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나무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속 숲길을 걷는 소락님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 아름다워요~ 목살수육 정말 맛나게 드셔서 웃으면서 마음놓으며 봤습니다~ 아침에 산 주인이 되서 옥수수 드시는 모습도 좋구요~ 마지막 영상에 설렘이 가득했어요~ 감사합니다~ 이번 비로인한 피해는 없으시지요~ 입추 지났다고 가을향기가 묻어남을 느끼네요~ 건강 잘 챙기셔요~~
그 세분보다 앞서서 하신분이 아프리카TV 에 정원님 지금은 카페만 운용 하시고 저도 지금 생각 해보니 벌써 20년? 언제 부터 시작한지 기억이 가물가물 다만 한일월드컵을 어느 산에서 라디오로 듣고 기뻐서 친구랑 춤을 추던기억이 , ,, 이젠 접을 나이가 되어 가지고 있던 장비 하나씩 당근으로 보내고 있어요
초록나무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속 숲길을 걷는 소락님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
아름다워요~
목살수육 정말 맛나게 드셔서 웃으면서 마음놓으며 봤습니다~
아침에 산 주인이 되서 옥수수 드시는 모습도 좋구요~
마지막 영상에 설렘이 가득했어요~
감사합니다~
이번 비로인한 피해는 없으시지요~
입추 지났다고 가을향기가 묻어남을 느끼네요~
건강 잘 챙기셔요~~
무탈히 잘지내셨지요?^^
하얀들국화님과 주변 모두 수해없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은 .. 파김치~~가 다 했네여...ㅎㅎ
그 세분처럼 소락님도 누군가에게 기억되는 백패커 일겁니다~~^^
음식앞에 공격적인 성향이라서ㅎ
먹는데 너무 집중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시작 음악이 경쾌해서 좋았어 지금 상황을 고려하면 ㅋ
수육은 박수로 공감이 되네 ㅎ
나의 일상의 기록이 그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수 있고, 그것을 잊지 않는게 좋을것 같네
잘봤어 ^^
저도 늘 진지한건 아니니까
어깨 들썩이는 음악으로다가ㅎ
적당히 먹을만 할거라 예상했는데
맛있어서 정신 팔고 먹었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무더운 여름 산행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멋진 영상 감상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무더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소락님도 누군가를 보고 자연을 사랑하듯 저도 소락님 영상을 보고 자연을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캡규님, 항상 고맙고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그 세분보다 앞서서 하신분이 아프리카TV 에 정원님 지금은 카페만 운용 하시고
저도 지금 생각 해보니 벌써 20년? 언제 부터 시작한지 기억이 가물가물
다만 한일월드컵을 어느 산에서 라디오로 듣고 기뻐서 친구랑 춤을 추던기억이 , ,,
이젠 접을 나이가 되어 가지고 있던 장비 하나씩 당근으로 보내고 있어요
저도 그런 날이 오겠지요,
그 때까지는 많이 오르고 싶네요.
입맛없는사람인데 소락님 영상보면 다먹고싶어짐.ㅎㅎ
몸살로 몸져 누워도 끼니는 챙길 정도로
입맛이 없다는 기분을 잘 모르지만ㅎ
작은 도움이 드린 것 같아 보람있네요ㅎ
소락님 영상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비박하려는 장소를 찾는 기준이 따로 있나요?
전망 좋은 정상/능선 주변이나,
우거진 숲을 좋아하는데
그때그때 마음이 닿는 장소로 정합니다.
물론 사람 없는게 우선이에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전 조리된 수육을 사서 발열팩에 데웠는데, 소락님은 찜기에 얼마정도 데우셨나요?
발열제80g, 1시간1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맛은 정말👍
항상 잘보구있습니다~ 소락님껄보고 ula 카탈리스트 가방을 구매했는데 혹시 레인커버는 무슨제품 몇리터쓰시나요?
블랙다이아몬드 레인커버 Sulfur
라지 사이즈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모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 )
기피제를 가지고 갔는데, 7방 정도 물렸습니다ㅎ
뭐.. 벌레는 당연하다 생각하고 산에 갑니다.
좋아했었던 발길님은 하늘 나라에 계셔서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그립다는 표현을 사용한건 처음인것 같아요, 좋은 곳에서 타프 펴놓고 쉬고 계실겁니다..
나이프
메이크 모델번호
부탁드립니다
레더맨 c3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