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님의 방송을 구독하고 즐겨보는 애청자인데, 어제 영상은 몇초보다가 나와버렸어요. 남한에서 이념논쟁은 소모적이고 극단적인 문제니까요. 정치적이나 이념 문제에 휘말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정치에 뛰어들 게 아니라면.. 북한의 실상과 인권문제 또는 애들과의 소소한 일상에 관한 담백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북한의 실상은 보이지않는손에 의해서 우선은 굶어죽지 않기위한 식량을 구할목적으로.그리고 더나아가 개인적 이익을위한 시장경제의 가치와 원리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막을수없는 변혁기에 있슴을 보여줍니다! 영국의 경제학자 아담스미스의 국부론의 이론이 그대로 실현되어져 사회적 자본주의화로 갈수밖에없는 냉정한 현실입니다!
오징어를 비롯한 어족자원이 고갈 되었죠. 중국배가 저인망으로 싹 흍어가기시작하면서.... 배정 된 직장에 돈을 바쳐야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살 수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70프로 까지 바치는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걷어서 핵 무장을 하고 있나 봅니다. 남북의 창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는 삶을 누리는 사람들이 2ㅡ3백만 평양 사람들이라 해도 적은 숫자는 아닌데 그들이 누리는 세상은 또 다른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겁니까
전 아무것도 해본적이 없네요 그렇게 안해도 돈을 벌었기에 필요도 없었고... 아 버스에서 반합법적으로 시장에서 담배 떼다가...기념품으로 사가라고..담배 강제로 1개씩 돌렸습니다 바가지 엄청 씌워서...이걸 장사라고 해야 하나?ㅎㅎㅎㅎㅎㅎ 그 외 개별적으로 장사는 해본적이 없네요!
기분도 꿀꿀한데 오늘은 좀 멜로디가 밝은 장미 관련 음악 🎶 ruclips.net/video/p0VTAvYg98E/видео.htmlsi=eLcu35DT9cCQReAX 이것은 가사 번역 버전. ruclips.net/video/Y0DwHIEoSMQ/видео.htmlsi=9ihV8LYyIaRwDLZu
1967년 Billy Joe Royal의 Rose Garden 이군요. 1971년 Lynn Anderson이 리메이크해서 세계적인 팝송이 되었죠. 저는 고등학생때 처음 듣고 멜로디가 특히 좋아서 많이 따라 불렀죠. 우리 하윤씨도 따라 불러봐요. 영어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에요. Rose garden은 백악관에 있는 정원이름이기도 하죠. “인생은 장미빛만 있는게 아니라 흐리고 비가 올 때도 있다”는 가사내용이 어느새 연금 받는 나이가 되어보니 뒤늦게 실감나네요. 😮😅
제가 북한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듣는 이유는 북한자체가 거대한 실험실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모든 본성을 전부 분출하게 만드는 실험실은 세상 어디에도 만들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추악함과 생존의지 그리고 거대한 권력앞에서 무력한 대중들. 그 공포가 인간을 왜소하게 만들기도 하고 또 그 속에서 위대한 인간승리가 공존하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세상이죠. 이제는 모든 것이 갖춰지고 풍족한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는 도저히 느낄수 없는 세상입니다. 물론 저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모든 풍파를 전부 경험했지만 북한은 그 차원이 다른 또 다른 세상이거든요. 그러나 이렇게 다른 세상이 길게 이어진다면 나중에는 정말 종족이 다른 기형적 민족이 생겨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건 우리민족끼리 서로 껴안는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정치인 몇명이 만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죠. 그야말로 북한의 기득권이 무너져야 해결되는 문제라서 간단한 문제가 아니죠.
【양상훈 칼럼】 칼럼 제목 [작전명 에버 레디 (Everready)를 아십니까] 글쓴이; 양상훈 주필 ⦁칼럼 본문↓ 【에버-레디(Ever-ready)는 6·25전쟁 중이던 1953년 5월 유엔군사령부가 극비리에 수립한 작전 계획이다. 중공군 격파 작전이 아니다. 대한민국 이승만 정부를 붕괴시키고 이 대통령을 감금하는 작전이다. 이승만의 피눈물 나는 대미(對美) 투쟁과 파국 직전의 한·미 갈등 끝에 미국은 이승만을 제거하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1951년 시작된 휴전 회담을 한국은 받아들일 수 없었다. 국토와 국민이 결딴났는데 통일도 없이 분단된다는 것은 새 지옥의 시작이었다. 그러나 미국은 7만명 이상의 미군 인명 손실에 대한 국내 여론 악화와 막대한 전쟁 비용 때문에 전쟁을 지속하기 어려웠다. 이승만은 이대로 휴전이 이뤄지면 미군은 한국을 떠날 것이고 고립된 섬으로 남는 한국이 중·북·소련에 의해 적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보았다. 아니더라도 일본 세력권에 편입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전망이었다. 미국이 그걸 원하고 있었다. 이승만에게는 다른 선택이 없었다. 1953년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이승만 대(對) 미국'의 살벌한 갈등은 약소국이 살아남는 지혜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한편의 교과서다. 노르웨이 대사를 지낸 최병구씨가 지은 '외교의 세계'는 그 드라마 같은 3개월을 잘 기록하고 있다. 1953년 3월 스탈린이 죽자 휴전 회담이 다시 활기를 띠었다. 이승만은 4월 22일 중공군의 북한 주둔을 허용하는 휴전 협정이 맺어지면 한국군은 유엔군에서 이탈해 독자적으로 싸울 것이라고 선언했다. 미국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클라크 주한 유엔군사령관은 이승만 보호 감금과 임시정부 수립을 미국 정부에 건의하기에 이른다. 미 국무부까지 동조해 5월 에버-레디 작전이 수립된다. 한국은 독자 전쟁이 불가능했다. 전쟁 유류가 단 2일치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이승만이 독자 전쟁을 선언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한·미 동맹(상호방위조약) 체결이었다. 그것만이 공산 세력과 일본의 재침을 막는 유일한 방패라고 보았다. 예지(叡智)였다. 미국에선 한국과의 동맹은 불필요하다는 견해가 다수였다. 한국은 가치 없는 나라였다. 한국이 미국을 동맹으로 만들려면 '너 죽고 나 죽자'고 나서는 수밖에 없었다. 미국 국무부, 국방부, 합참의 합동 회의에서 격론이 이어졌다. 5월 30일 이승만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 외에는 6·25전쟁을 중단할 방법이 없다는 결론이 났다. 에버-레디는 폐기됐다. 한국의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이었다. 같은 날 이승만은 아이젠하워에게 친서를 보내 한·미 동맹을 맺으면 휴전에 동의하겠다고 했다. 아이젠하워는 동맹이 아니라 미 정부의 '한국 방어' 성명과 군사 지원 행정 협정을 맺자고 했다. 10억달러 경제 원조도 제시했다. 이승만은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조약'이 아니면 미국을 붙잡아둘 수 없다고 보았다. 이런 가운데 6월 8일 유엔군과 공산군 사이에 포로 송환 문제가 타결됐다. 한·미 동맹을 못 얻었는데 휴전이 목전에 온 것이다. 이승만은 6월 18일 3만5000여명 반공 포로 석방이라는 극약 처방을 내린다. 휴전 회담을 무산시킬 조치였다. 이승만은 그 다음 날 주한 미 대사에게 "이것이 자살 행위라 해도 그것은 우리의 특권이다"고 했다. 한·미 동맹 없이 휴전이 되면 자살도 불사하겠다는 결의였다. 아이젠하워는 이승만을 '정신착란자'라고 격렬하게 비난했다. 이승만은 굴하지 않았다. 아이젠하워에 편지를 보내 '한·미 동맹 없이 휴전되는 것은 한국에 대한 사형 집행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7월 9일, 휴전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약속과 함께 한·미 동맹 조약 초안을 제시했다. 미국은 이승만이 어떤 행동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었다. 아이젠하워는 어쩔 수 없이 방위조약을 맺을 특사를 한국에 파견했다. 그러나 미국 측 초안에는 '한쪽이 공격받으면 다른 한쪽이 자동 개입한다'는 동맹 조약의 핵심 부분이 없었다. 이승만은 미 특사에게 한·일 합방과 한반도 분단에 대한 빚을 갚으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미국에서 전쟁 참여는 행정부 아닌 상원의 권한이었다. 이승만은 우회로를 택했다. '한쪽에 대한 공격을 다른 쪽에 대한 공동 위험으로 보고 각자 헌법에 따라 행동한다'는 조항을 신설하고 바로 그다음에 '미군의 한국 주둔'을 규정했다. 미군이 주둔하면 유사시 개입하지 않을 수 없다. 외교 귀재의 발상이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성립됐고 8월 8일 서울에서 한·미 외교장관이 동맹 조약에 서명했다. 한·미 동맹은 국민의 피와 모든 것을 건 한 지도자의 필사적 투쟁으로 이뤄낸 것이다. 이승만은 한·미 동맹으로 “우리 후손들이 여러 대에 걸쳐 갖가지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했는데 그대로 적중했다. 한강의 기적은 한·미 동맹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에 힘이 없다”고 토로했다. 우리는 많이 성장했으나 더 큰 나라들에 둘러싸여 있다. 한국의 지도자는 한·미 동맹사(史)를 읽고 또 읽어야 한다.】// - 칼럼 끝 - (※이승만의 토지개혁 및 정치 목숨을 건 한미동맹 체결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습니다. / 한국 현대사를 복기하고 또 복기해봐도 오늘의 대한민국은 이승만을 빼놓고는 성립될 수 없습니다. / 근데 지나간 역사도 복기가 안 되는 브레인들이 참 많습니다.) 목 마를 때 물을 마시며 그 근원, 즉 우물 판 사람의 노고를 생각하며 감사한다는 교훈적인 고사성어입니다. 오늘 대한민국에서 누리는 자유와 빵, 그 (시원/始原)을 생각해 볼 일입니다. 감사해야 할 대상에 대하여 감사함을 잊은 국민들이 참 많습니다. 한번 고형화되어진 이념은 전향하기가 쉽지 않다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교육좌파들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얼마 전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정경희 의원의 발언을 보니 자기 지인의 아이 학교에서 선생님이 그랬다는데 "평양은 살기 좋은 곳"이라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그 아이가 엄마한데 평양으로 가겠다고 했답니다. 하윤 님네 자녀들은 이런 담임 만나지 않기를.. 김정일의 어록이 교실에 급훈으로 걸리는 나라니 애들이 뭘 배웠겠습니까?)// "평양은 살기 좋은 곳이다." ^^ 지방보다 조금 더 살기 좋기는 할 겁니다. ※태국주재 북한 대사관의 참사관이었던 홍순경 씨는 얼마 전에 한 유튜브에 나와서 "(고위층으로 살아봤자 노예야, 노예" "상급 노예가 있고 하급 노예가 있을 뿐이고~)"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북한 주민의 삶이라는 게 별 보고 나와서 달 뜰 때까지 박박기어도 굶겨 죽이고 때려 죽이니 육체 노예요, 요람부터 무덤까지 일생이 조직이니 정신 노예요, 오로지 사이비 수령 신만을 숭배해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으니 영혼 노예, 그래서 트리플 노예입니다. 자신들의 삶이 노예 중의 상노예이거늘 자각조차 하지 못하는 인지 실종의 나라가 오늘의 북한입니다. 차라리 아프리카에서 태어났으면 자유라도 있지, 북녁 동포들은 무슨 죄가 많아서 저 땅에서 태어났을까요..
장미씨같이 똑똑한 수많은 북한의 수재들이 너무나 불쌍합니다
장미씨 정말 탈북 잘하셨어요
참 복이 많으시네요
장미씨 관상도 좋아요 잘되실겁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반가운 장미님 자주 출연 부탁드려요
장미님ᆢ너무 똑 뿌러짐 ᆢ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장미씨 참 박식하네요.
말씀 전달이 잘 됩니다.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두 분의 코드가 맞는 것은 지식과 지혜의 레벨이 같다는 겁니다.
차원이 다른 방송을 즐기고 있습니다.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두 분은 깨어있는 여성 인재죠. 😅
생존을 위한 1차원적 삶에 찌든 사회...존속 가능할까요. 빨리 북한 주민들도 자유롭고 풍요로운 생활을 누려야합니다.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비교의 대상이 있어야 판단을 하고 생각의 발전이 있지요.
그래서 자본주의의 자유경제이
세계를 리드할 수있는 수준에 이른 건데
북한사람들만 모르니~ 그저 끼나 걱정만
하고 살게 하다니
다른 나라들은 더 잘살기 위해 온 국민과 정부가 합심하고 있는데, 북한 주민들은 외부 정보가 차단된 채로 매일 끼니 걱정만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
장미님때문에 심하윤님도 좋아하게 됬네요ㆍ자주자주 나와주세요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우리 하윤씨 좀 까칠해 보이지만, 심성이 매우 착하고 정이 많죠. 😅
장미님♡
응원합니다 ~^^~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6시 내고향 ᆢ장미 리포터의 생생정보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똑똑한 두분 대화군요 깨어있고 감각있는 영혼입니다♡♡♡♡♡
따뜻한 상원 감사합니다. 🎉
ㅋㅋ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내일 또 봐요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신기한 북한얘기 아주 좋아요 💯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북한 주민들은 우리가 따뜻하게 품어야 할 같은 민족이죠. 😅
지혜가 넘치는 장미님 좋아요 ❤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미리 온 통일 맞네요. 님들의 안보교육 등 우리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일을 하시네요. 용기 있는 행동을 응원합니다.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영상 좋아요 고맙습니다 ❤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와우 집 좋아 요 ~~ 아주 좋아 좋아보입니다
북향민도 열심히 일하면 은행대출 많이 받아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게 대한민국 남조선이죠. 많은 북조선 동포들도 자유민주정권인 지금 날래들 오시라우! 종북좌파가 또 집권하면 강제북송되지요. 😮😅
제가 님의 방송을 구독하고 즐겨보는 애청자인데, 어제 영상은 몇초보다가 나와버렸어요. 남한에서 이념논쟁은 소모적이고 극단적인 문제니까요. 정치적이나 이념 문제에 휘말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정치에 뛰어들 게 아니라면.. 북한의 실상과 인권문제 또는 애들과의 소소한 일상에 관한 담백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네
인간의 생명을 살인자가 아닌이상 함부로 거두면 그 죄는 자손대대로 천만배 돌려받는다
장미씨 얘기 너무 재밌음. 발음은 안좋은데.. 얘기를 너무 재밌게 잘함
치아를 교정중이라서 발음이 좀 어눌하게 들리죠. 😅😮
자유를 만끽하세요 독재자의 노예탈출 축하드립니다 건승하셔요 행복하세요
⚘️🇰🇷🇰🇷🇰🇷💃
건강더챙기시고
화이팅 🎉🎉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쪼이고 억압할수록 악착같이 더욱더 단단해 질수밖에없는 주민들의 고달픈삶이 기약없는 헛된삶이 되지않는날은 꼭찾아옵니다!
헛된 고생이란 없죠. 조금만 더 기다리면 반드시 밝은 내일이… 😅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희망을 가지기에는 너무나 긴세월 동안 고생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에휴
@@이윤경-g2c
사필귀정은 시간이 문제일뿐이라 사료됩니다!
지금의 북한상황은
Cosmos 가 정착되기전의 혼돈의
Chaos ! 를 연상 !
무질서에서 평화의시대에로!
꼭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주의법칙으로 인한 인류의성장 과정에는 어긋난적이 없으므로..
장미씨 정말 똑똑한 여성인재입니다.대한민국에서 통일을 위해 오빠와 함께 큰 일 많이 해주세요!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북한 어선보니 대부분 목선...기가 막힘.
중국에 어장 다 팔아먹었으니 오징어가 잡힐리가 없죠,
북한목선이 중국배와 게임이 안됨.
북한은 체제 유지만을 위해 핵무기 개발과 통치자금 조달에 올인하고 있죠. 😮
광석 라디오. 만들기. 쉬워요. 코일통. 바리콘. 다이오드. 이걸루. 만들면되고요. 전원도. 필요없어요. 주파수. 공진에. 의한. 전파에너지를. 이용한겁니다
나도 70년대 고교시절에 라디오 조립해 봤는데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
일찍이 대한민국에 태어 났더라면
장혁 장미 남매는 한 이름 떨쳤을 인물들..
이제나마 자유 대한의 품으로 오게 된게 정 엉 말 다행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
장혁, 장미 남매는 지금부터가 인생 시작이죠. 화이팅하세요! 😅
역시. 윤대통령,,,,
오늘3,1절 기념 사에서
탈북민들한데 국민들이
따뜻 하게 대해달라고,,
역시 윤석열,,,,,
목숨걸고 자유를 찾아 온 같은 민족 탈북민들 다소 부족한 점 있어도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
저는 장미씨 형제가 나오는 프로는 무조건
시청합니다. 다른 탈북민과 다르니까요😊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다른 탈북자분들 중에도 훌륭한 사람 있습니다. 😅
❤❤❤❤❤❤❤❤
북한의 실상은 보이지않는손에 의해서 우선은 굶어죽지 않기위한 식량을 구할목적으로.그리고 더나아가 개인적 이익을위한 시장경제의 가치와 원리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막을수없는 변혁기에 있슴을 보여줍니다!
영국의 경제학자
아담스미스의 국부론의 이론이 그대로 실현되어져 사회적 자본주의화로 갈수밖에없는 냉정한 현실입니다!
‘보이지 않는 손’… 47년전 조순 교수님의 경제학 원론 수업시간이 생각납니다. 😮
@@LittleFather0226
향학열에 불타던 시기였군요! ㅎㅎ
조순! 경제부총리를하신 훌륭하신 학자이신데!....
조순 교수님은 제가 관악산에서 대학생활할 당시 연세가 50세 정도였는데 그 분께서 40대에 집필한 ‘경제원론’은 당시 경제학의 고전이고 모르는 학생이 없었죠.
@@LittleFather0226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경제학분야는 많은 지식인들과 정치권에서도 인징하는
현시대에 꼭필요하신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캐나다 아저씨는 그스승에 그제자 이신분이라 사료됩니다!
😭🤦꼴등 삼등 출석합니다 도장 🤦😭
꼴등은 벌금 천원이오
🤗희눈이평평님 동무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따따불로 충성 🤗😂ㅎㅎㅎㅎ 😂🌹🌹🫰봄 행복 건강하고 감기 조심하세요 잘 보내세요 🫰🌹🌹
장미장미한송이 너무나예쁘서 40년만 젊어면 장미한송이 가지고싶어요 장미양 화이이팅 뎃길이 (부산사투리 최고)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중국이 전국에 소각로를 설치하여 정적, 장기매매 시신, 정치범, 살아있는 코로나 감염자들 무자비하게 소각로에 태웠습니다.
북한은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 듯 하네요 ~~
😢😢😢😢😢 슬퍼
중국과 북한은 악의 두 축이죠. 😮
독재로 국민을 막는 나라는 결국 파멸로 끝난다.
장미 동무가 본 건국전쟁 관람후기 가능할까요?
온지 얼마 안돼서 판단을 하기가 힘들거예요.
일뜽?❤ 삼등이구먼 😅 어! 다시 이등으로 등극! ❤❤❤
명태, 오징어, 꽁치 등등 동해안에서 러시아 연안으로 다들 이사가버렸습니다. 수온 때문에. 😮 🐳🐋🐬🦭🐟🐠🐡🦈
형님께서 각종 포유류, 어류 아이콘 많이 모으셨군요. 갑자기 어렸을때 갖고 놀던 ‘딱지’ 생각이 나네요. 아마 우리 하윤씨를 비롯한 MZ세대분들은 모르겠죠? 😮😅
오징어를 비롯한 어족자원이 고갈 되었죠. 중국배가 저인망으로 싹 흍어가기시작하면서....
배정 된 직장에 돈을 바쳐야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살 수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70프로 까지 바치는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걷어서 핵 무장을 하고 있나 봅니다.
남북의 창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는 삶을 누리는 사람들이 2ㅡ3백만 평양 사람들이라 해도 적은 숫자는 아닌데 그들이 누리는
세상은 또 다른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겁니까
하윤씨가 본 평양 사람들은 삶을 누리는 사람들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까까주세요-g4j 그렇군요
수없이 들었으면서도
어머니가 보시는 프로그램을 같이 보다가 저게 선전물이지 싶으면서도
어떤 계층은 저렇게 살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북한 전체 GDP가 우리나라 100만 도시GDP와 비슷합니다.
평양이 2-3백만이면 그돈을 평양이 다 써도 열악하죠.
당자금, 군대, 그리고나머지 2천만명에게도 써야겠죠.
답이 안나옵니다.
북한은 카오스 그 자체...
북한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은 남극에 데려다 놓아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
우리 하윤씨가 거기서 혹독한 훈련을 받았기에 한국에서 잘 살고 있죠. 물론 아주 쉽지만은 않았겠지만… 😮
장미씨 나오면 집중하게되요. 북한에서 장미씨같은 엘리트가 많이 탈출하길 바래봅니다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장미 씨 공부해서 박사 학위 받고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님 이 되면 학생들이 좋아하겠어요
ㅣ빠~~~
장미씨는 왜 체널이 없나요~??
거침없는 장미, 라고 운영하시다가 사정이 있어서 접으셨나봐요. 😮
🥶🥶🥶🥶🥶
일정때의경험이전수안됐나요
예전에 탈북민 보면서 가졌던 의문 북한 사람들은 왜? 다 장사를 할까.
하윤씨도 장사를 해본적이 있나요?
먹고 살아야하니까 장사해야죠 ㅋ 하윤님도 친한 지인한테 중국 물건이나 뭐 그런 것 팔거나 한 적이 있지않을까요 ... 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
전 아무것도 해본적이 없네요
그렇게 안해도 돈을 벌었기에 필요도 없었고...
아 버스에서 반합법적으로 시장에서 담배 떼다가...기념품으로 사가라고..담배 강제로 1개씩 돌렸습니다
바가지 엄청 씌워서...이걸 장사라고 해야 하나?ㅎㅎㅎㅎㅎㅎ
그 외 개별적으로 장사는 해본적이 없네요!
@@TV000
반합법? 비합법이란거죠 ㅎ 그 것도 장사는 장사 ㅋㅋ 😂
@@TV000
개성고려인삼 몇배 튀겨 팔았는지 고백 하시오 😅😅😅
인심 좋고 마음씨 고운 우리 하윤씨 장사했으면 별로 돈 벌지 못했을거예요. 😮😅
김정남 죽은거야 중국쪽과 밀수하는 사람들은 알겠죠.
한국에온 가족과 통화해도 알테고.
리설주 김여정 현송월 김주애...
김정은 주변에 포진한 권력 가진 실세들이 여자...남존여비 선입견은 깨졌을듯...
기분도 꿀꿀한데 오늘은 좀 멜로디가 밝은 장미 관련 음악 🎶
ruclips.net/video/p0VTAvYg98E/видео.htmlsi=eLcu35DT9cCQReAX
이것은 가사 번역 버전.
ruclips.net/video/Y0DwHIEoSMQ/видео.htmlsi=9ihV8LYyIaRwDLZu
1967년 Billy Joe Royal의 Rose Garden 이군요. 1971년 Lynn Anderson이 리메이크해서 세계적인 팝송이 되었죠. 저는 고등학생때 처음 듣고 멜로디가 특히 좋아서 많이 따라 불렀죠. 우리 하윤씨도 따라 불러봐요. 영어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에요. Rose garden은 백악관에 있는 정원이름이기도 하죠. “인생은 장미빛만 있는게 아니라 흐리고 비가 올 때도 있다”는 가사내용이 어느새 연금 받는 나이가 되어보니 뒤늦게 실감나네요. 😮😅
제가 북한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듣는 이유는 북한자체가 거대한 실험실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모든 본성을 전부 분출하게 만드는 실험실은 세상 어디에도 만들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추악함과 생존의지 그리고 거대한 권력앞에서 무력한 대중들. 그 공포가 인간을 왜소하게 만들기도 하고 또 그 속에서 위대한 인간승리가 공존하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세상이죠. 이제는 모든 것이 갖춰지고 풍족한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는 도저히 느낄수 없는 세상입니다. 물론 저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모든 풍파를 전부 경험했지만 북한은 그 차원이 다른 또 다른 세상이거든요. 그러나 이렇게 다른 세상이 길게 이어진다면 나중에는 정말 종족이 다른 기형적 민족이 생겨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건 우리민족끼리 서로 껴안는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정치인 몇명이 만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죠. 그야말로 북한의 기득권이 무너져야 해결되는 문제라서 간단한 문제가 아니죠.
내가 보기엔 남한 사람들이 캐나다 혹은 미국 이민가서 처음에 사는 것 보다, 북향민들이 남한에 와서 사는게 어떤 면에선 더 힘들고 낯설거라고 충분히 짐작됩니다. 😮😢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이요
간첩 이 국회의원 선거 출마?? ㅋㅋㅋ
대한민국이 친일파 청산을 못했다고 욕하는 사람들, 친일파의 기준은 뭐일까요? 식민지시대 일본과 엮여 살았던 사람을 친일파라 하면 친일파 아니었던 사람은 얼마나 되었을까요? 역사를 이해할때는 그당시 시대상황을 이해해야합니다.
그럼 안중근 의사는 바보냐 ~ 이완용 김활란 처럼 적극적 친일매국을 하는 넘들을 친일매국노라고 한단다 ~
당신 이승만이 건국대통 렬이 되면 무슨상황이 만들어 지는지 알아보시오.
【양상훈 칼럼】
칼럼 제목 [작전명 에버 레디
(Everready)를 아십니까]
글쓴이; 양상훈 주필
⦁칼럼 본문↓
【에버-레디(Ever-ready)는 6·25전쟁 중이던 1953년 5월 유엔군사령부가 극비리에 수립한 작전 계획이다. 중공군 격파 작전이 아니다. 대한민국 이승만 정부를 붕괴시키고 이 대통령을 감금하는 작전이다. 이승만의 피눈물 나는 대미(對美) 투쟁과 파국 직전의 한·미 갈등 끝에 미국은 이승만을 제거하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1951년 시작된 휴전 회담을 한국은 받아들일 수 없었다. 국토와 국민이 결딴났는데 통일도 없이 분단된다는 것은 새 지옥의 시작이었다.
그러나 미국은 7만명 이상의 미군 인명 손실에 대한 국내 여론 악화와 막대한 전쟁 비용 때문에 전쟁을 지속하기 어려웠다. 이승만은 이대로 휴전이 이뤄지면 미군은 한국을 떠날 것이고 고립된 섬으로 남는 한국이 중·북·소련에 의해 적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보았다.
아니더라도 일본 세력권에 편입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전망이었다. 미국이 그걸 원하고 있었다. 이승만에게는 다른 선택이 없었다.
1953년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이승만 대(對) 미국'의 살벌한 갈등은 약소국이 살아남는 지혜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한편의 교과서다. 노르웨이 대사를 지낸 최병구씨가 지은 '외교의 세계'는 그 드라마 같은 3개월을 잘 기록하고 있다.
1953년 3월 스탈린이 죽자 휴전 회담이 다시 활기를 띠었다. 이승만은 4월 22일 중공군의 북한 주둔을 허용하는 휴전 협정이 맺어지면 한국군은 유엔군에서 이탈해 독자적으로 싸울 것이라고 선언했다. 미국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클라크 주한 유엔군사령관은 이승만 보호 감금과 임시정부 수립을 미국 정부에 건의하기에 이른다. 미 국무부까지 동조해 5월 에버-레디 작전이 수립된다.
한국은 독자 전쟁이 불가능했다. 전쟁 유류가 단 2일치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이승만이 독자 전쟁을 선언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한·미 동맹(상호방위조약) 체결이었다. 그것만이 공산 세력과 일본의 재침을 막는 유일한 방패라고 보았다. 예지(叡智)였다. 미국에선 한국과의 동맹은 불필요하다는 견해가 다수였다. 한국은 가치 없는 나라였다. 한국이 미국을 동맹으로 만들려면 '너 죽고 나 죽자'고 나서는 수밖에 없었다.
미국 국무부, 국방부, 합참의 합동 회의에서 격론이 이어졌다. 5월 30일 이승만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 외에는 6·25전쟁을 중단할 방법이 없다는 결론이 났다. 에버-레디는 폐기됐다. 한국의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이었다. 같은 날 이승만은 아이젠하워에게 친서를 보내 한·미 동맹을 맺으면 휴전에 동의하겠다고 했다. 아이젠하워는 동맹이 아니라 미 정부의 '한국 방어' 성명과 군사 지원 행정 협정을 맺자고 했다. 10억달러 경제 원조도 제시했다.
이승만은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조약'이 아니면 미국을 붙잡아둘 수 없다고 보았다. 이런 가운데 6월 8일 유엔군과 공산군 사이에 포로 송환 문제가 타결됐다. 한·미 동맹을 못 얻었는데 휴전이 목전에 온 것이다.
이승만은 6월 18일 3만5000여명 반공 포로 석방이라는 극약 처방을 내린다. 휴전 회담을 무산시킬 조치였다. 이승만은 그 다음 날 주한 미 대사에게 "이것이 자살 행위라 해도 그것은 우리의 특권이다"고 했다. 한·미 동맹 없이 휴전이 되면 자살도 불사하겠다는 결의였다.
아이젠하워는 이승만을 '정신착란자'라고 격렬하게 비난했다. 이승만은 굴하지 않았다. 아이젠하워에 편지를 보내 '한·미 동맹 없이 휴전되는 것은 한국에 대한 사형 집행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7월 9일, 휴전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약속과 함께 한·미 동맹 조약 초안을 제시했다. 미국은 이승만이 어떤 행동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었다.
아이젠하워는 어쩔 수 없이 방위조약을 맺을 특사를 한국에 파견했다.
그러나 미국 측 초안에는 '한쪽이 공격받으면 다른 한쪽이 자동 개입한다'는 동맹 조약의 핵심 부분이 없었다. 이승만은 미 특사에게 한·일 합방과 한반도 분단에 대한 빚을 갚으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미국에서 전쟁 참여는 행정부 아닌 상원의 권한이었다. 이승만은 우회로를 택했다. '한쪽에 대한 공격을 다른 쪽에 대한 공동 위험으로 보고 각자 헌법에 따라 행동한다'는 조항을 신설하고 바로 그다음에 '미군의 한국 주둔'을 규정했다. 미군이 주둔하면 유사시 개입하지 않을 수 없다. 외교 귀재의 발상이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성립됐고 8월 8일 서울에서 한·미 외교장관이 동맹 조약에 서명했다.
한·미 동맹은 국민의 피와 모든 것을 건 한 지도자의 필사적 투쟁으로 이뤄낸 것이다. 이승만은 한·미 동맹으로 “우리 후손들이 여러 대에 걸쳐 갖가지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했는데 그대로 적중했다.
한강의 기적은 한·미 동맹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에 힘이 없다”고 토로했다. 우리는 많이 성장했으나 더 큰 나라들에 둘러싸여 있다. 한국의 지도자는 한·미 동맹사(史)를 읽고 또 읽어야 한다.】//
- 칼럼 끝 -
(※이승만의 토지개혁 및 정치 목숨을 건 한미동맹 체결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습니다. / 한국 현대사를 복기하고 또 복기해봐도 오늘의 대한민국은 이승만을 빼놓고는 성립될 수 없습니다. / 근데 지나간 역사도 복기가 안 되는 브레인들이 참 많습니다.)
목 마를 때 물을 마시며 그 근원,
즉 우물 판 사람의 노고를 생각하며 감사한다는 교훈적인 고사성어입니다.
오늘 대한민국에서 누리는 자유와 빵,
그 (시원/始原)을 생각해 볼 일입니다.
감사해야 할 대상에 대하여 감사함을 잊은 국민들이 참 많습니다.
한번 고형화되어진 이념은 전향하기가 쉽지 않다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교육좌파들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얼마 전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정경희 의원의 발언을 보니
자기 지인의 아이 학교에서 선생님이 그랬다는데 "평양은 살기 좋은 곳"이라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그 아이가 엄마한데 평양으로 가겠다고 했답니다.
하윤 님네 자녀들은 이런 담임 만나지 않기를..
김정일의 어록이 교실에 급훈으로 걸리는 나라니 애들이 뭘 배웠겠습니까?)//
"평양은 살기 좋은 곳이다." ^^
지방보다 조금 더 살기 좋기는 할 겁니다.
※태국주재 북한 대사관의 참사관이었던 홍순경 씨는 얼마 전에 한 유튜브에 나와서
"(고위층으로 살아봤자 노예야, 노예"
"상급 노예가 있고 하급 노예가 있을 뿐이고~)"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북한 주민의 삶이라는 게
별 보고 나와서 달 뜰 때까지 박박기어도 굶겨 죽이고 때려 죽이니 육체 노예요, 요람부터 무덤까지 일생이 조직이니 정신 노예요, 오로지 사이비 수령 신만을 숭배해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으니 영혼 노예, 그래서 트리플 노예입니다.
자신들의 삶이 노예 중의 상노예이거늘 자각조차 하지 못하는 인지 실종의 나라가 오늘의 북한입니다.
차라리 아프리카에서 태어났으면 자유라도 있지, 북녁 동포들은 무슨 죄가 많아서 저 땅에서 태어났을까요..
유래형님아 우리글이나 좀 더 알아 보시고 댓글 쓰시오.
여기는 정치관련 전문유튜브가 아니죠. 구독자들이 영상을 보고 본인의 느낌이나 견해를 상식선에서 간단히 댓글로 남기는 것이… 😅
탈출은 지능 순이 맞아요!!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