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사랑하는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아들인 저와 가족들의 꿈에 어머니께서 웃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극락세계에 가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슬퍼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반드시 어머니를 극락세계에서 만나 손을 잡고 웃을 것입니다
지난 금요일 아들 친구녀석이 세상을 버렸어요. 스님 말씀대로 죄의식이드네요. 눈 퉁퉁부어 엄마 걱정할까보ㅓ 괜찮다고 하는 아들녀석애게 슬퍼해도되. 울어도되.란 말밖에 못했어요. 스님의 고마운 말씀으로 아들이 인연과순리를 받아들일 때를 기다립니다. 아름다운 시잘을 살다간 원석의 명복을 빕니다.
님… 눈물나네요 저도 엄마가 너무 그리워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그동안의 세월이 … 제 평생이엇는데.. 왜 그 땐 몰랏을까… 아니 알았어도 뭘 할 수 있었겟어요 유한한 이 삶에서 그냥 보고싶습니다 천국이 있다면 영원히 그곳에서 엄마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요리하고 맛난거 먹고 싶어요
스님 법문 속에 저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동생을 놓친 것이 제 탓이라 자책하며 두달째 살고 있습니다.. 해뜨면 출근해서 멀쩡하게 웃고 해지면 자책하며 죄인이 되어 고통스럽습니다. 저의 부족함과 게으름 나태함 무관심 지혜롭지 못함 때문에 동생을 놓친것만 같아 죄책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스님 법문 듣고 또 들으며 참회하며 이제 동생과의 인연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베사카부인의 깨달음과 겨자씨 여인의 깨달음이 떠오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누구나 괴롭고 고통스럽죠, 저 또한 이별을 많이 아파하고 방황했습니다. 인도도 찿아가고, 주위의 권유로 처음 찿아갔던곳이 8단계를 증득해야 해탈된다는,. 아픈이를 이용해 돈을 요구하고, 돈도 갖다바치고 그나마 일찍 빠져나온게 다행이라여겨집니다. 이것도 불이법이 아닌지 모르나 빠져나온것이 다행이라봅니다. 죄책감 그거 아무꺼에도 쓸모없습니다. 누구나 죽습니다. 자등명, 법등명! 오늘 가을볕이 아름답습니다.지금이 좋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들면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가족중 한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놓았습니다 이제 일년이 갓 지났는데요. 좀더 관심가지지못한 마음에 너무너무 괴로웠습니다 . 처음 몇달은 저도 죽고싶을만큼 너무 너무 힘들었고 아직까지 매일매일 생각납니다 인생이라는것이 너무 덧없이 느껴졌구요 스님말씀듣고 너무 눈물이 났습니다. 이제 저 자신을 수양해서 이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꼭 노력해보겠습니다.
@@슈슈-j6n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기도 조심스럽네요… 저도 힘들때 힘내란 말이 싫더라구요.. 그런데 딱히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아직 매일매일 생각나신다는 말씀에 제 맘이 저리네요 저 또한 그리고 어쩌면 누구나 가족의 죽음은 겪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고통의 이유가 뭘까요…. 평안하시길..
수행 전후를 비교해 점차 경계가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라는 이름의 분별. 경계따라 끌려가 괴로워하면 안 되고, 늘 여여해야한다는 분별. 여여하지 못해 부족하다는 식의 분별망상에 빠져 있었습니다. 아상, 법상 무엇이든 붙잡힌 분별망상일 뿐임을 알아차리고, 즉시 놓아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언제였나 퇴근길에 우연히 듣던 불교방송에서 스님을 처음 알게된후 이젠 출퇴근길에 늘 스님의 법문을 듣고 있습니다. 올초에 혼자 이겨내기 힘든일을 겪어서 많은 방황을 했습니다만 스님의 말씀들이 큰 위로와 의지가 됐습니다. 좋은 말씀들 늘 가슴에 새기려 노력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스님.
🙏법상스님 감사합니다.🙏🙏🙏3 🈳육조혜능스님/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일체만법이 한마음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자녀를 먼저 보내는 아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괴로운 것은 죄의식이다. 진실된 마음에서 참회해야한다. 사참회.나때문에 잘못된것이라고 ? ..완전한 참회가 아니다. 웃는것도 죄의식에 사로잡힌다...나때문에? 내가 그렇게 대단한 존재일까.? 자연의 현상이다. 지혜로운 참회라면 가장 먼저 밝게 웃어야 한다. 기쁘게 사는것을 원하는것 내가 깨달을때 우주가 깨어나는것 깨어남과 동시에 구제가된다. 먼저간 아이에게 전생의 어머니가 우울하면 내가 괴로운것이다. 뭐가 좋아웃느냐 ? 남들의 시선이 문제가아니다. 먼저간게 괴로운게 아니라 나라는 에고 아상이 괴로운것이다. 아이는 나와 함께 하나로 살아있다. 땡! 종 소리가 나다가 끝나면 거기에다 참회해야하나.? 내가 하는게 아니라 인연이 하는것이다. 고인에 복을 지어주고 나는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 그 또한 죽을수 없고 내가 ..그를 죽일수도 없다. 그 아이는 일체중생과 연결되어 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마다 공덕을 베풀고 그를 통해 내가 깨어나게 해야 된다. 그 덕에 마음공부하여 먼저간 그가 나를 살린 역행 보살이다. 괴로움을 이기기위해 법문을 찾아 듣게된다. 우주 전체는 어디서나 나에게 맞추어져 가장 최적화 되어 있다. 오직 감사해야 할일 뿐이다. 감사 합니다.
예전에 유명한 스님이 대학에서 강의를 들었는데 분별심을 없애고 깨달으면 칼로 팔을 베어도 아픔을 모른다고 하던데 그때 그 스님의 말씀은 틀린건가요? 또, 가령 미래에 의사가 되고 싶으면 현재 괴롭더라도 잠 못자고 공부해야하는데 미래를 위해선 지금 괴로움을 감수하는건 가짜 괴로움이 라면 이 집착을 놓으면 의사가 되는 사람은 없겠네요?
스님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는 잘 알겠으나 자녀를 잃어보셨다면, 게다가 내가 낳은 자식이 스무해도 못살고 스스로 갔다면 그래도 시절인연이라고 죄의식에서 자유로울수 있으실까요? 나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더 같이 더 살고싶었어요 물어보고 갔어야지 인사는 하고 갔어야지 다른 인연도 아니고 자식인데, 그런일이 벌어졌구나, 이게 가능한가요? 고작 어리석은 이 나를 깨우치겠다고 아까운 내 아이가 그렇게 아프게 갔다구요? 나는 성장도 깨우침도 고급영도 원치않아요 그저 내새끼와 더 살고 내아이가 내 장례를 치르는 그런 인생을 살고싶었을 뿐입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사랑하는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아들인 저와 가족들의 꿈에 어머니께서 웃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극락세계에 가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슬퍼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반드시 어머니를 극락세계에서 만나
손을 잡고 웃을 것입니다
작년에 아들을보냈습니다 너무 고통스럽지만 이겨보려고 참회도 많이하고 기도를 많이 하고있습니다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대학생 딸을 떠나보냈습니다
아이 떠나보내고 불자는 아니지만 스님법문들으며 무섭고 고통스러운 마음 버텨내고 있습니다
부디 슬프고 아픈 이시간 조금이라도 평온하시길 바래봅니다
@@tinkk0043 ㅣㄱ4ㅣ1
삶이란 한조각 구름이 일어남이오
죽음이란 한조각 구름이 없어짐이오
구름은 본시 실체가 없는것
죽고 살고 오고감이 모두 그와 같도다
- 서산 대사님이 입적 하시면서 마지막으로 읆으신 詩랍니다(?)
@@sharinggoh8605 그런 휼륭한. 선시. 입니다만
그런 선시로 부모의 마음에. 큰 장점ㆍ위로 가. 될까요?
차라리. 긴. 유럽등등. 부모끼리 여행 단여요는게
차라리. 났게습니다?ㆍ 둘다. 도움이. 안되게죠ᆢ
가슴아프네요~ 힘내세요
제 아이는 자폐증 이라 힘들지만 살아 있는것에 감사하고
힘다하는 날까지 잘 보살피겠습니다
지난 금요일 아들 친구녀석이 세상을 버렸어요.
스님 말씀대로 죄의식이드네요.
눈 퉁퉁부어 엄마 걱정할까보ㅓ
괜찮다고 하는 아들녀석애게
슬퍼해도되. 울어도되.란 말밖에 못했어요.
스님의 고마운 말씀으로 아들이 인연과순리를
받아들일 때를 기다립니다.
아름다운 시잘을 살다간
원석의 명복을 빕니다.
내 엄마니까...그 동안의 함깨한 인생사니까...너무 슬퍼요...다음 생에 또 만나길 바랄 뿐
미치도록그리운 환한 눈부신 내사랑엄마 내존재이유였던것을
님… 눈물나네요
저도 엄마가 너무 그리워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그동안의 세월이 … 제 평생이엇는데.. 왜 그 땐 몰랏을까… 아니 알았어도 뭘 할 수 있었겟어요 유한한 이 삶에서
그냥 보고싶습니다 천국이 있다면 영원히 그곳에서 엄마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요리하고 맛난거 먹고 싶어요
내가할수있는것는없다 죽을인연이와서 죽는것이다 과거의나는내가아니다 이소리처럼죽음도 인연따라왔다가는것이다 죽음도자연현상이다 죽음도 중주우진의연기에따 라서 우리는한생명 동체대비심 그를위해서복과지혜를 그누군도죽지않는다 우리의근원은 불생불멸 다른사람들에게 사랑을주는삶으로 그사람이역행보살 과거는한생각일으킬때 눈앞에는아무일도없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속에 저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동생을 놓친 것이 제 탓이라 자책하며 두달째 살고 있습니다..
해뜨면 출근해서 멀쩡하게 웃고 해지면 자책하며 죄인이 되어 고통스럽습니다. 저의 부족함과 게으름 나태함 무관심 지혜롭지 못함 때문에 동생을 놓친것만 같아 죄책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스님 법문 듣고 또 들으며 참회하며 이제 동생과의 인연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프지만 괴롭지는 않다 속상하지만 우울하지는 않다 몸이 힘들지만 절망적 이지는 않다
베사카부인의 깨달음과 겨자씨 여인의 깨달음이 떠오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누구나 괴롭고 고통스럽죠, 저 또한 이별을 많이 아파하고 방황했습니다. 인도도 찿아가고, 주위의 권유로 처음 찿아갔던곳이 8단계를 증득해야 해탈된다는,. 아픈이를 이용해 돈을 요구하고, 돈도 갖다바치고 그나마 일찍 빠져나온게 다행이라여겨집니다.
이것도 불이법이 아닌지 모르나 빠져나온것이 다행이라봅니다.
죄책감 그거 아무꺼에도 쓸모없습니다.
누구나 죽습니다.
자등명, 법등명!
오늘 가을볕이 아름답습니다.지금이 좋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들면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가족중 한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놓았습니다
이제 일년이 갓 지났는데요.
좀더 관심가지지못한 마음에 너무너무 괴로웠습니다 .
처음 몇달은 저도 죽고싶을만큼 너무 너무 힘들었고
아직까지 매일매일 생각납니다
인생이라는것이 너무 덧없이 느껴졌구요
스님말씀듣고 너무 눈물이 났습니다.
이제 저 자신을 수양해서 이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꼭 노력해보겠습니다.
@@슈슈-j6n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기도 조심스럽네요… 저도 힘들때 힘내란 말이 싫더라구요.. 그런데 딱히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아직 매일매일 생각나신다는 말씀에 제 맘이 저리네요 저 또한 그리고 어쩌면 누구나 가족의 죽음은 겪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고통의 이유가 뭘까요…. 평안하시길..
생각을 쫓아갈때
괴로움이 시작되네요
지혜의 눈을 넓혀가도록
법문을 꾸준히 듣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죽음,이별로 인한 상처들이 곧 나의 허망한 망상이였네요. 나의 생각에 평생을 속고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동생 먼저 보내고 아무것도 할수없을만큼 너무 힘듭니다 오늘도 스님법문 들어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위로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평안하시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지만 남편이 떠나도 가슴에 묻게 됩니다.스님 법문이 쉽고 이해가 잘 되어 위로가 큽니다.
ㄷ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문득 문득 저를 상처 내던 좀 전 까지의 저를 위로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상스님덕에 감사히 살아가는 중생 대박감사드림니다.
56:03 감사합니다 :)
스님 우리는 왜 이런 세상에
놓여진건가요?
수행 전후를 비교해 점차 경계가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라는 이름의 분별.
경계따라 끌려가 괴로워하면 안 되고, 늘 여여해야한다는 분별. 여여하지 못해 부족하다는 식의 분별망상에 빠져 있었습니다.
아상, 법상 무엇이든 붙잡힌 분별망상일 뿐임을 알아차리고, 즉시 놓아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아직오지않은 이별에 두려움과 걱정이 앞섭니다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나 뿐인 대학생 딸을 4개월 전에 떠나보내습니다 눈을 뜰 수도 감을 수도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살아야 할 지 죽어야 할 지 너무 고통스럽네요
저도 사랑하는 막내아들을 한달전에 보냈어요 이세상에서 이보다 더한 고통은 없을거예요 그저 살고있어요 그저...
@@빛나리-y4r 저도 사랑하는 막내아들을 몇해전에 잃었습니다 매일 어제일같이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 부처님말씀 새기며 힘든시간 잘견뎌내보아요
저도 아들을 보냈습니다~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법상스님 법문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
얼마나 마음이 힘드실지…….
스님, 오늘도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 🍂
언제였나 퇴근길에 우연히 듣던 불교방송에서 스님을 처음 알게된후 이젠 출퇴근길에 늘 스님의 법문을 듣고 있습니다.
올초에 혼자 이겨내기 힘든일을 겪어서 많은 방황을 했습니다만 스님의 말씀들이 큰 위로와 의지가 됐습니다.
좋은 말씀들 늘 가슴에 새기려 노력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스님.
법상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나마스떼 _()_
스님 감사합니다.
남편이 이승을 떠난 자리가 움푹패인 상처가되어 지난 100일동안 쓰라리고 아펐습니다. 스님법문을 들으니 예전처럼은 쉽지 않겠지만 참회하며 일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완전한 자유를 소망하며 오늘도 귀한 법문을 듣습니다.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스님🌺🌸🌼🌺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꽉, 막혀 있습니다. 아직 인연이 제게 안왔네요. 하지만......
스님 법문이 큰힘이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살던 세상에서 마음공부를 만나게 되어
어리석었던 마음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길 바래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수승한 법문실시간 잘 들었습니다 원찰 행사 있어 실시간 들었습니다
일요법회 헬로붓다로 법문을 듣고 수행하는데 많은 공부가 되어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 ()()() _
실상은 무아이고 현상만 있을 뿐인데 그곳에 나 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오래전 태릉 육군사관학교내 호국사에서 뵈어던 법상스님 법문은 늘 깨어주는 가르침이십니다. 건강하시고 온라인으로 나마 자주 뵙겠습니다.
삼배 합장 🙏🙏🙏
불루베리 봐도 봐도 봐도 봐도 봐도 봐도 봐도 봐도 봐도 711동 호 탈퇴 711동2402호 나 7777777ㅂㅂ7777ㅂㅂ77ㅃ7ㅂ
오늘도 법문 감사합니다_()_
스님 귀한 법문을 밤낮으로 듣다 보면 깨달음의 그날이 오고야 말겠죠? 미국에서 실시간으로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귀한 법문 외국에서도 무상으로 들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님~
오늘도 법문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매주 스님의 법문은 제가 일주일을 살아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됩니다^.^
언제나 건재하시어 중생 모두가 깨어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반갑습니다!
법상스님!
수고하셨습니다!
실시간 법문
소중히
신중하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소중한 일요법문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첫방문 법문 듣고 왔습니다. 다음주
또 방문합니다, 감사합니다
불.법.승.삼보의귀의합니다~~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어리석게사는삶에서법상스님법문으로 지혜얻어갑니다^^
법상스님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 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3
🈳육조혜능스님/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일체만법이 한마음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어떤 말로도 이 고마움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잠들기전까지 스님의 법문을 듣는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
법상스님 ~
스님이 항상 그곳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벽없이 두팔활짝 열어주신 귀한말씀 덕분에 무주에 헤메던 마음들이 평온한 안착을 느낍니다.
저도 비행기 ✈ 타고서라도 직접 법문 듣을 날을 기대하며 헤아려 봅니다.()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법상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님깨달았다가전생과후생을알야한다는저는불교가는곳온것이게제일불가그러면해탈이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법회에 가보고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의심없이 그 자리를 스님법문과 함께 또렷히 알아가겠습니다,
가벼워진 마음으로 지금 여기에 살겠습니다,
스님 늘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일요법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백신접종도 마쳤고 저도 부산이외의 2시간
보다 먼 거리에 살지만 법회에 직접 참석 할수
있기를 ……🙏
쌀쌀한 날씨에 건강 챙기시길 두손모아 바랍니다❤️❤️❤️
스님 법문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
정말 놀라운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베로니카 사이프러스 🙏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귀한법문 감사드립니다 🙏🙏🙏
법상스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
가벼운 마음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놀라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법상 스님의 법문...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듣습니다. 늘 큰 힘이 됩니다.^^
법상스님 법문을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듣다보면 어렵기는합니다
그치만 자주듣습니다
그러다보면
이해가되리라 생각하며ᆢ
항상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마음숙연하게 귀하고 소중한 법문에~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자녀를 먼저 보내는 아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괴로운 것은 죄의식이다.
진실된 마음에서 참회해야한다.
사참회.나때문에 잘못된것이라고 ? ..완전한 참회가 아니다.
웃는것도 죄의식에 사로잡힌다...나때문에?
내가 그렇게 대단한 존재일까.?
자연의 현상이다.
지혜로운 참회라면
가장 먼저 밝게 웃어야 한다.
기쁘게 사는것을 원하는것
내가 깨달을때 우주가 깨어나는것
깨어남과 동시에 구제가된다.
먼저간 아이에게 전생의 어머니가 우울하면
내가 괴로운것이다.
뭐가 좋아웃느냐 ?
남들의 시선이 문제가아니다.
먼저간게 괴로운게 아니라 나라는 에고
아상이 괴로운것이다.
아이는 나와 함께
하나로 살아있다.
땡!
종 소리가 나다가 끝나면
거기에다
참회해야하나.?
내가 하는게 아니라 인연이 하는것이다.
고인에 복을 지어주고
나는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
그 또한 죽을수 없고
내가 ..그를 죽일수도 없다.
그 아이는 일체중생과 연결되어 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마다 공덕을 베풀고
그를 통해 내가 깨어나게 해야 된다.
그 덕에 마음공부하여
먼저간 그가 나를 살린 역행 보살이다.
괴로움을 이기기위해 법문을 찾아 듣게된다.
우주 전체는 어디서나 나에게 맞추어져 가장 최적화 되어 있다.
오직 감사해야 할일 뿐이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스님😊❤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함이 없겠다 하지만, 당뇨로 삶의 질 저하 직장에서의 철저한 따돌림 않 좋은 생각에 힘드네요
힘들어요스님사고친것되문에요
예전에 유명한 스님이
대학에서 강의를 들었는데
분별심을 없애고 깨달으면
칼로 팔을 베어도 아픔을
모른다고 하던데 그때 그
스님의 말씀은 틀린건가요?
또, 가령 미래에 의사가
되고 싶으면 현재 괴롭더라도
잠 못자고 공부해야하는데
미래를 위해선 지금 괴로움을
감수하는건 가짜 괴로움이
라면 이 집착을 놓으면
의사가 되는 사람은 없겠네요?
노력하되 집착을 놓으란 말씀이겠지요.
전에농약을멋번먹었어요
과거는 없다고 하는데
죄인이 형량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되는것은
과거의 일때문이 아닌가요?
스님의 헛웃음이 진실 입니다. 방편으로 본다면 산수 선생님 1+1=2인데 왜 이해 못하지 하시면서 답답해 하시는 모습입니다
스님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는 잘 알겠으나
자녀를 잃어보셨다면, 게다가 내가 낳은 자식이 스무해도 못살고 스스로 갔다면
그래도 시절인연이라고 죄의식에서 자유로울수 있으실까요?
나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더 같이 더 살고싶었어요
물어보고 갔어야지
인사는 하고 갔어야지
다른 인연도 아니고 자식인데,
그런일이 벌어졌구나, 이게 가능한가요?
고작 어리석은 이 나를 깨우치겠다고 아까운 내 아이가 그렇게 아프게 갔다구요?
나는 성장도 깨우침도 고급영도 원치않아요
그저 내새끼와 더 살고 내아이가 내 장례를 치르는 그런 인생을 살고싶었을 뿐입니다
동병상련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과거에 끔찍한 일을
당한사람들은 스님 말씀
처럼 그렇게 생각 안한다는
게 쉬운가요?
참선을 수십년한 스님들도
쉽지 않을걸요.
그렇게 쉬우면 정신과에
다니는 사람들이 왜 많나요?
트라우마같은게 왜 있나요?
감사합니다
스님,오늘법문감사합니다.
스님 법문감사 합니다~
법상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귀한 법문 늘 감사합니다 🙏
항상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