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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이야기장가간아들한테이놈의새끼저놈의새끼 그에미몇살인데일하는거생색? 나두69세지만요양보호사하는데요구정1월1일날일정했구만어이구 진상모자....
자녀들 앞에서 징징거리면 부담스러워 하고 그다음 귀찮아 하고 그다음 무시하고 그다음 대면 안하려고 하지요. 늙어 힘든거 내탓인데 왜 자녀들에게 난리들이래 ?
11:59
1. 정말 이런 머지리 있나?
제사 그거 뭐가힘드냐고?울 남편놈도 쥐방을처럼 왔다갔다하며 술마시고 밤하나 달랑까고 쇼파에누워 푸푸거리며 자는인간이 제사 그까짓게 뭐가힘드냐고합니다.여자들은 김치담고 뭐하고 일주일 전부터 힘드는데ㅉㅉㅉ
그르게요 그놈에 제사 어쩌면 좋을까요 ..
저는 이십몇년 혼자다하다가 내며느리한테 안물려주려고 몇년전에 다없앴어요 명절상차림,제사,김장 없으니 나도편하고 아들,며느리도편하고 다행복해요
@@김영희-d4w3m 에휴~전 외며느리라 39년했는데 살아있는 들어온사람들보다 죽은지 40~50년된 자기네 귀신들이 더 소중한집구석이라 우린 택도없어요.
첫번째이야기장가간아들한테이놈의새끼저놈의새끼
그에미몇살인데일하는거생색? 나두69세지만요양보호사하는데요구정1월1일날일정했구만
어이구 진상모자....
자녀들 앞에서 징징거리면 부담스러워 하고 그다음 귀찮아 하고 그다음 무시하고 그다음 대면 안하려고 하지요. 늙어 힘든거 내탓인데 왜 자녀들에게 난리들이래 ?
11:59
1. 정말 이런 머지리 있나?
제사 그거 뭐가힘드냐고?울 남편놈도 쥐방을처럼 왔다갔다하며 술마시고 밤하나 달랑까고 쇼파에누워 푸푸거리며 자는인간이 제사 그까짓게 뭐가힘드냐고합니다.여자들은 김치담고 뭐하고 일주일 전부터 힘드는데ㅉㅉㅉ
그르게요 그놈에 제사 어쩌면 좋을까요 ..
저는 이십몇년 혼자다하다가 내며느리한테 안물려주려고 몇년전에 다없앴어요 명절상차림,제사,김장 없으니 나도편하고 아들,며느리도편하고 다행복해요
@@김영희-d4w3m 에휴~전 외며느리라 39년했는데 살아있는 들어온사람들보다 죽은지 40~50년된 자기네 귀신들이 더 소중한집구석이라 우린 택도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