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횡령해도 "배제 안해".. 사학 비리 '도돌이표?' | 전주MBC 2407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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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st-qeen
    @st-qeen Месяц назад

    전에 일하던 학교는 행정실장이 10억 넘게 해먹었지만 고소는 커녕 사표쓰고 끝이었다. 근데 웃긴게 행정실장이 해먹은 것 중에 학생 동아리비가 있었는데 그걸 몇몇 교사들만 모여서 몰래 지들 편의로 쓰는거보고 이새끼들은 교사가 아니라 그냥 범죄자들 모인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돈의 액수만 차이가 있을 뿐 사학비리는 전직원이 얽혀있다. 전혀 모른다고?? 니들 뜬금없이 하는 회식, 점심같은 돈 어디서 나왔을까??
    조사를 안하고 하더라도 관행으로 넘어갔을뿐이지 대부분 횡령이 판치는 곳이 사학이다.
    그런 범죄자들을 보고 자란 학생들이 어떤 인격형성을 하게 되는지는 현 한국사회가 말해준다.

  • @newlight-Del
    @newlight-Del 2 месяца назад

    서울도 그렇만다, 지방 썩은질 하는거 확인될때마다 다 모가질 쳐버리지 않는한 해결 않된다는 확신을 더 크게 느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