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ndagain 칭찬 감사합니다. 나쁜놈은 아니라는 말은 들으며 살아요. 요즘 심심해서 음식 유튜브 한번 해볼까 합니다. 요리를 좋아하고 일본. 중국이 요즘 미국서 꽤 설치거든요. 한국걸 자기것으로.ㅋㅋㅋㅋ 재미있을듯하네요. 요즘 독감에 새로운 코로나에 님가 님의 모든읻.ㄹ이 건강하게 새해를 시작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It is sad that racial discrimination still exist. I grew up experiencing racial discrimination. But as parents we teach our daughter (5 year old) that discrimination is wrong and it has no place in our house. To teach her we show her by acting first. She has many diverse nationality friends, and never even notice or think about color. I am very grateful for that.
훌륭하게 키워준 양부모님이 감사하네요 입양제도는 인간사회의 훌륭한 제도입니다 아님. 먹을게 없기때문에 기초대사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한마디로 적게 먹어도 생존가능한 체형( 왜소한 체형) 만이 살아남은거임. 저 아저씨도 똑같음. 그냥 입양되고 보니 저런 체형의 아이였던 것이지 흑인가정에 입양되어서 몸이 흑인처럼 다부진거랑은 상관이 없음
91년도 사우스 센트럴 엘레이에 있는 학교에 잠깐 다녔는데, 전교생중 동양인 학생은 딱 한 명 그리고 나머지 99% 흑인 학생, 학교종 치자마자 학교로 들어가는 문은 모두 닫히고, 학교 주변은 경찰차가 다 애워 쌌었음. 종종 총소리도 들리고... 동양인 얼굴로 그 시절에 그 동네에서 살아 남으신것만 해도 대단하십니다.
인종이나 출신만 보고 개인에게 편견을 갖는다는 게 참 어리석은 짓인데, 한편으로는 그게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인 것도 같습니다. 이렇게 두 문화권에 걸친 삶을 사신 분들이 경험과 생각을 공유해주시는 게, 차별과 편견을 깨는 데 참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orean American, African American 등등 다른 인종들은 그렇게 부르면서 정작 백인들은 European American 이라고 안부르는거에 참 이상하다고 많이 느껴요. 미국이란 나라가 인디안들 나라였고 백인도 결국 침략해서 온 인종들인데 본인들은 typical American 이라고 부르고 나머지 인종은 다르게 부르는게 참…. 미국이 처음 성장한건 아프리카 흑인들이 350년 전에 끌려와서 노예로 산 결과물인데 말이죠
일본에서 인텔리에 속하는 아프리칸-아메리칸분들 몇 분 뵌 적 있었습니다. 알바하던 가게에 손님으로 몇 번 오셨었죠. 매너 좋으셨고 퇴근길에 들르시는 거라 항상 정장 양복차림으로 오셨는데 그분들과 서투른 영어+일본어로 대화나눴을 때가 그리워지네요. “불편함을 감수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쌓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에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근데 연설하시는 영어 문장이 아름다운 편에 속하지 않나요? 내가 영어를 잘 못해서 나만 그렇게 느끼나? 영어 문장이 아름다워서 나도 저런 식으로 영어를 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따라 읽었어요. 05:05 This is new!
흑인특유의 억양 안 저래요. 흑인분들도 교육열 높으신 가정에서 자라신 분들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흑인 억양이나 악센트없이 저렇게 깨끗한 영어 구사하십니다. 친구랑 얘기하면 또다른 억양이 나오기는하더라구요. 그간 뭐 친근감을 위해서 그러시는 것 같아요..아무튼 저분은 이 영상에서 흑인 악샌트없이 말씀하셨어요. 키워주신 부모님들이 좋은 환경을 주신 티가 납니다.❤
외모 이야기 좀 그만 하세요. 적어도 우리 나라가 버린 사람을 한 가정에서 잘 키워줬는데.. 드는 생각이 외모 평가인지; 그리고 북미에 살면 햇빛이 훨씬 쎄서 대부분 관리를 하지 않는 이상 타는게 정상입니다. 소방관이니 직업도 남을 돕는 고귀한 직업인데, 외모로 이렇다 저렇다 하지 마세요.
소방국 부국장이면 부와 명예도 상당한 수준임 상당히 운이 좋고 미국식 사고방식으로 공부하고 자라서 잘 풀린 케이스임 미국에 입양된 아시안들 부모에게 학대당해서 집 나가고 불량 청소년 되서 교도소에 수감되고 그러는 비율이 상당히 높고 제대로 된 교육 못받아서 블루컬러로 힘들게 살면서 정체성에 의문 가지면서 평생 사는 경우가 많음 57년생 기준 자식 미국에 정착 시키려면 사립 학부로 유학 보내야 되는데 연간 2억은 생각해야 되고 비자 문제도 있고 영어도 원어민 아니라서 막히고 그러다가 한국 돌아가는 경우도 많은데 자연스럽게 네이티브 2세가 되는거임 동 세대 57년생 상위 5% 아닐까 생각해봄
Emile, please respond. That is clearly a compelling story. I really like the ending of the story, which concluded with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Korean and Black communities in LA. I consider myself to have a good understanding of African American history. One of the reasons I used to love the USA was the promise of equal opportunity, until I immigrated here at the age of 29. I was naive to think that there was little to no racism in the USA. I joined the Army shortly after arriving in the USA. However, I have come to realize that some Black individuals (specifically African Americans, excluding those who have immigrated from Africa) display racism towards Asians, particularly Chinese and Korean people. Regardless of their background, many Black individuals simply hate Asians. I have been extremely disappointed by it, and it was beyond my control. I am experiencing intense emotional pain due to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caused by racism. I am currently facing a very challenging time and working to overcome it so that I can return to work for the rest of my life. Now, I simply prefer to avoid interacting with black people.
Hope you recover well from PTSD and regain your strength soon.🦋 Racism/hatred/discrimination exists among white, black/brown and yellow people who can become victims as well as perpetrators.
Truly a remarkable statement and speech! I've had the blessing to grow up in a very diversified area as well and my experiences tell me that understanding different culture is where things need to start. Only when understanding is laid as a foundation, then you can move forward to a better future.
전쟁 직후에 한국은 엉망이었죠. 친부모와 떨어지게 된 건 참 불행한 일이지만... 친부모님께선 아이라도 좀 더 좋은 곳에서 살길 바란 것일 수도...있겠다 싶지만(아닌가) 두 인종의 문화 속에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호모 사피엔스 외에 인류 속에 속하는 다른 종들은 모두 멸절해서 없어졌죠. 인간이란 동물이 그런 특성을 가진게 아닐까 합니다. 다른 것은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황인도 백인도 흑인도...
이민자 1.5 또는 2세들가운데 한국인으로서 한편 미국인으로 살아야 하는 현실, 자기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모습을 봅니다. 이를 가리켜 한국계 미국인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스스로 그렇게 말하는 분들도 있는 걸 봅니다. 그러나 이제 전세계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기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2024MAMA] BIGBANG (빅뱅) - 뱅뱅뱅 (BANG BANG BANG) + FANTASTIC BABY | Mnet 241123 방송](http://i.ytimg.com/vi/EQsYfiPR9uM/mqdefault.jpg)
😂ㅋㅋㅋㅋ 저와 정반대인분이 있다는걸 처음보네요. 전 흑인혼혈. 한국서 태어나 자라고 미국에 18살에왔고 지금도 한국엑센트 배경의 영어를 씁니다. ㅋㅋㅋㅋ 흑인들이 넌 분명이 브로인데 우리와 다른행동과 취향이있다. 한국인들은 분명이 흑인인데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인이다.ㅋㅋㅋㅋ 😂 응원합니다.
우와 .. 브로인데 다른행동과 취향이라니 ㅋㅋㅋ 상당히 궁금하네요!!
와우 님 브이로그나 유투브로 일상생활 그런거 영상하시면 10만 유투버는 금방이실듯요 ㅎㅎ 님은 혼혈이지만 국적에 상관없이 말씀하시는 글에 당신의 인성이 좋을것이다라고 생각됩니다 멋집니다
@@goandagain 칭찬 감사합니다. 나쁜놈은 아니라는 말은 들으며 살아요. 요즘 심심해서 음식 유튜브 한번 해볼까 합니다. 요리를 좋아하고 일본. 중국이 요즘 미국서 꽤 설치거든요. 한국걸 자기것으로.ㅋㅋㅋㅋ 재미있을듯하네요. 요즘 독감에 새로운 코로나에 님가 님의 모든읻.ㄹ이 건강하게 새해를 시작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tempa2548 좋은말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하세요.
ㅋㅋ왜 한국식으로 영어를 배우셨담ㅋㅋ영어 억양 공부하느라 힘든데ㅠㅠ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나는 흑인이기 때문에 흑인들은 다른 인종의 아이들을 입양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렇치 않아요. 흑인들도 수준이나 교육 차이지 훌륭한분들 많아요.
@@aidan02140214이게 무슨 ㅈ같은 소리지?
글쓴이가 흑인임 …
@@aidan02140214 예, 저는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It is sad that racial discrimination still exist. I grew up experiencing racial discrimination. But as parents we teach our daughter (5 year old) that discrimination is wrong and it has no place in our house. To teach her we show her by acting first. She has many diverse nationality friends, and never even notice or think about color. I am very grateful for that.
신기한게 진짜 흑인 아저씨들처럼 몸도 좋고 다부진 느낌임ㅋㅋ 환경이 인간을 채워주는것도 정말 크다 훌륭하게 키워준 양부모님이 감사하네요 입양제도는 인간사회의 훌륭한 제도입니다
훌륭하게 키워준 양부모님이 감사하네요 입양제도는 인간사회의 훌륭한 제도입니다 아님. 먹을게 없기때문에 기초대사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한마디로 적게 먹어도 생존가능한 체형( 왜소한 체형) 만이 살아남은거임.
저 아저씨도 똑같음. 그냥 입양되고 보니 저런 체형의 아이였던 것이지 흑인가정에 입양되어서 몸이 흑인처럼 다부진거랑은 상관이 없음
그럴수밖에없는게 한국인종도 한개가 아니쟎아.. 난 외국사니 딱 보면 인디언인데 . 조선 고려에서 고기잡던 인종이 넘어간게 인디언이쟈나
@@ddukbaegidaera204 어설프게 알고있누
@@ddukbaegidaera204별로의 기준우 모르겠지만 영양과 운동방법과 양이 충족된다면 세대가지난다면 바뀌지않을까요??
@@ddukbaegidaera204 인종차별 적인 말을 하려는건 아니지만 흑인이랑 같이 살고 그들의 생활패턴에 적응되어있으면 당연히 운동같은거도 많이 접하게되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아시안보다는 더 다부진 체격인거 아니에요?
너무 신기한게 발성부터 다르네요. 단전부터 올라오는 깊은 발성... 잘 교육받은 흑인아조씨 발성이에요.
양부모님이 얼마나 잘 키워주셨는지 알겠습니다. 바르게 자라신것도 훌륭하지만 정말 훌륭한 부모님을 만나셨네요👍
Understanding? That's what I thought so! I even answered it in my job interview when they asked how we make a solution.
91년도 사우스 센트럴 엘레이에 있는 학교에 잠깐 다녔는데, 전교생중 동양인 학생은 딱 한 명 그리고 나머지 99% 흑인 학생, 학교종 치자마자 학교로 들어가는 문은 모두 닫히고, 학교 주변은 경찰차가 다 애워 쌌었음. 종종 총소리도 들리고... 동양인 얼굴로 그 시절에 그 동네에서 살아 남으신것만 해도 대단하십니다.
I went to Hamilton HS
I went La Mirada High.
귀여우시다
좋은 양부모님을 만나셨네요 참 좋으신 분들
이 방송은 역시 천조국다운 배려입니다.이 방송을 통해 훌륭한 한사람의 성장을 도운 훌륭하신 부모님들의 인류애적 사랑과 노력을
다시금 배우게되기를 바래봅니다.인생은 살만한 과정이자 아름다운 시간이죠.
He was lucky to adopt
a good family 😊
인종이나 출신만 보고 개인에게 편견을 갖는다는 게 참 어리석은 짓인데, 한편으로는 그게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인 것도 같습니다. 이렇게 두 문화권에 걸친 삶을 사신 분들이 경험과 생각을 공유해주시는 게, 차별과 편견을 깨는 데 참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흑인 부모님이 아주 인텔리고 잘 키웟네요 아주 당당하고 똑똑 함
딕션이랑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다 콕콕 박히네여 귀에😮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미국에 살면서 한가지 감명깊게 들은 한마디가 있습니다. '인종차별을 없어지는 날은 나를 한국계 미국인이라 부르지 말고 미국인이라 부르는 그 날이다'.
그런일은 영원히 안생김
@@hjhj6701 제 주위엔 그냥 미국인이라 보는 사람들 있습니다. 아예 다 안그렇지 않아요.
한국계 미국인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러운 미국인은 이미 와 있습니다.
@@Blue-Water. im standing right here!
Korean American, African American 등등 다른 인종들은 그렇게 부르면서 정작 백인들은 European American 이라고 안부르는거에 참 이상하다고 많이 느껴요. 미국이란 나라가 인디안들 나라였고 백인도 결국 침략해서 온 인종들인데 본인들은 typical American 이라고 부르고 나머지 인종은 다르게 부르는게 참…. 미국이 처음 성장한건 아프리카 흑인들이 350년 전에 끌려와서 노예로 산 결과물인데 말이죠
모든것이 역사로 기록됩니다.
그 안에는 인물이 있고, 그의 지혜가 있습니다.
역경을 이겨낸 우리 한인 입양아 출신의 인물이 이룬 작은 역사를 통해 사회는 또 하나의 지혜를 배워 나갑니다.
이것이 인간의 역사라고 봅니다. 😊😊😊
90년대 후반인가 저분 인터뷰가 국내 어린이 잡지에 실린적이 있죠 그때도 이미 베테랑 소방관이셔서 현장에는 자주 안가신다 하셨는데도 여러가지 현장직소방관훈련을 주기적으로 하신다는게 인터뷰한게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I hope you take up more important roles in America.
감동적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다른 점을 이해하는 세상이 얼른 오기를 빕니다~
이제 미국에 사는 백인들을 부를 때도 “European American”이라도 불러야 해요.
제가 맨날 하는 소리가 그건데…. 대박 👍🏼👍🏼
인종만 갖곤 Caucasian이라고 전부터 부르긴 했어요
유럽계 미국인
그냥 White. White American 이라고 함
이런거보면 진짜 korean-american 심각한 열등감 속에서 살아가나보다. 인종싸움 그만하고 니 인생,가족 행복에 투자하면서 살아라. 미국까지가서 한심하다 ㅉ
블러드갱 창시자의 친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You are exist because world needs you.
너무 멋지세요. 목소리도 참 좋으시구요. 진솔한 강연 잘 봤습니다😊
진짜 눈감고 들으면 흑인 형님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ㅎ
이분과 가족들 모두 바르고 강인한 영혼 그룹이시군요. 지구라는 무대에서 이런 역할을 선뜻 나서서 태어날 용기를 가진 영혼이 그리 많진 않아서 귀하고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인텔리에 속하는 아프리칸-아메리칸분들 몇 분 뵌 적 있었습니다. 알바하던 가게에 손님으로 몇 번 오셨었죠. 매너 좋으셨고 퇴근길에 들르시는 거라 항상 정장 양복차림으로 오셨는데 그분들과 서투른 영어+일본어로 대화나눴을 때가 그리워지네요.
“불편함을 감수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쌓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에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근데 연설하시는 영어 문장이 아름다운 편에 속하지 않나요? 내가 영어를 잘 못해서 나만 그렇게 느끼나?
영어 문장이 아름다워서 나도 저런 식으로 영어를 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따라 읽었어요. 05:05 This is new!
모건 프리먼 할아부지 목소리 같지 않아요? 저만 그렇게 느꼈나 ㅎㅎ 특히 쇼생크 탈출때의 그 목소리 톤요
@@후시딘-c8o저두 모건 프리먼 같다고 느꼈어요
연설을 많이 하셔서 그런가 문장 자체가 엄청 깔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마지막에 "그날 저녁에 저희가 그랬듯이"라기 까지 가는 빌드업도 좋았구요.
나눠주신 내용도 너무 좋지만 목소리도 너무 좋우시네요…
확실히 사람의 마음 이해하려면 인간 관계가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
부모님이 흑인이면 이분도 그냥 흑인임
솔직히 한국인이라고 하기에 서로가 껄끄러움
양부모님을 존경합니다
정맢 반듯하게 잘키워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질적향상을 계속추구 해야합니다
외양도 카리스마 있고 멋있으시고 인생도 멋지게 살아오셨네요
고마워요 부모님 상상도 못해요 감사합니다 양부모님 너무너무 고마워집니다
oh wowww his voice is sooo soothinggg
Morgan freeman 🎃
4:04 친구가 블러즈 갱의 창시자라니 갱 역사의 한복판에 살고 계셨군요
정말 흔치않은 경험을 가지신 귀인이세요
와~무슨 아메리카 들소 바이슨 같네😊
멋지다👏👏👏👏👏👏👍👍👍👍👍아주 특별한 분이다😊
It's a great story and message, and I'd like to hear same type of message from Black leaders in this country, instead of focusing on only black lives.
뜻깊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Each one of us can make a difference and communication is the key in making that difference. Thank you for sharing!
이분이 ted talks에 나와서 이 주제에 관해 강연도 하면 좋겠네요
정말 말투, 억양에 흑인 소울이 ㅋㅋㅋ
전혀 아닌데??? 모르면 걍 닥쳐라
흑인 말투 또는 억양이 없으신거 같은데......? 영화배우 모건 프리맨의 목소리랑 비슷할뿐.
*미국친구들에게 눈감고 듣고, 어느 인종이냐고 물어봤는데 전부 백인으로 찍네요. 아! 1명이 아시안? 이라고..... 저는 현재 미국 거주자입니다~
흑인특유의 억양 안 저래요. 흑인분들도 교육열 높으신 가정에서 자라신 분들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흑인 억양이나 악센트없이 저렇게 깨끗한 영어 구사하십니다. 친구랑 얘기하면 또다른 억양이 나오기는하더라구요. 그간 뭐 친근감을 위해서 그러시는 것 같아요..아무튼 저분은 이 영상에서 흑인 악샌트없이 말씀하셨어요. 키워주신 부모님들이 좋은 환경을 주신 티가 납니다.❤
목소리로 밥먹고 사는 사람인데 소울 발성 있음
@@welovez 난 모건 프리맨이 들리는데?
감명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모르는 상대에 대한 태도를 바꾸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이지만 우리는 경험을 하면 상대를 더 이해하기 편해지겠죠.
50년대 미국 흑인들 되게 차별받았을건데 동양인 입양하시다니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생긴걸로 따지면 미국의 진정한 주인이다
그는 한국인이지만 인디언처럼생김😊
당신이 진짜 American.
유럽 백인후손들은 이제 주인행세 하지마라!!
외모 이야기 좀 그만 하세요.
적어도 우리 나라가 버린 사람을 한 가정에서 잘 키워줬는데.. 드는 생각이 외모 평가인지; 그리고 북미에 살면 햇빛이 훨씬 쎄서 대부분 관리를 하지 않는 이상 타는게 정상입니다. 소방관이니 직업도 남을 돕는 고귀한 직업인데, 외모로 이렇다 저렇다 하지 마세요.
+1 햇빛 진짜 더 세긴한듯요
한국인 문제점이면서 특징인.
보이는 모습과 외모 외면에 너무 평가적이며 잘보이려함.
인스타만 봐도 다 꾸밈질에 어디 놀러간다 쳐먹으러 간다.자랑질뿐
소방관 연봉도높고 사회적평가도 미국서높은직업아녔나영
진짜 한심하고 멍청한 댓글들이죠ㅡ 지적 수준이나 소양이 후진국 조선인 수준
방구석 ㅈ밥 한국인 특이라 어쩔 수 없음😅
Anyone on this world didn't choose their color of the skin because it's chosen by God as a gift 🙏
흑인이든 아시아인이든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미국에서 백인이 아니면 모조리 차별을 당하니까...
목소리톤이 좋네. 오디오북 만들어줘.
여기서 해라마라 해봤자 아무도 안들어줘 ㅋ
인종 민족만으로 개인의 인격을 판단하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하네요
Im so proud of you as a human in the same planet, not race that is the same of me.
흑인가정에 입양된 한국인이라니 신기하네 ㄷㄷ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소방국 부국장이면 부와 명예도 상당한 수준임
상당히 운이 좋고 미국식 사고방식으로 공부하고 자라서 잘 풀린 케이스임
미국에 입양된 아시안들 부모에게 학대당해서 집 나가고 불량 청소년 되서 교도소에 수감되고 그러는 비율이 상당히 높고 제대로 된 교육 못받아서 블루컬러로 힘들게 살면서 정체성에 의문 가지면서 평생 사는 경우가 많음
57년생 기준 자식 미국에 정착 시키려면 사립 학부로 유학 보내야 되는데 연간 2억은 생각해야 되고
비자 문제도 있고 영어도 원어민 아니라서 막히고 그러다가 한국 돌아가는 경우도 많은데 자연스럽게 네이티브 2세가 되는거임
동 세대 57년생 상위 5% 아닐까 생각해봄
좋은 영상이네요
인종의 차이는 없습니다. 문화의 차이가 있을뿐입니다.
신기하네 백인 말투쓰는 흑인 억양이 있네. 덴젤 같음
심지어 목소리도 덴젤같아요 ㅋㅋㅋ
게로 아니고 좀 배우고 격있는 흑인들이 저렇게 말함
더군다나 엘에이면 뭐… west side 랑 East side 흑인들은 좀 다름
There is no such thing as a “white accent.”
@@CryingOrc1그런 단어 사용좀 자제 하시죠.. 제가 다 부끄러워지네요
멋지네요.👏👏👏
There is no need identifying who we are! Why we keep doing fine what does looks like.
And that’s what America stands for I think. Everybody can be whoever they are.
Emile, please respond.
That is clearly a compelling story. I really like the ending of the story, which concluded with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Korean and Black communities in LA. I consider myself to have a good understanding of African American history. One of the reasons I used to love the USA was the promise of equal opportunity, until I immigrated here at the age of 29. I was naive to think that there was little to no racism in the USA. I joined the Army shortly after arriving in the USA. However, I have come to realize that some Black individuals (specifically African Americans, excluding those who have immigrated from Africa) display racism towards Asians, particularly Chinese and Korean people. Regardless of their background, many Black individuals simply hate Asians. I have been extremely disappointed by it, and it was beyond my control. I am experiencing intense emotional pain due to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caused by racism. I am currently facing a very challenging time and working to overcome it so that I can return to work for the rest of my life. Now, I simply prefer to avoid interacting with black people.
Hope you recover well from PTSD and regain your strength soon.🦋
Racism/hatred/discrimination exists among white, black/brown and yellow people who can become victims as well as perpetrators.
Truly a remarkable statement and speech! I've had the blessing to grow up in a very diversified area as well and my experiences tell me that understanding different culture is where things need to start. Only when understanding is laid as a foundation, then you can move forward to a better future.
흑인 같네요 소울이 느껴짐
전쟁 직후에 한국은 엉망이었죠. 친부모와 떨어지게 된 건 참 불행한 일이지만... 친부모님께선 아이라도 좀 더 좋은 곳에서 살길 바란 것일 수도...있겠다 싶지만(아닌가) 두 인종의 문화 속에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호모 사피엔스 외에 인류 속에 속하는 다른 종들은 모두 멸절해서 없어졌죠. 인간이란 동물이 그런 특성을 가진게 아닐까 합니다. 다른 것은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황인도 백인도 흑인도...
감사합니다
그냥 미국인이죠. 흑인 아시아인 이건 그냥 미국내 기득권이 백인이기에 인종 따지는거죠. 그냥 미국인입니다.
발음이 아주 좋습니다. 영어듣기 교재로 사용해도 될 둣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듣기 참 포근하고 좋으시네요
멋있으세요~
훌륭하신 분이네요!!
멋져요❤
미국을 위해 더 큰일을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동했습니다.
Top public speaking skill!
Your pronunciation is so familiar to me. It's easy to listen 😊 respect you going through your hard work. 👏 👏 👏 👏 👏
I have lived in the states over 48 years and first time hearing Korean adopted by black American families.
7:00 그러니까 그걸 왜 경찰이나 정부에 내뿜지않고 멀쩡한 가게를 부수면서 분풀일 하는건지. 그거도 만만한 한인타운 콕 찝어 노려서. 나라가 거긴 안지켜줄거다 아니까 그러는거지..
항상 쉬운 타겟을 찾는거 같아요. 한인 가게는 불지르고, 주인을 죽여도 그냥 넘어갈거라 생각한듯 하구요
흑인들은 백인 주류의 미국 사회에서 차별 받는걸 인종차별이라 욕하면서 아시안들을 무시하고 차별하죠 ㅋㅋ
부자가 나쁘고 가난한 사람이 착한게 아니란 증거
그럴 기회가 없었을 뿐
아시안이 미국에 없었다면 흑인들은 더 완벽한 피해자 연기를 했겠죠
그렇지는 않아요. 당시 흑인들이 살던 동네에서 유대인들이 넘기고 간 상점들을 한인들이 인수했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일어난 거라서. 흑인 입장만 두둔하려는 게 아니고 배경이 다 있습니다. 이해 못할 것들이 아니에요.
92년 LA폭동은 '폭동'이 맞지 먼 흑인역사를 들먹이고 있냐. 미국 정부 행정력이 돈 많은 백인동네만 경찰, 소방관 동원해서 백인들 재산을 지켜줬지 한국인들 상권을 지켜줬냐? 몇십억달러 피해 고스란히 한국인 가게들이 다 피해 입었는데 그게 폭동이 아니면 머임?
He actually looks like a Native American Indian. May be a wise Navajo.
They share similar DNA
오오 저도 처음엔 인디언인줄
Yeap more like hawaiian
기후때문에 그렇게 좀타더라구요 저의 친척들도 저분하고 비슷해요
몽고 중국 일본 인디언 하와이 한국 다 알고보면 비슷비슷하져 뭐 ㅎㅎㅎ 따지고보면 백인, 아프리카분들까지도 다 비슷비슷하죠뭐 ㅎㅎ 우리모두 다 행복한 지구인들 아니겠습니까? ☺️ 사랑합니다 우리 지구인분들 ❤
유전적으론 흑인이 아니기에 목소리는 확실히 다르네요
우아..뭔가 미국 원주민 같은 모습이라 정말 아시아인들이 알레스카를 건너 미국으로 갔다면 오랜 세대를 거쳐 이런 모습일수 있겠군요
자라온환경은 험해도 반듯하게성장하셨네요
흑인양부모도 좋으신분만나셨지만. 친부모님도 좋으신분들같네요
뿌리가 올바르신분들 본인자체도. 대견하고대단하세요
인종별로 생김새도 다르지만 성격과 인격도 다릅니다.
❤ thank you
멋있다
Sir,
Simple. You are an American. Period!
자막이 좀 부정확하네요
딕션 지린다 ㄷ
멋지게 미국에서 살고계시는 삶을 응원합니다 앞으로 한국인들과 아프리카 미국인들과의 화합과 연대가 깊어지도록 부탁드려요.
겉모습은 한국 농사지으시는 연구원겸 농업인같으시네요 . 딸기농장 지주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외모적으로 생기셨는데 멋져요~
그 무슨 이유든 남에게 피해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상처받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목소리 냇킹콜같아요 멋있따
Very smartttt
흑인 밑에서 자라다 보니 이분한테서 흑인한테만 느껴지는 필이 느껴지네 신기하다
Interesting story.
Korean with a "Freeman" accent. Two thumbs up sir.
우리모두같은사람인데 누구도차별받지않는세상을꿈꾸긴하죠
말처럼쉬운세상은 없지만 무시당하고 차별받았을때
도와주는 시대가 오기를 간절히바랍니다.
한국은 옛날에 여자아이 입양하면 식모로 키웠고 남자아이는 머슴처럼 취급했죠 지금21 세기에도 입양아에대한 학대문제가 심각한데 그옛날에 잘키워주신것에 감사해야합니다
진짜 흑인영어다
이민자 1.5 또는 2세들가운데 한국인으로서 한편 미국인으로 살아야 하는 현실, 자기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모습을 봅니다.
이를 가리켜 한국계 미국인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스스로 그렇게 말하는 분들도 있는 걸 봅니다.
그러나 이제 전세계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기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블러즈 갱 창립자와 친분이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블러즈 갱은 미국 내에서 크립스 갱과 양대산맥으로 불릴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큰 갱단입니다. 미국 살면 갱이나 힙합에 관심 하나도 없어도 알 수 밖에 없어요
그래도 좋은부모를 만나셨네
울나라로치면 파키스탄사람이 태국다문화집에 입양된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