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한민국님의 따스함이 묻어나는 단어 '찬찬히' 허둥대지않도록 차근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이로움 나눠주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바람이 없어지는 공 본래의 나로 일점 되어 욕망너머로 나를 이룹니다. 관계의 우주가 지금 바로 이 시간 몰입을 성사시켜주는 위대함의 책한민국님리뷰 덕분 지금 주인이 됩니다. 해보고 싶은 것을 위한 도움의 에너지 ~~ 1. 존중하자 2. 감사하자 3. 집중하자 하고싶은거 하는 중 옛 시조 떠올라 잠시 읊어봅니다. 집방석 내지마라 낙엽엔들 못 앉으랴. 솔불 켜지마라 어제진달 돋아온다. 아이야 박주산채일망정 없다말고 내어라. 욕망의 소중한 선을 그어주는 매일의 90분 낙엽, 달, 박주산채되어 여유와풍요를 가져다주는 무한감사입니다. 수고와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근로자님들께 ^^ 5월1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오늘 누리소서 🙏
책한민국님~^ 안녕하세요 마음에 와 닿는 좋은책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너무 마음에 와닿아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소장하고 싶어 벌써 주문도 해놓았습니다 용기내어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항상 감사히 감사히 잘 듣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첫째 인간의 욕망은 나의 옳음(상대적선,신념)을 끊임없이 증명하고 확장하는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지요 "나 이런사람이야'를 끊임없이 스스로가 과시하고 증명해야만 존재한다는 무의식은 "홀로있다, 혼자있다"는 외로움때문이지요 각자의 욕망(신념)이 격돌할때~ 분냄 갈등 분쟁 시기 자격지심 수근수근 당짓기 좌절등을 불러오는것이구요 여기서만 뒹굴다가면 "무지의 어리석음의 탐욕"이지만 둘째 "참나, 무아"를 탐구하는 길로 들어설때 내안에 진짜 나가 있음을 알고 혼자가 아니라는걸 인식할때 참나를 알고싶은 무한 욕망이 품어질때 비로서 무지의 탐욕에서 벗어나 후회할것이 없는 무한 욕망의 길로 가는것이지요~ 그 누구도 두번째의 길로 들어서지 않는한~ 첫번째 욕망은 잠시 억압할수는 있어도 조율할수는 없지요 인간의 탐욕이 끝이 없게하신건 참나가 무한이기에 이걸 담게하시려는 그릇으로 주신것~ 따라서 첫번째를 통해 두번째로 못넘어가고 첫번째에서만 머물면 "지옥'이라하는 것이지요 "이말을 받을자는 받을지어다"
삶은 살아가면서 진화됩니다.책한민국 고맙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책한민국님, 영성과 명상 목록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응! 그래! 좋습니다! ^^ 힘들지 않고 해내는 힘!! 저도 이제 쓰면서 전진하겠습니다. 텃밭에 씨앗도 뿌렸는데 ^^ 울림! 진동! 감사! 신뢰! 확신! 설렘^^ 많이^^ 하고 싶은일 하기!! 지금 이렇게 쓰면서도 좋아요. ㅎㅎㅎ 책한민국 중독주의^^ 감사합니다. 💝
정말 해보고 싶은 것 다 해보고 죽고 싶네요~ 가능한가 싶네요..ㅎㅎㅎㅎ 너무 재미있는 책이엇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해 보고 싶은 거 다 해보라구요~~??^^
아이 ~~~좋아라~~~^^
감사합니다 🥰 🥰 🥰 잘 듣겠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늘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듣고 싶던 글이에요.
화면에 큰글씨에 이해도 쉽고 끝까지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본래 하나~~늘 기억하겠습니다
책 한 민 국 ~~
감사합니다~~
책한민국님의 따스함이
묻어나는 단어 '찬찬히'
허둥대지않도록
차근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이로움 나눠주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바람이 없어지는 공
본래의 나로 일점 되어
욕망너머로 나를 이룹니다.
관계의 우주가
지금 바로 이 시간
몰입을 성사시켜주는
위대함의 책한민국님리뷰
덕분
지금 주인이 됩니다.
해보고 싶은 것을 위한
도움의 에너지 ~~
1. 존중하자
2. 감사하자
3. 집중하자
하고싶은거 하는 중
옛 시조 떠올라
잠시 읊어봅니다.
집방석 내지마라
낙엽엔들 못 앉으랴.
솔불 켜지마라
어제진달 돋아온다.
아이야 박주산채일망정
없다말고 내어라.
욕망의 소중한 선을
그어주는 매일의 90분
낙엽, 달, 박주산채되어
여유와풍요를 가져다주는
무한감사입니다.
수고와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근로자님들께 ^^
5월1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오늘 누리소서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시조입니다.^^
@@bookkorea
🍀🍀🍀 ^^
도사가 다녀가심?
@@Ktopkis
사람이 다녀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의 일을 통해 주위가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감사하다는걸 다시 알게된 지금입니다. 책한민국님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천천히 읽어 보겠습니다!
Thank you 😊 💓
감사합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마음속에 욕심을 내려 놓는 연습.
내안의 소명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항상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건강 하세요.
책한민국님~^
안녕하세요 마음에 와 닿는 좋은책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너무 마음에 와닿아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소장하고 싶어 벌써 주문도 해놓았습니다
용기내어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항상 감사히 감사히
잘 듣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잘하셨습니다. 반복해서 읽고 깨닫고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선배 비유가 참 제모습같아 웃프네요. 이제껏 내발로 설수있음에도 도움을 갈망하며 아둥바둥 살아온 지난 날들이..
삶은 살아가면서 만나는 모든 인연들로부터 다시 보고싶은 사람으로 기억될때 우주도 함께합니다
책한민국님 사실이고 공감하는
최고의 글~
늘 감사합니다.
😊😊😊😊😊😊ㅂㄱㅂㄱㄱ
첫째
인간의 욕망은 나의 옳음(상대적선,신념)을 끊임없이 증명하고 확장하는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지요
"나 이런사람이야'를 끊임없이 스스로가 과시하고 증명해야만 존재한다는 무의식은 "홀로있다, 혼자있다"는
외로움때문이지요
각자의 욕망(신념)이 격돌할때~
분냄 갈등 분쟁 시기 자격지심 수근수근 당짓기 좌절등을 불러오는것이구요
여기서만 뒹굴다가면 "무지의 어리석음의 탐욕"이지만
둘째
"참나, 무아"를 탐구하는 길로 들어설때
내안에 진짜 나가 있음을 알고 혼자가 아니라는걸 인식할때
참나를 알고싶은 무한 욕망이 품어질때
비로서 무지의 탐욕에서 벗어나
후회할것이 없는 무한 욕망의 길로 가는것이지요~
그 누구도 두번째의 길로 들어서지 않는한~ 첫번째 욕망은 잠시 억압할수는 있어도 조율할수는 없지요
인간의 탐욕이 끝이 없게하신건
참나가 무한이기에
이걸 담게하시려는 그릇으로 주신것~
따라서
첫번째를 통해 두번째로 못넘어가고 첫번째에서만 머물면 "지옥'이라하는 것이지요
"이말을 받을자는 받을지어다"
읽어주는응성 더하기 내용 내마응 보태이되는군요 감사입니다
보탬이됩니다
좋은내용입니다 마음공부에 주요한 내용들이 가슴에 가득와닿네요 친구들과 공유합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책한민국님 🙏🙏
자신이 살아온길을 반성하게
됩니다
참 좋은 명상책과 체험스토리....
그걸 더 좋은 마음으로 보내주시는
책한민국님 모두 감사. 또 감사해요!!
..
...?.😅😅😅😮😮😮😮😮😮😮😮
저도 하고 싶믄거 다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못하는것이 면허증이 있는데도 겁이 많아 운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ㆍㅠㅠ~
저두요 😢
😊😊😊😊😊😊😊😊😊
운전해서 면허증따고 차사고 기름넣고 보험들고 규칙적으로 정비하고 다하다보면 택시비 훨 넘습니다. 물론 자유와 돈은 바꿀수 없지만요. 😉🌼
부처님,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정반대네요. 저는 그냥 부처님,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렵니다. 그래도 욕망이 욕심으로 변하는 시점에서 그만둔다는 것은 멋진 말인 것 같습니다.
욕망은 위험합니다
칼은 그 자체로는 위험하지 않지요. 일류 셰프가 쓰면 더없이 요긴한 도구가 됩니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쓰느냐에 따라 변한답니다.^^
욕망은 인간이 살아가기 위한 본능과 동력입니다 욕심이 문제가 뒤따른다는 것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