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수호신 믿어요 코로나로 온몸이 심한열로 온몸이 굳어 6일쯤 집에서 지내다 (내가119부를뻔ㅡㅡ ) 꿈에.. 어떤사람이 얘 이렇게 아픈데 머리라도 만져줘야 하는거 아니야 하면서 제 머리를 쓰다듬었는데 그날 아침부터 몸에 열이 조금씩 내려가더라구요 저는 절에도 자주다닐려구하고 제사도 지내는집이라 꿈도 잘맞는편이고 어떤 촉도좀있고 조금살아보니 업보를 짖지 말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을 자주해요 암튼 재미난 이야기 들으러 또 올게요 🙏
저는 부산항 인근 거래처에 갔다가 나오면서 노래 좀 들을려고 귀에 이어폰 꽂고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3차선 지나고.. 2차선 화물 트럭을 지나치려는데 느낌이 싸함~ 그래서 이어폰 한쪽 빼고 1차선 지나기전 얼굴 한번 빼는 순간 1차선에서 화물트럭 진짜 쌩~~하고 지나감....그 때 사무실 도착해서 자꾸 생각나고 그게 몇 년이 지낫는데 조상이 살려줫다 생각함. 그 일이 있고 몇년이 흐른 뒤 무당한테 점보러 갓는데 할머니 한 분 계신다 함.
수호신이 있고 한국에서 무당집에 제일많이 점보러 가는 인간들이 목사라고 합니다. 조상이 있기에 내가 있는 겁니다. 요즘은 조상을 안 모시는데 그러다 벌받아요. 벌받으니 목사들이 제일많이 점보러다닌다는 겁니다. 우리교회 목사가 몇 번이나 점보러다녔고 다니는지 조사해 보세요. 그럼 그 뒤로부터 조상님 제사 모실겁니다. ㅎㅎ 다꾸님은 도깨비불도 보고 산신님도 봤다면서요. 아직도 그게 사람이고 가로등이라고 믿으시나요 ㅎㅎ 사람이 죽을때가 돼면 저승사자와 조상님이 같이 와요. 절대 저승사자 혼자 안옵니다.
제가 늘 이야기하는 겁니다 저또한 아마도 죽을 고비를 이야기 하자면 밤을 새야 할 겁니다 저는 믿지요 조상님 분들이 저를 수호해 주고 있다고 그래서 일까요 조상님 묘소에 시간만 되면 가서 제주 올리고 관리 합니다 희안 합니다 그러고 나면 모든 것이 편안해 지는 것이 마음 정리가 깨끗해 집니다 귀신도 있고 도깨비도 있습니다 보지를 못한 분들은 모르지요
동생뻘 되는 지인은 현대 타우너 타고 다녔는데. 안전띠 메는 걸 엄청 싫어했습니다. 어느날 급한 배달로 지방 다녀오다 산업도로에서 칼치기하던 차가 지인의 타우너를 쳤고 그대로 자빠지면서 맞은편에 오는 덤프트럭 아래로 들어가 깔려완파되었습니다. 그런데 지인은 안전띠 안했기에 타우너가 자빠지는 순간 창밖으로 튕겨나가 멀쩡하게 걸어다니며 사고정리하였다는...
안녕하세요 ^^ 구독자님 ! 먼저 영상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단은 생각을 긍정으로 바꾸셔야 됩니다 ^^ 최악이 최선이었다고 .. 더 최악이 올것을 이정도 최악으로 왔다고, 그러면 맘이 조금은 편해질 겁니다. 그래서 혹시 부모님 꿈을 꾸게 되면 나에게 닥쳐올 것을 조금 이나마 막아 주실 려고 하는 구나 생각 하시고 고맙게 생각 하시면 , 앞으로 부모님 꿈을 꾸어도 맘이 편하실겁니다. 계속 부모님 꿈에 대해서 부정적 으로 생각 하시면 .. 혹시 부모님 꿈을 꾸는 날이면 .. 미리 불편해 지고, 미리 불안해 하면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얼마나 더 힘이 들겠습니까 ^^ 저도 살면서 산전수전 겪다 보니 긍정적으로 생각 해야만 살아 낼수 있더라구요 ^^ 오지랖 넓게 말이 많았네요 ^^ 저도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 구독자님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꿔보세요 ^^ 홧팅 !
캐나다에서 보고 있어요 우리나라 산도 보고 이야기도 듣고 너무 좋아요~~! 😊
모든걸 좋은쪽으로
암시 최면을걸고
바라보고 사시면
일이잘풀려요~❤
복짓는일을 많이하시면
복을받으니 좋은일이죠🫠👍🌈
저도 조상님이 돌봐주신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감사하면서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마음이 선하시니 주위에 여러
영혼들이 보호해 주시는것 같네요.
저도 죽을 고비를 몇 번 넘겼지요.
조상님이 돌봐주신게 분명하네요.나는 누가 돌봐주시나…
살아계실때 행동이바르고 남에게 헤를끼치지않고 좋은일많이하신다면 수호신이 꼭지켜주실거에요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선한사람에게. 항상도와주지요 항상건강하세요😊
인상이 너무좋으시네요 선한얼굴입니다
수호신 반드시 있다고 생각. 강릉 경포대에서 이안류에 휩쓸려서 100메타 정도 바다쪽으로 떠내려 갔다가 어디선가 강풍을 타고 떠내려온 튜브를 잡고 살아 나왔음!!😢~~
그 대상이 누구였던간에, 감사 할 수 있다는 다꾸님의 마음에 감사하내요.
안산 하시길...
그옛날 외삼촌이 해주시던 귀신이야기
산짐승이야기등 화롯불에 둘러앉아
듣던 친근함이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지키는 수호신 있다고 봅니다
내가 죽을고비 10번 정도는 넘겼어요
조상님이 도와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수호신 믿어요 코로나로 온몸이 심한열로 온몸이 굳어 6일쯤 집에서 지내다 (내가119부를뻔ㅡㅡ )
꿈에..
어떤사람이 얘 이렇게 아픈데 머리라도 만져줘야 하는거 아니야 하면서
제 머리를 쓰다듬었는데 그날 아침부터 몸에 열이 조금씩 내려가더라구요
저는 절에도 자주다닐려구하고 제사도 지내는집이라 꿈도 잘맞는편이고 어떤 촉도좀있고
조금살아보니 업보를 짖지 말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을 자주해요
암튼 재미난 이야기 들으러 또 올게요
🙏
수호신이 있더라도 항상 몸 조심 하세요~^^
콩이와 다꾸씨님!! 조상님께서 돌보시는것 같습니다.
오늘 얘기도 잘 듣고 감니다.
다꾸시 좋은 경험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꾸시의 휴머니즘 한
인성이 제일 인것
같고요~
저도 서울인근
청계산에
다니면서
초 자연적인
현상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 💏
저도죽을 고비 4번 넘겼는데
7살때 외나무 다리건너다가 물에 떨어져 이웃분의 눈에띄어 순간건져내 살아났고. 슈류탄을 주원 가지고 놀았는데 터지지 않고. 등등 분명 수호천사 있다고 믿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재밌어요. 저는 제 곁에 항상 저를 보호하는 수호천사가 있다고 믿어요.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그냥 저가 인생을 목표한데로 살고 갈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는 수호신이요. 긍정적으로 모든걸 봐야한다는 말씀에 완전 동의해요!
수호신이 있으신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콩이와 다꾸씨는 지짜
조상님들이 많이 돌보나
봅니다ㅡ얘기도재미있게하네요
저도살면서죽으로비라늘걸수없이넘겻어요 어린시절에요
어릴때격는 주을수도잇다 나이러다진짜죽나?
죽어가면서 몇번씩이나그랫거든요
숨막혀숨이끊어지는순간에도기적처럼진짜살아낫어요ㅠ
그때마다죽엇어도벌서죽섯아야할나
살려주셔서감사합니다
트럭얘기하면 빠질수없죠ㅎ나어릴때트럭에 깔려서죽을수도잇는상황에 날두번이나구해주신 그때그할머니감사합니다 그것도두번씩내가트력에치일뻔할때
어디서나타낫는지ㅠ 손잡고이리저리피해서 뛰어서집에가라고튀어라하시고
나는막달려서도망을갓는데
트럭이나를따라오는상황이엇는데
산신이돌봐주시고 조상님이돌봐주실거라 믿어오ㅡ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3번정도아찔한사고 6번은 가벼운 사고
조상님이 도화주셨놨봐
행운이 함께 하길 발람닙다
흥정적인 생각 잘 보고 갑니다 ^^
저도 나를 지켜주는 수호신이 있는것같아요 근데 아주 죽을맛이네요 잘보고 가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항상조심하세요
진짜 이야기 잘하시네요 😊
나도 어릴쩍 기차에'치일뻔했는데살아났고 또물에빠져죽을고비도넘겼고술먹은운전자가정면으로부디쳤는데살아 났던기억 이나네요
썰 집중있게 잘 함 ㅋㅋㅋㅋㅋ
재밌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ㅋㅋ 난 오토바이 88 타고 욜라 달리다 8톤 트럭하고 정면 충돌 했는대도 뼈하나 안 뿌러지고 멀쩡
안녕하세요?
안지 얼마 안됐지만 영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운전한지 약 23년 넘었는데 큰사고 날듯 말듯 몇번을 겪어봤지만 그때마다 수호신이 있다는걸 느껴지네요.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4분이 명당에 계셔 도와주셨내요
와~
지난번이 마지막일수있으니까
조심하소👹
항상 조심하겠습니다 ~^^ 항상 영상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나는 산에서 항상 무덤이 보이면 인사를 꼭 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편하고 무덤주인이 돌봐주는 느낌이들어요~^-^
나도 돌봐준건가?5세때 깊은냇물에 떠내려가다 오토바이탄 아저씨가 잘않가는 길인데 그날은 그길로 가고 싶더랬댄다 그분이 건져주셨다 아직도 물에 들어가 떠내려가던 기억이 생생하다21세때 오토바이타다 70km속도 커브 못틀고 뒤로 뛰어내렸는데 뒤에 차가없어서 다행 옆으로 구름 발목만 약간삐고 살았음 23세때는 군대때 크레인 농구공보다큰 추(쇠덩이)가 바로옆으로 떨어졌는데 않맞고 살았다는것~40중반이 넘었는데 기억들이 생생함
영에 대해 생각해 보고 영이 있다고 믿고 영에 대해 알려고 하면 어느 순간 영이 느껴지고 보이고
영의 영자도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은 그냥 산다.
저는 없네요.
30년 이상 산행했는데...
거의 홀로 산행.
우중산행도 좋아라해요.
우중 산행은 심산행&운치때문에
😅
무당한테 가보면 백퍼센트 조상덕이라고 확정할텐데..늘 아슬아슬한 꺼리를 만들어 내는게 더 신기합니다. 인간의 혼이 무엇이 모른다면 늘 저렇게 궁금증을 만들낼수 밖에 없지요.
저는 부산항 인근 거래처에 갔다가 나오면서 노래 좀 들을려고 귀에 이어폰 꽂고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3차선 지나고.. 2차선 화물 트럭을 지나치려는데 느낌이 싸함~ 그래서 이어폰 한쪽 빼고 1차선 지나기전 얼굴 한번 빼는 순간 1차선에서 화물트럭 진짜 쌩~~하고 지나감....그 때 사무실 도착해서 자꾸 생각나고 그게 몇 년이 지낫는데 조상이 살려줫다 생각함. 그 일이 있고 몇년이 흐른 뒤 무당한테 점보러 갓는데 할머니 한 분 계신다 함.
수호신이 있고 한국에서 무당집에 제일많이 점보러 가는 인간들이 목사라고 합니다.
조상이 있기에 내가 있는 겁니다.
요즘은 조상을 안 모시는데 그러다 벌받아요.
벌받으니 목사들이 제일많이 점보러다닌다는 겁니다.
우리교회 목사가 몇 번이나 점보러다녔고 다니는지 조사해 보세요.
그럼 그 뒤로부터 조상님 제사 모실겁니다. ㅎㅎ
다꾸님은 도깨비불도 보고 산신님도 봤다면서요.
아직도 그게 사람이고 가로등이라고 믿으시나요 ㅎㅎ
사람이 죽을때가 돼면 저승사자와 조상님이 같이 와요.
절대 저승사자 혼자 안옵니다.
제가 늘 이야기하는 겁니다 저또한 아마도 죽을 고비를 이야기 하자면 밤을 새야 할 겁니다 저는 믿지요 조상님 분들이 저를 수호해 주고 있다고 그래서 일까요 조상님 묘소에 시간만 되면 가서 제주 올리고 관리 합니다 희안 합니다 그러고 나면 모든 것이 편안해 지는 것이 마음 정리가 깨끗해 집니다 귀신도 있고 도깨비도 있습니다 보지를 못한 분들은 모르지요
머리부터 떨어져 목이 꺽였으면 최소 하반신마비일텐데 진짜 천운이네요
동생뻘 되는 지인은 현대 타우너 타고 다녔는데. 안전띠 메는 걸 엄청 싫어했습니다. 어느날 급한 배달로 지방 다녀오다 산업도로에서 칼치기하던 차가 지인의 타우너를 쳤고 그대로 자빠지면서 맞은편에 오는 덤프트럭 아래로 들어가 깔려완파되었습니다. 그런데 지인은 안전띠 안했기에 타우너가 자빠지는 순간 창밖으로 튕겨나가 멀쩡하게 걸어다니며 사고정리하였다는...
선생님 저는요 돌아가신 부모님 꿈을 꾸면요
그날 하루는 최악이에요. 한 주 동안 안 좋은 일만 생기구요.
꿈에서 돌아가신 부모님이 제가 힘들게 산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셔도요 그 날은 안 좋은 일이 생겨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ㅠㅠ
부모님 이 안좋은 일이 있을것 을 알려 주시는 거 아닐까요? 조심 하라고요.
유툽에서 봤는데 돌아가신 부모님이 자식이 안쓰럽고 안타깝고 불쌍해서 머리 쓰다듬거나 신체에 터치하면 안 좋다고 하더군요.
혹시라도 모르니 무속인을 함 찾아가서 상의를 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요.
만약 굿해야 한다고 하면 절대 믿지말고...
@@이홍주-q9w 감사합니다.
@@abk3y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구독자님 ! 먼저 영상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단은 생각을 긍정으로 바꾸셔야 됩니다 ^^ 최악이 최선이었다고 .. 더 최악이 올것을 이정도 최악으로
왔다고, 그러면 맘이 조금은 편해질 겁니다. 그래서 혹시 부모님 꿈을 꾸게 되면 나에게 닥쳐올 것을
조금 이나마 막아 주실 려고 하는 구나 생각 하시고 고맙게 생각 하시면 , 앞으로 부모님 꿈을 꾸어도 맘이 편하실겁니다.
계속 부모님 꿈에 대해서 부정적 으로 생각 하시면 .. 혹시 부모님 꿈을 꾸는 날이면 .. 미리 불편해 지고, 미리 불안해 하면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얼마나 더 힘이 들겠습니까 ^^ 저도 살면서 산전수전 겪다 보니 긍정적으로 생각 해야만 살아 낼수 있더라구요 ^^
오지랖 넓게 말이 많았네요 ^^ 저도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 구독자님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꿔보세요 ^^ 홧팅 !
전 어릴적 할머니와 아랫집에 밤마실 다니곤 했는데 낮은 산등성 위로 타원형의 밝은 불빛이 수평으로 날아다니는걸 여러번 봤는데 할머니께서 저게 달걀귀신이란다. 라며 말씀하셨지요. 신기한경험이었죠.🎉
표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