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곤소곤) 주인장 최애곡은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자막을 켜주세요! 한국어 가사가 나옵니다 :) 24:10에 잠깐 나오는 타상연화는 저작권으로 인해 삭제 처리 되었습니다. 00:00 꿈의 등불 - 너의 이름은 ost 00:00 꿈의 등불 - 너의 이름은 ost 04:54 Sparkle - 너의 이름은 ost 04:54 Sparkle - 너의 이름은 ost 11:44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 날씨의 아이 ost 11:44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 날씨의 아이 ost 18:33 그랜드 이스케이프 - 날씨의 아이 ost 18:33 그랜드 이스케이프 - 날씨의 아이 ost 24:12 변하지 않는 것 -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24:12 변하지 않는 것 -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28:55 RAIN - 메리와 마녀의 꽃 ost 28:55 RAIN - 메리와 마녀의 꽃 ost 33:59 거짓말쟁이 -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ost 33:59 거짓말쟁이 -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ost 38:48 꽃에 망령 -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ost 38:48 꽃에 망령 -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ost 42:48 야행 -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ost 42:48 야행 -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ost 46:15 좌우맹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ost 46:15 좌우맹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ost (사심) 50:46 Viator -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ost 50:46 Viator -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ost
너의 이름은 ost들이랑 변하지 않는 것은 진짜.. 노래만 들으면 딱 그 애니 내용이 떠오르고 주인공들이 떠오름. 들으면 그때의 기억과 감정이 떠오른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름. 가사도 너무 좋고.. 일본어 특유의 발음도 너무 좋음.. 악기연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밴드음악이 많은것도 너무 좋고 부러움..
처음 보자마자 컷편집의 스무스함과 좋은 음질, 그리고 곡 선택이 탁월해서 놀랐어요. 너의 이름은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플리에는 아무것도 아니야가 더 많이 들어가 있는 거 같던데 처음부터 꿈의 등불이 나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 과제는 이 친구랑 함께할게요! 감사합니다 :)
너의 이름은 한국도 인기가 많아서 넘 기뻐요…ㅠㅠ저는 일본 사람인데 이 곡을 노래하고 있는 가수 의 공연에 갈 적이 있어요 너무 좋아서..ㅎㅎ 그래서 여기서 Sparkle 들었는데요~~…ㅠㅠ 진짜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ㅠㅠ 이 가수는 다른 노래도 진짜 좋아요!!
진짜 시작하자마자 꿈의 등불 미침..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스파클이나 전전전세를 더 좋아하지만 나는 꿈의 등불이 너무 좋음 ㅠㅠ 도입부에 기타소리에 가슴이 뛰고 일본 여행을 갔을 때 새벽에 숙소에서 몰래 나와 일본 시내를 돌았는데 그 때 들은 게 꿈의 등불임. 그때의 설렘과 고요한 일본은 절대 잊지 못 할 기억이다.. ㅠㅠ 무의식적으로 뻥 뚫린 남색 하늘을 바라봤는데 이후로 꿈의 등불은 내 최애 일본노래다.
최애곡 꿈의등불 인트로만 들으면 너의이름은 처음본 그시간 그장면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어요... 뭔가 몽환적인 일렉소리?로 시작해서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듯한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첫소절 나올때부터 천천히 심장뛰는게 느껴지고.. 듣는 내내 말로는 다할 수 없는 감정에 휩싸여있는 기분이었네요 기억 지우고 다시 들어보고싶은노래
난 일본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애니나 ost는 좋아함. 특히 너의 이름은은 진짜 명작……노래도 겁나 좋고 색감도 완전 좋음…ㅠㅜㅠㅠ 옛날 여름, 창문에 비치는 햇살 아래에서 sparkle 노래 들은 적 있는데 개좋음 진심. 마음도 몽글몽글 해지고 살짝 말로는 표현을 잘 못하겠음.. 친구들은 이런걸 왜보냐고 하는데 난 차라리 그런 말 들으면서 계속 볼래ㅋㅎㅋ쿠ㅠ 그나저나 너의 이름은이 벌써 이렇게 오래됐다니…. 너의 이름은을 처음 봤을 때로 돌아가고 싶음ㅠ 그리고 항상 우울할 때나 힘들 때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노래도 진짜 많이 들었음..지금 생각해보니 다 추억이고 걱정 하나 없던 시절이였네..가사는 자막 없으면 1도 모르겠는데 멜로디만 들어도 겁나게 좋은 노래임을 짐작할 수 있음ㅋㅎ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들으면 항상 영화관에서 남주가 재해따윈 상관없다면서 하늘에서 여주 지상으로 끌고올때 생각 나면서 울컥함.😢😢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이 3부작 중에 ost는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가 내 마음속에 1등이다
(소곤소곤) 주인장 최애곡은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자막을 켜주세요! 한국어 가사가 나옵니다 :) 24:10에 잠깐 나오는 타상연화는 저작권으로 인해 삭제 처리 되었습니다.
00:00 꿈의 등불 - 너의 이름은 ost
00:00 꿈의 등불 - 너의 이름은 ost
04:54 Sparkle - 너의 이름은 ost
04:54 Sparkle - 너의 이름은 ost
11:44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 날씨의 아이 ost
11:44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 날씨의 아이 ost
18:33 그랜드 이스케이프 - 날씨의 아이 ost
18:33 그랜드 이스케이프 - 날씨의 아이 ost
24:12 변하지 않는 것 -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24:12 변하지 않는 것 -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28:55 RAIN - 메리와 마녀의 꽃 ost
28:55 RAIN - 메리와 마녀의 꽃 ost
33:59 거짓말쟁이 -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ost
33:59 거짓말쟁이 -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ost
38:48 꽃에 망령 -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ost
38:48 꽃에 망령 -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ost
42:48 야행 -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ost
42:48 야행 -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ost
46:15 좌우맹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ost
46:15 좌우맹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ost (사심)
50:46 Viator -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ost
50:46 Viator -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ost
좌우맹ㅡㅠㅠㅜㅠㅠㅠㅜㅜㅜ
헐 감사해요!! 힘드셨겠다 ㅠㅠㅠㅠ
❤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는 진짜 인정 역시 주인장님
😊
ㄹㅇ 꿈의 등불 처음 노래 거꾸로 돌려놓은 듯한 반주 부분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천재인가.,..
감사합니다.
@@정민서-r5b ?
첫 도입이 너의이름은인거 미쳤다..내년에 너의이름은。개봉한 년도(2016)에 태어난 친구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한 것도 신기한데..그만큼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고 계속 봐도 질리지않는 애니임..좌우맹도 진짜 벅찬 느낌..영화를 보기전에 보고난후 듣는 느낌이 다름..
아직 유치원생 아닌가요
8년 전에 개봉한 영화치고는 작화,스토리,ost 모든게 다 완벽한 개띵작
참고) 아직 2016년생들은 7살이다
@@옥채-g3w 그래도 지금이 12월 이니깐 곧 입학 하지않을까요? ㅎㅎ
@@아아-z4y3j 벌써 시간이 그렇게나 됐군요....
진짜 sparkle만 들으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반주는 몽글몽글함과 하이라이트는 벅차로움이 같이 공존하는..진짜 이느낌은 극장가서 최상의 음질로 들었을때 특히 더 빛을 발하는듯..아 다시 극장가서 보고싶다
Ost 진짜 잘 뽑음 들을 때마다 그 기억이 생각남.. 그 시절
꿈의 등불도..
너의 이름은 ost는 진짜 거를타선이없음 레전드로 다 잘 뽑음
2년전에 재개봉 하긴했음..ㅠㅠ
@@잠만보-y3d지금도 신촌 홍대 cgv에서 상영함
너의 이름은 ost들이랑 변하지 않는 것은 진짜.. 노래만 들으면 딱 그 애니 내용이 떠오르고 주인공들이 떠오름. 들으면 그때의 기억과 감정이 떠오른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름. 가사도 너무 좋고.. 일본어 특유의 발음도 너무 좋음.. 악기연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밴드음악이 많은것도 너무 좋고 부러움..
영화 음악이 진짜 미쳤음. 애니 영화라 너무 저평가됨. 트랙 전곡 밸런스가 영화사 OST 올타임 TOP10에 뽑을 수 있음.
저 나의이름은 보고 이제 영화는 애니로 보고 있어요 ㅠㅠ
일본어가 주는 둥글둥글함과 서정적인 가사가 너무 좋아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애니덕후라고놀리는애들은이감정을못느껴 이감정이얼마나좋은데.......
뭐야 이잼민이는
비판한 건 좋지만 이 모든 애니메이션은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 아름다운 영화란다.@@umbrella822
씹덕등장 ㄷㄷ
솔찍히 재난 3부작은 노래랑 애니 다 잘만들긴 했어
@@오리로딩 우리 잼민이는 비판이랑 비하를 구별할줄모르노?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레전드다..ㅠ
처음 보자마자 컷편집의 스무스함과 좋은 음질, 그리고 곡 선택이 탁월해서 놀랐어요. 너의 이름은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플리에는 아무것도 아니야가 더 많이 들어가 있는 거 같던데 처음부터 꿈의 등불이 나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 과제는 이 친구랑 함께할게요! 감사합니다 :)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항상 최고의 퀄리티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1살 군인입니다 요즘 정말 외롭고 힘들때마다 일본 노래들 가끔 들으면서 힐링합니다 기분도 좋아지고 옛 추억도 생각나면서 몽글몽글 해요 23년도 이제 끝이 다가오는데 모두들 힘든 일 없이 잘 마무리하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오늘도 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하..진짜ㅠㅠㅠ시달소 치아키 캐릭터를 만든 제작진이 진짜 배운 변태다..ㅠ 가까이가서 뽀뽀하는게 아니라 미래에서 기다리겠다고 속삭이는게 진짜 몇 번을 봐도 설레서 죽을 것 같음ㅠㅠㅠㅠㅠ
책 잘 읽는데 ㅋㅋㅋㅋ시달소 애니보고 책도 구입했던 ㅠㅠ
제가 사랑하는 너의 이름은이랑 날씨의 아이 오스트에 좌우맹까지 있다니ㅠㅠ 좌우맹 영화 예고편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플리에 담아버렸단 말이에요ㅜㅜ 그리고 영상 편집까지 너무 잘하셔서 노래 듣는 맛이 나네요 ㅎㅎ 공부할 때 들을게요 :) 좋은 플리 감사합니다!
친구 추천으로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귀를 기울이면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애니에 빠졌어요. 근데 빠진 이유 중 하나가 ost 가 너무 좋아서 빠졌는데 여기 다 모여있었네요..
좋아요 계속 누르는 기능 없나
꿈의등불 들으면서 항상 상상속으로 저런 별똥별을 생각했는데, 편집 너무 이쁘게 하신거같습니다.. Sparkle 노래는 죄다 어째 가슴을 항상 울리네요.
8:05 '사전에있는 말들로 이루어진 세상을 미워했어' 가사 진짜 츄베릅이네
와 진짜 너의 이름은을 첫번째로 넣으신거 진짜 100만번 칭찬드리고 싶어요.. 처음부터 울컥한 마음으로 노래 불렀어요
좀 아시는분😊😊😊
ㅂㅅ ㅋㅋㅋㅋ
진심 너의 이름은 ost는 왜 들을때마다 눈물날거 같지 ㅠ 학창시절에 영화관에서 봤던 그 느낌이랑 감성이 정말 잊혀지지가 않음.. 타키 미츠하랑 동나이대에 영화를 볼수 있었던게 정말 축복인거 같다
46:15 이거 이번에 개봉했는데 엔딩때 요루시카 노래 듣고 홀려서 다듣고 나옴… 여주 남주도 예뻐서 눈호강 하고 왔어용 밋치랑 리코님…. 사라진첫사랑도 봐주세요…
와 노래 넘 좋다...
가사도 감동감동ㅜㅜ
이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편집도 깔금하게 해주시고 음질도 좋게 편집해쥬셔서 감사합니다!
이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달소는 진짜 들을 때마다 울컥하네.....
저도요…..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후속하나 내주면 너무 좋겠어요ㅠㅠ 기왕이면 미래로 가는걸루...
너의 이름은이 어느새 6년전이네;; 흘러가는 세상이 너무 빠르게 느껴져서 벌써 스물이 넘었고 후회가 막심하다..그래도 남은 인생 최선을 다해 누려야겠지..다들 화이팅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사랑하며 살아가길
dream lantern(꿈의등불) 1시간 반복을 들으면서 그린 그림중에 실패작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ㅠ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여운 남는 너의 이름은 ost들 아무것도 아니야 , 스파클 , 황혼의 시간 들은 10년이 지나도 명곡일듯
너의 이름은 한국도 인기가 많아서 넘 기뻐요…ㅠㅠ저는 일본 사람인데 이 곡을 노래하고 있는 가수 의 공연에 갈 적이 있어요 너무 좋아서..ㅎㅎ 그래서 여기서 Sparkle 들었는데요~~…ㅠㅠ 진짜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ㅠㅠ 이 가수는 다른 노래도 진짜 좋아요!!
sparkle 들으면 뭔가 아련한 감정이 생김 ..
@@khleecnce 맞아요ㅠ 너무 예쁜 노래네요…ㅠㅠ
일본사람?..
@@kik310 네네! 일본 사람이에요..!ㅎ
그냥 일본인이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교포가 되는거죠 ㅋㅋㅋ 😅 근데 한국어를 엄청 잘하시네요!
이런 훌륭한 작품과 음악이 만들어진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
일본 ost는 벅차올라서 너무 좋아
진짜 일본 노래는 마음이 붕 떠는 그런 갬성이 있어
진짜 취향저격 ❤ 특히 날씨의 아이 ost가 최애입니당!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진짜 시작하자마자 꿈의 등불 미침..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스파클이나 전전전세를 더 좋아하지만 나는 꿈의 등불이 너무 좋음 ㅠㅠ 도입부에 기타소리에 가슴이 뛰고 일본 여행을 갔을 때 새벽에 숙소에서 몰래 나와 일본 시내를 돌았는데 그 때 들은 게 꿈의 등불임. 그때의 설렘과 고요한 일본은 절대 잊지 못 할 기억이다.. ㅠㅠ 무의식적으로 뻥 뚫린 남색 하늘을 바라봤는데 이후로 꿈의 등불은 내 최애 일본노래다.
스파클은 언제 들어도 그 영화의 장면이 계속 생각나게 돼서 울컥하면서 눈물이 맺히네요 언제 들어도 좋은 띵곡
헐 Rain이 플리에 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잘 모르기에 혼자서 내내 듣던 곡인데 너무 반가워요ㅠㅠ 플리에 추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노래도 잔잔하고 해서 브금으로 들으면서 공부 하구 있어요 헤헤,,
날씨의 아이 노래를 헤어진 연인과 제일 좋아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좋으면서 슬프네요
가사를 알면 알수록 자신의 상황과 빗대어 이해가되서 .. 노래는 참 큰 힘을 갖고있는것같네요
너의이름은 ost만 들어도 묘하게 우울해지다가 소름돋으면서 가슴이웅장해지는데..이거를 극장에서 보면 얼마나 더 웅장해질까 눈물날듯 ㄹㅇㅋㅋㅋ
너두? ㅎ
@@KimDongEon_김동언 ㄴ..너도?ㅋㅋㅋㅋ
당시 극장가서 본 사람입니다. 그때 영화 끝났는데도 사람들 다 음악 끝날때까지 떠나지 못했어요.
@@나미의관심사고생활 와..ㄷㄷ
@@나미의관심사고생활 진짜 얼마나 좋았으면 사람들도 바쁠텐데 그정도로..
진짜 레드 윔프스 최고다... 왜 신카이마코토가 계속 이 밴드를 고집하는지 알것같아... 노래들이 다 감동을 주네...
그랜드 이스케이프 진짜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곡 이 노래 아는 사람은 눈물 나 ㅠㅠ
변하지 않는 것이 최고라구요....! 진짜 멜로디도 내용도 최고다 치아키 사랑해
진심 다 좋아서 버릴게 없음 😢
좌우맹 애니 아닌데 넣은 거 보니깐 사심으로 진짜 좋아하시나봐여 저도 오늘 보고 좌우맹만 무한반복으로 들어요..
좌우맹 들으면 나만 눈물바다 되는 거 아니엇구나ㅜㅜㅜ 넣어주셔서 감사해요 진촤 ㅠㅠ 잘 듣고가용
there's something about Makoto Shinkai's films that just feels like a memory i remember but never actually had
우와 한국어 번역 자막까지.. 완전 정성가득 플리네요!!
모든 곡이 미쳤다.. 플리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연재 애니도 너무 좋지만.. 애니 영화만의 감성과 작품성, 완결성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그 날 나의 일상에 변화를 주는 게 너무 인상적이더라구요 ㅎㅎ
결론은 애니랑 애니영화 다 못 잃어..
그날 이후로, 스스로에게 되묻고 있다.
내가 본 것은, 무엇 하나 특별할 것 없는
흔해빠진 추악함.
그걸 다 알면서도 나는 주술사로서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선택을 내려왔을터다.
그날 이후로, 스스로를 타이르고 있다.
그날 이후로.....
@@smithblack3331 진짜 게토라는 캐릭터는 정말 잘 만들어진 캐릭터가 아닐까...
헐 이런 플리에 가사까지 일일이 써주시는 분 많이 없는대ㅠㅠㅠ감동
최근에 이 영상을 알고 매일매일 숙제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사랑하는 영상이에요ㅠ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최근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되서 ost를 들었는데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그 ost도 추가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꺼 같습니당....!
알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친다....viator 넣어주시는 분 처음 봄
개인적으로 제일 여운이 깊게 남았던 작품이라 그런지 뭔가 더 찡함....ㅠㅜㅠㅜ
그랜드 이스케이프 터지는 부분이 진짜 감동지림
4:54 도입부 부터 찢음....
이런 좋은 플리를 왜 이제야 찾은지 모르겠네요...
플리 안에 '울고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ost 있는거 처음봐요..
진짜 띵곡인데 ㅠㅠ 감사합니다>
첫곡부터 내 맘을 저격했다..일본의특유의 여름향기…❤
최애곡 꿈의등불 인트로만 들으면 너의이름은 처음본 그시간 그장면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어요... 뭔가 몽환적인 일렉소리?로 시작해서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듯한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첫소절 나올때부터 천천히 심장뛰는게 느껴지고.. 듣는 내내 말로는 다할 수 없는 감정에 휩싸여있는 기분이었네요 기억 지우고 다시 들어보고싶은노래
꿈의 등불 진짜…너무 좋다
ㄹㅇ 처음 도입부가 개좋음
진짜 너의 이름은..ㅠㅜ 노래만 들어도 휴유증 재발한다구..ㅠ
일본에 가보진 못했지만 간접적으로라도 일본의 감성을 느끼고 싶을때마다 일본 애니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뭉클해지면서 내가 기대하고 있는 일본의 감성을 느낄수있어서 너무 좋다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하루하루가 안좋았고 마음이 안좋았지만 다 괜찮아요 좋은형이세요
진정하고 숨을 쉬세요. 강해지세요. 훌륭한 일을 하셨으니 계속해서 긍정적 인 에너지를 유지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첫도입이 넘사인데?ㅋㅋㅋ 너의 이름은 진짜 2010년대 애니 ost중에 탑이라고생각한다
그건 애니버프를 너무받은듯
일본 소설 읽으면서 듣기 딱 좋은 플리네요🥹🥹 특히 좌우맹이랑 viator가 같이 있는게 너무 좋아요!!!😚
일본 만화도 재미
캔디부터 시작해서~
항상애기하지만
사람들잘못보다
권력자들의 잘못이
더크다는
지금 국제화시대
다문화가정
변하지 않는것 오늘 첨 들었는데 넘 좋네요. 그 특유의 감성이 느껴져서 영화 내용이 머리속에 그려지는것 같아요. 이런걸 노래 잘 만들었다고 하는 거구나.....
Listening to this just after being accepted to the college of my dream is the best feeling I ever had
사랑해요
사람들이 일본의 노래에 관심을 더욱가졌으면 하고 일본인들도 한국의 노래에 관심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ㅠㅠ 한국 일본에는 셀 수없이 좋은 노래들이 많으니..
K-POP은 일본 여고생을 중심으로 대인기입니다. 미량이지만 한국어를 말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일본의 여고생입니다.케이팝이나 한국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정말 많아요.학교에서도 많이 이야기합니다!
와...진짜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은 진짜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함...ㄹㅇ
노래 자체가 좋은데...시간도 길고...와..진짜 띵곡 모음이다 ㄷ
아 근디보다가 갑자기 빡침....이게 광고가 나오네....하..
맨날 든는다 이 모음곡 왜이렇게 좋은곡만 모은거지? 진이이이이ㅣ이읹짜 너무 좋잖아어어어엉
sparkle은 언제나 들을때마다 갬성터짐
진짜 7년이라는 시간동안 내 최애 플레이리스트에서 한번도 없어본적이 없는 스파클....진짜 너무 좋다....
일본 에니메이션에서만 느낄수있는 특유의 뭐랄까 현실에 없는 설명할수없는 감정이 너무 좋아
시험기간이라 답답했는데 이거듣고 나니까 갑자기 희망차지네요 ㅋㅋㅋ😃
너의 이름은 이거는 진짜 OST가 다 했다고 본다...
와 진짜 나만 그런가..?
너의 이름은 ost들은 도입부만
들어도 영화 내용 다 떠오르고
하이라이트 가사들은 주인공 대사까지
떠오른다 진짜 신카이 마코토 작가님
작품은 어디 하나 잘못된게 없다
저도요
rain 진짜 개추억이다… 진심 들을때마다 눈물날거같고 내 최애곡임 그냥 ㅜㅜㅜㅜㅜ 하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무대를 찢어놓으셨다..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진짜 숨은 명작… 이젠 노래만 들어도 눈물남
제발 좌우맹 들으면 눈물이 고임……진짜 오세이사 절대 못 잃어…..
와우.. 지리네요..
역시 가슴이 웅장해진다,,
애니는 진짜 평생 함께해야겠어요 ㅎㅋ
변하지 않는 것 정말 오랜만이네요 잘 듣고가요 감사합니다
날시의 아이 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
모든 곡들 다 분위기가 미쳤다... 잔잔해서 공부할 때 듣기 좋음. 울고 싶은 나는... ost 여기서 오랜만에 듣는데 진짜 명곡ㅠ 자주 찾아 들어야지
시험공부 하면서 듣고 있어요 너무좋아요❤❤❤
자막 센스 보소 ㄷㄷ
난 일본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애니나 ost는 좋아함. 특히 너의 이름은은 진짜 명작……노래도 겁나 좋고 색감도 완전 좋음…ㅠㅜㅠㅠ 옛날 여름, 창문에 비치는 햇살 아래에서 sparkle 노래 들은 적 있는데 개좋음 진심. 마음도 몽글몽글 해지고 살짝 말로는 표현을 잘 못하겠음.. 친구들은 이런걸 왜보냐고 하는데 난 차라리 그런 말 들으면서 계속 볼래ㅋㅎㅋ쿠ㅠ 그나저나 너의 이름은이 벌써 이렇게 오래됐다니…. 너의 이름은을 처음 봤을 때로 돌아가고 싶음ㅠ 그리고 항상 우울할 때나 힘들 때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노래도 진짜 많이 들었음..지금 생각해보니 다 추억이고 걱정 하나 없던 시절이였네..가사는 자막 없으면 1도 모르겠는데 멜로디만 들어도 겁나게 좋은 노래임을 짐작할 수 있음ㅋㅎ
'너의 이름은' 내가 애니에 입덕하게 된 계기이자 내 마음을 움직여준 작품...
진짜 수백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ㅠㅜ
이 플리 매일 5번은 꾸준히 듣는듯
잔짜 3주째 하루에한번씩 꼭 듣는중❤
좋은플리감사함당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들으면 항상 영화관에서 남주가 재해따윈 상관없다면서 하늘에서 여주 지상으로 끌고올때 생각 나면서 울컥함.😢😢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이 3부작 중에 ost는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가 내 마음속에 1등이다
주인장님 구독 박고 갑니다
이제 3월이면 스즈메의 문단속 노래도 같이 들어가겠지.. 하 이번주 토욜에 프리미어 상영하길래 예매해버렸다.. 얼른 보고싶어ㅠㅠ 너의이름은, 날씨의아이도 2주 전에 시네마캐슬로 재개봉해서 보고 왔는데 영화관에서 보니 또 뭉클😢
거짓말쟁이, 꽃의 망령, 야행, 좌우맹 모두 한 밴드의 노래라는거.. 알고 계신가요??? 짱최고 밴드 >>요루시카
꿈의등불은 영화처음볼때 그 전율을 느껴야되는데 싹 조용해지면서 노래 첫마디 니오는 순간 너무 횡홀해서 미소지어졌음
화면에 나오는 일본어 자막이랑 한글 번역가사가 있었으면 개떡상할 영상인데,,아쉽
"여름은 가을의 등을 보고 그 얼굴을 상상한다" 가사 미친 거 아니야??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쓸 수 있지. 일본만의 무드가 한국인들이 딱 좋아할 감성임.
22:50 제일 좋아하는 부분!!
와 진짜 너의 이름은을 첫번째로 넣으신거 진짜 100만번 칭찬드리고 싶어요.. 처음부터 울컥한 마음으로 노래 불렀어요
혹시 처음에 꿈의 등불 4분짜리는 어디에 나온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무리 찾아도 안 보여서요ㅠㅠ 플리 잘 듣고 있어요 너무 좋은 곡들만 모아 놓으셨네요!♥
ruclips.net/video/mrAfFwGEGy0/видео.html 이거일겁니당 정식 풀버전은 아니고 임의로 늘린 편집본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공부하면서 편하게 듣고 있거요 감사합니다~~ 이런거 자주 올려 주세요❤❤❤
변하지 않는 것은 그냥 들어도 좋지만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보고나서
변하지 않는 것을 들으면 이게 왜 명곡인지를 알게되지요
너의 이름은은 그냥 올타임 레전드다.. 일본 애니 별로 안좋아하는데 도라에몽 짱구 포함 유일하게 빠져들었던 ㅠ
이런 플리 찾고있었는데..진짜..❤❤❤❤❤❤..
이래서 내가 오타쿠인거야…
이정돈 양지임 ㅋㅋ
@@정석영-j2x내가 쓰려던 말이랑 토씨 하나도 안 틀리다 ㄷㄷㄷㄷㄷ
너의이름은은 지금봐도 고퀄임.. 작화부터 스토리까지 하나 빠지지 않는 명작
개봉한지 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나에게 여운을 주는 건 너밖에 없는것같다, 너의 이름은.
그랜드 이스케이프 진짜 미쳣네
제가 찾던 노래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였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