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서운 병이였습니다. 지금은 그냥 사람처럼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정말 재활에 노력많이 해야 하더라고요. 진짜 포기할까 생각도 많이 했고 우울증도 왔었습니다. 뇌경색이 왼쪽 뇌로와서 오른쪽 편마비가 심했었습니다. 재활 해주시는 치료사 분들하고도 친해지고 많이 배워서 혼자 매일 개인운동도하고 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다리는 매일 걸었습니다. 못 걸어도 매일 걸으려고 시도했구요. 지팡이 짚고 매일걷기했습니다 팔은 제가 스스로 매일 움직이려고 노력했구요. 매일 반대손으로 만져줬어요. 팔이랑 손을 쭉쭉 매일 스트레칭해줘서 관절하고 근육이 굳는걸 방지햇습니다. 손도 매일 만져주고 지압볼 같은걸로 꾹꾹 누르면서 관리했어요. 손경직안마기 사가지고 경직 쭉쭉 풀어줬어요. 경직이 잘 풀리더라고요 그래서 재활 공으로 잡고 놓기 연습 매일 했습니다. 요새도 집에 있지만 항상 운동에 미쳐있으니 지금은 거의 70% 정도 회복한 것 같아요. 정말 미친듯이 재활운동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운동은 평생 할겁니다.
뇌졸중 뇌출혈 영상 다 보고 있는데 손 재활치료기인지 뭔지 바이럴마케팅 심하네요.. 이런 영상에서까지 물건팔이 하고 싶나요? 거의 모든 영상에 교묘하게 기계 홍보 하고 계시는데 .. 진짜 그렇게 살지 마세요. 아이디 여러개 쓰면서 뭐하시는겁니까. 아픈 환자 있는 가족들의 간절함을 이용하시는건가요? 정말 환멸이나서 댓글 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유다서 1:17-19 KRV 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숨은 곳에서 완전한 자를 쏘려 하다가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않도다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시편 64:1-7 KR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예수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9:23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고린도후서 10:3-6 KRV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한일서 4:1-4 KRV
엄마 나 너무 힘들어 진짜진짜 힘들어
막내 이름도 모르던데 저분처럼만 일어났으면 좋겠어
나의 정신적 지주였던 엄마인데 너무도 고통스럽다
저도 지금 어머니가 병원에 계세요.. 같은마음이네요
우리아빠도 과로하다 뇌출혈로 지금 1년째 힘드신데 하루빨리 저렇게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61년음력10월17일생입니다 저도 뇌졸증 으로 현재 휴유증으로 고생하고있습나다
화복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이구... 역시 건강이 최곱니다
눈물 흘리며 울지 못하지 않나요!
아고야.과로하셨네요건강하셨었는데
이거 회복 되나요 어머니도 남자분하고 똑같은데 걱정임
어떻게 마비가 풀렸는지 과정좀 가르쳐 주세요
야근하고 피로하니 일이 터졌구나
잠푹자고 혈압관리 당뇨관리 하자
세월앞에는 장사없구나 인걸은간데업고추억만쌓이네
진짜 무서운 병이였습니다. 지금은 그냥 사람처럼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정말 재활에 노력많이 해야 하더라고요. 진짜 포기할까 생각도 많이 했고 우울증도 왔었습니다. 뇌경색이 왼쪽 뇌로와서 오른쪽 편마비가 심했었습니다.
재활 해주시는 치료사 분들하고도 친해지고 많이 배워서 혼자 매일 개인운동도하고 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다리는 매일 걸었습니다. 못 걸어도 매일 걸으려고 시도했구요. 지팡이 짚고 매일걷기했습니다 팔은 제가 스스로 매일 움직이려고 노력했구요. 매일 반대손으로 만져줬어요. 팔이랑 손을 쭉쭉 매일 스트레칭해줘서 관절하고 근육이 굳는걸 방지햇습니다. 손도 매일 만져주고 지압볼 같은걸로 꾹꾹 누르면서
관리했어요. 손경직안마기 사가지고 경직 쭉쭉 풀어줬어요. 경직이 잘 풀리더라고요 그래서 재활 공으로 잡고 놓기 연습 매일 했습니다. 요새도 집에 있지만 항상 운동에 미쳐있으니 지금은 거의 70% 정도 회복한 것 같아요. 정말 미친듯이 재활운동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운동은 평생 할겁니다.
뇌졸중 뇌출혈 영상 다 보고 있는데 손 재활치료기인지 뭔지 바이럴마케팅 심하네요.. 이런 영상에서까지 물건팔이 하고 싶나요? 거의 모든 영상에 교묘하게 기계 홍보 하고 계시는데 .. 진짜 그렇게 살지 마세요. 아이디 여러개 쓰면서 뭐하시는겁니까. 아픈 환자 있는 가족들의 간절함을 이용하시는건가요? 정말 환멸이나서 댓글 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유다서 1:17-19 KRV
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숨은 곳에서 완전한 자를 쏘려 하다가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않도다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시편 64:1-7 KR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예수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9:23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고린도후서 10:3-6 KRV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한일서 4:1-4 KRV
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