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for the Flowers에서 Bugs Pillars에 갇힌 사람들 ㅋㅋㅋ 본인은 프로젝트 경력 1도 없으면서 HR 인사과장이라는 자리에 앉아있던 여자과장 생각나네요 여직원인 나를 혼자 시골 촌구석에 있는 공장에 3개월 지방출장 보내면서도 숙소도 미리 안알아봐주고 나보고 프로젝트 투입한 당일날 나보고 알아서 구하라고 했던 그 여자 과장을 잊을 수가 없네요 난 오후즈음 근무하다가 고객사 직원이 나보고 일찍 퇴근해서 숙소 구하러 가보라고 해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에서 헤매며 3개월 지낼 숙소를 부동산 다니며 찾았는데 그 전 주에라도 미리 나를 그 지역으로 보내서 3개월 지낼 숙소를 나보고 미리 찾아보라고 했으면 쫌 여유있게 찾아봤을텐데,, 그 때 잘 모르는 지역을 단 2~3시간 안에 찾아야 했을 때 엄청 패닉 와서 당황하면서 가구도 하나도 없던 곳에 숙소를 잡고,, 땅바닥에서 잤었습니다 나중에 엄마가 이불이랑 들고 와주시고 창문엔 커텐도 없어서 신문지 붙여주셨었네요 지금도 그 때 생각하거나 그 인사과장 여직원 생각하면 나를 자기 하녀 부리듯이 대했던 것 같아 무척 괘씸한 여자입니다 그래서 그 회사 8개월 정도 일하고 퇴사했네요 회사 소속감도 별로 안들어서,, 처음엔 기대하고 입사했지만 빠른 결정하고 호주 이민 준비하려고 프리랜서 시작했었습니다 프로젝트 경력도 없는데 무슨 인사과장인지,, 가족회사인가 친인척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던,, 인사과장이라고 직원들 평가는 자기들 멋대로 하는 듯; 자기들은 프로젝트 경력도 없으면서,, 회사 소속에 별 의미도 없고 기대가 없는,, 프리랜서가 마음 편함;
나를 잘 알고 타인에게 동요 되지 않도록 살아야겠어요. 나르는 위험한 사람들 이군요. ㅉㅉ
사회생활하면서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이네요.. 분별력, 판단력이 너무 중요하지만 교묘하게 덫을 쳐놔서 누가 걸려도 이상할께 없는거같아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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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for the Flowers에서 Bugs Pillars에 갇힌 사람들 ㅋㅋㅋ
본인은 프로젝트 경력 1도 없으면서 HR 인사과장이라는 자리에 앉아있던 여자과장 생각나네요
여직원인 나를 혼자 시골 촌구석에 있는 공장에 3개월 지방출장 보내면서도 숙소도 미리 안알아봐주고
나보고 프로젝트 투입한 당일날 나보고 알아서 구하라고 했던 그 여자 과장을 잊을 수가 없네요
난 오후즈음 근무하다가 고객사 직원이 나보고 일찍 퇴근해서 숙소 구하러 가보라고 해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에서 헤매며 3개월 지낼 숙소를 부동산 다니며 찾았는데
그 전 주에라도 미리 나를 그 지역으로 보내서 3개월 지낼 숙소를 나보고 미리 찾아보라고 했으면
쫌 여유있게 찾아봤을텐데,, 그 때 잘 모르는 지역을 단 2~3시간 안에 찾아야 했을 때
엄청 패닉 와서 당황하면서 가구도 하나도 없던 곳에 숙소를 잡고,, 땅바닥에서 잤었습니다
나중에 엄마가 이불이랑 들고 와주시고 창문엔 커텐도 없어서 신문지 붙여주셨었네요
지금도 그 때 생각하거나 그 인사과장 여직원 생각하면 나를 자기 하녀 부리듯이 대했던 것 같아 무척 괘씸한 여자입니다
그래서 그 회사 8개월 정도 일하고 퇴사했네요
회사 소속감도 별로 안들어서,, 처음엔 기대하고 입사했지만 빠른 결정하고 호주 이민 준비하려고 프리랜서 시작했었습니다
프로젝트 경력도 없는데 무슨 인사과장인지,, 가족회사인가 친인척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던,,
인사과장이라고 직원들 평가는 자기들 멋대로 하는 듯; 자기들은 프로젝트 경력도 없으면서,,
회사 소속에 별 의미도 없고 기대가 없는,, 프리랜서가 마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