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그런데 남자뿐 아니라 여자들도 저런 생각 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시가와 처가는 다르다.여자는 원래 시댁 종년이다. 여자만 입 다물면 모든 사람이 편하다. 남자가 아니라 여자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대물림하더라구요.

에고 남에편놈아 넌 페미들한테 몰매맞아 듁겠다 저런넘이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여성엘리트 앞에선 쭈구리 인생이 효도는 대리효도 칭찬은 내몫 에라 지롤도 풍년이고 자업자득 속물근성 쩐다쩔어

ㅋ잘 하셨어요.인간 절~대 고쳐쓸수없으까요.

아니 인사도 안한 아들 여친한테 가전제품 선물바란다고? 개판 5분전 집구석 이고 예의 밥말아먹은 집구석이네 잘 헤어 젔어요 에미나 아들 뻔뻔 하네요

부모 반대하는 결혼하더니 이혼녀된거 축하, 남자보는 눈이 지하땅굴인 남미새

지어내는 얘기인가

2 저 모녀 당장 고소하세요 남에돈 그냥 꿀꺽하려고하네 이냔아 정신차려 돈이 니냔들 손에 들어갔가고해서 니들게되냐 통장에 기록이 다있는데 소송걸면 다 뱉어내야 된다는것도 모르냐

2 못된ㄴ이 맨날 이혼으로 협박하네 그냥 저여자 버리고 이혼하세요 돈들어간거 다받아내고 위자료받고 이혼하세요 아주 나쁜ㄴ이네

2 장모한테 돈맡기는건 절대반대 내가번돈은 내가 관리하는게맞지 뭘믿고 돈을 맡기냐 다써버리고 배째라하면 어쩔건데 돈관리를 그렇게 잘하면 자기딸 결혼할때 집이라도사주지 사기꾼모녀네 이냔아 니들키우는건 니에미일이지 왜 사위돈빼다가 니에미 명의로 집을사냐 절대로 돈주지마세요

1 시에미가 미쳤네 그놈에 비교질좀 그만해라 그집들은 시부모가 자식한테 해준게있으니 그만큼 받는거겠지 환갑이뭐라고 그나이먹었으면서 그렇게 철딱서니가없냐 아들 며느리는 사정이 안되는데 무조건 3백달라고하면 그게 말이되냐 환갑용돈으로 백만원이면 많이줬구만 그것말고도 이것저것 사달라하고 천오백만원도 빌려갔다 갚지도 못하고있으면서 참 염치도없는 시에미네 정신차려라

바보인가? 허리가아파서 수술까지하는거면서 날짜가미뤄지면 파티음식을한다고? 종이라도 아픈허리로 하루종일음식하겠다고는안하겠네. 본인몸부터 챙기세요 진짜환자되면 사람취급도 못받아요.

저런 남자가 결혼을 해서 딸을 낳으면,딸은 필요 없다고 버릴까? 아니면 딸도 자식이니 낳고 키워준 부모 은혜를 알아야 한다고 할까?

김칫국물 너무 일찍 마셔대는 남친과 남친에미 서로간에 인사도 안한사이에...^^ 수도권에 집~ 거기다 아들명의 또 합가? 한참 멀리 가있네요

결혼도 안했는데 제사음식과 설것이라~~~그집아들 장가 못갑니다

평소에 딸 교육을 잘해야 함. 잘해주는 남자라고 무조건 빠지지 말아라.. 남자란 기본적으로 귀찮고, 손 많이 가고, 소통력과 공감력이 떨어지고, 자기 엄마 치맛폭 밖에 모르는 족속들이란다. 그렇게 별거 없으면서 항상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한 존재라는 각각 속에 사는 존재지.. 그런 남자랑 평생을 같이 살려면, 웬만한 각오 가지고는 안된다 .. 한 남자를 사랑해서 그의 아내로 평생을 산다는건 , 정말 웬만한 각오를 가지고는 안되는 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남자를 사랑해서, 그의 곁을 지켜주는 피앙새가 되고 싶다면 진심으로 그를 사랑하는게 맞지.. 잘 씻지도 않고(엄마들이 아들 키울때, 힘들다고 대충 씻기고,아들들이 말을 안 들으니 대충 훈육시키며 키워 놔서 기본 생활습관이 안 갖춰진 남자들이 정말 많거던) 말을 하면 잘 듣지도 않고, 말귀도 잘 못 알아 듣고, 여자들처럼 속이 깊지도 않는 존재랑 같이 살려면, 하루에도 열 두번 더 속이 뒤집어 지거던? 그렇게 남자 돌보며 사는 자체가 힘든 건데..그 엄마까지 지랄 염병을 떨어봐라.. 니가 무슨 힘으로 버티겠니? 그러니 허우대만 멀쩡하고, 겉만 상남자 스타일의 남자한테 속아서, 진짜 남자로 여기면 안되는 거야..남자들 참 이기적이고 속도 좁고 철도 안든 존재들이란다. 남자는 나이 60이 되서야 아주 조금 철이 든단다..그런데 웃기는게 뭔줄 아니? 남자가 철들면 그때서야 자기 마누라가 소중한걸 안다는 거야...평생 맞벌이하고 명절마다 무거운 솥단지, 국단지, 차례상 나르느라 , 어깨 허리 무릎 다 나간 아내가, 나이가 60 되서 골골거리고 있으면, 그제야 울상이 되어서 옆에 다가와서 울먹인단다.. 나이 든 남자한테는 건강한 마누라가 있어야 하는데.. 잉잉.. 할멈이 이렇게 아프면 나는 누가 돌봐 주노? 참 기도 안 차는 일이지.. 아들 딸이 결혼해서 손주 안고 오면, 할아버지들이 내쫒는다. 내 마누라는 내거야.. 할멈은 이제 나 봐야 한다고.. 할멈 빼고는 나 돌볼 사람 없다고.. 니들 새끼는 니들이 키워라..할멈은 내거다.. 잉잉잉.. 그 소리 젊어서 자기 엄마가 마누라 뼈골 뽑아 먹을 때나 좀 했어야지... 어떻던 허우대 멀쩡한 남자가 ** 씨 저 이래 뵈도 상남자입니다. 저를 믿고 저랑 결혼하시죠? 해도 홀라당 넘어가지 말아라... 그리고 시어머니들은 무조건 지 아들이 , 이 세상에서 제일 잘난 놈이라고 우긴단다.. 그리고는 잘난 내 아들 뺏어간 댓가를 치르라고 별 지랄 염병들을 다 하거던? 그러니까 지각 있는 니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 아들 가지고 보이스피싱질 하는, 늙은 구미호년들의 올가미에 스스로 안 걸려 드는게 상책이라는 말이다. 딸들을 똑똑하게 야무지게 잘 교육 시켜 놔야, 올가미 시어머니에게 안 걸려든다.딸들 교육 잘 시키자

시어머니 전화 번호 차단 하세요

정초에 미담 사연 없나? ㅋ 거지같은 고부갈등이나 부부 사연 말고. ㅋ

본인 부모 생신상.제사.행사는 본인이 나서서 하는겁니다 남의자식한테 대리효도나 노예취급하는 우리나라 시가사람들 때문에 요즘 결혼 안하려고하고 저출산시대가 된다는거죠 시가가 되는쪽 딸도 있는데도 이러니 미친 사람들같아요

20년전엔 간통죄가 있었지않나요? 그리고 재산분할 있었네요.

노량진 광어? ㅋㅋ 노량진 광어는 가격 후려치기 하나? ㅋ

헐 대박썰, 배신의장미 및 후리지아 까지 겪어보지도 들어보지도 못한 고부간의 갈등이나 시집살이에대한 기막힌 사연들에 푹 빠져서 애청자가된지 수년차. 하나도 빠뜨리지않고 듣고 있습니다.투병중 이라서 무료한 병원 생활을 이어가는 덕분 이지요.하지만 들었던 이야기의 재방송의 다시듣기가 이젠 거부감이 들기시작 하는것 같습니다 unfortunately 새 사연을 찾아내어 영상에 매일 올린다는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마였다 시에미되면 머리가 텅비는건 어떤 논리인지 궁금 ??

진짜로 지랄들 한다

순서대로라면 맞는말이네!!!!!!

돈이 없으면 시집도 가지마 지랄이야 요새는 돈없으면 시집장가도 못가

지랄들 한다 니들이 해 무슨 입이 까달로아 염병들하네

예전부터 신혼여행 갔다오면 친정먼져가는거였는데 시에미가 너무 무식하군요

미친 시모

그런데 왜? 집이 아내 명의로 되있나요?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게요

애들 결혼시켰으면 그냥 가만놔둬라 좀 제발 왜 이리 이혼못시켜 안달들인지. 시에미되면 머리가 돌아버리는건가???

우리개는 안 물어요...😂

시댁이 아니라 시가

저런며느리를 제대로 못가르치면서 무슨시에미노릇을 한다고~~아들은 뭐에다써요~독하게할땐 독하게하고 해줄수없는건 단호하게 해주지말고 좀 제대로 살아요~

좀보니 형님말도 이해가네 동서가 자주와서 대 5:31 소 사 같이 일은 안하고 어쩌다 와서 시부모님한테 돈으로 때우고 옆에붙어서 애교떨고 그짓은 진짜 꼴불견이긴하지 일은 큰동서가 다하고 와서 손님처럼와서 받아 먹고 가고 노인들은 며느리가 돈주니 힘들어도 반찬 바리바리 싸주는거 힘들지. 작은 며느리 즉 쓰니는 같이 살면 진짜진상이다 입장바꿔 생각좀하지~ 니가 그입장이라면? 시엄니 도 진짜 진상이네 큰동서도 그냥 작은며느리 한테 다미루고 시댁에손떼는게 좋겠다.

나 시어머니인데 진짜 또라이시모들많네 내가사준집이라도 아들,며느리가살면 아들내외가 집주인이니 미리약속하고 방문해야되고 아들이결혼하면 아들옆에 사랑하는사람이 함께하는건데 왜빼앗겼다고하지? 난 내아들이 사랑하는며느리와함께살고있으니 정말흐뭇하고 좋기만한데. 이상해~

계속 원하는 시모보다 거절하면될걸 못하고 계속 퍼주는 쓰니부부가 멍청이들이지 왜 혼자화내고 남을원망하지?

1. 옛날 사람은 죽은 사람

이혼해요 등에 빨대 꼽히지말고

헛소리 개소리 또라이네 속보이는 개수작

1.어린이 집 보내면 될 것을.

지도 며느리여을때 시애미가 없앴던제사 부활해서 지냈었나.원 시애미들 며느리들이면 용심이 하늘에 뻣치는구나.

1. 사과시킬게 아니고 정신병동에 넣어야지 ㅉㅉ

여기 나오는 사연처럼 실제 이런 덜 떨어진 인간들이 있나? ㅋ

아들을 등신으로 키웠으니 저런소리들을하지. 난 거꾸로 세면장청소 청소기 걸레청소같은건 힘센아들이 해야된다고 교육시켰더니 며느리는 음식만들기위주로 아들은 청소위주로 분업해서 잘살고있네요 😊

마누라 갔다 버려버려요.

지가보지 아님 딸 시가에 보내던지 모른쩍 하세요 짜고치는 고스돕 몰욕먹어 덤탱이 쒸울려고

웃기는 짜장 시 인간들 싹아지 없는 시가 절연하세요

어떻게 저렇게 골빈여자와2년을 사귈 수 있는거지?

시에미 완전 싸이코네

지금 여기사연들처럼 시어머니 노릇하는사람들 내주위에 사람들 아무도 없어요~~ 나또한 며늘보고 명절에오지말고 여행가라합니다~연휴가기니까 ~~ 그런데 그냥 와요 연휴에는 뱅기표비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