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y9423 정서적 감정적 거리두기하세요 시도해 보면 잘 할 수 있어요 대신 단절의 공허함을 메꾸려면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다독여 주는 거 실천하세요~~^^ 산책이나 음악듣기 이쁜 카페에서 차 마시기 등등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는 사람이 진정 행복하고 성숙한 사람이지요~^^
아 하 프래너미. 같이일하는 분인데 딱이네요 관계를 끊어야하는데 자기 편에서 더 화를내고 인사도안받고. 돌아다니면서 뒤담 에 이간질. 황당해요 너잘짖어라 하면서도 눈앞에서 얼른거리니 자기가 한 짓도 나한데 넘겨 씌우고는 지가먼저 말도 안하고 제가 보기싫다네요 선생님 어떻게 해야 할가요?
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잘해야지 그런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ㅎ 평생 양보 배려 선행 실천하며 살았지요ㅎ 그렇게 살아야 사람의 도리라 생각했지요ㅎ 하지만 ㅠㅠ 그렇게 사니 스트레스가 많았답니다ㅎ 그들에게 칭찬들으려고 한게 아닌데 뒤에서 험담 하는거보고 ㅠㅠ 내가 왜 이렇게 사나 후회했답니다 ㅎ 게서 이제는 정말 좋은사람에게만 잘하게 되더라구요ㅎ 마음이 가벼워졌어요ㅎ
1.frienamy 친구인지 적인지 - 감정착취 깎아내림으로 상대적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 나를 속좁은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 2.자기중심적인 사람- 자존감이없는 관종 남은 쉽게 얘기하면서 본인은 그런말 들으면 길길이 날뜀 피해자마인드 강함 3.시기질투 지나치게 강한사람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요.. 마치 제마음 속을 다 알아주시는 것 같아.. 위로도 느끼고요.. 또 슬프기도하고 또 한참 지났지만 또 그 자아도취로 취해 함부로한 인간면상이 떠올라 화가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어휴.. 자라면서 착하고 이해심 있는 마음으로 교육받으며 자라오기만하고요.. 막상 세상은 그런 인간들이 판을 치고있고요. 당당히 맞서 똑똑하게 화를 내야 그런 인간들 좀 덜 판칠텐데라는 생각으로 때론 외롭게 싸우고 이미지 안좋게 딱지붙고요.. 에효.... ...
선생님 오늘 수업 정말 공감하며 감사합니다. 제 중1아들이 친구관계로 힘들어 하는데 수업 함께 다시 들으려고요. 이런 수업이 아이들 정규과목에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있는 좁은 한인사회에도 프래너미들이 참 많아서 늘 긴장하게 돼요^^ 힘든 시기를 선생님 덕분에 잘 지내왔고 이젠 많이 성숙해진 저를 느껴요. 선생님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스승과 친한언니가 그 유형인거같네요. 요 몇달 그들이 내게 한 말들 때문에 너무 우울하고 자존감도 떨어지는 기분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깨닫네요. 적인지친구인지 내로남불쩌는 행동과 말들 . 끊어낼 수는 없는 관계라 힘드네요. 스승이고 난 배워야하고 ㅜㅜ 상처주는 말을 들을 땐 그러지말라고 농으로라도 나도 치고 나가야겠어요. 그들과 헤어지고 집에갈 땐 휴지통에 그들의 말을 버리고 가야겠어요
인생 혼자가 세상 편한데 어찌 인간관계에 집착을 합니까 상대가 아니다 싶으면 손절치고 내가 손절대상의 인간이었다해도 다 손절치고살면 인간관계 감정소모 필요가 없지요 진정한 친구라는것도 어디까지나 내가 마음먹기 달린거고 현실은 우리집 강아지보다 못한 존재이거늘 우리집 강아지가 둘도 없는 벗이 될수도 있는 것이지요 세상 소소한 행복을 아는 순간부터 살아있는 천국을 살수가 있는데 뭣허러 인간관계로 상처를 입고 삽니까 물흐르듯이 평온하게 사는것이지 친구란 존재는 자연이 될수도 있는 것이고 내 와이프가 둘도 없는 친구가 될수도 있는 것인데 인간관계 이런사람 걸러라 하는것들은 다 의미 없습니다
@@happy3166 맞아요 무조건 길게 오래사귀었다고 서로가 좋은친구가되는것이아닙니다. 상대를존중하고 친구는 역시 마음이 늘편하고.부담없고.의리가있어야 합니다....... 서로가 베풀줄아는심리적마음.이필요해요 한쪽만희생해도 안되고. 요샌 새로운사람을많이만나라고 선생님들이야기닫고있어요...........
가족인 언니가 제게는 큰 아픔 입니다. 끊어 낼수도 없는 관계라 더 어렵네요. 언니는 주변인 들애게 너무도 선량하고 착한 사람이라는 칭찬을 듣고 있고 저 역시 가까이 살기 전에는 너무 좋은사람에 늘 주위만 챙기다가 피해 입는 사람으로. 알고 있었어요. 알고보니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지배하며 어떤 상황이든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비상한 재주가 있더군요. 함께 있던곳에서 벌어진 일을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전해 듣게 되면 분통만 터집니다. 여태껏 거짓말 하는 사람은 모든 상황을 백퍼 거짓으로 말하는 사람인줄로 알고 있었는데... 벌어진 많은일 가운데 작은 내용 하나만 살짝 자기에게 유리하게 바꿔도 의삼없는 진실로 통용 되더라고요...자기가 필요하면 동생인 저도 눈치 못채게 왕따를 시키고요... 자기 잘못한 얘기는 절대 인정 안하며 말하는 제게 덮어 씌우거나 속좁은 인간 취급 합니다. 그쪽으로 너무 비상해서 지쳐가는중 입니다. 가족 이다보니 어디에 하소연 하기도 어렵네요. 가족이 아니라 가(적) 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차단해도 됩니다.지금 힘들지만 조용히 들여다보며 정신도 맑아지고 정리되는게 느껴질겁니다. 저도 너무 착한 언니 많은 형제들,조키까지 너무 관여 그 가정들 챙기는거에 자기만족감으로 절 물귀신처럼 끌어들여 항상 괴로웠습니다 언니는 너무 착한데 나는 왜 통화만 해도 피로감이 밀려오나, 후에는 전화만와도 가슴이 후드덕거렸네요 이혼한동생 뒤치닥거리로 조카 케어로 너무 많은 시간을 흘려보냈는데,이혼한 동생 불쌍하지 않냐고 식구 챙기지 않는다고 지랄하는데 그 당시 남편도 실직했고,전화도 안 받았더니 식구들 안챙긴다고 매정한 사람 취급 전화하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힘들었지만 지금 3년째 절연중입니다 많은일들이 있었고 언니란 사람이 내 인생을 영혼을 도둑질 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내가 있어야 모든게 있답니다 지금도 생각만해도 열받네요 자르고 거리를 두심이 저는 이미 쉰넷이네요
1번 유형이 직장에 있지요. 저를 싫어하는 여성 동료가 있는데, 그 분의 여성 친구분이 저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 그러거든요. 그래도 서운한게 저는 그분 뒷담화도 안하고 오히려 직장에서 좋은 면을 부각시켜줬는데 상대방이 저한테 힘들 질문을 하는게 싫어서, 저는 일단 번호 차단하고 잘해주지도 않고 그냥 웃긴 얘기 한마디 없이 건조하게 지내서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속이 좁은거 아닐까 싶었는데, 속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이런 영상이 많아지고 있네요. 저도 관계에 관심이 많고요. 하지만 우린 기질이란게 있습니다. 다소 부족하더라도 무조건 관계를 끊는게 아니라 대화하고 맞춰나가는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심리학자들이 주장하는데로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단 한명도 친구로 둘수 없습니다. 우린 인간이고 감정과 상황에 따라, 자주, 종종 말실수를 할 수밖에 없는 존재거든요,.
말씀대로 사람들 기질은 다 다르고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어요. 그렇다는 사실때문에 억지로 맞지 않는 상대와 대화를 시도하고 그로인해 더 상황이 악화될때도 있어요. 왜냐고요? 바로 기질이 다 다르기 때문이에요. 그럴땐 내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맞지 않으면 거리두기를 해서 나를 먼저 챙기는것도 방법이에요. 모두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가는것도 방법이지만 그 방법이 통하지 않을때도 있어요~ 오히려 참기때문에 양가감정으로 나를 잃을 수도 있구요. 대역죄인이 아니라면 손절할 필욘없고 거리두기하면 알아서 떨어져나갈 사람은 떨어져나가더군요~
10년 친구 잃고 혹시 그 친구가 여기에 포함되는지 합리화하러 왔는데 이런 제가 참 못났네요 돌이켜보니 그 친구가 아니라 제가 1번 2번 유형이네요 하하ㅠ 그 친구가 얼마나 긴 시간동안 견뎠는지 더 미안해졌어요 지금까지 왜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않았는지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사람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모임때마다 거의 90퍼 정도 일방적 결재를 하는데 그걸말하니 이젠 불편한거지 지먹은거 결재해주고 선물주면 가장 좋은친구라하고 그걸 또 지인들에게 말하고다니며 본인이 뭐나 정상인이 된것처럼~~ 스스로를 자신이 이쁘다말하는사람은 첨보고 진짜 이쁜사람도 아닌데 정작자신이 정상인이 아닌걸 잊고사나~~ 본인가족과도 차단하고 꽤나 돌연변이나 사차원인걸 잊고사나~~ 본인이 그런행동을 해놓코도 자신이 안그랬다하니 과히 머리가 나쁘던지 오리발 닭발을 좋아하든지~~ 어쩌면 평생을 이케 살아갈 그사람 결코 노력하지않코 요행바라고 공부해서 얻으려하지않코 공으로 하늘에서 뚝떨어지길 바라는 그런사람만 아니면 된다 겉으론 표내지 않치만 옆사람이 잘살아가는모습을 따라가자니 가지랭이 아프고 집에가서는 불안하고 속이속이 아니니 제대로 숙면도 못하며 그리 살꺼다 걸러내야 할사람은 반드시 있다
만나면 기분이 안좋구 스트레스받으면
손절하면되여
남뒷담화하는 사람보면
그냥 코드 뺍니다
주구장창 지금도
변함없어요
한번아니면 영원히
아닙니디ㅡ
고독하고 외로워도
고결한 삶을 위해
조용히 물러나는게
지혜입니다
이좋은 세상에 그리 할말이 없을까?!
주변에 남을 신나게 헐뜯는걸
보면 가관일 뿐만 아니라
불쌍하고 가련해보여
말하는 입을 가만히
바라 보지요
남을 해하면 반드시
자기에게로
얼마되지 않아 당하는
이 보다 더 비참하지요
정말 지혜로우세요. 최근에 적용했던 것들이예요. 무례한 사람...쓰레기네라고 제껴 두는거, 감정적으로 정서적으로 거리두기...
1. frenemy가 되지 말자.
2. 자기도취자가 되지 말자.
3. 시기나 질투가 지나치게 강한 사람이 되지 말자.
아이들어릴때옆집에같이살던엄마예요 딸도나이도같고 자기자랑할말이있음정신없이전화 카톡 문자하면서
저희시어머니상을 당했을땐 쥐죽은듯이있다
자기심심하면 찾는엄마 20년알고지냈지만 단절할시간이되어서 정리했는데 눈치없이 오늘도차마시자네요
저도 씹었어요 제가한번에 이렇게하겠어요 사람은 고쳐서쓰는게절대아닙니다
나이가들어도 천성은않바뀌어요 유세미작가님 좋은말씀
행복하게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시어머니 상을 당했는데 쥐죽은듯이 있다고 맘 상하는 사람도 있군요. 님도 다음에 안가면 그만인건데 참 속이 그렇게 좁아서 그님도 아마 손절당해서 기뻐할 듯.
남의 말 여기저기 옮기면서, 헐뜯는 인간은 상종하지 마라.
그런 것들은 딴 데 가면, 네 욕도 바로 할 것들이다.
맞아요 ㅜㅜ 저를 짓밟고 열등감 해소하는 사람 … 항상 모두와 잘 지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그냥 인간관계 끊어냈습니다. 말 거의 안하고요, 그냥 불편하게 내버려두기로 했어요. 그 거리감이 차라리 좋더라구요.
끊을수 있어서 끊어냈는데
그럴수없는 사람은 거리두기가 쵝오
거리두기가 어려워여 일해서 ㅜㅜㅜ흑
@@asy9423
정서적 감정적 거리두기하세요
시도해 보면 잘 할 수 있어요
대신 단절의 공허함을 메꾸려면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다독여
주는 거 실천하세요~~^^
산책이나 음악듣기 이쁜
카페에서 차 마시기 등등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는
사람이 진정 행복하고 성숙한
사람이지요~^^
@@이미숙-x2n 생각없이 남긴 댓글인데 이렇게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댓글 보면서 기분이 좋아진 것은 처음이에요. 이미숙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맞아요^거리두기 하고 이쁜찻집에서 차한잔 좋네요~
시기하고 이간질하고 남흉보는 그런 자신은 너무모르고 ᆢ
결국은 나중에는 나에게까지 그럼. 검은머리짐승
저도 그런 부류는 마음의 거리 및 물리적 거리를 두니 내 삶이 더 풍요로워졌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세상은 왜 나쁜사람들은 지잘못도 모르고 뻔뻔하게 잘살고 착한사람만 맨날 당하고도 상처받고 괴로워하고 본인한테 혹여 잘못한게 있는지 찾고 ㅠ 나쁜사람 한테는 단호하게 끊어내는 결단력이 꼭 필요한것 같아요
직장 상사가 자기 마음에 안드는 직원들이 자리만 비우면 그 사람 비난하고 왕따조장하는데 그런 상사 지켜보기도 고통스럽더군요.
어떻게 버티셨나요?
@@루아비데 힘이 없으니 어쩔수없이 듣고 흘렸습니다. 고통이었지요.
인간 뱀파이어 가 주변에 친구라는 이름으로 가장하고 있대요
1.프레너미
2.자기증심적
3.시기질투 잘 정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아 하 프래너미.
같이일하는 분인데 딱이네요 관계를 끊어야하는데 자기 편에서 더 화를내고 인사도안받고. 돌아다니면서 뒤담 에 이간질. 황당해요
너잘짖어라 하면서도 눈앞에서 얼른거리니 자기가 한 짓도 나한데 넘겨 씌우고는 지가먼저 말도 안하고 제가 보기싫다네요
선생님 어떻게 해야 할가요?
제일 걸러야되는 사람 자기말이 다 맞는 사람. 말많고 시끄러운사람. 난 싫음 그냥 시끄러움. 지금 내가 그럼 조용히 해줬으면 좋겠음..
이제는 착한사람 증후군에서
벗어나려합니다
25년 참다가 끊었습니다
감정적으로 휘둘리치 말자 버리자
고맙습니다
라디오처럼 항시 켜놓고, 지냅니다. 맘정리가 잘 되어 맘이 참 편해집니다.한번들어 고쳐지지 않으니 들은것도 또 들으며 인생공부하는 중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남흉보는사람 그사람의부정적인사람 뒷담화를 취미삼아하는사람 죽을때까지 그러고삽니다
외로운영혼이지요 기쁨의대화 가슴의대화가없는사람은 과감하게 정리하세요
나중에 뒤집어쒸우고 불똥튑니다 입이걸래인사람들이있어요
저도 그런 인간이 주위에 있었는데
지금 손절하고 잘지냅니다 ㅎㅎ
결론은 내가 잘살면 게임 아웃!!
와우 ~~
며칠전에 아침마당에서 뵙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유트보다, 더더 예쁘시고 아름다우세요.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
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잘해야지 그런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ㅎ 평생 양보 배려 선행 실천하며 살았지요ㅎ
그렇게 살아야 사람의 도리라 생각했지요ㅎ
하지만
ㅠㅠ
그렇게 사니 스트레스가 많았답니다ㅎ
그들에게 칭찬들으려고 한게 아닌데
뒤에서 험담 하는거보고 ㅠㅠ
내가 왜 이렇게 사나 후회했답니다 ㅎ
게서 이제는 정말 좋은사람에게만 잘하게 되더라구요ㅎ
마음이 가벼워졌어요ㅎ
손절 관계를 끊는다기보다는
거리두기를 하고 있어요.
거리두기를 하면 관계는 멀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 분을 안 지인을 만나도 가끔 안부만 묻고 바로 화제를 돌리세요.그리고 다를 주제로 바꿔서 대화를 이어가세요.
저도 가끔 쓰는 방법인데 괜찮아요.
⁵
감사
1.frienamy 친구인지 적인지 - 감정착취
깎아내림으로 상대적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
나를 속좁은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
2.자기중심적인 사람- 자존감이없는 관종
남은 쉽게 얘기하면서 본인은 그런말 들으면 길길이 날뜀 피해자마인드 강함
3.시기질투 지나치게 강한사람
1,2,3번 나르시시스트들에 모습아닌가요.
친구나 지인들이 나르시시스트라면 세상을 혼자살아도 잘 살 수 있는 사람들인데
왜 남들하고 사는지 늘 이해가 안 됩니다.
나르시스트 지적장애
이 세종류의 사람 앞에서, 내 소중한 것을 공개하면 치명적인 결과가 오더군요. 조금 늦게 깨닭았는데요. 뒤늦게라도 깨닭아서 다행이죠.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딱 이분
들어온 한주일은 자기자랑 틈만나면
그러더니 그다음 부터는 이사람저사람
다찍어서 욕
일하다가도 뛰어와서 들은소리 본소리 비방
너무꿈찍. 자기보다 먼저 출근 해도 난리
말이모자라네요
그때 그때 바로바로 교정해야
합니다 꾹참았다가 손해보는 스타일
그순간 낚아채서 바로대응해야
나중에도 뒷탈이없고 만만하게
보지않아요 요즘 그런식으로
행동을 하니 친구 사이에도
뒷감정이 남질않고 마음편하네요
내자신이 젤 소중하니까요
저도 교민사회에서 시기질투로 감정의 소모로 상처를 받았는데 그 이유를 알았네요. 마음에 와 닿는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맘에 안들어도 잘 끊을수가 없었는데 도움이 많이 됬어요. 잘들었어요.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요.. 마치 제마음 속을 다 알아주시는 것 같아.. 위로도 느끼고요.. 또 슬프기도하고 또 한참 지났지만 또 그 자아도취로 취해 함부로한 인간면상이 떠올라 화가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어휴.. 자라면서 착하고 이해심 있는 마음으로 교육받으며 자라오기만하고요..
막상 세상은 그런 인간들이 판을 치고있고요.
당당히 맞서 똑똑하게 화를 내야 그런 인간들 좀 덜 판칠텐데라는 생각으로 때론 외롭게 싸우고 이미지 안좋게 딱지붙고요.. 에효.... ...
저 고민 이 인간 관계 였네요
말씀 듣고나니 백퍼 공감 이예요
물론 내 잘못도 있겠지만요
프래너미 가 1등 이였군요.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어쩜
저한테친구한명이
그런데
저가 이제유효기간 끝난것같은 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허례허식기질도 있어서 남에게 보여주는것에 신경쓰다보니 '진정성'이 없고 나 아는 인맥 '몇명(숫자), 스팩과 인공지능시대 무의미한 '학력', 집, 따위로 쓸데없는 가족,친구,친척,지인 전부 기싸움대상입니다. '이겨먹으려'하는 기질.. 인간관계 왜하나요, 하지마세요, '진짜'가 나타나면 하시고, 안타나면 노력하지말고 하지마세요. 왜 인맥숫자 집착하나요, 내걱정 내간섭 인간다 내치고 보여주려하지말고 내편한대로 내X대로 살면 됩니다
선생님 오늘 수업 정말 공감하며 감사합니다.
제 중1아들이 친구관계로 힘들어 하는데 수업 함께 다시 들으려고요.
이런 수업이 아이들 정규과목에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있는 좁은 한인사회에도 프래너미들이 참 많아서 늘 긴장하게 돼요^^
힘든 시기를 선생님 덕분에 잘 지내왔고
이젠 많이 성숙해진 저를 느껴요.
선생님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피하고 싶은 부류가 내 직장속에서 흔히 볼수 있다는 게 슬픈 현실
정말 팩트네요. 걸러야 할 사람이 딱 정리돼요.
저도 인간관계가 심하게 힘들어요 제가 그 사람한테 죄짓지도 않았는데 막 화내고
안 좋은 소리하고 모욕감주고
그런 사람들은 관계 단절
,절단하고 싶습니다.
혼자 지내는게 맘 편해요
몇번을 들어도 새롭고 다 제 상황에 딱 맞는 케이스들 이라서 쌤님의 한마디 마디에 제 가슴이 뜨끔뜨끔합니다. 오늘 또 한번 반성하고 겸손해지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겠어요. 진시으로 좋은 내용의 방송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시니
귀에 쏙쏙~~
많은 도움 됨니다♥
스승과 친한언니가 그 유형인거같네요. 요 몇달 그들이 내게 한 말들 때문에 너무 우울하고 자존감도 떨어지는 기분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깨닫네요.
적인지친구인지 내로남불쩌는 행동과 말들 . 끊어낼 수는 없는 관계라 힘드네요. 스승이고 난 배워야하고 ㅜㅜ
상처주는 말을 들을 땐 그러지말라고 농으로라도 나도 치고 나가야겠어요. 그들과 헤어지고 집에갈 땐 휴지통에 그들의 말을 버리고 가야겠어요
우선 이런걸 하려면 자기자신부터 제대로 파악하길. 좋은 사람들은 좋은사람을 서로 알아봄.
프래너미. 와아~
너무 공감합니다
현명한인간 관계기술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인생 혼자가 세상 편한데
어찌 인간관계에 집착을 합니까
상대가 아니다 싶으면 손절치고
내가 손절대상의 인간이었다해도
다 손절치고살면
인간관계 감정소모 필요가 없지요
진정한 친구라는것도 어디까지나
내가 마음먹기 달린거고
현실은 우리집 강아지보다
못한 존재이거늘
우리집 강아지가 둘도 없는
벗이 될수도 있는 것이지요
세상 소소한 행복을 아는 순간부터
살아있는 천국을 살수가 있는데
뭣허러 인간관계로 상처를 입고 삽니까
물흐르듯이 평온하게 사는것이지
친구란 존재는 자연이 될수도 있는 것이고
내 와이프가 둘도 없는 친구가 될수도 있는 것인데
인간관계 이런사람 걸러라
하는것들은 다 의미 없습니다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진짜 3가지 유형의 사람들은 비호감이네요.
암튼
나부터 그런 사람이 안되도록 노력해 볼래요.
그리고
관계를 끊는 것이 좋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엔 좋은 사람보다
이상한 사람이 더많습니다
ㅎㅎㅎ~~살짝 고민했는데 역시 끊어내야하는 인간유형 맞았네요. 끊어야겠어요
나르시스트 소시오특징
이네요
제 주변에 딱 그런사람이 있어서 공감가요...
우리주위에 10이면 3정도는 의심해봐야죠..나를 포함해서(자기객관화중요해요)
머리로 하는 이론적인 말보다 가슴으로 써 내려가는 경험이 인간관"개"를 진정한 인간 관계로 승화 시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관개 " 책을 ~ 이 책을 보고 실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른 거 모르겠고 돈얘기 하는 놈들만 잘라내도 80%는 성공임
맞는말이여 올바른소리
1번 유형 이번에 딱 끊었습니다
그사람의 감정쓰레기통 되기 싫어서요
맞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대처법 지혜롭게ᆢ그래도 ᆢ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경험하고 관계를 끊었습니다.
용기있으시네요 저도 그래야겠어요 힘들어도 ㅠ
이세상에 진정한 친구가 있을까요?? 그럼 보증서고 돈 빌려주고!!
저도 40년친구 손절했어요...한동안 마음이 편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생각도 안나요 인관관계도 정리는 필요한 것 같아요
@@happy3166 맞아요 무조건 길게 오래사귀었다고
서로가 좋은친구가되는것이아닙니다. 상대를존중하고
친구는 역시 마음이 늘편하고.부담없고.의리가있어야
합니다....... 서로가 베풀줄아는심리적마음.이필요해요
한쪽만희생해도 안되고. 요샌 새로운사람을많이만나라고
선생님들이야기닫고있어요...........
오늘도 선생님 말씀에 힘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항상 제 마음이 정화가 되는것같아요. 감사해요 ^^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인간관계 참 어려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셋다 해당되는 나이많은 아랫사람과 일하는중입니다. 많은도움 위로 받았습니다. 실천해보겠습니다.
와~제가 절연한 사람 특징 쪽집게예요!!!
아주 오래된 인연이었음에도 자격지심이랑 질투심 이 도가 지나치니 참기 힘들더라고요. 조금이라도 나아보임 돌려깍기 난무하고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끊어버리기 잘했단 생각뿐이예요.
저도 도가지나침을 경험하고 보니 참기너무힘드네요 특히 그동안의 그 성격을 다 받아준거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고 사람볼줄 몰랐다는 생각에 자괴감마저 드네요 좋은게 좋은거지 가 아닌데 말이죠 ㅠ
감사히 잘 경청 했습니다
세미샘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이런사람때문에 억울한 누명뒤집어써고 퇴사했는데 나올길 잘했다 마음 홀가분하다 그래도 순간순간 억울하고 분한생각에 눈물이 자꾸나요
어린나이에눈명쓰고 죽으려고했는데 시간이지나고 누명벗었어요 참고 인내심으로 살다보면 좋은일 올거예요
힘내세요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언젠가는똑같이 당합니다
요즘 그런사람들이 좀 많아진것
가족인 언니가 제게는 큰 아픔 입니다.
끊어 낼수도 없는 관계라 더 어렵네요.
언니는 주변인 들애게 너무도 선량하고 착한 사람이라는 칭찬을 듣고 있고 저 역시 가까이 살기 전에는 너무 좋은사람에 늘 주위만 챙기다가 피해 입는 사람으로. 알고 있었어요.
알고보니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지배하며 어떤 상황이든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비상한 재주가 있더군요. 함께 있던곳에서 벌어진 일을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전해 듣게 되면 분통만 터집니다. 여태껏 거짓말 하는 사람은 모든 상황을 백퍼 거짓으로 말하는 사람인줄로 알고 있었는데... 벌어진 많은일 가운데 작은 내용 하나만 살짝 자기에게 유리하게 바꿔도 의삼없는 진실로 통용 되더라고요...자기가 필요하면 동생인 저도 눈치 못채게 왕따를 시키고요... 자기 잘못한 얘기는 절대 인정 안하며 말하는 제게 덮어 씌우거나 속좁은 인간 취급 합니다. 그쪽으로 너무 비상해서 지쳐가는중 입니다.
가족 이다보니 어디에 하소연 하기도 어렵네요.
가족이 아니라 가(적) 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들이 받아버리고 영원히 손절하세요. 당신만 지칩니다. 원래 내 사람 아니다 생각하면 속 편해집니다.
차단해도 됩니다.지금 힘들지만 조용히 들여다보며 정신도 맑아지고 정리되는게 느껴질겁니다. 저도 너무 착한 언니 많은 형제들,조키까지 너무 관여 그 가정들 챙기는거에 자기만족감으로 절 물귀신처럼 끌어들여 항상 괴로웠습니다
언니는 너무 착한데 나는 왜 통화만 해도 피로감이 밀려오나,
후에는 전화만와도 가슴이 후드덕거렸네요
이혼한동생 뒤치닥거리로 조카 케어로
너무 많은 시간을 흘려보냈는데,이혼한 동생 불쌍하지 않냐고 식구 챙기지 않는다고 지랄하는데
그 당시 남편도 실직했고,전화도 안 받았더니 식구들 안챙긴다고 매정한 사람 취급 전화하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힘들었지만 지금 3년째 절연중입니다
많은일들이 있었고 언니란 사람이 내 인생을 영혼을 도둑질 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내가 있어야 모든게 있답니다
지금도 생각만해도 열받네요
자르고 거리를 두심이 저는 이미 쉰넷이네요
1번 유형이 직장에 있지요. 저를 싫어하는 여성 동료가 있는데, 그 분의 여성 친구분이 저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 그러거든요. 그래도 서운한게 저는 그분 뒷담화도 안하고 오히려 직장에서 좋은 면을 부각시켜줬는데 상대방이 저한테 힘들 질문을 하는게 싫어서, 저는 일단 번호 차단하고 잘해주지도 않고 그냥 웃긴 얘기 한마디 없이 건조하게 지내서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속이 좁은거 아닐까 싶었는데, 속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이런 영상이 많아지고 있네요. 저도 관계에 관심이 많고요. 하지만 우린 기질이란게 있습니다. 다소 부족하더라도 무조건 관계를 끊는게 아니라 대화하고 맞춰나가는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심리학자들이 주장하는데로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단 한명도 친구로 둘수 없습니다. 우린 인간이고 감정과 상황에 따라, 자주, 종종 말실수를 할 수밖에 없는 존재거든요,.
말씀대로 사람들 기질은 다 다르고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어요. 그렇다는 사실때문에 억지로 맞지 않는 상대와 대화를 시도하고 그로인해 더 상황이 악화될때도 있어요. 왜냐고요? 바로 기질이 다 다르기 때문이에요. 그럴땐 내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맞지 않으면 거리두기를 해서 나를 먼저 챙기는것도 방법이에요. 모두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가는것도 방법이지만 그 방법이 통하지 않을때도 있어요~ 오히려 참기때문에 양가감정으로 나를 잃을 수도 있구요. 대역죄인이 아니라면 손절할 필욘없고 거리두기하면 알아서 떨어져나갈 사람은 떨어져나가더군요~
감사합니다
여기 저기 심리도 듣고 종교의 힘도 들으며 내려놓기 마음읽기 하며 다스리고 있어요... 사람 정말 어렵더라고요ㅠㅠ
잘 보고 듣고 반성하고 300공감하며 갑니당👍💓💪🌻🥏🦋
자아도취되어 좋든 싫든 거르지않고 막 니오는데로 내뱉고 뭐가 잘못된줄모르고 당당한거 손절해야 되는거죠 ?
그런건 님이 경험하고 판단하시는게 좋을듯
나같으면 손절침
인간관계란 감정소모가 심할수 밖에 없음
세상 즐거운거 천지인데
인간관계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됨
네~
그런사람땜에시간낭비 감정낭비할 필요없습니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강자에게 아부떨고
저 부류에 헤당하는 인간은 인간 관계 단절 당하고 혼자 외롭게 살아라 그 말씀이신가.
힘들내세요^^
10년 친구 잃고 혹시 그 친구가 여기에 포함되는지 합리화하러 왔는데 이런 제가 참 못났네요
돌이켜보니 그 친구가 아니라 제가 1번 2번 유형이네요 하하ㅠ
그 친구가 얼마나 긴 시간동안 견뎠는지 더 미안해졌어요
지금까지 왜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않았는지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사람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음
@@zzanguya 변해야죠
이렇게 반성하는 사람은 다른사람에게 좋은 사람입니다 밑에 댓글쓴분들이 오히려 그런부류들이죠
@@또리초롱이와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또리초롱이와 어제 새벽에 그 친구한테 전화왔어요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말할사람이 없다고 미안하다고 하길래 고민들어주고 잘 풀었습니다 ㅎㅎ
내가 이런 1,2,3, 에 해당 되는 사람이 아닌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제얘기같아서 뜨끔합니다...
피해망상 선배랑 2년
피해망상 상사랑 2년 근무했습니다
아..ㅠㅠㅠ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말씀 지난번 처럼 자꾸저에게 희망을 만들어 주시네요^^
첫번째 유형이 하필 저의 신랑이네요~그래서 너무나 너무나 힘들고 지쳐있었는데 참지 말고 감정적 거리 두라고 알려주시네요~
안되는것에 연연하지말고~ 삶은 어차피 홀로서기이니 제 성장에 힘써야 겠어요~
오 프래너미 ㅎㅎㅎㅎ 👍🏾😭😭
시기 질투 비교심리 모임이나 기족에서 있다면 깨진다
정서적으로 거리를 둔다는게 어떤 의미 일까요? 마음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계속 계속 신경이 쓰여요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oosemiclass 네 감사합니다~
나도 다른 놈에게 관심없고 다른 놈이 내게 관심 가지길 기대하지도 않는다.아니지..다른 놈이 내게 관심 보이면 주먹 날아감.
사람이 아픈속마음을애기하는데 장난씩으로 하는사람이요
😊ㅠㅜ
내가 끊어야 할사람이 누굴까가 궁굼한게 아니라..혹 내가 끊어야할 사람이아닌가 궁굼해서 봤다..
계속 만나야하는 사람이 저런 사람이면 어떻해여 ㅠㅠ
불안정한 직장 다니면서 친구들한테 돈안쓰고 뜯어 먹는게 습관이 된 사람들은 어찌 대해야 할까요 그런인간들이 프레너미 아닌가요
태생이 거지근성자 입니다
제주위에도 있어요 자기한테는 잘써요 마음이 가낸뱅이
자기자신부터돌아보고 조금씩고쳐나가면다좋아짐 남의탓 할필요업씀나를알려면 나주위를돌아보면나옴끼리끼리란말
가족도 마찬가지겠죠... 형님이 너무 무섭습니다
1번유형 오래된 동성 친구땜시 고민중이였는데 영상보고 끊어내야 겠다고 확실히 다짐했어요. 그런데 이친구 어떻게 끊어내야하죠? 카톡차단해도 다른번호로 연락해서 만나자고하고 친구니까 말해준다며 단점을 지적해서 감정 상하게 하고...
핸폰번호를 바꿔야 하나요?
다 차단하시고 완전 연락두절하세요. 또 카톡방 백업 미리 다 해두시고 핸드폰 번호 완전바꾸셔요!! 카톡 아이디를 새로 만드셔도 좋아요! 이외에 그 분과는 완전 연락되지 않을 방법을 찾으시면되요!
그냥 육두문자 날리고 시원하게 차단하고 손절하세요
@@존슨앤존슨-l8t 하하하
육두문자 웃고갑니다
단점을 이야기해줌 들어도 나쁠거없어요
@@zini7373 동감 들어서 자기발전해서 더 좋은사람되기도 나쁘지않음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임때마다 거의 90퍼 정도 일방적 결재를 하는데 그걸말하니 이젠 불편한거지 지먹은거 결재해주고 선물주면 가장 좋은친구라하고 그걸 또 지인들에게 말하고다니며 본인이 뭐나 정상인이 된것처럼~~ 스스로를 자신이 이쁘다말하는사람은 첨보고 진짜 이쁜사람도 아닌데 정작자신이 정상인이 아닌걸 잊고사나~~ 본인가족과도 차단하고 꽤나 돌연변이나 사차원인걸 잊고사나~~ 본인이 그런행동을 해놓코도 자신이 안그랬다하니 과히 머리가 나쁘던지 오리발 닭발을 좋아하든지~~ 어쩌면 평생을 이케 살아갈 그사람 결코 노력하지않코 요행바라고 공부해서 얻으려하지않코 공으로 하늘에서 뚝떨어지길 바라는 그런사람만 아니면 된다 겉으론 표내지 않치만 옆사람이 잘살아가는모습을 따라가자니 가지랭이 아프고 집에가서는 불안하고 속이속이 아니니 제대로 숙면도 못하며 그리 살꺼다 걸러내야 할사람은 반드시 있다
그래서 난 독고다이!!
천사목소리
근데 보면 얄팍한 사람은 어느특정한부분에서만 얄팍하지않고 전체적으로보면 걍 저급이긴함
이직준비중입니다
직장에서 몇몇 사람들과의 대화를해보니 본인 말만해놓고선
상대방말은 경청안해놓고 또 묻고함 ㅜㅜ
말할때 들어라고 경청하라말했지만
흔이하는 텃새인지 철새인지 ㅋㅋ 감정쓰레기통ㅜㅜ
진짜 미성숙한 인격은 어쩔수없더라구요
알다시피 사람안바뀝니다
내가 힘들고 피해를보니 아니다싶네요
마음이 편해야 일을즐기며할텐데 그만두는게답인것같아요
네 네 장말 75세 되도록. 남에게한번
밥얻어먹으면3번정도 사줘야맘이
편해요 그런데 교회까지와서 밥맞없다고하고. 공짜바밥 먹으러다닌다니
끈어야할사람갇아 큰맘막고 내가밥
여러번샀으니 밥좀사주라고하고
한번 먹기싢은밥먹는체대충먹고
끈기로했지만 맘은 별로 편치않해요
일단. 남 얘기 시작하면 언젠가 흉보기 시작합니다. 실수라도 맞장구 치지않게 조심. 점심시간에 피해다니기
ㅠ
안녕하세요 맞아요 정말 야비한 처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