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위스키를 바틀로 구매하실 정도로 관심이 있으신 분이신 것 같아 첨언하자면 발베니의 큰 특징이 캐스크 피니쉬입니다. 기본적으로 버번 캐스크의 장기 숙성된 싱글 몰트를 다른 캐스크로 옮겨 담아 추가로 몇 개월간 숙성하여 다른 향과 맛을 입히는 과정을 거칩니다. 위스키 어설프게 아시는 분들이 쉐리가 최고다 라고 알며 '12년 더블우드'가 맛있다 14년은 맛없다. 저건 발베니가 아니다 이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런 만들어진 의견보다는 영상에서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느끼신 점 담아내신게 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발베니가 맘에 드셨다면 기회가 되실때 발베니 싱글배럴도 한 번 접해보시길 권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발베니 12년 더블우드는 사서 마시고 있는데
캐리비안 캐스크는 가격이 비싸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맛이 확실히 차이가 난다니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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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좋은 영상과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둘은 아예 다른 술이더라구요ㅎ 구독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위스키를 바틀로 구매하실 정도로 관심이 있으신 분이신 것 같아 첨언하자면
발베니의 큰 특징이 캐스크 피니쉬입니다.
기본적으로 버번 캐스크의 장기 숙성된 싱글 몰트를
다른 캐스크로 옮겨 담아 추가로 몇 개월간 숙성하여
다른 향과 맛을 입히는 과정을 거칩니다.
위스키 어설프게 아시는 분들이 쉐리가 최고다 라고 알며 '12년 더블우드'가 맛있다
14년은 맛없다. 저건 발베니가 아니다 이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런 만들어진 의견보다는
영상에서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느끼신 점 담아내신게 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발베니가 맘에 드셨다면
기회가 되실때 발베니 싱글배럴도 한 번 접해보시길 권합니다.
와...엄청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십니다. 정말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년산.. 이라니..... 제목부터 전문성이 떨어집니다ㅜ
앗 그런가요...원래 전문성은 전혀 없긴한데 산이라는 표현을 빼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추가 숙성은 사기다...
오픈런 하셨네
둘 다 최고인 것은 다름없으나 더블우드 승
쏘게
캐리비안 노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