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브이로그 / 갑자기 이유없이 , 서글픈 마음이 들었어요. / 펫씨티 + 씨티 검사하는 날 / 린파자 6개월 복용 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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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hanyoungyun7980
    @hanyoungyun7980 4 года назад +2

    저 그마음 그 외로움 너무 잘 알아요..하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금방 또 씩씩해질 꺼 잖아요. 하루하루가 힘들게 느껴지는 저에게도 오늘밤 마음속에 다짐합니다. 내일은 더 열심히 행복한 마음가짐으로 아침을 맞이하겠다고...쭈니니님도 힘내세요..

    • @쭈니니유방암극복채널
      @쭈니니유방암극복채널  4 года назад +1

      그래야죠! 한영님도 투병중이신가요?
      맞아요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절반이상인것 같아요 투병중엔 마음을 다잡는게 가장 큰 일이 아닐까 싶어요 한영님도 힘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