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렌은 남녀노소 자기보다 강한 상대를 보면서 자극받고 약간의 존경과 배울상대로 보는데 미카사와 관련될때만 애처럼 씩씩댐 무자각으로 미카사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지켜질때마다 뭔지모를 열등감이 머릿속을 지배했을거임 ㅋㅋㅋㅋㅋ 그 부분은 에렌이 어떠냐 하는게 맞지만 마음은 미카사를 좋아했던거임 본인은 자각 못하지만ㅋㅋ
19:33 이 노래 하이라이트를 다른 쇼츠 영상에서 들었을 때 처음 듣는 것 같은데 왜 원래 알고 있던 것 같고 익숙하지? 싶었는데 진격거 노래였음...ㅠㅜㅠ 정주행 했었어가지고 끝까지 듣는 일은 드물었고 첫소절 아니면 그 뒤 조금까지만 듣고 다음화로 넘겼는데 그 당시에 있던 것만 정주행하고 지금까지 아예 안봤어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이제 알았음;; 처음이랑 하이라이트랑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기억이 흐릿해지니까 절대 같은 노래일거라 생각 못했던;;
15:0416:32 개인적으로 4기 op ed가 제일좋음 트로스트구 지하에서 그리샤가 남긴 진실이 밝혀지고 세계관이 거인vs거인의 중세시대느낌에서 인류vs인류의 근대전쟁 으로 확장된 세계관 느낌을 잘 살려줌 특히 4기 첫편에서 마레가 중동연합군과 싸우는중 끝나고 나오는 ed곡은 분위기 압도
진거 유학준비기간에 보고, 유학가서 보고, 취준하고보고, 일하며 보고, 결혼하고 보고... 인생을 함께했네 ㅜㅜㅋㅋ 결말나와서 너무 감동이다 😢
일하며 보고..? 넌 나가라
@@MIN-K-p2t 오이오이.. 진정하라고.. 설마 일하는 시간에 봤겠음?ㅋㅋ 퇴근하고 봤으니 너무 화내지마 ㅜㅜ
그리고 나는 3일 만에 4기 1화를 보는중... 하루애 한 기씩 몰아본다 ㅋㅋㅋ
@@MIN-K-p2t 니가 뭔데..?
@@HoppangMochi just kidding
15:03 나의 최애오프닝.. 첨봤을때의 그 기괴함과 충격은 아직까지 잊혀지지않는다. 희망따윈 개나줘버린 전쟁 그자체를 너무잘표현헌것같음. 이전시즌과는 전혀다른 예상치못한 느낌의 오프닝이었어가지구 충격이 배로왔음
ㄹㅇ이제 희망 따위는 기대할수도 없겠구나.. 를 음악으로 너무 잘 표현했음 아 이제 ㅈ됐네 싶고... 얘들 다 행복했으면 좋겠구.. 너무 기괴했음
바로 다음 엔딩도 ㄹㅈㄷ인게 눈물 좔좔임 걍.. 4기 보고 나면 한편한편마다 눈물나서 미칠뻔했었음
아 이게 진격거 노래였구나 릴스에서 어떤 일본인이 손가락 딱딱하는거로 알게 됐는대
@@비빔밥-z7h이거 ㄹㅇ 그냥 이 오프닝 듣자마자 좃댓네 이제 다죽겠다 싶더라
@@happy_v21yㅋㅋㅋㅋㅋㅋㅋ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 자유의날개 너무 좋음.. 도입부부터 가슴이 벅차오르고 내가 조사병단 된 것 같고
ㅇㅈ
ㄹㅇ
와 진짜 최고다....
이게 최고지
이게 리바이 주제곡이라네용
19:32 이 엔딩곡 처음 들을때 온몸의 전율이....ㅅㅂ ㅠㅠㅠ
ㄹㅇㄹㅇ 세상은 잔혹해 부분 나오면서 몸에 쫘악 뭐가 퍼지는듯한 기분이였음..... 이어폰 음량 개크게 하고 듣는다..
이게 진격거 ost였음 쩌네?
ㅇㅈ
@@지렁이-o9s?
초반에 "철의 탈환이 정의의 증명" 부분이 무슨 뜻을 내포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해석이 어렵네요...😅😅
1기 : 인류 vs 거인
2기 : 거인 vs 거인
3기 : 인간 vs 인간
4기 : 에렌 vs 인류
...ㅠ
하지만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들끼리 싸웠던 것인...
음음 따지고보면 에렌vs인류가 아니지 애초에 인류는 대결의 존재가 아니라 학살의 존재니까 ㅋㅋ
인적인ㅋㅋㅋ
거인, 외계인 따로 없어도 인간끼리 핵 터트리는 세상
아니 스포 시발 아직 안봤는데
@@stt_human 애초에 노래 자체가 스포인데?ㅋㅋㅋㅋ
9:02 나의 최애
0:00 홍련의 화살
1:31 아름답고도 잔혹한 세계
3:02 자유의 날개
4:31 Great Escape
6:02 심장을 바쳐라
7:32 황혼의 새
9:02 Red Swan
10:33 새벽의 진혼가
12:04 동경과 시체의 길
13:34 Name of Love
15:03 My War
16:33 Shock
18:02 The Rumbling
19:33 악마의 아이
21:02 Under the Tree
23:04 최후의 거인
24:35 다녀와
26:07 2천년…혹은…2만년 후의 너에게…
고정해죠
고정해주세요..!! 일본어 제목 몰라요 ㅠㅠㅠㅠ
고정!!
16:33 원래 오프닝이고 엔딩이고 스킵하는데 이노래는 넘길수없어따.. 목소리부터가 갓..
사람들이 기괴하다고 하는데 난 ㅈㄴ슬프던데
@@Aotfan05근데 진격거는 황혼의새빼면 기괴한노래 별로없지않나싶음
이노래도 진짜 예술이지 노래가 호불호가 있을거같긴한데 4기 전쟁에대한 어두운부분하고 도대체 의미없는싸움을 왜하는건지 다들 뼈로 돌아갈텐데.. 이런느낌을 가사로 잘 써줘서 지림
ㄹㅇ 마지막 시즌 오프닝들은 별로였는데 이것만큼은 지렸음
어떻게 하나 같이 다 거를 타선이 없냨ㅋㅋㅋㅋ
그 와중에 탑 꼽자면 레보좌 노래들이랑
악마의 아이..
악마의 아이는 진짜 처음 들을 때 눈물 엄청 쏟음 ㅠㅠㅠ
18:02 너무 좋음❤❤❤❤❤
이천년... 혹은 2만년후의 너에게는 ㄹㅇ 레전드다
독일어부터가 진짜임 ㄹㅇ
진짜 개인적드로 악마의 아이보다 더 지리는 엔딩이 나올까 했는데 제 기준으로는 ㄹㅇ 뛰어넘음
자유의 날개 도입부는 3:02 언제 들어도 어느 ost 보다 웅장하다
개인적으로 전체적으로 다 듣는건 새벽의 진혼가 10:33
17:00 하네오~ 할때 화음 깔렸을때 ㅅㅂ 눈물 날라 그러네ㅠㅠ
26:50 이 노래나오면서 미카사 입막고 우는거보고 나도 질질짯다...
레알 ㅜㅜ
개추 ㅋㅋ
가슴 찢어짐ㅠ
7:32 난 황혼의 새 들을때마다 미케가 자꾸 생각남 그냥 고통속에서 두려움에 떨며 잔인하게 죽은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미케의 절규가 귀에서 울리는거같음.. 지크예거 너무 쉽게 죽었어 차라리 내가 애니속 들어가서 미케대신 죽고싶은 마음뿐임 ㅜㅜ
빙의당하면 재밌겠다
내가 본 애니메이션의 끔찍하게 죽는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다시 정주행하는데 에렌이 입체기동 우뚝 섰을때 미카사가 "아니 나랑 헤어지지 않게 돼서 (에렌이)안심하고 있어" 하는데 소름...
미카사 외사랑인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서로 찐사랑이였어...
이건 미카사 망상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그건 아르민이 맞았어욬ㅋㅋㅋㅋ 어떠냐는 표정! 쟝이 검은색 머리가 예쁘다고 한거 듣고 질투해서 머리 자르라고 하는 에렌이 찐😊
에렌은 남녀노소 자기보다 강한 상대를 보면서 자극받고 약간의 존경과 배울상대로 보는데 미카사와 관련될때만 애처럼 씩씩댐 무자각으로 미카사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지켜질때마다 뭔지모를 열등감이 머릿속을 지배했을거임 ㅋㅋㅋㅋㅋ 그 부분은 에렌이 어떠냐 하는게 맞지만 마음은 미카사를 좋아했던거임 본인은 자각 못하지만ㅋㅋ
@@SSEZSW에렌이 미카사 이성으로 보는건 오피셜급 아닌가
에렌도 미카사 사랑한건 맞는데 그 장면은 개그씬인걸로 알고있는데 ㅋㅋㅋㅋ
13:30 Name of love .. 에렌이 흑화전 마지막으로 동기들에게 전하는마음같네요 하ㅜㅜ
심장을 바쳐라는 언제 들어도 소름돋는다…
조사병단 일렬로 서있을때 그리고 한꺼번에 내려갈때 전율이...... 진짜 진격거는 인생애니였다
신죠오 사사게요!!
엘빈 단장님 아직 그곳에 계시나요..
19:33 이 노래 하이라이트를 다른 쇼츠 영상에서 들었을 때 처음 듣는 것 같은데 왜 원래 알고 있던 것 같고 익숙하지? 싶었는데 진격거 노래였음...ㅠㅜㅠ 정주행 했었어가지고 끝까지 듣는 일은 드물었고 첫소절 아니면 그 뒤 조금까지만 듣고 다음화로 넘겼는데 그 당시에 있던 것만 정주행하고 지금까지 아예 안봤어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이제 알았음;; 처음이랑 하이라이트랑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기억이 흐릿해지니까 절대 같은 노래일거라 생각 못했던;;
28:34 이때 진짜 끝이구나 공허함+엔딩곡 가사와 쿠키보면서 마지막 역사는 반복된다.. 후유증
1기 나올 때부터 계속 봤지만… 뭔가 진격거는 애니가 아니라 다른 하나의 장르이자 예술 같음…
B급 느낌은 지울수없긴한데 재밋게보긴했음
3:03 이랑 15:03 내가 젤 좋아하는 오프닝 그리고 악마의 아이 진짜 너무 좋아하는 노래임...ㅠㅠㅠ 진짜 진격거 ost 사랑해❤ 6:02 할 때 가슴이 웅장해진다❤
29:19 역사는 반복한다...
노래 분위기도 초반 노래들이랑 비슷해짐 ㄷㄷ
@@이감성위트때 오프닝부른 가수하고 똑같으니
@@이감성가사도 각각 주제가의 대표하는 홍련이나 자유 화살 새벽이라는 가사를 계속 인용하니깐요 곡 음 분위기도 비슷해서 소름돋는거 같아요
노래 자체도 진격거 ost 삽입된 링크드 호라이즌 싱글 앨범 수록곡 13의 겨울, 새벽의 진혼가, 심장을 바쳐라가 섞여있어용
레보좌 그저 갓..
18:02 ㅈㄴ사랑한다 그냥.. 내 최애곡 ㅠ
3:02 그리고 자유의 날개 도입부는 진심 들을 때마다 눈물 날 것 같음..ㅠㅠ 막 레미제라블도 생각나고 정말 전쟁에서 승리한 기분임
아 진짜 이 후유증은 어떡할거야..잊지 못 하겠잖아 내가 더 마음이 아프잖아 ..
4:34 갠적으로 최애곡
진격거 가사 개좋다 진짜 와.....최후의 거인 레전드다 막화 ost 다 레전드였음 마지막까지 최고인 진격의 거인 ㅠㅠㅠㅠ
세상은 잔혹하지만, 그럼에도 널 사랑해
18:02 모든 노래ㅜ넘 좋은데 난 이 노래가 제일 마음에 들어ㅠㅠ❤❤❤❤
4:56 이제보니 벽 밖과 관련 있는애들일때 벽을 넘어가네요.....
와…
님 천재..???
16:33 난 개인적으로 이노래가 진격거 마지막에 나왔으면 했음…그럼 노래 재탕하는 꼴이라 불가능하지만… 진격거4기 1쿨 쯤에 원작 마지막권이 정발 돼서 처음으로 만화책 사보고 이노래 틀면서 마지막장면 읽음
9:02 redswan이 젤 조은데 멜론에 넣고 맨날 들음.. 부드럽고 멜로디도 좋고
노래만 들어도 진격거 스토리라인이 머릿속에서 재생되는... 거의 스포일러가 죠죠 수준임
13:09 여기부터 너무 좋아서 동경과 시체의 길만 듣고 있다..
진격의거인 ㄹㅇ 엔딩이네... 후유증ㅠㅠ
ㄹㅇ 심함 ㅠ
shock 진짜 개좋음 진짜로
ㅇㅈ ㅜㅜ
ㄹㅇ 중독성잇듬..
그리고 우리 엄마도 그걸 좋아하세요.
나만 첫번째 ost가 좋음? 처음 시작할때 전율을 잊을수없음요ㅠ
내 최애 오프닝은 자유의 날개고
내 최애 엔딩은 새벽의 진혼가다
진격의 거인 ost는 황혼의 새가 최고지 애니 ost 중에 그렇게 기괴하고 신선한 충격인 노래는 없었다 진짜 이 작가는 천재다
진짜 중학생때 새벽에 보면서 너무 무서웠음
ㄹㅇ최애
졸라웃기네 ㅋ ost를 작가가 만드냐? ㅋ3ㅋ
@215423215 노래작가일거란 생각은 못하는건가
ㄹㅇ 나도 황혼의 새가 젤 좋다고 느꼈는데 이런 댓글이 너무 없었음 ㅋㅋㅋ 노래부터 가사까지 그리고 음정 모두 기괴함 그 자체임 ㅋㅋㅋㅋㅋㅋ
15:04 16:32
개인적으로 4기 op ed가 제일좋음
트로스트구 지하에서 그리샤가 남긴 진실이 밝혀지고 세계관이 거인vs거인의 중세시대느낌에서 인류vs인류의 근대전쟁 으로 확장된 세계관 느낌을 잘 살려줌 특히 4기 첫편에서 마레가 중동연합군과 싸우는중 끝나고 나오는 ed곡은 분위기 압도
ㅇㅈ…
와 그동안 여러 플리들 옮겨다니면서 봤는데 드디어 정착합니다.. 여기가 진짜 자막도 편집도 발음도 맛집임..👍👍
감사합니다 😄
모든 노래에 떡밥이 어마어마하게 있네
심장을 바쳐라 들으면서 엄청 벅차올랐고
2천년 혹은 2만년후에 너에게 들으면서 엄청 울컥했다
9:01 딱 여기까지는 거인의 잔혹함이나 그런 것만 봤는데 이 이후부터 꽤 많은 게 얽혔고 거인에 대해 알고 다시 봤을 때 충격이 컸지..
진격거는 진심 개띵작이다 모든 노래가 그 분위기에 맞게 정말 최고의 ost들. 이러니 안좋아할수가.. 본 애니 중에 젤 탑임 엔딩도 노래도 그냥
23:02
29:04 🔥🔥
13:34 내 기준 가장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1기부터 마지막 오픈&엔딩 까지!! 차례대로!!! 울면서 잘 듣겠습니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함다
가사에 발음 번역까지 ㄹㅇ 굳
감사합니다 😄
진심 거를 타선이 없네.. 레전드 애니
홍련의 화살, 자유의 날개, 심장을 바쳐라, 새벽의 진혼곡, 2천년..혹은.. 2만년 후의 너에게
이 5개는 진짜 개띵곡 특히 마지막은 새 나올 때 더블링 치는게 진짜 미쳤음
2013년 1기 오프닝 처음 봤을 때 그 느낌이 잊혀지지않음......
3:02 자유의 날개가 연출부터 작사 작곡 전부 역작이라고 생각함
11:39 - '이름 없는 꽃이여' 입니다
허걱 름 없는 꽃이라니. 피드백 감사합니다!
4기 3쿨 엔딩은 그냥 듣기만 해도 마지막인 것 같은 느낌이 나서 너무 슬프다.. 듣자마자 리바이가 눈물 흘리는 장면이랑 마지막에 미카사가 나무에 기대 앉아서 우는 거 생각남
26:06 이 모든 대서사시의 엔딩이 결국엔 사랑 이야기 였다니... 사랑이란게 얼마나 위험하고 절실하고 슬프고 아픈 일인가.
심장을 바쳐라 후렴구에 벽타고 내려가는 거 볼때마다 전율돋는다..
진격거 하면 진짜 '날수 없는 새 '라는 말이 너무 와닿음 ㅜ
대2때 나오고 서른 된 지금 완결...와..진짜... 감개무량하다..말도많고 논란도 생기고 뭔가 많았지만 세월도 세월인데다가 너무 잘 마무리 되어서 후유증 장난 아니네요.
27:20 머플러를 둘러줘서 고마워 에렌
7:35 끝나고 이 ost나오면 허망함
11:29 이 부분 좀 짧긴 한데 계속 듣게 됨. 가사랑 곡의 분위기가 이렇게 웅장 하면서도 구슬플 수가 있다니.
미카사... 마음 아파 죽어...
내가 너를 어떻게 잊었는데
한참 유행할때 안보다가 어제 처음으로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2일만에 끝까지 다봤어요…왜 이제 봤지 첫애니인데 너무 명작이었음 ㅜㅜ
2일만에 어케 봄?
@@츄-g3z밤까지 세가면서 보셨나보죠 뭐
ㄹㅇ 폐인수준인데?@@츄-g3z
2일만에 못봅니다.
단순계산해도 2일만에 못보는디 ㅎ
23:04 너무 좋네
애니 1기 나왔을때부터 챙겨보고 완결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한 진격거 덕후입니당..
1기부터 완결편까지 너무나 완벽하게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진격거 갓작 of 갓작..사랑해 진격거...조사병단🥹❤️
진격의 거인... 중학교 1학년 3월 16일에 처음 보고 2023년 11월 5일까지 내 중학교 시절 전체를 너와 함께했다. 진격의거인 다시는 없을 명작 애니...
잘가라 자유를 동경했던 소년이여..
처음나왔을때 중1이면 혹시 99년생이십니까?
@@kylianngahae 2021년에 처음봤습니다 08년생입니다
Under the tree 와이오와이가 개 쩐다 진심 22:00
19:24 여기부터 19:26 여기까지 제일 좋고 볼 때마다 소름……
새벽의 진혼가가 레알임...
와 풀로듣는데 들을때마다 그시절로 돌아간기분임 중학생때 샤워하고 혼자서 자유의날개 듣고그랬는데
19:33, 듣자마자 소름이 막
진격거 어른이 되어서도 인생애니를 만날수 있구나 느끼게해줌
참고로 전 슬램덩크 세대
30:44초 부터 나오는 브금 이름이 혹시 뭘까요?
진격거는 전설이다...
15:11 my war 이거 도입부는 좋은거같던데
이전까지 오프닝은 다 희망 투지 이런걸 보여줬었는데
15:04 이 오프닝은 기괴함만 남아서 처음 듣고 소름돋음...
ㅇㅈ 노래도 그렇고 오프닝 장면들도 기분나쁨
가사 뜻 알고싶었는데 이렇게나 많이 모아져있다니 감사합니다
마지막 에렌 목소리 개좋다 진심
19:33 악마의 아이
18:58😊
Мне жизнено необходим был этот плейлист. Спасибо огромное❤❤❤
❤
이거 계속 듣게되네
나의 10년이 여기에 묻혔다
처음부터 영상을 보니 서사가 와닿아서 그런지.. 마지막에 미카사 노래부르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ㅜㅜㅜ 처음에 애니로 볼땐 안울었는데 갑자기 울컥.. 이번 생애는 진격거가 무조건 1위 나머진 2위 싸움 ㅎㅎㅎ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13:04 지렸다
이런 영상을 기다렸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imple 5:59
맨날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ㅠ
마지막에 딱 심장이 쾅 하네요,,,, 심장을 바쳐씁니다...
Shock가 진짜 지림
눈물날것같다 ㅆㅂ
캬 내최애 자유의날개랑 심장을바쳐라 under the tree the rumbling 최후의 거인 ㅠㅠㅠ2천년후에도 좋고ㅠ❤
4:31 7:31 15:03
진짜 내 인생 책임져준 애니인데..너무 마음 아프다
너흰 먹잇감이냐? 아니 사냥꾼이다! 이 부분이 나는 제일 좋음...
1기 1화 충격적인 에피소드 잊을 수 없지. 전설의 시작부터 전설이였던 에피소드.
마레편 이전에는 뭔가 웅장하고 다음 모험을 기대해라 이런 느낌인데 마레편부터는 그냥 소름돋고 웅장하기보단 무서운 기분이 듦
그게 바로 진격거 작가의 목적임
그래서 4기부터 안보기 시작하고 뒤늦게 봤는데 4기가 진짜 .. 핵심임 ㅋㅋ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