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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판 단군신화 쿠쉬나메 1부 / 신라에 온 페르시아왕자 [역사실험] KBS 2013.05.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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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авг 2021

Комментарии • 593

  • @sheilaempire9078
    @sheilaempire9078 Год назад +60

    나는이란이고 한국과이란을 사랑합니다♥♥

  • @Lee-sv4yi
    @Lee-sv4yi 3 года назад +46

    감사합니다
    나는1975년6월부터 약 6년간 이란국에 취업 ~~
    총각으로서 집 사고 장가가고 제주도로 신혼여행 도 다녀오고
    남은돈으로 사업도 하고 대단한 출세를 했습니다
    이란국 ~~
    말만 들어도 가슴뛰는 그곳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mh3rg5lr7d
    @user-mh3rg5lr7d 2 года назад +97

    이란의 역사서에 신라와의 관계를 자세히 서술하였고 기술된 내용과 신라 경주에서의 유적이 동일한걸 보면 분명히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양국이 우호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방법을 강구했으면 좋겠습니다.
    김명곤 전장관님 표면으로 나타나게 해주셔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user-wf2qe7iw5w
      @user-wf2qe7iw5w Год назад +2

      흥미위주의 추측성 스토리에 과몰입하지 맙시다

    • @user-cf5cw9fq5f
      @user-cf5cw9fq5f Год назад +2

      처용에서 키운
      소설이라는데.무엇보다 신라에 프라랑이란 공주도 없었죠. 삼국유사.사기 설화 구전 어디에도

    • @user-ki5mc8bi2n
      @user-ki5mc8bi2n Год назад +3

      신라 유적에서 페르시아 여신이 새겨진 뿔잔이 출토됨

    • @user-rb2qd6ve7p
      @user-rb2qd6ve7p Год назад +1

      ​@@user-cf5cw9fq5f 김수로의 부인도 인도출신인데 이것도 가짜냐? 이건 삼국유사 삼국사기 기록인데

    • @user-cf5cw9fq5f
      @user-cf5cw9fq5f Год назад +1

      @@user-rb2qd6ve7p
      이란의 얘기하는 노인도 소설이라고 말했음.그리고 넷상 예의는 지켜야지요.
      ㅡㅡ사기기록인 가야를 코멘트한건 아니죠?

  • @tv-sm4ru
    @tv-sm4r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동화보듯 폭 빠졌네요
    참 아름다운 이야깁니다
    마음이 감미롭네요

  • @user-uk2qu3ep4y
    @user-uk2qu3ep4y 2 года назад +36

    이란여행했던 한국인들과 티비여행방송들에서 이란 사람들 되게 착하고 한국좋아한다고했어요. 여행하고 싶은 나라입니다

  • @user-gk8mi1wy2j
    @user-gk8mi1wy2j 3 года назад +131

    페르시아의 방대한 대 서사시에 신라의 이야기가 들어있고 신라 유물중 페르시아에서 온 것들이 있어 실크로드가 우리나라까지 전해진 것이 늘 신기했는데 신라에 온 페르시아 왕자편 즐겁게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aizazerem816
      @kaizazerem816 3 года назад +11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여진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대금국지(大金國志)>에는 “금나라의 본래 이름은 주루준(珠嚕凖)이었는데 설음(舌音)이 와전이 되어 여진이 되었으며 혹은 루르진(魯爾錦)이었다고 한다.
      혹은 발해의 별족(别族)이라고도 하고 또는 삼한의 하나인 진한(辰韓)의 후예라고도 한다."
      환단고기는 일본역사학자들이 먼저 주장한거다.고조선문명이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거품 무는것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채 흔들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 @lkmb4483
      @lkmb4483 3 года назад +10

      @@kaizazerem816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다만, 남북이 어떤형태이든 하나됨이 우선입니다. 답답합니다.

    • @sookjang4272
      @sookjang4272 3 года назад +5

      실크로드가 우리나라까지 전해진 것이 아니라 실크로드 시작이 우리나라입니다. KBS에서 방영했던 다큐 실크로드를 끝내지 못한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우리나라가 시작이었는데 이런 기본적인 사실조차 식민사관으로 점철이 되어 남의 일처럼 배웠죠. 단군조선문명=요하문명에서 누에가 발견되어 비단이 우리시조에게서 시작되었음을 알수 있죠. 실크란 말도 고구려말 실꾸리에서 왔어요.(영남대 섬유공학부 조환교수). 고구려 벽화보면 형형색색 아름다운 비단옷입고 말안장에 올라 화살시위를 당기는 모습이 즐비하죠.

    • @Espresso_crema
      @Espresso_crema 2 года назад +11

      @@kaizazerem816 만리장성 안이 중국이죠 ㅎㅎ..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도 스스로 역사를 부정해주니 쟤들이 쉽게 점거했죠... 우리나라 역사학자들 뭐 조선에만 미쳐있으니까요.. 재야사학자들 전부 다 배척하구요... 역사공부 한다는 사람들 반성좀 해야합니다. 흠정만주원류고만(청나라 정사책) 봐도 알텐데요

    • @user-ht6xd3kn2c
      @user-ht6xd3kn2c 2 года назад

      경주 구정동 일대에 페르시아 후손 혼열이 제법 많다 기질도 다르고

  • @user-mt6zr6nz6o
    @user-mt6zr6nz6o 3 года назад +52

    우리어릴적 70여년 전 이런 노랫말이 있었다 별을보고 점을치는 폐르샤왕자 눈감으면 찾아드는 검은그림자 가스에다 불을놓고 재를뿌리는 아라비아 공주는 마법사공주 오늘밤도 외로운밤 별빛만 흐른다

    • @J_wss
      @J_wss 2 года назад +5

      이거는 꼭 녹음 등으로 남겨둬야하는 것 아닌가요?

    • @gamerr1891
      @gamerr1891 2 года назад +1

      Most of Iranian are Persian and speak Persian

    • @user-lf6hn3ns8t
      @user-lf6hn3ns8t 2 года назад +1

      @@J_wss 찾아보니까 민요같은게 아니고 페르샤 왕자 기성곡이에요 ㅎㅎㅎ유튜브에 있어요

    • @user-fv3my2lm4g
      @user-fv3my2lm4g Год назад

      @@J_wss 일제로부터 신문물을 교육받으며 비로소 외국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어 폐르시아라던지 아랍이라던지 미국이란걸 알게되어 낭만파들이 유행가로 만든걸 무슨 무슨 유적 취급하네.ㅋㅋㅋ
      그럼 아라비안 나이트와 40인의 도적에선 무슨 관계를 찾을란가?
      금문교에서 또 무얼 찾고?

    • @user-kr7ni2gh3i
      @user-kr7ni2gh3i Год назад

      @@user-fv3my2lm4g 라도 욌는가?

  • @user-ip4rr3gz3d
    @user-ip4rr3gz3d 3 года назад +85

    신라에 온 페르시아왕자를 소재로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면 좋겠네 ㅎ

  • @user-we1wj1fr5o
    @user-we1wj1fr5o 3 года назад +43

    진짜 재미있네요~ 페르시아와 신라.. 흥미 진진합니다.

    • @user-ht6xd3kn2c
      @user-ht6xd3kn2c 2 года назад +5

      ㅋㅋ 페르시아인 정착한 경주 신계 괘릉 구정동 일대에 페르시아 후손들 제법많다 경상도인은 토착민과는 생김새가 다르지 특히 불굴사 밑 동내 제법 있는편

  • @rommelhermann163
    @rommelhermann163 Год назад +76

    In Persian legend, a Korean princess married an Iranian man named Abtin and kept her son Fereydoun who will expel an Arabic dictator. In Iranian literary texts, this woman is one of the first compassionate, kind and capable mothers in Iranian stories. this princess shed the lights for the Iranians to seek for their independence and freedom from an Arabic dictator and gave birth to a hero, Fereydoun who freed Iranians from the shackles of the Arabs.

    • @middlepath4458
      @middlepath4458 Год назад +14

      it is an interesting story. Legends contain some historical facts.

    • @user-ez6nm3sk2d
      @user-ez6nm3sk2d Год назад +2

      👍👏👏👏👏👏👏👏

    • @user-pg7jk1nt3e
      @user-pg7jk1nt3e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user-vm6mg5li1r
      @user-vm6mg5li1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설이 아니고 페르시아기록에 나온거임

  • @kodol17
    @kodol17 Год назад +22

    역사적 사실을 작품으로 묘사한듯~
    흥미롭고 멋진 내용이네요~
    신라유물에 폐르시아석상도 있던데
    연관성을 연구해보면 좋을듯하네요~

  • @alirezakashani7732
    @alirezakashani7732 2 года назад +165

    이란과 한국은 수천 년 동안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 @jja924
      @jja924 2 года назад +13

      몰랐던 이야기 입니다. 매우 신기하네요 ㅎㅎ

    • @dkawodud123
      @dkawodud123 2 года назад +14

      신라는 스키타이입니다. 즉 유목 민족이었죠

    • @JustRandomWonderer
      @JustRandomWonderer 2 года назад +10

      🇰🇷❤️🇮🇷

    • @alexbayan8302
      @alexbayan8302 2 года назад +1

      남의 나라에 와서 주먹감자 날리는 저질들이 너희.

    • @moonih007
      @moonih007 Год назад +28

      바보한명이 대통령이 되서 나라도 망치고 이란과의 후호도 망치네요 ㅠㅠ

  • @user-ie4ci9og4n
    @user-ie4ci9og4n Год назад +13

    쿠쉬나메 재밌는 고대역사 이란왕장(아리안)과 신라공주의 이야기입니다. 가야 김수로왕과 인도공주의결혼 이야기도 있지요. 신라역사도 다시 한번 추적해 다큐화하면 좋겠네요!

  • @minsookee
    @minsookee 2 года назад +14

    Korean living abroad. It is a bit difficult to follow in Korean language. Nonetheless, I am loving the program and learning so much. I would've never known that Persian came to Korea/Shila in year ~650. Thank you.

  • @storei5174
    @storei5174 2 года назад +24

    우리역사를 우리는 반도 모르는 느낌 … ? 시간이 가면 갈 수록 …. 우리 대고구려,대신라,대백제,대가야 세계 나라에서 조금씩 나오니 …. 아마 우리가 생각 못한 , 고대역사 이야기 엄청 많을 듯 ~~!

  • @user-vf7id1wu5i
    @user-vf7id1wu5i 2 года назад +25

    옛날의 신라처럼 대한민국은 다시한번 세계의 중심이 될것입니다

  • @user-jd6qj2ns2u
    @user-jd6qj2ns2u 3 года назад +133

    예전 실크로드 기획영상에서 터키의 대학생들은 "실크로드의 출발점은 신라로부터 입니다."라고 답하는 부분을 보았습니다. 신라는 통일이전에도 비단이 주요 수출품목이었고, 통일신라 때에도 조아주 어아주라는 비단이 주요 수출품목이었습니다. 신라는 대대로 비단에 특화된 수출국가였던 것입니다.

    • @shannonthomas5854
      @shannonthomas5854 2 года назад +14

      신라 치나 china. 중국 북쪽은 우리땅

    • @y2k2000y2k
      @y2k2000y2k 2 года назад +1

      문헌과 기록들 그리고 현대의 학자들이 주장하고 우리나라의 교수들이 주장했던 실크로드의 출발지는
      낙양 그리고 신라의 경주입니다.터키의 대학생들이 실크로드의 출발점은 신라라고 말한 부분이 맞을수도
      있습니다.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맞는건지 더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고대의 신라에 대한 위치를 지금의
      터키인들도 한국인들과 같이 지금의 한반도 신라를 생각하는지 봐야하고 더 나아가 낙양이 실크로드의
      출발지라고 생각하는 학자들도 지금의 한반도 신라의 경주로 생각하는지도 봐야하지요.낙양과 경주는 전혀
      다른곳입니다.이해하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 누에와 공주에 대한 전설이 남아 있는것이 중국의
      누에와 공주전설이 별반 다르지 않음을 느끼게 되면 아리까리해집니다.
      왕자와 공주의 결혼이야기가 처용이 신라여인과 결혼한것을 하나로 뭉치는 이야기를 이끌어 버리는 것처럼
      감숙성의 위구르인과 광저우의 페르시아 후손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 속의 회회인이 존재하는데 한반도에
      회회인은 없습니다.무얼 말할까요?조선에서 회회인을 멸족시킨 기록이 없습니다.관련 다른 기록도 없습니다.
      정수일이 말한 신라의 비단길이 지금의 한반도 경주일까요?세계 비단길 관련 학자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우리나라의 뽕나무는 과연 신라때부터 현재까지 한반도에 전해졌을까요.우리나라에 뽕나무는 언제 들여왔을까요.
      농진청은 어떤 대답을 할까요.많은것들이 의문으로 남겨지게 만들고 있습니다.이영상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허황옥의 기록과 이야기와 같은 전철을 밟게 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어떻게든 현재의 한반도 신라 경주로 끌고
      들어올겁니다.

    • @japanioi7242
      @japanioi7242 2 года назад +7

      @@y2k2000y2k 신라 수도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모린 부분이 꽨 많지 페르시아인 정착해 살았던 석계 괘릉 불국사 지역엔 내 어릴때만 하더라도 페르시아인후손이 3명 정도 있었다

    • @japanioi7242
      @japanioi7242 2 года назад +6

      통일신라 시대때부터 중동과의 교역이 시작되었던 증거가 꽤되지 경주는 한반도 토착민과 많이 다른 혼열민족 페르시아/이스라엘 단지파도 경상도 지역에 왔었다

    • @y2k2000y2k
      @y2k2000y2k 2 года назад +4

      @@japanioi7242 페르시아 후손이 살고 있었다는것을 신뢰를 전제로 믿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죠.불국사 지역이니 경주라해도 별반 다른지역을 아닐테지요.신라로 왔다는 이들은
      아랍의 확장으로 인해 소수의 인원이 아닌 대규모로 왔을겁니다.중국측의 역사적 관점으로 당을 거쳐서
      왔다면 이들이 해로로 왔는지 육로로 왔는지는언급이 없습니다.그리고 다시 이동해 신라로 와서 페르시아
      왕자는 신라공주와 결혼합니다.이들이 세력을 키워 다시 아랍과 전쟁을 치룬 역사적인 부분은 지금의
      한반도에서 가능한건지는따로 흔적을 찿아야하고 일단 제외하죠.신라의 전성기 경주는 인구 97만에 달하는
      도시입니다.거의 백만에 육박하죠.이때문에 우리가 역사에서 배운 숯으로 밥을 해먹었다는것을 어떻게 이해
      하십니까?무엇보다 연기와 화재의 위험성때문에 숯으로 밥을 해먹어야하는 법령을 제정하지 않았을까요?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한도시에서의 인구 증가율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줄어드는 경우는 없습니다.
      징기스칸이 호라즘을 점령하면서 한도시의 인구를 몰살하는것처럼 그리고 수량이 급격히 줄지않는 이상
      도시 전체를 버리는 일따위가 빈번하게 일어나지 않습니다.그럼 우리역사속의 경주는 어디에 해당할까요?
      경주가 버려질만한 대사건이 기록에 있을까요?없습니다.위의 두가지 경우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후삼국시대에서 왕건에 의해 통일될때까지 중간에 견훤에 의한 일까지 감안해도 경주가 백성들에 의해 버려진
      일은 없습니다.그렇다면 백만에 육박했던 당시의 인구가 지금은 25만인것을 무엇으로 설명 가능할까요?
      이와같은 인구증가율에 따른 비상식적인 일들이 역사속의 기록들과 한반도 곳곳의 인구수 이상 현상은 비상식적 수준을 벗어난 상태입니다.다시 경주로 돌아가서 페르시아 후손?이 3명이 있었다구요.?
      중국의 광저우 페르시아인들이라하면 그래도 믿을만 하지않겠습니까?조선에서 회회인의 예배당 건축에관한
      기록들이 있음을 볼때 상당한 인구가 거주했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이 회회인을 저는 감숙성의 위구르인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일단 이해합니다.하지만 한반도에서 이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아니면 조선의 기록이
      잘못된것일까요?이런것을 보면 조선이라는 나라가 미스테리하고 한반도 자체가 차원속의 또 다른세계가 아닐
      까 합니다.이해할수도 수긍할수도없는 미궁으로 빠진느낌 아닙니까.
      우리나라 속담중에 은율이 강진을 이끌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이 두지역을 역사속에서 이해하고 나면 지금의
      은율 강진을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감당이 안됩니다.강진에서 (진) 은 군사조직이라는 측면을 생각해보시기
      바래보면서 페르시아왕자와 신라공주의 페르시아후손?3명은 결국은 믿지않는다는것을 다시 강조합니다.

  • @user-kw8pb3gt5i
    @user-kw8pb3gt5i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김명곤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더 마음이 갑니다.

  • @sirwonjin9616
    @sirwonjin9616 Год назад +21

    신라는 현재 중원 동쪽을 차지했기에 양저우와 항저우는 신라땅이었어요. 당나라 옆에 있었기애 페르시아 왕자 일행을 만날 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배를 탈 필요가 없었죠.

    • @miju-wt1cr
      @miju-wt1cr Год назад +1

      당에서 양자강을 건너기 위해 배를타고 광주까지 왓겟죠
      배를 탄다고 꼭바다를 이용하는건 아니죠

    • @user-fx9jn5fy3n
      @user-fx9jn5fy3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굉장히 넓은 지역을 실라가 다스렸고 본토를 바실라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비단을 만들었던 나라가 신라이니 한반도에 나오는 신라는 신라후기일 듯

    • @miju-wt1cr
      @miju-wt1c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fx9jn5fy3n 난 반대로 생각했음 본 실라는 실라로 하고
      신라가 점령한 땅 주변 바다건너
      대만과 주변 오키나와와 일본 서쪽남해안 쪽의 여러섬들이 실라땅이 아니엇을까추정함
      페르시아 지도에 신라를 동쪽 끝에 그리면서 엎에 섬을 여러개 그려놓고 역시 신라로 표시하고 있음

  • @user-xg5mk8wo4p
    @user-xg5mk8wo4p 3 года назад +47

    이란과 아랍은 다른데 사산조페르시아가 아랍연맹에 패배하면서 이란문명이 단절되는 바람에...이란인들은 지금도 자신들은 아랍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user-hh3zw7gh5d
      @user-hh3zw7gh5d 2 года назад +3

      이란인들은 이슬람 시대부터 Buyids의 통치와 같은 아랍 칼리프와 싸운 많은 지방 정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 @user-mz2sj6cs7h
      @user-mz2sj6cs7h 2 года назад +1

      다 그렇습니다.

    • @user-ez6nm3sk2d
      @user-ez6nm3sk2d Год назад +2

      맞아요.페르시아와 아랍은 달라요. 원래 페르시아는 무슬림도 아니었죠.

  • @user-em1tr4fd6z
    @user-em1tr4fd6z Год назад +15

    아 너무 재밌다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듯

    • @just-world
      @just-world Год назад +3

      당연히 영화로도 만들어 질 겁니다.

  • @user-zo7ou2pl3u
    @user-zo7ou2pl3u 3 года назад +52

    이정도로 교류했으니
    많은 신라 백제 유물에서 이집트
    페르시아풍의 유물이 많이 출토
    되는군요

    • @miju-wt1cr
      @miju-wt1cr Год назад

      예를 들면 어떤 유물이 페르시아 풍인가요

    • @berckylovr
      @berckylovr Год назад +1

      유리잔도 있고 구슬 황금잔 서아시아인 형상도기등 부장품으로 여러개 나와요

  • @307signal
    @307signal 3 года назад +46

    신라는 페르시안에 대한 그런 인식이 좋았기에
    김유신 무덤에도 있겠죠

  • @metinmetini7225
    @metinmetini722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Thank you for your reporting from Iran it was excellent 🇰🇷🇰🇷🇰🇷💚💚💚🇮🇷🇮🇷🇮🇷

  • @apocalypseandmyth8909
    @apocalypseandmyth8909 2 года назад +22

    쿠시나메에 신라에는 흰매가 있었다고 했는데 실제로 백제가 신라에 흰매를 선물한 기록이 있다.

  • @Madman_or_Greatman
    @Madman_or_Greatman Год назад +17

    신라의 일식 기록이나 사료에서 설명이 안 되는 신라에 관한 기록을 이해하려면 대륙에도 신라가 있었어야 합니다. 이란 측 여러 기록에서 등장하는 바실라는 본신라 또는 부신라라고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worde5724
    @worde5724 3 года назад +26

    중국한테 좀 보여줘라. 얼마나 우기는지.질리고 싫증난다. 중짜만 들어도 화가 난다

  • @Kim-ig3qq
    @Kim-ig3qq 3 года назад +53

    천년신라이니...이리저리 관계된 나라가 많겠지...무튼 신기하네...

  • @khchoi1356
    @khchoi1356 2 года назад +5

    이노래나도 어려서들은기억있어요
    페르샤왕자

  • @307signal
    @307signal 3 года назад +53

    우리 역사에도 왕릉에 페르시안이 있기는하죠

    • @coolp4680
      @coolp4680 3 года назад +15

      왕릉뿐만아니라 조선초기까지 중동전문음식점에 중동집단거주지역까지있었음
      그리고 세종대왕즉위식에서 이슬람종교지도자가 쿠란을 읽었다는 기록도 조선왕조실록에 있어요

    • @Espresso_crema
      @Espresso_crema 2 года назад +7

      울산에도 이슬람 상인이 왔다갔다햇죠

    • @TV-jk6bu
      @TV-jk6bu 2 года назад +2

      아랍권 나라들의 주특기는 별자리로 길찾기 항해술발달로 인해 교류했겠죠

    • @user-bh1nk7qw5w
      @user-bh1nk7qw5w Год назад

      ​@@coolp4680 세종대왕의 장영실도 페르시아로 가지 않았을까?

    • @user-ds3wh9px1t
      @user-ds3wh9px1t Год назад

      위대한 한반도 고대역사를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일본에의해
      아니 친일 사학자들에의해 철저히 배제되었

  • @user-ng8lz6ct6e
    @user-ng8lz6ct6e 2 года назад +7

    어릴적에 우리엄마가 가끔씩 불러주셨는데.... 노래가사가 참 신기하다생각했는데...

  • @user-nb6xo3bj6s
    @user-nb6xo3bj6s 2 года назад +2

    정말 좋은 내용 감사 감사합니다. good good good

  • @user-gn8fd4cv4z
    @user-gn8fd4cv4z 3 года назад +23

    이미 우리는 국제사회였군요

  • @mahadeva563
    @mahadeva563 3 года назад +22

    부모님 고향이 경주라서 어렸을때 갔을때 시커멓고 부리부리하게 생긴 사람들이 많았던 기억. 나도 조금 그렇게 생김

    • @user-nw1wb9ju6o
      @user-nw1wb9ju6o 3 года назад +4

      아 그건 조상이 남방계가 있어서 그름.
      시간나면 동남아 가서 먹고 살만한 사람들
      보면 이해될것.

    • @Kim-ig3qq
      @Kim-ig3qq Год назад

      이사벨라 버드 비숍여사의 ''조선과 그이웃나라들''은 부산인들은 덩치가 커서 한반도의 다른지역사람과 다르다. 마치 타타르인과 같다 고 기록 ...

    • @Kim-ig3qq
      @Kim-ig3qq Год назад

      경주에 사는 박씨
      구미에 사는 신씨 중에 서양인과 유사한 분 있음.

  • @user-iu2uh7dc7n
    @user-iu2uh7dc7n 2 года назад +33

    페르시아.인도.카자흐스탄 관련성이있는거 봐서 신라는 개방적인 국제도시였슴을 말해주네.

  • @user-ph2bv9pk7u
    @user-ph2bv9pk7u 2 года назад +17

    그들의 아들의 이름은 Pasa이며 이란에서는 Parsa라고 부릅니다.그리고 이것은 페르시아어 이름입니다.

  • @honeySHflower
    @honeySHflower 3 года назад +17

    재밌는 역사네요 아직후손들이 우리나라에 남아있는지 궁금하네요

  • @user-np8wy2ze3o
    @user-np8wy2ze3o Год назад +5

    신라가 금이 많았다는 건 퍽트인듯
    신리 왕관이 유난히 금 장식이 크고 화려한걸 보면

  • @zicka21
    @zicka21 2 года назад +9

    구전도 아니고 역사에 존재했다면 분명 교류가 있었을 것이고 통혼도 있었을 것
    그렇다면 후손 중 몇은 혈통으로서 혼인동맹도 있었을 것 흥미롭긴 하네요

  • @user-cd8hn7ne1j
    @user-cd8hn7ne1j Год назад +7

    그 당시
    페르시아 왕자가 장가 갔다던 신라는
    한반도 신라가 아닌,
    실크로드로 오가던 중국 장강 이남 이였슴
    그거 아세여?!
    베트남인들 중
    머리에 먹물 들어간 사람은 다 안다던디
    과거
    월 이라 불렸던 베트남이
    대륙 이민족 침입을 받고는
    신라가 군사지원까지 해줬단걸..
    갱상도랑
    베트남 하노이까지 배 타고 갔겠냐구여...
    한 두명도 아니고 그 당시에....
    한국
    초.중.고,
    고등역사 교육까지 다 뜯어고쳐야 된다고봄

  • @user-wx6ut6em3w
    @user-wx6ut6em3w 3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user-ot3xf5hq8f
    @user-ot3xf5hq8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흥미롭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mc8ev7tf2e
    @user-mc8ev7tf2e Год назад +6

    신라는 중원에 바신라 와 반도 신라 두곳에 있었다고 하네요.

  • @hwashin1888
    @hwashin1888 Год назад +6

    대륙 서쪽이 당이고 거의 대륙의 동쪽 절반이상을 먹고잇던 신라임. 신라가 황제국..

  • @user-sp3pl7gt2m
    @user-sp3pl7gt2m 2 года назад +6

    1월에 불의 축제가 우리나라 정월보름에 달집 태우는 것과 비슷하네요

  • @yeongtakkim5762
    @yeongtakkim5762 Год назад +9

    당시 신라는 한반도 신라와 중국 양자강남부 지역의 동신라가 있었죠, 과학적 근거는 사료에 일식을 측정한 곳이 바로 양자강 남부지역인것이죠

  • @user-wx6ut6em3w
    @user-wx6ut6em3w 3 года назад +6

    행복하세요....

  • @unite1003
    @unite1003 3 года назад +20

    4계절 있지 물 좋지~ 산 좋지~ 숲 좋지~~사막 사람들에게는 듣도보도 못한 천국일것이다

  • @rommelhermann163
    @rommelhermann163 Год назад +31

    One of the reasons why Iraninans so loved Jumong, a Korean dramma is they came up with a Korean princess who married an Iranian prince when they saw "Soseono".

  • @alirezakashani7732
    @alirezakashani7732 2 года назад +24

    이란 박물관의 역사서적에서 쉴라의 이름과 고대 한국에 이란 대사관의 존재를 본 적이 있다

  • @juniehk1
    @juniehk1 3 года назад +17

    그림의 잠쉬드왕의 눈이 무지 작네요 꼭 우리나라 사람 같네요 몽골아니면 그림이 전체가 동양화적임

  • @MrJeon-st8gu
    @MrJeon-st8gu 2 года назад +7

    밝혀진 서쪽 신라영토, 우리가 몰랐던 그 신라. 아랍지도의 바신라!?!?
    ruclips.net/video/REYSlu-ObZY/видео.html

  • @hyoyounghur8080
    @hyoyounghur8080 2 года назад +16

    빗자루를 이란어로 "자루"라고 하고
    꽃을 이란어로 "골"이라 하고
    비슷한 단어가 많아요^^

    • @ngtop5559
      @ngtop5559 Год назад +2

      우즈벡은 꽃이 굴 입니다.

  • @totolee7205
    @totolee7205 3 года назад +18

    오락게임에도 있는
    '페르시아 왕자'가
    '신라 공주'와 결혼했었다눈

  • @user-bs3dd4gy6i
    @user-bs3dd4gy6i Год назад +3

    우리의 달집태우기와 똑같네요!불꺼트리면 쫓겨난다는 우리네 옛 며느리에 관련된 속담?과도 관련있을듯!

  • @peoplelikeme3429
    @peoplelikeme3429 3 года назад +73

    단군조선은 역사다. 정신차려라. 신화라니? 매국노질, 총독부에 대한 매국노질이 아직 계속되니 ᆢ 통탄할 일.

    • @nondam_4u
      @nondam_4u 3 года назад

      역사서술은 진실탐구가 아니라 나의 관점을 드러내는 창일 뿐.
      고고학적으로 요녕과 반도북부에 걸쳐 번성하던 청동기 고조선문화가 기원전 3세기 연나라와 전쟁에서 패한 뒤 한반도쪽으로 위축되어 반도남부로 퍼졌고, 그때부터 한반도와 남만주를 넘나드는 한민족 형성이 시작됩니다.
      철기시대에 요서는 연나라, 북만주는 부여의 땅이었으며, 평지 문화를 가진 부여에서 갈라져 남하한 고구려가 압록강 인근에서 토착민을 복속하고 팽창하며 한반도와 남만주라는 한민족 활동영역을 확정하게 되는 겁니다. 한반도 남쪽은 따로 중국에서 바닷길로 철기와 수경 벼농사가 전파되었으며, 한반도 남부와 북부는 고려에 의해 하나의 민족으로 통합되기까지 경쟁을 거듭합니다.
      고려 중기까지 토착세력과 지배세력의 통합을 최대 과제로 삼은 것을 고려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후로도 몽골과 여진족이 추가로 융합된 것이 현대 한반도인입니다.
      한국인은 고조선인도 아니고 제국의 후예도 아니예요. 정신차려요.

    • @user-cl1im1kk7b
      @user-cl1im1kk7b 3 года назад +8

      @@nondam_4u 고조선에서 갈라진 고구려.백제.신라는 합쳐서 삼한이라부름...나라개념이 아니라 가문의 대립이었음 고씨.부여씨.김씨 역사는 승자들의 입맛대로 쓰이는거임 진실로 쓰여지는게아니라...일제식민지 이후 남한은 친일파에 쌓여올라진 모래성임..그랫기에 친일파청산은 꿈도 못꿈..오히려 그들을 보호하려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란 젖법도 만들어건거임...

    • @peoplelikeme3429
      @peoplelikeme3429 3 года назад +7

      @@nondam_4u 총독부식민사관 퍼뜨리느라 애쓴다.
      정신차려라 왜 그렇게 살아?
      역사는 사실을 기반으로 써야지? 뭔소리야.
      본인 손가락으로 기원전 3세기 까지 고조선문명이 있었디고 해놓고는 그 고조선은 우리와 관계없다고? 논리한번 쩐다.
      하나만 물어보자 공자가 살고 싶다고 한 동쪽의 그나라가 뭔지 아냐?
      하나더, 중국 경극에 연개소문이 당태종이세민을 추격해 양자강 유역까지 가는데 중국애들이 이부끄러운 역사를 조작해 낸겨?
      지나인? 왜인? 이면 집에 가서 재난 극복이나 도와줘라. 여기서 쓸데없는 짓거리 하지말고,
      한국인이냐? 식민사관에 쩔어서 ᆢ 인생 후회한다.

    • @nondam_4u
      @nondam_4u 3 года назад +2

      @@peoplelikeme3429 민족개념부터 찾아보고 지껄이세요. 문화 언어가 안 통하는데 지리적으로 겹친다고 민족이야? 조상은 맞지만 민족은 아냐.
      삼국시대 중국유민 유입이 적었던 신라나 일본에서 여왕이나 여성 재산권, 근친혈통, 삼족오, 신당문화, 여성신 숭배 등이 보이는 건 유목민출신 즉 북방계 지배층이 아직 온존해있던 흔적이다. 그들은 그뒤로는 문화적 언어적 변동이 없었을까? 당장 고대 몽골어, 중국어와 현대 일본어가 한국 현대어에서 차지하는 비중만 살펴봐도 알 수 있다.
      니가 히틀러 제3제국을 세우고싶은 건 알겠는데, 섞이고 변화하지 않는 민족도 문화도 언어도 없어. 잘 안 될끼다.

    • @nondam_4u
      @nondam_4u 3 года назад

      @@peoplelikeme3429 식민사관이나 환빠사관이나 제국주의 사관이란 점에선 동일해. 다른 점이라면, 너희 환빠는 과학적 수단으로 위장하는 것조차 포기했다는 점이지. 일본 제국주의 사관이 지적설계론이라면 니들은 그냥 기독교 근본주의식 우주나이 6천년설 수준이야.
      동아시아에서 민족이 정립되는 건 통일신라 말기에서 고려시대 즈음에 삼국이 모두 중세화되면서 이동과 국제전쟁이 적어졌기 때문이야. 언어, 문화적으로 격리되면서 민족문화라 부를 독자성이 형성되어간다고. 이후 정복은 주로 북방민족에 의해 이뤄졌고, 한중 정착민들간의 대규모 전쟁은 거의 없었어. 일본만이 그 정복전통이 남아 자꾸 주변국을 침공하는 거지. 지금까지도. 중국의 천하관과 일본의 정복 제국주의 전통은 한편으론 같은 제국주의이고, 한편으론 지리적 전통적 결이 다르다는 점도 눈여겨보고.
      한반도 주민은 이웃 세력을 잘 알고 대비해야 살아남는다. 언제까지나 땅은 그대로겠지만 그 위에 사는 사람이 번영하느냐 휩쓸려다니면서 번갈아 학살당하냐는 사람 하기나름. 너처럼 히틀러 제국주의적인 태도로는 몰살당하기 십상이지.

  • @user-xr2up8fz3b
    @user-xr2up8fz3b 2 год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 @ilhwanoh1209
    @ilhwanoh1209 3 года назад +1

    잘 봅니다

  • @yoojaewoong
    @yoojaewoong 3 года назад +6

    바실라의 달밤이여~~♡

  • @im_chae
    @im_chae Год назад +13

    유구한 역사를 가진 대단한 나라 이란

  • @user-wx6ut6em3w
    @user-wx6ut6em3w 3 года назад +31

    가야가 인도와 신라가 페르시아와.

    • @joyh2213
      @joyh2213 3 года назад +1

      인도 지배계급, 페르시아 모두 아리아인. 백인임.

    • @max_7344
      @max_7344 2 года назад

      @@joyh2213 지금이야 인종 따지지만 과거엔 이념이었습니다. 탱그리사상이 좋은 예시.

  • @lintonsha
    @lintonsha 3 года назад +10

    놀랍습니다. 역사

  • @imapuella231
    @imapuella23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돌궐 스키타이 민족이맞는듯여 한반도 고대인들은 서양인같이생긴 사람들도 보이고 인도 페르시아 배타고 해류랑 바람방향이 한반도 로 온다고 시뮬레이션까지했었져

  • @user-pd7bz7rh2j
    @user-pd7bz7rh2j 3 года назад +11

    목소리가 가실을 읽으신 샘처럼 매력이 있으시고 그래픽이 다큐 필름과 잘 아우러지네요🥝이란에 수출해도 되겠어요🎂경주와 충주 김씨의 선조군요🎎문화는 적이 없으니까요🔥빨간모자앤

  • @peoplelikeme3429
    @peoplelikeme3429 3 года назад +22

    당나라? 고구려 멸망당한 그 당 나라?
    당나라는 짧게 존재했고, 고구려는 천년간 존재했다.
    어떻게 당이 세계의 주역이 될수 있겠나?
    모화사대에 깨어나라

    • @user-cc8mh2fy6p
      @user-cc8mh2fy6p 2 года назад +1

      당나라 400년 고구려 600년 고구려가 1000년은 아니지만 더 길긴 하죠

    • @j3459
      @j3459 Год назад +1

      고구려는 900년 신라는 천백년

    • @user-qi5gd2gv4d
      @user-qi5gd2gv4d День назад

      당 선비족도 고대 한국인임😂

  • @minbon
    @minbon Год назад +2

    옛날에는 사람 이름을 모를 때 그가 속한 족속을 대신 쓰는 일이 많았죠. 쿠쉬는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수메르 지역에 존재한 강력한 족속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나메는 책이고. 의역하면 "한 쿠쉬족 사람의 이야기"?

  • @luluk7905
    @luluk7905 Год назад +1

    K드라마로 보고 싶네요.

  • @japanioi7242
    @japanioi7242 2 года назад +10

    통일신라시대의 인구수는 낙양인구수에 버금가는 경주 동방 불국사 석계 입실 내남 이쪽 지역은 비을 맞지않고도 경주수도로 향할수 있었고 나름대로 분석해본결과 통일 신라 시대 인구수는 지금 현 경주 인구수 2배 내지 3배가량 됐을거라 추측되므로 60만 70만면 당대 로마와 삐까 뻔쩍한 인구수를 가진 북극성 중심 세계의 중심지 수도 경주였다

    • @user-cj8yr9kx1v
      @user-cj8yr9kx1v 2 года назад +2

      그정도까진 아니에요 높게 잡아도 최대 30만 정도로 추정하고들 있는데 딱 그정도가 맞습니다 중국당나라의 바로전의 나라인 수나라가 인구조사한게 4천만인데 통일이전 삼국 각국의 통계는 대략 300만씩인데 통일신라는 그대로 흡수를 못했습니다 기록상으로도 어마무시하게 고구려,백제유민들을 끌고갔고 신라까지 먹으려고 하니까 고,백제 유민들이 당나라랑 손잡고 자신들의 나라를 멸망시킨 신라의 손을 잡을 이유가 됬었죠 6세기말의 신라는 높게 잡아도 500만정도고 수도에 그만큼 몰렸다는것만으로도 상당히 비정상적인 수준입니다 지금처럼 옛가야땅들이 간척된것도 아닌지라 그 좁은 경상도 남쪽 구석탱이 땅에 농사지을땅은 커녕 그 30만명이 살 집지을 자리도 빠듯할정도의 수준인데 뭔 70만이 살아요? 콘스탄티노플이나 낙양 이런데만 30만에서 50만을 유지햇지 그당시 대부분의 도시들은 1만명만 넘겨도 도시라고 불렀고(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유럽의 도시들 대부분이 5만을 채 못넘기는 도시들을 대도시라고 불렀습니다 16세기가 되도록요(인구가 안늘은건 아닌데 흑사병크리로 늘지를 못함)

    • @enru2251
      @enru2251 2 года назад +1

      @@user-cj8yr9kx1v 언급하신 부분은 심증에 불과합니다. 신라와 백제 모두 번성했습니다. 자료상 17만호가 기록되어있고 호당 5-6인 이상이기 때문에 85만명이란 계산이 나옵니다. 서라벌은 각종 인류문화학자들이 공인하는 세계 4대 도시구요. 신라의 월성 터 근처만 가보셔도 알겠지만 철저한 계획도시에 구획 구분이 되어있으며 석굴암등에서 구현된 세계 문화유산이 될만큼의 고도의 건축기술이 맨 땅에서 튀어나온 게 아님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건축/토목 기술이 압도적으로 발달했기에 이들과 싸워 온 고구려 또한 경쟁력을 지녔고 이를 활용해 보와 둑을 활용해 압도적인 수의 수/당 대군과도 싸워 지킬 수 있었다고 봐야합니다.

    • @enru2251
      @enru2251 2 года назад

      @@user-cj8yr9kx1v 그리고 지금의 경주는 말 그대로 수도 역할을 하는 부분 중에서도 핵심만 남아있는 거고 당연히 고려-조선-일제강점기-대한민국 역사를 지내오며 행정구역 상으로 남으며 잘게 분할된 것입니다. 아마 그 당시는 지금의 경상북도/경상남도 일부 정도는 서라벌에 포함되었다고 보고 이해해야지 지금 행정구역 가지고 좁은데 저기 어떻게 다 낑겨 살았다는 거냐 이런 얘기를 하시면 곤란합니다.

    • @user-cj8yr9kx1v
      @user-cj8yr9kx1v 2 года назад

      @@enru2251 님말도 죄다 심증 아니던가요?
      삼국사기에 신라,고구려,백제 전부다 60~70만호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고 나옵니다
      15만호 얘기하는건 스님이 쓴 썰인 삼국유사에만 나오는거죠 (왜? 죄다 백성들이 중놈이 되고 귀족들 노비가 되니까 정작 나라에서 세금 걷을 사람들은 십여만호밖에 안되는게 고려였기에 삼국시대 인구가 각각 60~70만호라는걸 인정 못한 중놈의 뇌피셜글이기 때문입니다 고려말의 공민왕때가 약 40만호인데 한 50년지난 세종대왕때가 130만호인가 그래요 와! 50년간 애를 한 10명씩이나 쳐 낳았고 한명도 안뒤졌나? ㅋㅋ 200만이 550만으로 늘어나는 매직 오직 세종대왕말고는 못하시는 기적이죠 ㅋㅋㅋㅋ 애초에 고려초에 200만정도의 인구였다는 기록도 말이 안되는게 몽골,왜구,흑사병으로 털리고 조선시대로 넘어와서 15세미만 60세 이상, 노비제외한 인구가 550만이라는것부터가 물리적으로 고려초 인구가 최소 조선초인구수준은 됬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와요 한반도 국가들은 언제나 호구조사를 완벽하게 해낸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그냥 당장 나라에 납세 가능한 인구만 기록한거지 )백제만 못해도 소정방이 쓴 대당평백제국비명에는 24만호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고구려도 삼국사기 기록자체가 중국의 대당서를 기반으로 한거라 수백년후에 기록한 삼국사기보다 당대의 기록이기에 오히려 신뢰성이 있죠 삼국유사도 따지고보면 후대의 기록인데 ㅋㅋ 그리고 어느기록을 보건 백제,고구려 멸망후 유민들 대다수를 강제로 끌고 갔다고 나오죠 이후에 신라 인구 100만호 정도는 그래서 납득할수 있는 인구고 제가 말한 최대 인구 30만을 얘기하는건 당대에는 지형적으로나 뭘로 보나 으로 농사고 뭐고 다 하기에는 땅이 좁아서 왠만하면 그이상의 인구를 감당할수 없어섭니다 토지면적만해도 당대 서라벌이상이던 한성도 30만이 포화였고 구한말에도 50만을 넘기지 못했어요 님이말한 경상남도,북도 그런게 아니라 울산일부나 토함산 부근 언저리의 잘해야 구한말 이전의 한성 영역과 비슷하던지 적거나 할정도 수준이라 30만도 높게 잡아준거죠

  • @agrinaj
    @agrinaj Год назад +2

    신화가 신기하네요

  • @user-ce4wz6gs8p
    @user-ce4wz6gs8p 3 года назад +52

    혹시 처용가의 처용이 페르시아 왕자???

    • @kim-ke2hb
      @kim-ke2hb 3 года назад +5

      맞아요

    • @user-zd4ux3on5y
      @user-zd4ux3on5y 3 года назад +1

      그럼 공주 바람? 처용가

    • @cantata5203
      @cantata5203 3 года назад +9

      중국의 해안 남쪽에 아랍계 번방이 많았죠. 신라방 백제방처럼~ 중국 황소의난 때 한도시에서 10만명의 아랍계 사람을 죽였다는 얘기를 볼때 엄청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살았다는 거고 이런얘기로 볼때 무역상인이었다고 하는게 맞겠죠.

    • @user-ph2bv9pk7u
      @user-ph2bv9pk7u 2 года назад +1

      @@cantata5203 이란인은 아랍인이 아니라 페르시아인

    • @user-ez6nm3sk2d
      @user-ez6nm3sk2d Год назад

      처용은 중국서북부에서 중앙아시아쪽에 살던 월지족

  • @gazzaga
    @gazzaga 3 года назад +35

    가끔 생각하는게 벽화를봐도 신라인은 아랍계와 비슷한 피부와 모습을 가진걸로봐 부여에서 파생한 고구려나 백제와는 다른 종족이었을것같다 그리고 세공이 뛰어난점도 다른두나라와 차이점인것같고 그 먼곳은 나라들과 무역한점을봐도 특이하긴 하다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 주몽이나 온조와 이름부터가 다르지

    • @user-jp4fy5su1q
      @user-jp4fy5su1q 3 года назад +3

      그래도 당시 중원에서는 저희를 삼한이라 부르며 같은 민족으로 본거 같아요... 다만, 고구려, 백제나 신라 모두 흉노 같은 유목민 계열이라 큰 뿌리는 그쪽으로 보는게 맞을지도

    • @user-qd7hq9jz7m
      @user-qd7hq9jz7m 3 года назад +2

      피부는 어카면 볼수있어요?ㅋㅋ

    • @hoon7935
      @hoon7935 3 года назад +5

      @@user-qd7hq9jz7m 사신들을 묘사한 여러 벽화를 보면 백제 고구려 신라 삼국을 포함 각국의 사신들의 생김새와 피부색을 확인할수있습니다. 백제,고구려와 신라는 생김새가 다르죠.

    • @yujung4110
      @yujung4110 3 года назад +7

      세공기술은 백제 고구려에 비해 뒷쳐져있었어요.고구려에 조공 받치던 작은나라 신라가 어느 순간부터 강대해진건 사실입니다.

    • @goufo3191
      @goufo3191 2 года назад +1

      위지동이전에 써있다... 백제는 동남아 처럼 문신돼지였다고..ㅡㅡ......
      그리고 주몽은 음차문자고 주몽자체가 좋은뜻아니다

  • @Silla_Gates55.5
    @Silla_Gates55.5 Год назад +4

    신라 김씨 왕족의 시조가 바로 투후 김일제와 성한왕임. 투후 김일제가 흉노족 더 정확하게 말하면 스키타이 서흉노족이였음

  • @Espresso_crema
    @Espresso_crema 2 года назад +18

    중학교때 저 이야기 해준 담임선생님(사회) 계셨었는데.. 전교조넘들은 저런거 가르쳐 주긴할까? 잃어버린 역사들좀 회복하자

    • @user-er6io4wf8j
      @user-er6io4wf8j 2 года назад

      엉 ㅋㅋ 식민사관 비판하고 한사군이 사실은 만주지역이라고 했다. 일본애들이 조작했다고 ㅋㅋ

    • @ffigaro1
      @ffigaro1 2 года назад +1

      본인의 잃어버린 상식이나 좀 회복하시죠. 전교조넘...참 무식한 발언이네요.
      전교조가 역사를 잃게했는지?

    • @whitepiglee4224
      @whitepiglee422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은 훌륭했는데 지멋대로 커버렸네

  • @cloudunder1546
    @cloudunder154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3:37 "이 이야기에서 페르시아 왕자 아브틴은 한국인인 타이후르 왕의 딸과 결혼했다" -절레 아무즈거르 테헤란대 고대언어학과 교수
    14:37
    15:36 '바실라' 등장
    16:23

  • @cohahth2804
    @cohahth280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당시에 지금의 중국땅동쪽에 신라가 있었고 바깥쪽신라 즉바실라로 말한 지금의 한국땅신라가 맞군요

  • @user-tg4ww6ke8t
    @user-tg4ww6ke8t Год назад +5

    16:50 이 부분에 신라를 왜 섬나라로 인식했고 그것도 엄청나게 큰 섬이냐는 겁니다 배를 타고 갔다는 의미 아닌지 그리고 현 한국사 정설에 의하면 신라의 영토는 절대 페르시아가 엄청나게 큰 섬이라고 부를 수 없을 정도로 작고 섬 또한 아닙니다 의문이네요
    17:00 여기서 나오는 중국은 어느나라인지요 중국은 ww2이후 중국공산당에 의해 20세기에 처음 만들어진 나라입니다 당시엔 없던 나라인데 어떻게 중국으로 번역하는지 원문에 뭐라고 적혀있는지 의문입니다

    • @user-eb1og2st6u
      @user-eb1og2st6u Год назад

      중국이라는 이름은 전부터 지금 중국 지역 가리키는 이름으로 썼음 조선왕조실록에도 나오잖슴 나랏멀써미 중국과달라

    • @user-tg4ww6ke8t
      @user-tg4ww6ke8t Год назад +1

      @@user-eb1og2st6u 고서의 중국은 인도를 가르키는 겁니다 훈민정음해례본의 듕국은 우리조선을 가르키는겁니다

    • @user-em5yw1yi5i
      @user-em5yw1yi5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라 북쪽으로는 발해가 막고있어서 당나라에서 배타고 3~6번 보급받고 와야 도착해서 근세 서양지도 보면 한반도를 섬으로 표기를했음

    • @user-ot3xf5hq8f
      @user-ot3xf5hq8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tg4ww6ke8t 뭔 개소리고ㅋㅋㅋㅋㅋ 나랏말씀이 듕국과 다르다고 하는거구만 뭔 우리조선을 가르키는거야

  • @kimshanha
    @kimshanha Месяц назад +1

    페르시아 이란 🇮🇷 ❤❤❤

  • @user-fg2ix2dx3e
    @user-fg2ix2dx3e Год назад +3

    처용설화랑 개목걸이까지 금으로했다는게 저 책이야기에서 나온거였군요😂

  • @user-ex4ne4uv5x
    @user-ex4ne4uv5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대륙신라 바신라, 한반도 신라 실라

  • @user-gc2wi4xq7c
    @user-gc2wi4xq7c 3 года назад +20

    신라황금보검이 페르시아검 하고 똑같군요ㆍ페르시아왕자가 가져왔을듯ㆍ

    • @hunroy748
      @hunroy748 3 года назад +6

      가져온게 아니라 영향을 받아서 만들었다고 봐야함. 신라 황금 보검에는 태극문양이 있음.

    • @cantata5203
      @cantata5203 3 года назад +1

      @@hunroy748 한국인으로서 당연히 그랬으면 좋겠지만 가져온것으로 보는게 더 합당하고 정확하겠죠. 고구려백제신라중에 하필이면 제일 약한 신라에서 삼국을 통일한 힘의 원천(전쟁무기의원천)이 페르시아로부터 온것이고 신라왕들의 무덤에 아랍계 무사석상이 있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설명이 되죠.

    • @hunroy748
      @hunroy748 3 года назад +4

      @@cantata5203 신라 왕족은 서아시아에서 왔을가능성이 높습니다. 왕릉의 유골의 유전자 검사 결과 스키타이족과 상당히 가까웠습니다. 중국 사서에도 진나라 사람이라고 했고 다른 금제 유물을 봐도 신라는 상당한 금세공기술을 가졌다고 봐야 합니다. 페르시아가 뭘 안다고 삼태극문양을 일부러 넣어서 만들어주겠습니까? 비슷한 모양의 유물도 우즈벡과 카자흐스탄 일대에서 출토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그쪽에 살면서 자기들이 만든것을 들고 왔을 가능성과 와서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는거죠. 즉 페르시아와 보검은 사실 관계가 없다고 봐야합니다. 서북 아시아의 유목민족과 관계가 있다고 봐야하는거죠.

    • @cantata5203
      @cantata5203 3 года назад

      @@hunroy748 역사는 직접본 사람이 없어 확정은 할수없죠. 신라왕족들이 스스로 흉노족 김일제의 후손이라고 했는데 역사학자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무게가 실리고 머가 먼지 알수가 없어요. 단독으로 떨어져 있는곳에서 스스로 금세공기술이 발전하였다 그래서 황금보검을 만든 위대한 우리나라를 외치고 싶지만, 만든재료나 기술로 봤을때 로마에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학자들도 추측하고 재료도 그쪽에서 나는 재료로 만들었다보니 우리나라가 황금보검을 만들었다고 얘기는 할수가 없죠. 카자흐스탄 일대에서 발견된 반쪽짜리 보검도 이동경로상에 한 점일수 있는거라서 확정을 내릴수 없는거구요. 역사적 문서상으로 남아있는 삼태극은 8세기말의 켈트의서에 황금보검과 똑같은 삼태극문양이 있습니다. 우리할배도 팔자걸음, 우리아버지도 팔자걸음인지라 기마민족 특성은 어디 안가죠. 그러나 뼈한조각 안나온곳에서 확정은 지을수 없습니다.

    • @hunroy748
      @hunroy748 3 года назад

      @@cantata5203 켈트족 이야기는 저도 그 방송 봤는데 태극문양은 아닙니다. 비슷한 무언가지. 제가 페르시아랑 관련이 없다고 한거도 그 방송을 보고 한 말입니다. 문제는 그 검은 이란, 유럽에는 없고 오로지 카자흐와 우리나라에서만 나왔고 카자흐 지역 벽화그림에서만 나오죠. 걍 단순히 팩트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거죠.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 지역의 어떤 금으로 만들어진 무언가를 가지고 와서 신라에서 금을 녹여 다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라유골 유전자 검사를 할때 흉노와 관계를 밝히려고 한 검사였는데 흉노 와는 거리가 멀고 스키타이로 나왔는데 우리나라 학자들이 당황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럴리가 없다며 켈트족이 태극문양을 넣었다는 것보다는 내 생각이 훨씬 설득력있다고 생각합니다.

  • @young-ILJeong
    @young-ILJeong 3 года назад +30

    신라는 사실상 다국적인과 다인종이 섞인 국가로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는 고조선-부여 계통의 유민이 절대 다수이지만, 북쪽에서 내려온 선비족, 인도에서부터 건너온 (이거는 사실상 가야와 더 연관성이 있는 거 같습니다) 금속 기술을 가진 세력, 페르시아에서 건너온 세력 등… 그래서 다국적•다인종 국가라고 생각되어진다고 하네요.

    • @user-ok4il6yh7l
      @user-ok4il6yh7l 3 года назад

      꼴값

    • @user-vf7id1wu5i
      @user-vf7id1wu5i 2 года назад +4

      우리나라는 결국 단일민족이 아니예요

    • @user-ez6nm3sk2d
      @user-ez6nm3sk2d Год назад +4

      +백인 스키타이

    • @user-tg4ww6ke8t
      @user-tg4ww6ke8t Год назад +2

      다국적 다인종이 모여 사는 도시 그곳을 우리는 중심도시라고 합니다 뉴욕 파리 홍콩 싱가폴 등 세계의 사람들 사람들 중에도 훌륭한 인재들이 모인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일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이란 뜻이고 아주 비싼 땅 즉 부촌이란 뜻입니다

  • @user-gw6cx7uz1c
    @user-gw6cx7uz1c 2 года назад +7

    36:06 그래픽에 표기는 장안인데, 위치는 중국 우한(무한)시나 안휘성의 허페이(합비) 같습니다.
    장안이면 이미지 그림보다 서북쪽, 과거 함양, 지금의 시안시 근처여야 맞겠죠.
    살짝 충격적이게도 중국 장안이 우리나라 광주시와 위도가 비슷합니다.ㅎㅎ

    • @undaunted3202
      @undaunted3202 2 года назад +3

      속담에 장안의 화제 란 것도 있지요 현재 한반도엔 장안 이런 곳이 없는데 말이죠!!

    • @user-gw6cx7uz1c
      @user-gw6cx7uz1c 2 года назад +2

      @@undaunted3202 당시 장안의 화제는 지금의 '파리에서 유행', '뉴욕발 최신뉴스' 와 비슷한 느낌일 것 같습니다.

  • @Lee-sv4yi
    @Lee-sv4yi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저는 1975년 6월부터 이란국 코럄샤르 항만공사 와 아바단 N, I,O,C 회사에서 6년이상 근무 집사고 장가가고 제주로 신혼여행까지 대단한 행운하 임니다
    이란국 만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셔서 ~~~

  • @user-by3bkby5hb2kg3
    @user-by3bkby5hb2kg3 3 года назад +5

    페르시아조로아스터교 불의신기리는거 이란축제 행사불꽃놀이 한국의 달집태우기와비슷하다

  • @lkmb4483
    @lkmb4483 3 года назад +8

    통일신라의 새로운 해석이 필요해보입니다 그 영역 마저도~

    • @user-zl5cr6st6j
      @user-zl5cr6st6j 2 года назад +3

      통일후 신라로 바꿔야합니다 통일후에도 신라고 코리아보다 더 오래된 국호가 Silla에요

  • @netisbritz508
    @netisbritz508 2 года назад +3

    그래 중동전문가 이희수선생도 신라에 페르시아 왕자가 왔다는 말을 했었지

  • @user-bk6be4vm8y
    @user-bk6be4vm8y 3 года назад +2

    한국 끈기와 노력 많이한 나라인대 결국 강대국과 인제시대 약속국이되어 감처저버리고ᆢ
    한국인이 문화 인이라착한게 화근이었죠 대비를 못하고 강대국과 서양 무기들로 전쟁 때문에 ᆢᆢ고통 받아 왔죠ㆍᆢᆢ

  • @im286You
    @im286You Год назад +1

    아수라 마스다 의 모습이 메소포타미아 신들의 모습과 닮았네요.

  • @TV-ro6qd
    @TV-ro6qd 3 года назад +25

    그시대에 중국이 어딨나?
    역사를 배운분들이 어찌 이리 허술한고.

    • @cantata5203
      @cantata5203 3 года назад +1

      바본가

    • @user-qd7hq9jz7m
      @user-qd7hq9jz7m 3 года назад

      힘들게 산다고 고생한다.

    • @user-lu9oc5kt3b
      @user-lu9oc5kt3b 3 года назад

      ㅁㅁ

    • @user-be8wu8vz5c
      @user-be8wu8vz5c Месяц назад

      @@cantata5203
      @user-tg4ww6ke8t 님의 댓글
      "이 영상에서 35:00쯤에 아랍왕이 동생을 중국왕에 앉히라고 하는 겁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아랍이 인식한 중국 즉 당나라 왕좌는 개조빱이 아니었나 추측할 수 있습니다. 대국이라는 인식이 있다면 감히 동생에게 떼어주듯 왕좌를 넘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계속 중국이라고 표기하는데 그럼 신라도 한국이라고 표기하시죠. 중국은 당시에 존재하지도 않는 나라인데 계속 번역을 중국으로 하네요? 정확한 나라 이름을 말해야죠"
      해설하면
      "조선은 한국이 아니라 조선이고 고려도 한국이 아니라 고려다.
      나라 이름이 '중국'이 아니고 '당'인데, 왜 '중국'이라고 하냐"는 말입니다.

    • @user-be8wu8vz5c
      @user-be8wu8vz5c Месяц назад +1

      @@user-qd7hq9jz7m 해설하면
      "조선은 한국이 아니라 조선이고 고려도 한국이 아니라 고려다.
      나라 이름이 '중국'이 아니고 '당'인데, 왜 '중국'이라고 하냐"는 말입니다.

  • @user-ie2oo6ic3p
    @user-ie2oo6ic3p 3 года назад +3

    경주김씨 분들이 미인들이 많죠 ㅎ

  • @dkkang1969
    @dkkang196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안이 지도에서 너무 동쪽에 치우친듯. 장안은 실크로드의 동쪽 종착지로, 황하 상류에 자리 잡음.

  • @user-bk6be4vm8y
    @user-bk6be4vm8y 3 года назад +3

    결국은 한지구 한민족 입니다
    하나뿐인지구 전쟁은 없어야될것입니다~
    예 우리나라는 국제교류를 많이한듯 합니다

  • @holicsoo4431
    @holicsoo4431 3 года назад +1

    고대사의 지문 #21:이사금 계보(아르사쿠니 왕조와 사산 왕조의 융합된 계보)
    신라와 파르티아 사산조 페르시아
    ruclips.net/video/duIzII23z-Y/видео.html

  • @graycain
    @graycain Год назад +4

    서양 고지도 보면 동남아 섬들을 실라로 표기했었음. 이런거 접근 할 때 좀 숙고하고 접근할 필요가 있음.

  • @user-bk6be4vm8y
    @user-bk6be4vm8y 3 года назад +1

    진짜 한국사람들 정체가먼지 깜착깜착 놀라내요 ᆢᆢ

  • @user-ng2dw3ol8b
    @user-ng2dw3ol8b 2 года назад +3

    영화 명량에 도도네

  • @user-tk7ls9rt4t
    @user-tk7ls9rt4t 2 года назад +11

    신라는 양가강 유역에 첫자리를 잡았답니다.
    바실라의 바는.....그민족의 첫발음입니다.
    사투리를 인도에서 크사트리아라고 하는것과 같죠~!
    영국에서 하나를 '원' 이라하지않고 '더원'이라느는것과 같죠~!

  • @uolran
    @uolran Год назад +3

    신라는 두개였다. 발해만을 기준으로 지금 상해쪽과ㅓ 한반도 남쪽.

  • @user-dz4vj2vc4z
    @user-dz4vj2vc4z 3 года назад +2

    신라는 도대체 어떤 나라였길래 이란까지 관련있나??
    흉노부터 이란까지???
    이란 역사에 기록 된 신라는 지상 낙원 정도의 극찬을 하고 있네
    신라 그곳은 대체?

  • @surfaced6675
    @surfaced6675 3 года назад +2

    긴 세월 지나온 현대에도 그쪽 지방 출신의 연예인들 보면 외모가 매우 서구적이라는 현상만 봐도 사실인듯. 솔직히 한민족, 한핏줄..... 하나임을 죽도록 강조하는 것은 중국 혈통이지 싶다. 유전적으로 한족의 특징을 강하게 가진 사람으로서, 내 집안 가풍 비춰 생각한 개인적인 의견이니 반박 안 받음. 목소리 크고 자존감 지나친 그쪽 지방 사람들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눈으로 확인되는 사실까지 부인하고싶진 않다. 중앙아시아쪽 유목민 혈통 얘기까진 들었는데, 페르시아까지 섞였다니 그저 놀라울 뿐. 일부 주장대로 광대한 왕국을 이뤘다가 쪼그라든건지, 그저 유민들이 쫓겨와 정착한건지는 알 수 없어도 참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