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씨는 제발 유명해져서 정말 잘 됐으면 좋겠는 가수 중 일등인 듯… 왜 안 뜨는지 진짜 내가 다 속상함ㅠㅠ 진심으로 혼자만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까운 음색인데…😢 하루빨리 길거리에서 영근님 목소리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길 응원할게요!!! 음악 포기 안 하고 계속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것 같네요. 아름다운 음색 + 표현력 + 가사전달력+리듬감+분위기 가장 인상적인 부분 이라면 너무나 안정감있게 부르니까 가사에 저절로 집중하게 되고 가창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음악을 감상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보통의 가수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까지 다 갖고 있네요.
저 프로이름에도 알 수 있듯이 슈퍼싱어k가아니라 슈퍼스카k 죠.. 사실 감동적이고 대단한 노래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요런 차려진밥상같은 프로에서의 모습이 아닌 홀로서기로써는 받쳐줘야할게 너무 많습니다 실력은 기본이고 협업자들과의 시너지 , 운 , 끼 그것을 펼칠 수 있을 타이밍
당시 방송보고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문득문득 생각나서 계속 들어요.. ♥ 컬러링으로도 해놨었는데 call me call me when you need me always 이부분이 컬러링하고도 찰떡ㅎㅎㅎ 근데 힘들고 지칠때 영근님 목소리는 엄청 큰 위로에요ㅠㅠㅠ 이 노래만 들으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행복하고 힘들었던 2016년 그때의 공기 분위기.. 기억이 다시 살아나요..
푹 주저앉아 꿰매고 있어 너덜너덜 해진 나의 상처를 어떻든 가야 하지 쉴 수 없는 길 위에 있잖아 힘이 넘쳤던 그 때 출발점에서 나를 믿어줬던 따라줬던 눈동자 이제 달라진 걱정과 불안의 눈빛 몰래 한 땀 한 땀 상처를 메꾸네 tell me tell me oh what I have to do oh call me call me oh when you need me always 좀만 아물면 좀 숨만 돌리면 날 그 때처럼 믿어줘 잠시 감은 나의 두 눈을 tonight tell me tell me oh what I have to do oh call me call me 날 사랑한다구 좀만 아물면 좀 숨만 돌리면 날 그 때처럼 믿어줘 잠시 감은 나의 두 눈을 tonight 그 때처럼 믿어줘 잠시 감은 나의 두 눈을
진짜 이노래를 몇 년을 못 잊고 계속 들어요 사실 탈진할 정도로 힘든 일이 인생에 없을 때 접해서 정말 절절하고 감정이 잘 느껴지게 부른다 이정도였는데 최근에 너무 힘든 일을 겪고 나니까 이 노래가 머릿속에 팍하고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들으러 왔는데 정말 감정의 깊이가 남다른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근군 분명 좋은날이 올겁니다. 내 귀는 좋은 소리 놓치지않는 편이에요. 장범준군 부터 박혜원양 까지. 제가 픽 했던 친구들은 다 성공했습니다. 슈스케 당시 탈진을부르던 영근군의 목소리와 소울 잊혀지지가 않아요. 지금 다시 들어도 소름이 돋는데. 그 목소리 세상 더 많은사람들에게 들려줄 기회는 반드시올겁니다. 항상 힘내고 좋은일만 생각하시길.
his voice is so pleasant... to know that he's from some village town and he practiced singing while covering himself up in blankets because he would be too embarrassed if others heard him just makes him so much more likable.
댓글이 다 지워졌네요ㅠㅠ
여러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쭉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화이팅~항상 응원합니다
올리장
응원합니다
왜 안뜨지
매일듣는노래^^
영근이 더 뜰수 있다 포기하지말고 롱런!! 꼭 잘될거야
응원합니다!
화이팅
지금 머하고있음??
@@김형준-c7j얼른자라 초딩아
ost 하나만 부르자..
지금도 듣는다면 진짜 인정할게
레알 띵곡
이렇게 심금을 흔드는 감성의 노래는 세상에 나오기 많이 힘든거 같아요 소중합니다😊
투나~~~잇
ㅇㅈㅇㅈ
ㅋㅋ
김영근 백퍼 뜬다. 유튜브 알고리즘 도와줘..
알고리즘으로 왔습니다..
진짜 제발....
알고리즘으로 왔습니다
네 6개월 지났고 아직도 안떳습니다
딱
아직도 멜론으로 맨날 듣는곡ㅠㅠㅠㅠ뭔가 펜 한번도 안 떼고 선 한개로 그려나가는 그림같음
둉동 아 표현 너무 예쁘잖아요ㅠ퓨ㅠㅜㅜ
이거다
와 표현 딱 내 생각이 이거였습니다!
음악??
곡을 부르면서 논조라고 해야되나 처음의 분위기를 끌고 가는게 되게 어려운데(특히 이렇게 변주가 붙는 하이라이트가 있는 곡들) 진짜 노래 잘하는거 같음...
영근아
아직도 너의 노래를 듣고 위로 받으면서 열심히 살아간다 고마워
이건 진짜 안잊혀진다
저두요...ㅜㅜ 제발 이분에게 좋은 곡 좀 주세요 작곡가분들...
야레야레
어이 아이보오
영근님을 위한 맞춤곡이 필요합니다 정말.. 아 아쉬워 뒤짐요..
진심.. 저도요..
슈스케 역대급 무대같음 진심 언제 들어도 촌스럽지않고 되게 외로운 사람이 독백하는 느낌임 되게... 진짜 너무 대단한 것 같음
맞아요!!!
지금도 듣는사람 인정👍
저요
여전히 응원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지치면 쉬어가고, 잘 안풀리면 기다려도 결국 빛을 볼겁니다. 그때에도 우리는 여전히 응원할거에요 :) 화이팅!
저두염
크... 너무 좋은 응원 댓글이네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저두끝까지요~~
빛보고 싶은데 빚만 늘어간다....
댓글보다가 왜 내가 눈물이나지?ㅋㅋㅋㅋ
목소리나 중간중간 테크닉에 RnB성이 있고 잘 어울리는데 본인이 일부러 그 쪽 음악을 지향해서 그런게 아니라 본래 알엔비와 팝이 섞인 보컬같음. 글구 흑인소울이랑 전혀 다른 되게 새로운 ㄹㅇ 지리산 소울이어서 흥미롭다ㅋㅋ
ㄹㅇ 지리산 소울이네
이건 진짜 레전드... 주기적으로 들어야됨
쇼를하세요
주기적으로 듣는 1인입니다
실력이 좋아서 드라마ost 좋은노래 하나 걸리면 바로 대박인데 ㄹㅇ...가수도 유명해지려면 운 따르는게 확실함
인생이 그렇죠 잘난 것도 운 못난 것도 운
진짜 실력원탑인데 ost하나 제대로 걸렸으면
무조건 인맥임
ㄹㅇ 임팩트는 진짜 개쩔었는데
ㄹㅇ... 걍 드라마 곡 하나만이라도 ㅠㅠ
가끔 유튜브한테 너무 고마운게.. 티비로만 알려졌다면 김영근은 금방 잊혀질수도.. 진짜 이런 실력파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지금도 듣는 사람 있으면 인정해줄께
너의 인정은 필요없다
저영
ㅎㅎ
@@Freaks-lb5t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다시 듣고 다시 듣다가.. 새로이 직접 듣고싶어집니다..
24년 6월에도 들으러오신분???
.
.
16년도 쌍둥이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수백번들었네요ㅠㅠ버거웠던 그시절이 지금은 또 그립고 좋은시절이었습니다 이 노래들으면 자동으로 조리원 기억소환^^^^
7월!
24년 2월29일..2월에 마지막날..또 듣고있네..다들 생존신고하세요.
김영근씨는 제발 유명해져서 정말 잘 됐으면 좋겠는 가수 중 일등인 듯… 왜 안 뜨는지 진짜 내가 다 속상함ㅠㅠ
진심으로 혼자만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까운 음색인데…😢
하루빨리 길거리에서 영근님 목소리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길 응원할게요!!!
음악 포기 안 하고 계속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저는 오지랖으로 디엠도 보내봤어요. ㅋㄷ
세상에 노래 잘부르는 분들이 너무많더라구요~ 가수도 확실히 운이랑 커리어가 중요한듯.. 운동선수가 한시즌 잘했다고 슈퍼스타 취급못받는것처럼 꾸준히 보여주는게 중요한거같네요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것 같네요.
아름다운 음색 + 표현력 + 가사전달력+리듬감+분위기
가장 인상적인 부분 이라면 너무나 안정감있게 부르니까 가사에 저절로 집중하게 되고
가창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음악을 감상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보통의 가수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까지 다 갖고 있네요.
Aristo757575 방구석워리어 납셨네 아주 정확한 평가였다
좋은표현이네요
오글오글거리거만 빼면
표현력무엇
누가봐도 노래 부르는중인데 뭔 그림타령이세요 !?
24년 9월 추석지나고 시원해졌습니다. 지금도 계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
그럼요!!!!
요
10월이요ㅠㅠ
여기떠요
실력은 역대급인데 우승자치곤 많이 묻힌 케이스 ㅠㅠ
실력만있고 스타성이 전혀없긴함
@@준혁-e7g 근데 뭐 한동근도 스타성이 그렇게 있는건 아니라 꾸준히 좋은 곡 회사가 내주면 뜰 수 있을듯
저는 딱히 매력을 못느꼈었음 얘한테
실력은 기계같이 좋은데 찾아듣진않음..
@@박지훈-b1b 착각하신거 같은디...
실력이 기계같다는 사람 처음봤습니다
@@박지훈-b1b 너도 매력없는데
푹주저앉아~ 첫소절부터 나를 무너지게했던 영근이의 탈진 듣던 오래전 그날을 잊을수가없다 가끔 궁금했던 영근이 잘되기를...
저렇게 실력이 있는데 안뜨는게 의문.. 오랜만에 추억이 생각나서 들었는데 그 때도 지금도 너무 좋다..
저두여
저 프로이름에도 알 수 있듯이 슈퍼싱어k가아니라 슈퍼스카k 죠.. 사실 감동적이고 대단한 노래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요런 차려진밥상같은 프로에서의 모습이 아닌
홀로서기로써는 받쳐줘야할게 너무 많습니다
실력은 기본이고 협업자들과의 시너지 , 운 , 끼 그것을 펼칠 수 있을 타이밍
그래서 인복이중요
노래잘하는 사람은 많아도. 특별한 캐릭터가 있어야 뜨는게 연예계라...ㅜㅜ
얼굴..
진짜 R&B쪽으로 타고난 발성과 음색 ....
2023년에도 위로를 해주는 노래
들으면 들을 수록 (일반 시청자 입장에선)
더 높게 평가하게 된다. 진심으로 , 정말 ..
이 탈진이라는 노래를 이렇게 다가오게 불러주는 사람은 김영근 가수님뿐이네요. 살빼기전에 이런 자연스런 얼굴과 표정도 너무 좋았습니다. 응원합니다.
이건 원곡보다 더 좋다,, 음원내줘서 고마워요 엠넷,,
가성은 엄청 세련되고 도회적인데
진성에서는 엄청 좋은 의미로 투박하고 목가적인 소리가 납니당
이거 당시에 엄청 화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더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영근씨
윤종신의 탈진이란 곡도 첨 들어보고
김영근이란 참가자의 노래도 첨 들어보는데
몇 십번을 들어도 소름이 계속 돋음
지금까지 봐 왔던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가자 중 제일 좋아했던 목소리였어요 늘 노래 불러주세요! 응원합니당
22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영근씨 탈진하지 않고 정진하시길!
저 하늘의 별이되신 우리아버지 친구분 아들인 김영근씨 노래 들을때마다 항상 아버지 생각이나요..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번식은 꼭 들으러 옵니다.. 잘되길바래요 노래 감사합니다
올만에 생각나서 보러옴. 한국적인 감성이 이렇게 좋음. 맨날 팝이나 외힙 듣지만 가끔 이런걸 들어줘야 한국노래에 거부감이 안 생김.
24년 11월..있으십니까?
😅
곧 12월...!!😊
개추
저 12월
12월
이제 듣는사람 있을라나
위로가 필요한 나날들이 있는 한.....
자주 듣고 싶지 않은데 찾게 되네요 요...즘....
있고말고요
네..
연근 요리검색하다 나옴
@@JJSLA ㅋㅋㅋㅋㅋㅋㅋ아
목소리 진짜 세련됐다
24년 8월 아직 있으십니까..?
주기적 신고
헉
저요
여기요 ㅋ
1
슈스케가 망해가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이 너무 아쉽게 느껴진 역대급 무대였다.
더 많은 사람들이 봤어야 했는데...
천천히 가자 영근아... 유튜브 잘 보고 있다...
지치지말고 화이팅!!!
오랫만에 이노래 들었는데 눈물이 날만큼 진실한 노래가 또 있을까요 영근이 마음만큼 착한 노래 대박나길 기도할께요
이거듣고 점화거릅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먼가하고 제목 다시 봣네 ㅋㅋㅋ
먼소리여
@@Ddururuu 롤 스펠 점화 말고 탈진 든다는 소리임
ㅋㅋ ㄱㄲㅋㄱㅋㅋㄱㄱㄱㅋㄱㄱㄱㅋㄱㄱㅋㅋ ㅈㄴ 레전드
'lay me down' 듣고 '탈진' 듣고 '사랑 그렇게 보내네'까지 듣고 꺼야지. 안그럼 똥싸다 끊긴 기분임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대박대박대박 ㅋㅋㅋㅋㅋ 보면서 입에서 대박이라는 말밖에 안나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 진짜 ㅋㅋㅋㅋㅋ
오바쩌네
@@이종현-d9d 자신이 그리 느낀다는데 ㅋㅋㅋㅋㅋㅋ니는 오지랖 뒤지네
당시 방송보고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문득문득 생각나서 계속 들어요.. ♥ 컬러링으로도 해놨었는데 call me call me when you need me always 이부분이 컬러링하고도 찰떡ㅎㅎㅎ 근데 힘들고 지칠때 영근님 목소리는 엄청 큰 위로에요ㅠㅠㅠ 이 노래만 들으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행복하고 힘들었던 2016년 그때의 공기 분위기.. 기억이 다시 살아나요..
저도요! 영근님으로 16년17년이 기억돼요 ㅠㅠ
지금도 듣고있는사람
푹 주저앉아 꿰매고 있어
너덜너덜 해진 나의 상처를
어떻든 가야 하지
쉴 수 없는 길 위에 있잖아
힘이 넘쳤던 그 때 출발점에서
나를 믿어줬던 따라줬던 눈동자
이제 달라진 걱정과 불안의 눈빛
몰래 한 땀 한 땀 상처를 메꾸네
tell me tell me
oh what I have to do
oh call me call me
oh when you need me always
좀만 아물면 좀 숨만 돌리면
날 그 때처럼 믿어줘
잠시 감은 나의 두 눈을 tonight
tell me tell me
oh what I have to do
oh call me call me
날 사랑한다구
좀만 아물면 좀 숨만 돌리면
날 그 때처럼 믿어줘
잠시 감은 나의 두 눈을 tonight
그 때처럼 믿어줘
잠시 감은 나의 두 눈을
이노래는 진심 미생같은 드라마 ost 로 쓰였으면 초대박 터지것다
와 상상만 해도 눈물나네요ㅠ
진짜 이노래를 몇 년을 못 잊고 계속 들어요 사실 탈진할 정도로 힘든 일이 인생에 없을 때 접해서 정말 절절하고 감정이 잘 느껴지게 부른다 이정도였는데 최근에 너무 힘든 일을 겪고 나니까 이 노래가 머릿속에 팍하고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들으러 왔는데 정말 감정의 깊이가 남다른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못 잃어,,, 가끔 텔미~ 텔미~ 이거 들으러 출석하곤 하는데 누가 뭐래도 김영근 뜬다 노래만 잘 만났으면 좋겠다 진심
지금도 듣는사람 누구야~ 나야!!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함 ㅋㅋㅋㅋㅋ
@@namanbob6302ㅇㅈ
외모땜에 이런 목소리가 안뜬다는게 참 슬프다.. 모두가 김범수처럼 잘 생길순 없자나!
차에서 들으면 눈물이 주륵나옴...
정말 한국의 샘스미스다,, 음색 귀하다 귀해,,
그래도 윌스미스 영화 보러갈거잖아?
3년전에 이 노래에 빠져서 하루종일 듣다보니 룸메가 나중에는 노래를 외워버려서 기타로 쳐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살면서 한 노래에 이렇게 집착해 본 적이 없는데. 평생 가장 강렬하게 기억에 남을 노래인 것 같아 불러준 영근님한테 감사합니다 ㅎㅎ
24년 10월 있습니까?
와 이건 진짜 6년도 더 된 영상인데 다시 들어도 레전드다.... 이런 재능이 묻히는게 너무 안타까운데..
진짜 몇번 들어도 개좋네 안 뜨기엔 너무 아까운 재능이어서...조만간 뜨기를
생애 첫 직장 출근할 때 이 영상을 우연히 봄. 아무 생각 없었고 그냥 지나갔음.
그렇게 2년이 지나고 이제 20대의 끝을 달리고 내년이면 30대임.
우연히 나의 20대를 돌아보고 있던 와중에 이 노래를 다시 들었음. 그냥 지나칠 생각이 없어짐.
너덜너덜해진 상처를 조금이나마 꿰메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나중에 불현듯 이 노래가 다시 생각날때는 상처가 아물어 있길...
정말 위로가 되는 노래... 정말 최고입니다
김영근 ‘아랫담길’ 노래 진짜 좋아요 ㅠ..ㅠ 탈진, Lay me down으로는 성에 안차는 분들 꼭 들어주세요 목소리 너무 조 합
비밀쉿 ㄹㅇ 이노래 멜로디 계속 생각남
개좋아요 진짜 다들 들어보세여 후회하진 않을듯
ㅇㄷ
아랫담길이 진짜지
아랫담길 찐팬만 아는노래 ㅋ
저렇게 어린데... 영상으로 보는 사람마저 미소짓게 만드는 음색에.. 감성.. 거기다 수준급 곡이해능력이나 표현력은 다시봐도 대단하네👍 자기 목소리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정확히 알고 부른다 확실히...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들을때마다 전율이..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이노래 너무 좋아 0:40 부터 진짜 심금을 울린다 눈동자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것도 좋고 텔미텔미...호흡 오짐ㅁ..
생각날때마다 들음..ㅜ 음색이랑 감정선 진짜 최고다
진짜 원곡보다 좋은 커버인 것 같아요..ㅜㅜ 자주들으러 옵니다!!
영근군 분명 좋은날이 올겁니다. 내 귀는 좋은 소리 놓치지않는 편이에요. 장범준군 부터 박혜원양 까지. 제가 픽 했던 친구들은 다 성공했습니다. 슈스케 당시 탈진을부르던 영근군의 목소리와 소울 잊혀지지가 않아요. 지금 다시 들어도 소름이 돋는데. 그 목소리 세상 더 많은사람들에게 들려줄 기회는 반드시올겁니다. 항상 힘내고 좋은일만 생각하시길.
진짜 소름 .. 무언가 그 우리나라 국악기 쟁기 인가 ? 뭐 그런 소리가 나는거 같음 목소리가 엄청 뭔가 우리나라 정서가 많이 느껴짐 진짜 지리산 소울임 진짜 최고
아쟁 ㅋ
쟁기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몇번을 듣는 건지ㅠㅠ 근데 들을 떄마다 뭉클뭉클ㅜㅜ 영근이의 삶이 묻어 나온다랄까
사랑합니다...아직 보는사람..? 저는 그제께 알고리즘 덕분에 이분 알게 되었는데 빠져나가기가 어려워요......
환영합니닼ㅋㅋㅋ
엇 저두요 ㅠㅠㅠㅠㅜ너무 좋아서 프사 노래로도 해놓음유 ㅠ
지금도 듣는 사람 있음???
네 2024. 8. 22.임돠
저두여
25일
26일
저용 2024.8.27 화욜 ㅋㅋㅋ
하..... 진짜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다이아다...
너무 힘든일들이 겹쳐서 정말 너무 힘이들고 지쳐있는데 위로해주는 곡과 가사네요 감정마저 저를 위로합니다 몇년째 힘이들때면 플레이하고 있는노래에요 다들 힘냅시다.
에일리 놀라는표정 왜케 사랑스럽냐
진짜미쳣음ㅋㅋㅋㅋ 음색스킬 다미쳣고감정젤미쳣음 슽ㅍㄷㅌㅇㅇ
음색좋고 감정좋고 왠만한 가수는 되지도 않는다는걸 다시 느낀다.
운만 트이면 좋것다 ㅜㅜ
김영근 탈진 이곡만으로 이미 대박인데 꼭 성공하세요 화이팅^^
천재는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태어나는 걸 느낌니다 영근님 왜 안뜨는지 모르겠네
다시보고 또 다시보지만 타고난 천재같다..
오랜만에 알고리즘 떠서 듣는데.. 진짜 이렇게 소름돋는 노래 별로 없는듯.. 심장부터 온몸을 저리게 한다...
그대여김영근~어떤고난이 몰아쳐도 음악을 놓지마시요~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놓아버린 꿈 때문에 살아가기 힘들게 될겁니다~
영근님 진짜 너무 잘하시네요 이 새벽에 영근님노래 들으며 감성에 빠졌어요 고맙습니다 국민가수에서도 응원하고 있어요
오늘 처음 본 김영근.
지친 나를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2024년 성탄절 새벽에 듣고 있습니다.
김영근 가수님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김영근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운영 꾸준히 잘 하고 계셔요!!
탈진 최근에 부르신 버전도 있으니 한 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노래는 심사위원들도 들으면서 진짜 힐링되고 좋았겠다
질리지가 않는 목소리 가슴을 울리네
나는 70살 인데요~~
지금도 찾아서
듣고 있읍니다
김영근씨 ~~
좋은 기회가 오길 기도 합니다3❤
와.... 진짜 말이 안나온다... 눈물이 나올 정도로 노래를 너무 잘부르시네요 ㅜㅠㅜㅜㅜ
i think I'm in love with him now
me too. omg
same ^^
LSS to the song and how he sang it
텔미할때 음색 돌았다 진짜.. 와
오
풋볼이가 왜 여깄노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갑네
ㅋㅋㅋㅋㅋㅋ
@@alexferguson906 ㅗ
his voice is so pleasant... to know that he's from some village town and he practiced singing while covering himself up in blankets because he would be too embarrassed if others heard him just makes him so much more likable.
where do you get all his background story from?
i guess it should be from watching the show
@@Pizzacheese10 LOL.. duhhh.. How can I watch the whole show series then? What websites allows access to full auditions with Eng Subs?
@@JameGallable nonsubbed maybe, but subbed may only be on non strictly legal sites, you may find them though, just google it
용형만 노래를 줬다니... 착한 일 해서 브레이브걸스도 흥하고...
와 진짜 멜론으로 많이 듣는데 영상으로 보는게 지린다 진짜 언젠가 꼭 떳으면 좋겠다.. 운이 너무 없다..
지금도 듣는 사람 있으면 진짜 인정해줄께.
무너졌을때 항상 찾아들어요.종신형님이 부르신것도 좋지만.
날것이랄까.무너지고 항상 일어나는 우리이기에 또듣고 힘냅니다.
음색도 너무 좋지만... 가성이... 그냥 미쳤다는 생각밖에....
가족을 떠나 텍사스에 와있는데 외로움을 달래주네요~ 김영근 화이팅입니다. 좋은노래 많이 들여 주시길~
힘들때마다 생각나는 노래..그냥 힘들때마다 첫소절이 자동으로 생각나서 들으러옴 오늘도 그런날.. 마음의 상처를 꿰맬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진짜 존나 좋다 이 영상은 잊을만하면 다시 봐줘야됨
김태원이 괜히 작곡 공부하라는게 아님.
결국 단순히 노래 잘하는 가수들보다 가창럭과 상관없이 사람들 기억에 남을 명곡 부른 가수들이 성공하고 유명해짐..
퇴근시간에들으면 괜히하늘보게되네
진짜 저 감성이랑 음색, 느낌 다 너무 독보적이다
비 오는 날 이 노래를 들으니 어쩐지 눈물이 날 듯...........
영근님. 부르는 노래마다 현대인의 메마른 가슴 적셔줄 놓은 노래로 많은 사랑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