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나 다움은 나의 감정 생각 이 뭔지 늘 살피고 그 소리대로 날 존중하고 그렇게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해요. 남에 대해 눈치 설명 비교 필요 없고... 나 만이 나의 최고 의 편이 되는거죠. 이기적 이기보다 내가 자켜내 야 하는 " 나" 이라고 생각해요. 이 것이 훈련 되면 행복 하고 참 편하고 쉽게 살게 되는거 같아요.
음성이 참 편안해요. 저도 시간이 멈춘것같은 느낌을 주는 공간...참 좋아해요. 변호사님처럼 멋진 스펙은 없지만 영상을 통해 조금은 제자신을 호의적인 눈빛으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어쩌면 저를 하찮게 대한건 타인보다 제자신이었던것같아요. 변호사님의 영상을 통해 통찰력 기르는 노력과 저다운 삶을 살기위한 노력을 멈추지않을께요.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궁금한 거는 남자와 여자, 여자와 남자가 만나서 그(그녀) 사람만의 다움을 인정해주고 더 좋은 방향으로... 왜 그렇게 살아가지 못할까요? ^^ 아~ 물론 애 낳고 키우고. 이것도 좋고 의미 있는 일인데. 이걸 말하는 게 아니라... 특히 고학력자나 사회적 지위가 있는 여자, 야망이 있는 여자, 연예인같은? 끼나 재주가 많은 여자를 배우자로 맞으면... 그걸 더 지지해주고 키워줄 수도 있는 건데 왜 이게 안 되는 걸까요?ㅎㅎ 바람나고 도망갈까 봐 살림만 하라고 가둬놓는 걸까요? ㅋㅋㅋ 점점 추워지는데 다들 아프지 마시고 따뜻한 기운 챙기고 삽시다.
많이 듣고 있습니다. 논어도 중요한 내용이 있지만 저는 불교를 접하면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어머니가 하나뿐인 아들을 목숨바쳐 구하듯 그런 자애와 연민의 마음을 가지고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여행길이 아닐까요. 살다보면 힘든 길도 있고 평안한 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내가 멋있는 이유! 자주적이다! 외적인 조건안에 있기 보다, 외적인 조건위에 있으려 한다! 내 마음을 두려움으로 요동치는 그무엇에 대해서 항상 결사의 자세로 임하고 있다! 여자.돈 . 명예는 나의 진정한 욕구를 채울 수 없음을 안다! 그래서 나는 이들로 부터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 그런 자세가 오히려 역설적으로 물질적으로 나를 부유하게 했다! 나는 이 육체가 단지 나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어느 정도 자각했다! 이상으로 인생에서 최초로 내가 멋있는 이유에 대해 나열 해봤읍니다! 덕분에! 감사드립니다!ㅎㅎ!
멋지게 사는거 인정합니다 , 40 넘어가면서 멋지게 사는 계기가 가치관의 확립이라 생각합니다. 불러서 술한잔 할수 있는 친구냐? 나를 까기만 하는 친구냐? 확실하게 구분짓고 손절하는것, 이게 정신적 건강의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일에 있어선 공사 확실히 구분해서 하고. 중간중간 힘들고 억울한 일이 생겨도 마무리를 잘하는 것. 대신에 급여를 세게 받습니다. 제 기준엔 이게 가오네요. 가오가 있어야 인간 대접 받습니다. 겸손하고, 약해 보이면 안 당해도 될일을 당해요
변호사님 멋지십니다ㅡ 저는 수사기관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저를 대상으로 국가 안보 및 다양한 수사에 제가 대상이 된적이 있거나 있는지 확인 요청 합니다. 저는 해운대 경찰에서 고소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일과 증거물제출도 막혔었고 아이들 친구부모로 부터 왜 경찰이 따라 다니냐며 국정원에서 일한적있냐는 말도 들었습니다. 남편과 이혼 당시 선원인 남편이 청부살인ㆍ생명보험과 가스라이팅으로 제가 이득이나 본사람 처럼 말들을 했었습니다. 가스라이팅은 제가 17년 전 강제동거와 임신강요ㆍ 낙태 해라는 말에 한동안 말을 못 하고 지낸적이 있으며 시어머니의 병적인 거짓말로 늘 갈등이 있었던 신혼 때 남편이 도피성 배를 타고 첫 휴가때 필리핀청부살인에 대해 말했었습니다. 혹시나 정부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 때문에 저를 대상으로 수사 하신것이 있으면 알려주셨었어 제 결혼 생활동안 제 지인들을 통해 어떤 말들을 퍼트리고 꾸민자가 누구인지 밝히도록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남편이 호스트바 가라고 할 때 저는 성당에서 두 아이 엎고안고 착실히 성실히 가정을 지키는 엄마로써 아내로써 마음가짐과 행동을 오해 받을 만한 자리에도 없었습니다. 이남자와 사는 결혼생활 동안 제 베프들은 결혼ㅈ3년차때 도저히 누가 남편이 없는집에 남자를 끌여들였다고 말하고 다들 사라졌는지 죽지못해 방황했을 때 눈물로 제 남편이 시키는대로 하면 살아지는지 남편 뜻에 따라 살아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수사기관에서 심은 남자인지 남편이 심은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이 남자의 행태를 조사하기 시작했고 결론을 도래하기 전 일부 경찰에게 넘긴 부분이 있었으나 모든 사실을 밝힐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혼 후 2년째이고 재결합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혼을 위해 재산을 말한적도 없었고 양육비와 이혼합의서를 남편이 일방적으로 아이방에서작성해와서 기가막혀 했었습니다. 얼마나. 이혼의 준비가 잘되었으면 아이들 필요없으니 너하고 돈이랑 통장만 가져오라는지 저는 남편이 시키는대로 하기 전까지 명절에서 수도원ㆍ수녀원에서 지내야할만큼 고립된 채 살아야했고 아이친구들의 부모님과 가족들과 만나식사하거나 이웃과의 사귐에도 제남편은 어떤 정서적 남편으로써의 행동은 하지 않았었습니다. 같이 어디 가기로 유모차에 기저귀 가방까지 다 걸어두고도 갑자기 자기 집에간다고 부산영도에서 전라북도 익산을 그리 평생을 자유로운 제비마냥 하고픈대로 하고 산 사람입니다. 남편의 괴이한 행동 중에 Cctv아래서 의도적으로 폰을 두고 가면서 니가 가져가라고 말하지만 Cctv는 음성 지원이 안됩니다ㅡ 화면만 본다면 저는 해운대경찰서에서 절도 무언가 시작된 점에서 반복되는 아주 질 나쁜 그런사람이나 될뿐입니다. 저는 타인과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거나 함정을 놓지 않습니다. 저는 카톨릭에서 가난한이웃들과 내게 주어진 양식의 일부.작지만 따뜻한 밥이라도 한끼 나누는것이 제가 행 할 수 있는 선이라 믿었기에 주먹바에 볶은 쇠고기를 넣어 새벽4시에 남포지하철역에 나눠주거나 큰 기부액은 아니지만 2천원 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걸인들ㆍ노숙인들의 식사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이혼 당시 남편의 지능적 거짓말과 제가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으로 보여지길 바래서 인지 이리저리 ㆍ이랬다저랬다 별짓을 다해왔었습니다. 주지못 할것은 준다고 할 필요도 없고ㅡ 다시 생각해서 아니다 싶은 ㅡ 그렇다 고. 자신의 생각을 진솔되게 말 해서 이혼을 했어야된다 봅니다. 공증을 쓰고 또 같이 살꺼라고 집에 와서는 ㅡ니가 이 돈 가져갈 수 있을꺼 같냐ㅡ ㅡ니 새끼 망하는거 봐라ㅡ ㅡ너 미친년 매장하고 니엄마가 애 키우게 될꺼다ㅡ라는 소리는 제게 돈이 있단들 그것이 돈으로 제대로 쓰여질 곳에 사용이나 할 수 없었죠. 수사기관 중 최고 권위가 높은 곳이 이곳 인줄 압니다. 처음 방문하는 변호사 사무실에 누가 제가 성당에서 핵폐기물 때문에 환경운동에 동참 한것을 어떤정치적 해석을 넣어 말을 미리 했었는지 이혼중에 남편의 괴기한 행동으로 상담갔던 저는 참으로 민간인의 소행은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알게되었습니다. 해운대경찰에서 돌림을 당했고 동부지검에 도움을 요청하러가도 경찰이 돌리면 당해야지 방법이 없다고만 합니다. 정의로운 수사로 국민과 국가ㆍ사회의 안녕이 절실히 필요할 때 입니다. 그러나 아이 둘을 키운다고 사회의 기능적 수행 능력이 떨어진 주부를 못 본척하지 마시고. 제 주변에서 저게 접근하고 심어졌던 그들이 무슨 계략으로, 누구의 지시로 접근했었는지 제 수사와 관계가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ㅡ이걸. 쓰고 왔습니다. 처절하지만 제 길을 묵묵히 다시 겄습니다
변호사님 엠비티아이가 궁금해진 1인 ~ 당당한 모습에 동기부여 받아 삶을 개척하는데에 도움얻고있는 흔한 이혼인 입니다. 알랴주세요ㅡ 저는 정에 너무 약해서 배우고싶어요. 그 당당함을 ㅡ 솔직히 당당함은 저도 보여줄수있는데 그만큼 실속은 없거든요.,.,.,.,그런데 변호사님은 그 당당함에서 나오는 자신감이 남다르세요. 저는 아직 나를 못찾아서겠죠!? .......,,,
방가 ^^ 지난번에 KBS 모 프로에 나오신거 보고서 여기다 질문 한번 해봐요. 내가 전세끼고 투자용으로 모 빈 아파트 하나를 계약 했어요. 계약 당시인 매도자가 정상 물건이고 아무말도 없고 또한 중개사 역시 정상 물건이라고 했는데,,, 잔금일은 다가오고 전세가 안나가길래... 내가 해당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볼려고 은행에 문의 했죠. 그랬더니 그 해당 은행에서 연락이 와서 해당 빈 아파트내에 정체불명의 1인이 전입세대 열람원에 올려져 있다고... 그 1인을 전출 시켜야지만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중개사에게 그 1인이 누구냐? 당장 전출 시켜 달라고 요구했더니만, 글쎄 그 1인이 매도자의 장모이고... 매도자인 집주인 사위와 장모가 전세계약서를 작성해서 가짜로 아파트내 방한칸을 전세 살이 한다고 해놓고 도시공사측으로 부터 전세대출금 2500을 땅겨 쓴거에요!!! 더 웃건건 그 2500만원을 매수자인 내가 그 전세계약자인 매도자의 장모에게 갚아줘야 한다는 겁니다 ㅋ 이런 사실 100% 다 숨기고 계약 진행했고요. 또한 중개사 역시 몰랐다고 발뺌함 ㅋ 내가 도시 공사측에 신고전화를 해보니까, 해당 직원을 깜짝 놀라면서 간혹 발생하는 사기 사건이다 ~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다 ~ 어쩌다 그러데요. 그 해당직원이 그 장모에게 연락을 취했더니 그 다음날 오전에 그 장모가 도시 공사측에 직접 찾아와서 전세대출금 2500을 갚았답니다. ㅋ 이거 너무 웃기지 않아요? 세상에...등기부 등본상 장모가 세입자로 올려져서 전세대출금 2500 땅겨쓴 내역이 올라있지 않는거에요 !!! (문제점 심각) 전형적인 사기 계약을 진행할려고 시도는 했다가, 뒤늦게 계약날에서 2달후 발목 잡힌 건데... 이런 경우엔 매도자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 가능합니까? 뭐 계약서에 씌인 특약등등 보니까 계약6조인가 뭔가... 매도자가 계약을 지키지 못할시엔 통상적으로 계약금 전액을 물어줘야 한다고 씌여있네요. 그리고 그 매도자와 중개사의 관계도 수상쩍고요. 중개사는 X현숙이고 ... 그 장모는 X인숙이고 이름도 유사했하고 성씨도 동일 , 나이대도 비슷 ㅋ 그래서 내가 중개사 아짐에게 따졌더만 자신은 그 장모나 매도자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관계라고 발뺌하네요. 잔금일전 , 그러니까 전세를 끼고 투자한 경우라 잔금일전에 딱 전세입자가 이사 들어왔음... 그 잔금일전에 매도자 남자에게 FAX로 계약서대로 지키지 못할시엔 민형사상 모든 책임을 다 지겠다는 각서를 보냈고 그 매도자넘은 순순히 도장을 찍어놨더군요. ㅋ
가오를 잃어버리지 말고 나답게 살아라! 큰 깨달음 감사합니다.
지는 시방 65세 입니다
울변호사님 멋스러운사람입니다
완전 공감해요
이혼한지 20년되었는데 시방은 행복합니다
처음에는 경제적으로 아이둘하고 사느라 힘들었지만 현제 행복하기때문에 이혼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혼도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존경스럽습니다
만나는 것보다 헤어지는게 1조5만배 어려워요. 진짜 용기가 있으십니다.
멋지십니다~~~
잘하셨어요 선배님^^
매우 공감합니다
멋지십니다
수고하세요
내가 나이여서 감사합니다. 착해서 사기를 당할지언정 사기치는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은것에 감사합니다. 나를 알려고 노력하는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그래도 사기는 당하는 일을 방관해서는 안되요. 물질을 사기당하는일 마음을 사기당하는일.
당하고 살면 반대로 사기치고 사는 사람들은 더 당당하게 살테니까. 저는 그런 것들을 뽑아버릴 기세로 살렵니다. 물론 사기쳐서도 안되죠.
@@challenge-jw2zo 말이 그렇다는 거지요~^^.착하면 착할수록 사람보는눈을 키워야 겠더라구요.
맞아요 난 너무 늦게 이걸 쌔덜았어요 .
나는 왜 이렇게 멋있는가 ???
나 자체 내면이 단단해지고 있기때문. 어떤 상황에서도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이있다.
절대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주도적으로 씩씩하게.
우와! 내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든 나는 멋있을수있다♡♡ 최고입니다! 나이들수록 멋있다는 말이 최고의 칭찬같습니다^^
성장은 생각의 확장, 내연의 확장, 내 사고가 깊어지고 넓어지는 것 ! 감사합니다😊
나다운 삶 -> 행복
나를 알아야 함
내가 어떤 사람이든 멋있을 수 있음
가오라는게 쎈 척 하라는게 아니라 나 답게 살고 나답게 책임지고 내가 내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것 같아요!!
내가 나 자신다운 것을 멋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오입니다. 인생은 폼생폼사~
안녕하세요
요즈음 아변님 매력에 푸욱 빠져있습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 또다른 불행이 닥치기전에 바로세워 주시는 진정한 변호사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다행이고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가오.. 자신이 자신 다운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자신을 격려하는거죠... 이게 어떠한 어려움이나 시련에서 늘 힘을 주는거 같아요~
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60이되어서 인생을 바라볼때 ...
변호사님이 매의눈으로 모든이가 인생에서 쉽게 간과히기쉬운 문제점, 그러나 정말 중요한 point들을 끄집어 내어 주시네요..
필요한부분이고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내가 날 멋있다고 생각해야 멋있어지는 지름길이군요. 돈줄은 필수고 나 자신을 멋지다고 스스로 믿어야 된다는거군요.
나다운 삶.
나를 알아야한다.
나에 대한 이해..
행복은 내 안에 있다.
찾아야한다.
내가 언제 행복을 느끼는지 알아야한다..
그런데 저는 게으른사람인것같습니다..
게으르고 멘탈도 나약합니다..이런 저는 제가 싫습니다.. 그래도 노력해서 고쳐야겠죠...
30대에 이혼을결심했다가. 최악은 아니길레 버티고 10주고2받는 마음으로 버티고 56세입니다 그냥 살만합니다
55세..이 나이에 이혼을 결심하고 여러가지 방범 모색하고 있습니다만
합의이혼 접수하고 도 성립이 안되고 조정으로 생각중인데...인생 어렵네요
역시 정신건강이 멋있는 아변님 최고에요~
변호사님 저는 29살 미혼 여성입니다 제 두려움과 미숙함을 변호사님 보며 다잡아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무기력 상태에 있었다가 정말 간만에 변호사님 채널 보고, 내면에서 다시 스윽~뭔가 해보자!하는 맘이 꿈틀하는게 느껴지네요~한번씩 의기소침해지거나 알수없는 불안, 가라앉는 맘이 들때면 변호사님 말씀듣고 다시 힘내곤 합니다~~오래 오래 뵙고 싶습니다~^^
다소 늦은 나이에 변호사님의 영상을 접한것이 저한테는 정말 큰 사고의 전환점이 된거같아서 감사합니다!
제 아이한테도 살면서 더욱 필요한 부분일거 같아서 열심히 시청하고 깨닫고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곧40이되어가며 느낀건
나다움이 젤 어려움ㅜ
자칫 편협한 이기주의자가 되기 쉽고
아님 줏대없는 눈치만 보는 상등신이 되고ㅜ
나다움 젤 어려움
근데 그걸 잃음 병이나고 다 무너지는
너무 중요한 것
제가 생각하는 나 다움은 나의 감정 생각 이 뭔지 늘 살피고 그 소리대로 날 존중하고 그렇게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해요. 남에 대해 눈치 설명 비교 필요 없고... 나 만이 나의 최고 의 편이 되는거죠. 이기적 이기보다 내가 자켜내 야 하는 " 나" 이라고 생각해요. 이 것이 훈련 되면 행복 하고 참 편하고 쉽게 살게 되는거 같아요.
변호사님 정말 멋지십니다.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 나답게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변호사님은 승마하실 때 더 멋있으십니다~나를 아는 것이 젤 먼저다 완전 공감요~잘 하는 부분만 일단 계속 개발시켜야 할까요?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 하기싫은일할때는 다른분들은 어떤방법 쓰시는지......
너무멋지셔요..^-^ 30대중반에 자꾸만내자신이초라해지는기분이드는데아변님
영상보면서 항상 용기얻고갑니다 👍 나를세워서꼭멋진사람이되자!
저도자신있게 나는멋있는사람이야
라고말할수있을때까지..파이팅
음성이 참 편안해요.
저도 시간이 멈춘것같은
느낌을 주는 공간...참 좋아해요.
변호사님처럼 멋진 스펙은 없지만
영상을 통해 조금은 제자신을
호의적인 눈빛으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어쩌면 저를 하찮게 대한건
타인보다 제자신이었던것같아요.
변호사님의 영상을 통해 통찰력
기르는 노력과 저다운 삶을
살기위한 노력을 멈추지않을께요.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스스로 멋있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그래서 멋있습니다.
같은 연배,같은 여자지만
너무 멋지시고 존경합니다^^
변호사님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나를 아는것이 이우주에 대해 알아가는것. 이익을얻는것이 먼저인가 우주를 아는것이 먼저인가.
고시공부하다 포기하고 학원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인간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고시촌 선무검도관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모든 말씀 공감합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멋있으십니다
변호사님 미쳤어요❤ 제가 매번 쓰는 댓글이. 틀린말씀 한적이 단한번도 없다.. 는 거였어요
이립
성장
저두요즘 공감하는 단어네요
아변님 영삼 접한지도
어느듯1년이 다되어가네요
영상접하게 해주심에 큰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다 행복하시고 건강챙기시길요
오늘도 출근길에 듣고 갑니닷❤
나 자신이라고 말씀하실 줄 알았는데 가오라니!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스스로가 만족하고
스스로가 멋지다!!
는 생각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어렸을 땐 저 어른이 왜저러실까 했는데.. 어른이 되니 하루하루가 그냥 살아지지가 않네요.
참 궁금한 거는
남자와 여자, 여자와 남자가 만나서 그(그녀) 사람만의 다움을 인정해주고 더 좋은 방향으로... 왜 그렇게 살아가지 못할까요? ^^
아~ 물론 애 낳고 키우고. 이것도 좋고 의미 있는 일인데. 이걸 말하는 게 아니라...
특히 고학력자나 사회적 지위가 있는 여자, 야망이 있는 여자, 연예인같은? 끼나 재주가 많은 여자를 배우자로 맞으면... 그걸 더 지지해주고 키워줄 수도 있는 건데 왜 이게 안 되는 걸까요?ㅎㅎ 바람나고 도망갈까 봐 살림만 하라고 가둬놓는 걸까요? ㅋㅋㅋ
점점 추워지는데 다들 아프지 마시고 따뜻한 기운 챙기고 삽시다.
진짜 멋진 마인드군요~
나답게 산다는게 어떤건지 고민해 봅니다
아는~~
채널로 이렇게 만날수 있어서, 고맙네요~~
늙은이가 많이 배웁니다~~♡♡
변호사님 한마디 한마디 울림이 있고 요즘 40초반을 사는제게 가장 큰 힘이 되어요. 아류 논어 열심히 들을게여 늘 응원합니다.^^
변호사님 저도 제가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저답게 살고 있어요~^^항상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멋있죠 멋있어요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하시고 좋은 영상 부탁합니다 오늘도 홧팅 ^^
아는 변호사님 멋있는 거 맞습니다... ^^
어쩜 이렇게 현명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지ᆢ
넘 예뻐서 머리 쓰다듬어 주고 싶네요~
나도 시간이 되면 절에 가거나 성지 가는걸 좋아하고
혼자서 산책을 좋아하는데ᆢ
많이 듣고 있습니다.
논어도 중요한 내용이 있지만 저는 불교를 접하면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어머니가 하나뿐인 아들을 목숨바쳐 구하듯 그런 자애와 연민의 마음을 가지고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여행길이 아닐까요.
살다보면 힘든 길도 있고 평안한 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곧 환갑이 될 나이입니다. (아직은 50대초반)
삶의 지혜나 통찰은 단순하게 책을 많이 봤다거나 나이가 들었다고 생기는게 아니군요
가끔 보는데 매우 반성하게 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
멋있어요 아변님 ㅎ
제가 지금 허우적거리는 그상태예요
눈빛도표정도 행복할수없죠
아변님은 지금 빛이나네요
나도 나답게살고싶은데 힘이드네요
지금 이상태가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내가 멋있는 이유!
자주적이다!
외적인 조건안에 있기 보다,
외적인 조건위에 있으려 한다!
내 마음을 두려움으로 요동치는
그무엇에 대해서 항상 결사의 자세로
임하고 있다!
여자.돈 . 명예는 나의 진정한 욕구를
채울 수 없음을 안다!
그래서 나는 이들로 부터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
그런 자세가 오히려 역설적으로 물질적으로
나를 부유하게 했다!
나는 이 육체가 단지 나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어느 정도 자각했다!
이상으로 인생에서 최초로 내가 멋있는 이유에 대해 나열 해봤읍니다!
덕분에! 감사드립니다!ㅎㅎ!
멋있습니다 아변님 오늘도 보람된 하루 보내시길요😀
강경구락부 돈가스 커피 한잔하러 종종 가는데
영상에 나오니 반갑네요❤
자신의내면이나
됨됨이그릇의성장이
멋있다~~
공감합니다
본래는 얻고 잃을게 단 한가지도 없답니다~
멋지게 사는거 인정합니다 , 40 넘어가면서 멋지게 사는 계기가 가치관의 확립이라 생각합니다.
불러서 술한잔 할수 있는 친구냐? 나를 까기만 하는 친구냐? 확실하게 구분짓고 손절하는것, 이게 정신적 건강의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일에 있어선 공사 확실히 구분해서 하고. 중간중간 힘들고 억울한 일이 생겨도 마무리를 잘하는 것. 대신에 급여를 세게 받습니다. 제 기준엔 이게 가오네요.
가오가 있어야 인간 대접 받습니다. 겸손하고, 약해 보이면 안 당해도 될일을 당해요
경험에서 우러난 진정한 말씁입니다. 감사합니다.
언니의 든든함♡ 역시 감사함이 팡팡 솟습니다^^
내가 선택한 직업과 나라는 사람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나를 더 세워가고 사고의 확장을 통해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세우고 나답게 살아라는
말이 와닿네요~과연 그렇게 살고 있었나 돌아 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그리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너무 멋져요❤❤🎉
인생이 참 짧고 유한한데...
메멘토 모리(화려한 삶은 지나가는 것, 반드시 언제나 죽음을 생각하라)...
진짜 가오 있다~!!! 나 다운 나를 알고 나답게 살자.
멋져요~~ 변호사님~~^^
아변님 제 멘토이십니다.아변님이 변호사라서가 아니라, 가지고 계신 좋은 철학때문에 저의 멘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긍정적인 마인드 존경합니다!
제 인생에 아변님을 알게된건 정말 큰 행운입니다 고마와요, 언젠가 꼭 만나뵙기를 고대합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멘트가 참 멋있습니다!
온몸에 자신감이 넘친다
늙은할미인데 도 도움이되고 힘이납니다. 지금도 일 을 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멋이 있습니다.
정말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아변님 창의적인 사람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아주 정확하고 고귀한 통찰이네요
멋지심 뿜뿜 아변님 😊
아이들을 키우심도 멋지심
멋잇어요
우리 변호사님~~~
나 답게 살아야 하니 오늘 나는 고민 심각하게 해야겟어요
헛똑똑이, 징징이들, 요즘것들 ㅋㅋ 주어 선택과 라임까지 너무나 기가 맥히는데용 아변님 센스 쵝오!!!! ㅋㅋㅋ
변호사님 멋지십니다ㅡ
저는 수사기관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저를 대상으로
국가 안보 및 다양한 수사에 제가 대상이 된적이 있거나
있는지 확인 요청 합니다.
저는 해운대 경찰에서
고소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일과
증거물제출도 막혔었고
아이들 친구부모로 부터
왜 경찰이 따라 다니냐며
국정원에서 일한적있냐는 말도 들었습니다.
남편과 이혼 당시
선원인 남편이 청부살인ㆍ생명보험과 가스라이팅으로 제가 이득이나 본사람 처럼 말들을 했었습니다.
가스라이팅은
제가 17년 전 강제동거와 임신강요ㆍ 낙태 해라는 말에 한동안 말을 못 하고 지낸적이 있으며
시어머니의 병적인 거짓말로
늘 갈등이 있었던 신혼 때 남편이 도피성 배를 타고
첫 휴가때 필리핀청부살인에 대해 말했었습니다.
혹시나 정부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 때문에 저를 대상으로
수사 하신것이 있으면 알려주셨었어
제 결혼 생활동안
제 지인들을 통해 어떤 말들을 퍼트리고
꾸민자가 누구인지 밝히도록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남편이 호스트바 가라고 할 때
저는 성당에서 두 아이 엎고안고
착실히 성실히 가정을 지키는 엄마로써 아내로써
마음가짐과 행동을 오해 받을 만한 자리에도 없었습니다.
이남자와 사는 결혼생활 동안
제 베프들은 결혼ㅈ3년차때 도저히
누가 남편이 없는집에 남자를 끌여들였다고 말하고
다들 사라졌는지
죽지못해 방황했을 때
눈물로 제 남편이 시키는대로 하면
살아지는지 남편 뜻에 따라 살아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수사기관에서 심은 남자인지
남편이 심은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이 남자의 행태를 조사하기 시작했고
결론을 도래하기 전
일부 경찰에게 넘긴 부분이 있었으나 모든 사실을 밝힐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혼 후 2년째이고
재결합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혼을 위해 재산을 말한적도 없었고
양육비와 이혼합의서를
남편이 일방적으로 아이방에서작성해와서
기가막혀 했었습니다.
얼마나. 이혼의 준비가 잘되었으면
아이들 필요없으니 너하고
돈이랑 통장만 가져오라는지
저는
남편이 시키는대로 하기 전까지
명절에서 수도원ㆍ수녀원에서
지내야할만큼 고립된 채 살아야했고
아이친구들의 부모님과 가족들과 만나식사하거나
이웃과의 사귐에도
제남편은 어떤 정서적 남편으로써의 행동은 하지 않았었습니다.
같이 어디 가기로 유모차에 기저귀 가방까지
다 걸어두고도
갑자기 자기 집에간다고
부산영도에서 전라북도 익산을 그리 평생을
자유로운 제비마냥 하고픈대로 하고 산 사람입니다.
남편의 괴이한 행동 중에
Cctv아래서 의도적으로
폰을 두고 가면서 니가 가져가라고 말하지만
Cctv는 음성 지원이 안됩니다ㅡ
화면만 본다면
저는 해운대경찰서에서 절도 무언가 시작된 점에서
반복되는 아주 질 나쁜 그런사람이나 될뿐입니다.
저는 타인과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거나 함정을 놓지 않습니다.
저는 카톨릭에서 가난한이웃들과 내게 주어진 양식의 일부.작지만 따뜻한 밥이라도 한끼 나누는것이 제가 행 할 수 있는 선이라 믿었기에
주먹바에 볶은 쇠고기를 넣어
새벽4시에 남포지하철역에 나눠주거나
큰 기부액은 아니지만
2천원 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걸인들ㆍ노숙인들의 식사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이혼 당시 남편의 지능적 거짓말과
제가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으로 보여지길 바래서 인지
이리저리 ㆍ이랬다저랬다 별짓을 다해왔었습니다.
주지못 할것은 준다고 할 필요도 없고ㅡ
다시 생각해서 아니다 싶은 ㅡ
그렇다 고. 자신의 생각을 진솔되게 말 해서 이혼을 했어야된다 봅니다.
공증을 쓰고 또 같이 살꺼라고 집에 와서는
ㅡ니가 이 돈 가져갈 수 있을꺼 같냐ㅡ
ㅡ니 새끼 망하는거 봐라ㅡ
ㅡ너 미친년 매장하고 니엄마가 애 키우게 될꺼다ㅡ라는
소리는
제게 돈이 있단들 그것이 돈으로 제대로 쓰여질 곳에 사용이나 할 수 없었죠.
수사기관 중 최고 권위가 높은 곳이 이곳 인줄 압니다.
처음 방문하는 변호사 사무실에
누가 제가 성당에서 핵폐기물 때문에 환경운동에 동참 한것을 어떤정치적 해석을 넣어 말을 미리 했었는지
이혼중에 남편의 괴기한 행동으로
상담갔던 저는 참으로 민간인의 소행은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알게되었습니다.
해운대경찰에서 돌림을 당했고
동부지검에 도움을 요청하러가도
경찰이 돌리면 당해야지 방법이 없다고만 합니다.
정의로운 수사로 국민과 국가ㆍ사회의 안녕이 절실히 필요할 때 입니다.
그러나 아이 둘을 키운다고
사회의 기능적 수행 능력이 떨어진 주부를
못 본척하지 마시고.
제 주변에서
저게 접근하고 심어졌던 그들이 무슨 계략으로,
누구의 지시로 접근했었는지
제 수사와 관계가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ㅡ이걸. 쓰고 왔습니다.
처절하지만 제 길을 묵묵히
다시 겄습니다
변호사님
넘멋있어요!!~~~
멋집니다~~최고!!
아변님 사랑합니다 덕분에 저는 홀로 이립할수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지칠때 봅니다
즐거울때도 볼께요
몇년전 제작하셨던 영상과 비교해도 최근의 영상들은 훨씬 조직화되고 체계화되었습니다. 성장! 우리모두의 바램
제가 멋있는 이유는요~ ㅋㅋ
매력있다♡
3년전 엉상 기억나네요..변호사님 영상이 그동안 제 생각의 확장과 내면의 확장에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변호사님 영상 잘 보고 있는 팬입니다! 저도 정적인 곳 시간이 멈춘 곳 좋아합니다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아서 변호사님 말씀을 항상 귀담아 듣습니다! 조용히 응원합니다! ❤
변호사도 세무사도 중요한게 아님.
내삶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니 행복할수 있는거 같아요.
사람의 마지막 존재가치는 "가오" 맞다...자존심 보다도
1000배의 "가오"의 power ...나답게 살자 !!
제가 제일좋아하는
변호사님❤❤❤❤❤❤❤
포스 무엇? 너무 멋지세요~!(영상 시청 전 댓글입니다!) 이제 영상보러 고~
귀감이 되는 삶👍
내가 얼마나 멋진 녀석 인지를 잊지 않는 것 진짜 중요합니다! 날사랑하자... 나를...
멋진거 인정
아변님 건강과 더불어
잃지 말아야할것 옳습니다.
~초반 절대잃지말아야 하는것은 가오
~5:05 내가 나다운삶을 살때 행복하다 행복이 별게 아니다 5분대 까지만..
멋있어요 ㅜㅜ 많이 배웁니다
아변님 멋쟁이 😎 👍
변호사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
멋쟁이 아변님!
당신을 존경합니다 최고~
멋있어요 역시…
다 멋지십니다.지당하신 말씀까지
엄청 멋지고 멋집니다..내가 아는 변호사님 화이팅!!!!
변호사님 엠비티아이가 궁금해진 1인 ~
당당한 모습에 동기부여 받아 삶을 개척하는데에 도움얻고있는 흔한 이혼인 입니다. 알랴주세요ㅡ 저는 정에 너무 약해서 배우고싶어요. 그 당당함을 ㅡ 솔직히 당당함은 저도 보여줄수있는데 그만큼 실속은 없거든요.,.,.,.,그런데 변호사님은 그 당당함에서 나오는 자신감이 남다르세요.
저는 아직 나를 못찾아서겠죠!? .......,,,
방가 ^^
지난번에 KBS 모 프로에 나오신거 보고서 여기다 질문 한번 해봐요.
내가 전세끼고 투자용으로 모 빈 아파트 하나를 계약 했어요. 계약 당시인 매도자가 정상 물건이고 아무말도 없고 또한 중개사 역시 정상 물건이라고 했는데,,, 잔금일은 다가오고 전세가 안나가길래... 내가 해당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볼려고 은행에 문의 했죠. 그랬더니 그 해당 은행에서 연락이 와서 해당 빈 아파트내에 정체불명의 1인이 전입세대 열람원에 올려져 있다고... 그 1인을 전출 시켜야지만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중개사에게 그 1인이 누구냐? 당장 전출 시켜 달라고 요구했더니만, 글쎄 그 1인이 매도자의 장모이고...
매도자인 집주인 사위와 장모가 전세계약서를 작성해서 가짜로 아파트내 방한칸을 전세 살이 한다고 해놓고 도시공사측으로 부터 전세대출금 2500을 땅겨 쓴거에요!!!
더 웃건건 그 2500만원을 매수자인 내가 그 전세계약자인 매도자의 장모에게 갚아줘야 한다는 겁니다 ㅋ
이런 사실 100% 다 숨기고 계약 진행했고요. 또한 중개사 역시 몰랐다고 발뺌함 ㅋ
내가 도시 공사측에 신고전화를 해보니까, 해당 직원을 깜짝 놀라면서 간혹 발생하는 사기 사건이다 ~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다 ~ 어쩌다 그러데요. 그 해당직원이 그 장모에게 연락을 취했더니 그 다음날 오전에 그 장모가 도시 공사측에 직접 찾아와서 전세대출금 2500을 갚았답니다.
ㅋ
이거 너무 웃기지 않아요?
세상에...등기부 등본상 장모가 세입자로 올려져서 전세대출금 2500 땅겨쓴 내역이 올라있지 않는거에요 !!! (문제점 심각)
전형적인 사기 계약을 진행할려고 시도는 했다가, 뒤늦게 계약날에서 2달후 발목 잡힌 건데... 이런 경우엔 매도자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 가능합니까?
뭐 계약서에 씌인 특약등등 보니까 계약6조인가 뭔가... 매도자가 계약을 지키지 못할시엔 통상적으로 계약금 전액을 물어줘야 한다고 씌여있네요.
그리고 그 매도자와 중개사의 관계도 수상쩍고요. 중개사는 X현숙이고 ... 그 장모는 X인숙이고 이름도 유사했하고 성씨도 동일 , 나이대도 비슷 ㅋ
그래서 내가 중개사 아짐에게 따졌더만 자신은 그 장모나 매도자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관계라고 발뺌하네요.
잔금일전 , 그러니까 전세를 끼고 투자한 경우라 잔금일전에 딱 전세입자가 이사 들어왔음... 그 잔금일전에 매도자 남자에게 FAX로
계약서대로 지키지 못할시엔 민형사상 모든 책임을 다 지겠다는 각서를 보냈고 그 매도자넘은 순순히 도장을 찍어놨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