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연구소] 우물 열었더니 '여성 시신'이?…증거도 흔적도 없다 / JTBC 사건반장

[@chamisuli]

견찰측은 이거네. 다음에 또 살인사건이 나면 그때 수사하겟다.
이전 미제 사건과 비슷한지 비교해 보겟다.
일단 누가 죽어야 움직인다는 소리

[@mabling67]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꼭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친구야..하늘에서는 고통받지 말고
편안히 쉬기를…

[@작은전원주]

사건 담당자의 불손한 언어와 태도를 보니..
영구 미제로 남을 확율이 높네요.
왜? 내가 사는 강원도는 국회의원도 경찰도
믿음이 안 갈까요?

[@선신사랑]

월급을 그저 쳐먹고 일하네
경찰

[@유느1]

헐 끔찍하다

[@estefangualberto1187]

저렇게 열심히 사시는 분 저런 일 당한거 보면 너무 안타까움. 차라리 몸 파는 것들이나 남의 돈 뜯어먹어가며 사는 것들 살인 당하면 그냥 그려려니 하는데, 저런 분은 너무 불쌍함.

[@김위원장-j9r]

김복준 교수님이 알면 저 견찰 한소리 먹었다..

[@natureman2223]

이거 목격자 있었는데.. 마르고 키가 크고 귀가 없는..

[@베이비샤크18호]

이미 깜빵에 있거나 건달들에게 xxx되서 사라졌을 듯!!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내용 처럼 살x자가 만약 일상 생활을 하고 있으면 살인을 못 멈출꺼다!!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리찰스-n5q]

견찰은바끼질않네ㅡ대체먼일을하노경찰은. ㅋ 평소에 우리공장와서 일손좀 도와라하는것도없는데 ㅋ

[@모네스킨-b6w]

노부부의 늦둥이 외동딸이었다고 합니다~ cctv가 열학했던 시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