨는데 그때 마침 코로나예방접종을 맞은지라 3주 후에 B형간염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넘어지면서 손목이 골절되서 수술하고 또 잊고 지낸는데 1년4개월쯤 다시 핀을 빼느라고 입원했는데 B형간염 예방접종을 맞고 퇴원하려고 여방접종 해달라고 했더니 항체가 상겨서 안 맞아도 된다고 하네요~정말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그래도 보건소에 가서 다시 항체검사 받아봐야겠어요~그래도 보건소는 항체가 있는지 없는지 서류를 통해 확인할 수 있거든요~^^
숨쉬면 상복부가 아픈데 병원가서 초음파언 피검사해도 답도 애매하게 안주고 지방간에 콜레스테롤 얘기만하고 살빼라고만 하네요
전 아픈데요🤪
임신했을때 b형간염 항체가 없어서 애기낳고 b형간염 예방주사를 맞았구요. 나중에 항체검사하니까 항체가 생겼다라고 해서 조금은 안심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아버님이 간암으로 40일만에 돌아가셨고 둘째동생이B형간염 보균자 더라구요 막내동생은 술은 많이 마시지만 항체가 있는줄 알았는데 B형간염 보균자였다는 것을 병원에가서야 알았습니다 그것도 간에 손을 쓸수가 없을 정도로 암이 진행된 상태에서요 그래도 가족들이 B형간염 보균자인걸 알았더라면 더 빨리 병원으로 데려갔을텐데 식구들한테 그지경이 되도록 입을 다물고 있다가 견디다못해 말하더라구요 참으로 안타까웠고 비통했습니다 아직도 동생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서네요~ 모두들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피검사를 했는데
간암인자 검사하라고
의로서를 받았는데
간암일 까요
그리고B형간염항체가
없다고 해서 주사맞았는데요
2년전에 쓸개를 제거했는데
원인일수도 있나요
시티 촬영 하기전에
너무 궁금해서
상담드립니디ㅣ
안녕하세요? B형 예방접종을 하여도 항체가 생기지
않으면 어떻게 관리해야하나요? 간수치에서 감마 GTP만 130정도 나옵니다. 나머지는 정상범위입니다. 계속 항체가 생길때까지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는지요?
담당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시고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건행하세요^^
술을 워낙 좋아해서 걱정되가지고 a형 b형 다 맞았고 b형은 일반 병원 기준 1회 3만 5천원인가 했었던 것 같은데 코로나 전에 보건소에서 1회 5천원이면 맞을 수 있었거든요. 그 때 3번 맞고 항체 검사했더니 생겼다해서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술이나 담배처럼 몸에 안 좋은 걸 덜 하는게 중요하겠지만.. 술을 꽤 많이 마셨는데도 아직 큰 병 없이 살고 있는 것 보니까 선생님 유튜브 보면서 건강 관리 시작한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건강 관리의 시작은 병원가서 검사해보고 과한건 내리려고 노력하면서 부족한 건 채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선생님 질문이있는데요 혹시 채혈을 자주하면 혈관이 얇아지거나 사라지는게 사실인가요? 아니면 혈관이얇은거는 그냥 선천적인건가요?
혈관주사나 채혈 자주하면 그럴가능성 있습니다^^
간암 증상...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이 침묵의 장기라고 하신 데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저는 술을 좋아하는데, 조심해야겠네요. B형 간염은 예전에 대학교 다닐 때 항원은 없고 항체는 있는 걸로 나온 적이 있어 자연 면역되었다고 좋아했는데, 이게 영구 면역이 되는 건지는 궁금해집니다.
거의 영구면역이라고 보셔도 될것같아요^^
@@doctorLeeTV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저는 건강검진에서 b형간염 항원은 네가티브이고 항체는 37.60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항체가 있다는 말인가요?
항체가 없어서 예방접종을 다시 했는데 다른 문제에 집중하느라 항체가 생겼는지 여쭈어보지 못했네요~흑
항체가 생긴거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선생님~❤
저, 건강검진하다가 비형간염 항체없다고해서 1,2차 맞았는데, 항체있다고 하셨고 그 뒤론 접종안했는데 항체는 계속 있나요?
감기안걸리고, 코로나안걸리고 건강한타입입니다
저도궁금해요 한번생긴 항체는 평생가나요
줄어들기는 합니다만, 더 안 맞으셔도 괜찮습니다^^
@@doctorLeeTV 감사합니다~❤
저는 B형간염자..부모로부터받았다고 합니다 술도전혀안함니다 간이더이상안나빠지라고 약을 매일먹는 중임니다 병원서처방받아서요
당약 혈압 약 간약 그렇게 먹는중인데 안심해도될까요???
6개월한번씩 1년에두번검진중임니다
간경변 넘어가기직전이람니다
무섭슴니다 ..부모님 형제들도간이나쁘고오빠도간으로돌아가셨슴니다ㅡㅠㅠ
죄송하지만, 제가 답변드리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양해부탁드리고요. 담당 의사선생님과 잘 상의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B형항체 검사했는데 없다고 나왔어요
근데 접종해도 항체가 안생기는사람도
있다고해서 그냥 안맞았어요..c형간염은
b형보다는 덜위험한가요?아니면 잘안걸
리나요c형은 언급이 더안되는거 같아서요
c 는 덜 걸립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아무리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해도 항체가 생긴 적이 없어요.
몇해 전에 어떤 의사분이 말씀하시길...아무리 해도 항체가 안생기는데, 계속 접종을 할 필요가 없다고하셔서 이젠 더이상 B형간염 접종은 안합니다.
우리집 남편은 B형간염 보균자로 결혼47년차인데 간기능 검사 해보면 극히 정상으로 나오긴 하는데 매일같이 술을 달고 삽니다. 이럴수도 있나요?
있어요. 우리아빠도 보균자면서 일평생 술드시고 ..비교적 장수하긴 하셨지만 결국 끝은 간암이셨어요. .. 지금이라도 술 끊게 설득하셔요..
비만으로 인한 지방간으로도 간수치가 300씩 나올수있나요 ? 씨티찍으니 지방간이라는데 치료하고 1년 지남 또 수치가 올라가요 ㅜㅜ
요즘 식욕이 옛날에비해 줄어들고 피로감도 많아지고 코도막히고 하는데 어떤 병인지 아르켜주세요 왼쪽 갈비뼈 쪽이 바늘로 콕콕 찌르는것같아요 그 리고 피검사하면 간암을 알수있나요? 답장부탁드립니다
피검사 초음파 검사 받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건행하세요^^
답장 감사합니다
오늘도 박사님의 말씀 잘들었습니다.
"침묵의 장기"~ " 간"
저도 검사 해봐야할것같네요.
살짝 불안한생각이...
어디서 검사하면 좋을가요 ?
내과가서간 초음파 하면 됩니다
B형간염검사는 피검사 해야 됩니까요
네 맞습니다^^
선생님 항체가. 한번 생기면. 없어지지안나요??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듭니다^^
감사합니다~~
만약에 오른쪽에 아니라 왼쪽부위가 불편하면 어디를 검사해야하나요?
늑막, 췌장, 위, 비장, 신장 등 다 관련있으므로 일단 진료를 받고 어떤검사를 해야할지 결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3년전부터 간헐적단식과 저탄고지를 해서 92kg에서 74kg으로 체중을 줄이고 해서 고지혈증, 간수치 정상으로 되었으나 술은 거의 매일 만취할 때까지 즐기는데 혈액검사와 초음파검사에서 지극히 정상이고 지방간도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B형 항체는 생겼고. 체중도 간에 영향을 많이 주는것 같습니다.
네 복부비만도 매우 영향을 많이 줍니다. 건행하세요^^
50대후반인 지인이
B형간염 항체가 없습니다.
나이 들어서는 예방접종해도 항체가 생기기 어렵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는데 그래도 접종하는게 좋겠죠?
.
복부초음파로 알수있나요?
백프로는 아니지만 거의 알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검사는 CT나 MRI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