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멍은힐링이지ㅣ캠냥이한테 플러팅 당한날ㅣ바다캠핑ㅣ삼겹살에된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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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힘든 한주의 마무리인지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지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캠핑.
    이번주는 얼마전 댕이들과 다녀왔던
    대부도 나라 캠핑장에 혼자서 갔다 왔어요.
    춥지 않았던 날씨 덕에 새로 산 신일 전기 히터만으로도
    꽤 따뜻했어요.
    통잠 8시간을 자고 일어난 이번 캠... 이게 나에게도 가능한 일이었다니!!
    정말이지 캠핑은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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