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사 알콜리뷰]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vs 캐리비안 캐스크 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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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torido758
    @torido75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발베니 12년 더블우드는 사서 마시고 있는데
    캐리비안 캐스크는 가격이 비싸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맛이 확실히 차이가 난다니 사야겠네요.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과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 @painfree_doctor
      @painfree_docto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둘은 아예 다른 술이더라구요ㅎ 구독 감사합니다~

  • @김기홍-g2e
    @김기홍-g2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보 감사합니다 🎉🎉🎉

  • @young-seop6997
    @young-seop699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상 잘 봤습니다~
    위스키를 바틀로 구매하실 정도로 관심이 있으신 분이신 것 같아 첨언하자면
    발베니의 큰 특징이 캐스크 피니쉬입니다.
    기본적으로 버번 캐스크의 장기 숙성된 싱글 몰트를
    다른 캐스크로 옮겨 담아 추가로 몇 개월간 숙성하여
    다른 향과 맛을 입히는 과정을 거칩니다.
    위스키 어설프게 아시는 분들이 쉐리가 최고다 라고 알며 '12년 더블우드'가 맛있다
    14년은 맛없다. 저건 발베니가 아니다 이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런 만들어진 의견보다는
    영상에서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느끼신 점 담아내신게 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발베니가 맘에 드셨다면
    기회가 되실때 발베니 싱글배럴도 한 번 접해보시길 권합니다.

    • @painfree_doctor
      @painfree_docto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엄청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십니다. 정말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론-q2k
    @론-q2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년산.. 이라니..... 제목부터 전문성이 떨어집니다ㅜ

    • @painfree_doctor
      @painfree_docto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앗 그런가요...원래 전문성은 전혀 없긴한데 산이라는 표현을 빼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ordnaryp277
    @ordnaryp27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추가 숙성은 사기다...

  • @실천력이실력이다
    @실천력이실력이다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픈런 하셨네

  • @s.봉봉
    @s.봉봉 4 месяца назад

    둘 다 최고인 것은 다름없으나 더블우드 승

  • @wereseeds
    @wereseed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쏘게

  • @user_quantum_jump
    @user_quantum_jum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캐리비안 노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