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각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7번의 경우 20~25도 사이쯤이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대부분 왼팔에 힘이 들어가는 골퍼들은 왼손 새끼손가락부터 세 손가락을 강하게 잡는 경향이 많은데 그 부분을 가볍게 쥐고 스윙할 때 왼팔을 조금 구부려서 친다고 생각하면 쉽게 힘을 뺄 수 있습니다.^^
ㅎㅎ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짧아질수록 오른쪽으로 이동.. 특히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과 라운딩가면 뒤로 뒤집어 지면서 뽈을 띄우려고... 아시죠? 어떤자세인지ㅋ 그렇게 치면서 왜 거리가 안가냐고 투덜거리시죠ㅋ 뒷땅을 계속 치시는데요ㅠ 그리고, 발사각에 몹시 집착하시더라구요. 발사각보다는 apex가 중요한것 아닌지... 충분한 뽈 스피드와 백스핀에 따라서 발사각이 낮아도 최고높이가 쭉~ 뜨는데... 그걸 아무리 얘기를 해드려도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탄도는 apex인데... 타구의 포물선 모양이 프로님들과 아마추어는 다른데...
훌륭한 체중이동 레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이해가 쏙쏙 되는 레슨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면 원포인트 레슨 받고 싶은데 짬을 낼수가 없네요
바쁜 일정 조금 지나고 받으러 오셔요~^^
@@teamgolfappeal 네, 알겠습니당~~
저한테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체중이동 늘 머리 아프게 잘 안되는거였는데...
공위치 잘 체크해 보겠습니다~
체중이동이 안되는 이유도 알고보면 어드레스에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슨 좀 부탁드립니다.
010-4751-6978로 연락주시면 레슨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프로님 웨지나 숏아이언도 체중이동이 필요하나요?? 클럽이 짧아서 체중이동이 어렵네요 ㅠㅠ
숏아이언도 체중이동이 필요하지만
만약에 어렵다면 아예 체중을 왼쪽에 조금 놓고 치거나
스탠스 폭을 과감히 줄여서 해보세요~
훨씬 수월하게 체중이동이 되실 거에요.^^
늘 느끼는거지만, 역시 우리 사부님 샷하실때마다 늘 본인이 만든 디봇앞에만 공 놓으시는 매너플레이, 너무 멋있습니다.
와… 소름 돋았어요^^;; 그 정도로 눈썰미가 좋으실줄은…👍
배우리님 구독자가 10만,20만이 되고 그 이상이 될 때까지 꾸준히 시청하고 응원하고 구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님
한사람이 동일한 클럽으로 동일한 샷을 한다고 했을때
공을 중앙에서 왼족으로 둘때와 오른쪽으로 둘때에
공의 구질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공이 오른쪽으로 갈수록 드로우 형태의 구질이
왼쪽으로 갈수록 페이드 형태의 구질이 나오기 쉬운데요.
일반 골퍼들은 공을 오른쪽에 옮겨서 푸시가
나서 공아 목표 오른쪽에 떨어지면 이를 슬라이스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사실 푸시는 드로우와 세트입니다.^^
머리고정으로 백스윙이 충분히 되지 않아 고민입니다
고정을 하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인 뒤 가동범위가 나오면 그때 머리를 조금 잡는 방법이 어떨까요^^?
@@teamgolfappeal 유레카!
@@김희섭-d8q 순서를 바꾸면 때로는 아주 쉽게 해결이 되기도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님은 7번 아이언 발사각을 몇도 정도 보고 치시나요?
그리고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전 왼팔에 힘이 잘 안빠지네요
힘이 많이 들어가서 나무같이 딱딱한 느낌이 자꾸 들어요...
왼팔에 힘빼는 연습방법 없을까요?
발사각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7번의 경우 20~25도 사이쯤이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대부분 왼팔에 힘이 들어가는 골퍼들은 왼손 새끼손가락부터 세 손가락을 강하게 잡는 경향이 많은데 그 부분을 가볍게 쥐고 스윙할 때 왼팔을 조금 구부려서 친다고 생각하면 쉽게 힘을 뺄 수 있습니다.^^
@@teamgolfappeal 아... 제가ㅡ요즘 그립에 신경쓴다고 예전보다 좀 쎄게 잡고 있었을수 있겠네요. 조금씩 아이언이 안맞기 시작한것도 그 즈음부턴거 같네요.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jinyoung8341 감사합니다.^^
좋은 연습법이네요.
실전에서도 짧은 클럽이라도 지나치게 우측으로 놓고 치는 것은 좋지 않아 보이네요. 느낌적으로만 살짝 살짝 공의 위치를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대. “무조건 오른쪽은 나쁘다”가 아니라 대부분 너무 과하니 조금 체크는 해보는 것이 좋다로 이해하고 적용 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 연습장에서 프로님 말씀대로 공위치를 왼쪽으로 옮기고 샷을 해 보니 체중 이동 느낄수 있고, 튓땅이 나질 않습니다. 좋은 레슨 감사 합니다~^^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ㅎㅎ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짧아질수록 오른쪽으로 이동..
특히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과 라운딩가면 뒤로 뒤집어 지면서 뽈을 띄우려고... 아시죠? 어떤자세인지ㅋ
그렇게 치면서 왜 거리가 안가냐고 투덜거리시죠ㅋ 뒷땅을 계속 치시는데요ㅠ
그리고, 발사각에 몹시 집착하시더라구요.
발사각보다는 apex가 중요한것 아닌지... 충분한 뽈 스피드와 백스핀에 따라서 발사각이 낮아도 최고높이가 쭉~ 뜨는데...
그걸 아무리 얘기를 해드려도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탄도는 apex인데... 타구의 포물선 모양이 프로님들과 아마추어는 다른데...
맞아요~ 나가는 거리에 따라서 같은 발사각도 최고점은 다르죠.^^
@@teamgolfappeal 붕~샷과 쫙~~ 샷은 샷의 퀄리티가 다른거죠ㅎ
투어프로님들 드라이버 발사각은 낮아도 쫙~~~ 떠서 한번 더 떠오르죠 크~~!!
@@이광호-p4b3r 그건 진찌 보셔야 하는데요~ 붕샷과 쫙샷 표현 좋네요.^^
@@teamgolfappeal 우리금융챔피언십때도 가서 봤습니다^^ 쫙~~~
@@이광호-p4b3r 역시 진짜 골프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