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트로터 방식과 이중반전 로터를 사용하는 방식의 차이는 분명 합니다 미군의 경우 장거리 빠른 수송이 우선시 되었기에 벨사의 틸트로터 방식의 V280이 선정 되었습니다, 우리의 경우는 좀더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도 미군처럼 온세상을 휘저을 것이라면 틸트로터 방식이 좋겠지요 하지만 우리의 주 작전 반경이 한반도라면 속도는 크게 문제될 사안이 아니니 헬기의 조종 안정성과 항속거리를 가지고 장단점을 비교하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산악 지형이 많은 한반도의 특성은 골짜기의 측풍등 헬기의 안정성에 위협을 주는 요소들이 세계 그 어느 곳 보다도 많습니다... 전택은 전문가들이 하겠지만 신중 하기를 부탁 합니다..
헬기도 개량하면 좋겠지만 예산이 8조면 가성비는 너무 떨어지는듯 싶네요. 드론쪽도 개발은 꾸준히 잘 하겠지만 전 그쪽에 더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헬기 한대 가격이면 드론 수백대이상 운용 가능할텐데 아무래도 가성비로 보면 어떤 무기보다 현대에선 드론이 까다롭고 유용하죠. 전파방해로 드론을 떨어뜨린다지만 한번에 광역 다운을 시키는 무기가 개발되지 않는 이상 최소 앞으로 10~20년안 전쟁은 드론의 유용성은 계속 높아졀 갈 것 같네요.
@@leehyangje ㅋㅋㅋㅋ 웃기네 말이 거꾸로 됐음 한국군의 현대화는 상당히 늦었고 기초과학과 설계, 등등 선진국에 많이 밀렸던게 팩트임 근데 우리가 기술력을 따라잡고 수출까지 할만한 경쟁력을 갖추게된건 60조 국방비 덕임 규모의 경제로 가성비를 높이고 기술도 거기에 맞게 따라왔으니까 근데 이제와서 국방비를 줄인다? 그리고 수출하다가 유사시에는 자국국방에 쓴다? 세계에 무기수출한다는 나라치고 강대국이 아닌 나라가 없음 가성비도 없고 기술력도 없는 나라 무기를 누가 사주겠음
현재 월남전과는 전투,전쟁 흐름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금 월남전과 XUH개발완료시점 이후인 20년 후 미래전을 비교하면 1차세계대전과 월남전의 형태 보다 더 많은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개발해놓은 기존 수직이착륙기들도 활용 수 있고요. 아예 다른 수준이 필요할것같습니다.
많은 비용이 드는 만큼 결국 이것도 해군 파생형 만들 생각도 해야 할건데 그런 측면을 고려하면 설령 틸트로터로 갈땐 가더라도 기체 최대폭을 좀 더 슬림하게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kai에서 제시한 모델들의 경우 v280이 v자형 미익을 채택한 것과는 달리 평이한 수평미익을 택했는데 잘만 설계하면 기체 후방쪽에 보조적인 양력을 얻는데는 저런 평이한 형상이 더 유리할테고 대신 주익 길이를 약간은 더 줄일 수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일전에 무인 틸트로터기로 이동중인 수상함에서 자동 이착륙 실험도 성공했던 만큼 그런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정도 있겠죠. 그나저나 틸트로터 타입의 민간용 uam개발은 한화쪽도 진행중인걸로 아는데 그쪽은 이 사업 참여할 생각은 없는건지...군용은 그냥 엔진만 대고 말 생각인지...
@stevenvlog2022 개발한지 10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네요. 군사용은 관심이 없는듯요. 군용 무인기는 KAI가 맡아서 하던지 무인기 전문 기업이 있으면 좋겠네요. 병력이 모자른 우리나라에 가장 필요한게 무인전투체계인데 육해공 무인전투체계가 빨리 개발 보급되길 바랍니다.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가 기껏 고고도와 중고도의 제공권을 잡아놨는데 상대가 저고도의 무인기를 물량빨로 밀어넣어 마치 제공권 잡은듯이 행동하려 할때의 대응책들입니다. 어떤 플랫폼에 무엇을 달아 여기에 대응하는게 가장 효과적일지가 결정되면, 그 플랫폼과 연관된 공중기동자산을 만들든 그 플랫폼과의 중복을 피해서 공중기동자산을 만들든 돈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복합형 왜 대칭형으로 만든 걸까요? 옆으로 푸셔를 쭉 뽑을거면 그냥 푸셔 하나만 써서 푸셔와 카운터를 동시에 맡기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구축함에서 운영할게 아니라면 텐덤 로터나 틸트 로터가 군용 헬기로는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구축함에서 운용할거면 테일로터나 동축반전로터를 써야 하죠.
필요한 수량만 도입할 거면 그냥 외국꺼 사는 게 낫습니다 수량 적으면 일단 양산 단가가 올라가고 업체들도 양산수량 적으면 안 할려고 합니다 돈이 안 되니까요 난이도가 높아서 불량 나긴 쉽고, 불량 나거나 납기 지체되면 돈 물어줘야 하고, 성공해도 수량이 적어서 매출 기여가 별로 안 되고... 누가 하겠습니까 투입된 인건비도 못 건질 텐데
주서들은 바에 의하면 틸드로터 방식도 벨러처럼 로텨2 개가 아니라 쿼드 형태로 가면 소음 문제도 해결되고 안정성도 확실히 확보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쿼드 방식 무인택시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디자인이가도 하구요 ,,, 꼭 벨러 형상 따라갈 필요 없이 무인텍시 같은 디자인도 끌어와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 좀더 전방위적으로 6인승 정도의 무인택시 디자인에 밧데리 대신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가스터빈으로 발전하는 무인택시 만들어 이걸 군용으로 하면 항속거리 면에서도 군용으로 쓰기 충분하고 저공침투에서 소음 같은 부분에서도 확실히 메리트가 있을것 같네요
벨은 일정 속도에 도달하면 틸트 로터 블레이드를 접는 개발을 하던데... 개발에 성공하면 로터 블레이드 저항이 줄어드는 만큼 속도가 더 빨라진다 생각하면 a-10와 같이 작전할수 있는 속도라 생각됩니다. 호버링이라는 장점이 생기지만 틸트로터 공격 헬기가 필요한가 연구해봐야 될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한국군이 단독으로 보급지원 없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할 헬기병력이 필요할까 질문을 해보고 싶네요. 헬기타고 들어가서 북한도 아니고 중국 공항을 점령할건지 ?? 일본처럼 섬이 멀리 흩어져있는것도 아닌데 작전영역을 넓히기만 한다고 좋은걸까요 공군파일럿 구하러 가는데 써야될까...?
우-러전쟁을 보니 차세대헬기를 왜 개발해야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오히려 값싼 드론 쓰는 게 더 효과적인데. 8조원이면 kf-21개발비용만큼인데, 기술적 성숙도가 그만큼 되는지도 의문이지만, 미래전장에서 그만큼의 비용을 들여 개발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네요. 카이 개발진들 일자리를 위한 것이라면 이건 아닌 것 같구요. 차라리 필요한 만큼 미국 것 도입하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오히려, LAH 무인화 및 엔진 출력을 높여서 천검을 더 다는 연구를 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천검 4발 쏘고 귀환해서 다시 장전하고 전장에 나간다?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아파치처럼 최소 8발, 16발 장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에어버스는 제외시킵시다. 거기에서 벨사의 틸트로터 운항속도가 빠르지만 안정성에 문제가 매우 심각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국군을 운송할 비행체를 로또나 경마 마권 구입하듯 할 작정이 아니라면 가장 안정적인 동축반전으로 가야 합니다. 무인항공기는 몰라도 유인항공기에 틸트로터 방식은 아직 시기 상조입니다. 예를 들자면 가장 빠른 비행체로 전투기를 만들 생각이라면 KF-X 개발사업에서 왜 지금의 KF-21보라매 형사을 만들었겠습니까? 차라리 우주발사체 챌린저호 같응 형상으로 만들어 우주로 진출해서 모든 감지를 벗어나 목표지점으로 대기권 안으로 수직 낙하해서 공격하면 되는데 ... 유인 전투기는 우주발사체와는 다른 목적입니다. 그렇기에 KF-21보라매 형상이 나온 것입니다. 차세대 기동헬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속도만 빠르면 장땡이라는 생각으로 안전을 포기할 수 있나요? 여러분이 타야 한다면 그렇게 개발할 수 있나요? 틸트로터 방식은 미국에서 시험운항 중에도 계속 추락하고 있는 기종입니다. 유인기로는 절대 안 됩니다.
대한민국의 작전 환경은 (1) 한반도 (2)동북3성 입니다, 그리고 북한 내부 소요 사태 및 북한 내부 붕괴때 , 중공 보다 먼저 북한 영내로 우리 병력 긴급 투사 능력 필요 합니다. 우리는 헬기 레펠 작전 절대 필요 합니다, 우리가 유럽 대평원 또는 중동 사막으로 파견 나갈일 없지요 ,,, 미군과는 Link-16 연동 정도 시키면 되지요 ,,, 세계 경찰하는 미군과 같이 따라 다닐 필요는 ,,,
이미 우크라 전에서 증명 됐듯 공격헬기 쓸바엔 그보다 훨씬싸고 안전한 드론의 효용성이 압도적이란게 증명 된 마당에 파라사업을 계속 할 이유가 없죠. 미국이 당연한걸 한겁니다. 수송용이야 앞으로도 필요 하지만 공격헬기는 아파치 까지만 수명 다할때까지 쓰다 버리고 드론으로... 근데 우리나라는 미래전장에 대비 한답시고 LAH 경무장헬기를 대량 생산한다니 참 어이없네요. 드론의 효용성이 먼미래의 일이 아닌 바로 지금 우크라전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우크라가 퇴역한지 수십년이 지난 레오1전차(2 아님)같은것도 지원해 달라할정도로 급한 상황이지만 공격헬기 요청은 없는게 그만한 이유가 있죠. 지금 호주나 독일에서 고작 15년 밖에 안쓴 타이거 공격헬기 우크라가 원하면 바로 받을수 있는데도 그건 전혀 지원요청이 없다는게 몰 의미 하겠습니까?
현재 추진중인 수리온에 들어가는 핵심장비 국산화도 꼭 성공해서 차세대 헬기를 우리 장비로 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차세대 헬기 개발과 함께 타이거 공격헬기 퇴역시키고 안 쓰는데 그거 라이센스 헐 값에 가져오는 것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차세대 헬기는 일단 틸트로터로 가야하지만 틸트로터 이외에 그냥 일반 공격헬기도 한국 지형에서는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이중반전 헬기는 들어기는 비용에 비해 기존 공격헬기보다 크게 이점이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중반전 기술이 만약 꼭 필요하면 우러전쟁 끝나면 러시아에서 카모프 공격헬기 기술을 사오거나 도입하면 될 것 같습니다.
2040년 정도되면 헬기를 쓸지 안쓸지도 모르겠는데. 굳이 수조원을 들여서 40년을 목표로 저것까지 개발 할 필요가있나.. 적당한건 해외에서 사오고 그 예산과 시간으로 드론에 투자를 더 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뭐든지 선택과 집중을 해야지 국방 예산이 얼마나된다고 국산화라는 명목하에 전부 다 만들겠다는건지..
군인수는 줄이고 할당범위 높이는 추세는 벨라가 맞겠으나, 크기가 큰만큼 공격당할 가능성은 더 높은것같고, 기존 헬기들과의 연합작전에서 좀 그렇고, 무인기를 앞세우고 유인기는 뒤에서 작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것을 생각할때 시콜스키사것이 더 좋은것은 아닌지요 왠지 V-22 오스프리 가지고서 미군이랑 작전할거 꿈꾸는 한국군의 윗대가리와 관계자들은 벨라의 한국생산 추진할것 같지만요
동축반전헬기 개발 반대 ㅡ 병력감소 시대에 정비운용에 비용 인원 많이 드는 무기개발 반대합니다.전투헬기 개발에는 특히 많은 조사,시간이 필요합니다.특히 우 러전쟁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아무리 우리 국토가 산악지형이라 하더라도.. 우 러전쟁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말을 다시한번 새김질하고 무기개발을 합리적이고 유효한 무기 개발을 해야합니다..이것저것 자나치게 벌이면 안됩니다.일본거주민.
정비 수리가 쉬운게 사용하기도 좋고
수출도 더 잘된다는 진리
와 따끈따끈한 영상이다. 제발 성공했으면 좋겠다.
잘 보겠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재미있어요^^ 이런거 많이 해주세요.
시작이 반이다 화팅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지금당장은 아니지만 앞으로는 무조건 틸트로터가 최고다 라고 생각 했는데, 좁은 공간에서의 이 착륙을 생각하면 또 아닐수도 있겠네요.
미국이 틸트로드를 선호 하는 이유는 적국내에서 침투 작전을 주로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좁은 국토에서 산악지형에 대전차 기갑 격멸 작전에 이용하는데 틸트로드 필요없다.
이번 주제도 참 중요하며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잘봤습니다^^
샤를님...넘 재밋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특히, 틸트로터 개발시 사고는 필연적?인데 ..... 감당할수있겠나요?
틸트로터 방식과 이중반전 로터를 사용하는 방식의 차이는 분명 합니다 미군의 경우 장거리 빠른 수송이 우선시 되었기에 벨사의 틸트로터 방식의 V280이 선정 되었습니다, 우리의 경우는 좀더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도 미군처럼 온세상을 휘저을 것이라면 틸트로터 방식이 좋겠지요 하지만 우리의 주 작전 반경이 한반도라면 속도는 크게 문제될 사안이 아니니 헬기의 조종 안정성과 항속거리를 가지고 장단점을 비교하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산악 지형이 많은 한반도의 특성은 골짜기의 측풍등 헬기의 안정성에 위협을 주는 요소들이 세계 그 어느 곳 보다도 많습니다... 전택은 전문가들이 하겠지만 신중 하기를 부탁 합니다..
틸트로터 시험기를 대한항공에서 만들어 띄웠던걸로 기억하는데...? 구글 검색해보니까...관련된 뉴스가 나오는군요..
미쿡의 FARA 사업이 엎어지니 이 사업을 바라보고 막대한 개발비를 쏟아부은 시코르스키와 벨은 개발비 회수를 위해서 기술 이전에 예전보다 적극적이다 보니 한국은 이 기술들을 예전과 비교해서 비교적 저렴하게 줏어 먹을 수 있게 된 것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코브라 하인드급 헬기만 자체 생산할 수 있어도 장족의 발전
@@DonaldJohnTrumpV2저도 같은 생각인데 어차피 늦은거 그냥 기다리다가 미국 차세대 공격헬기 만드는 것 공동개발 들어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FA-50 추가생산으로 땜방하면서요.
기회가 자주 있는 것이 아니니 제대로 기회를 잡아서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카이가 개발하는겨 대한항공도 기회주야지
@@존잘러이강인 대한민국은 수리온을 하지말고 그냥 블랙호크 대한항공이 라이센스 생산하는 것으로 가는게 맞았다고 봅니다. 수리온 너무 멀리왔음...
미국의 기술지원과 부품이 있어서 개발한데다 T-50은 항공역학적 설계를 록히드가 해 주다시피 했는데...거기다 훈련기고..또 F-22와 KF-21을 동급으로 놓기에는 무리가 크네요
헬기도 개량하면 좋겠지만 예산이 8조면 가성비는 너무 떨어지는듯 싶네요. 드론쪽도 개발은 꾸준히 잘 하겠지만 전 그쪽에 더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헬기 한대 가격이면 드론 수백대이상 운용 가능할텐데 아무래도 가성비로 보면 어떤 무기보다 현대에선 드론이 까다롭고 유용하죠. 전파방해로 드론을 떨어뜨린다지만 한번에 광역 다운을 시키는 무기가 개발되지 않는 이상 최소 앞으로 10~20년안 전쟁은 드론의 유용성은 계속 높아졀 갈 것 같네요.
뱁새가 가랭이 찟어지려고? 예산이 600조로 늘어나니까 이젠 돈쓸궁리만하는 세금 안내는 사람들만 드글거리네요? 세금내는 사람들은 등골이 빠지는데ㅡ
산으로 기어올라가는 함정이 나올판?
우리나라 지형과 날씨에는
틸트로기가 극악이다
산악지형이 많고 바람이 심해서
틸트기 썼다가는 대형 참사가
일어 날수있다
악천후도기동가능한 동축반전헬기가 적당하다고봅니다
이런걸 보면 확실히 제조업 기반이 잘 갖춰져 있는게 중요하긴하다.
옛날 KMH 추진하던 시절에도 벨에서 틸트로터 체계 제안넣었었죠. 틸트로터 공격헬기, 틸트로터 수송헬기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구방산업 아자아자!
월남전 기억하신다면 산악지형인 한국에는 헬기가 정말로 유용합니다.
최대 군수사업을 통해 KF21과 함께 사업에 성공을 이끌어내주셨으면 좋겠네요.
*울한국은 현재 매년 국방비 60조?로도 이미 너무 많고. 전차 장갑차 자주포 전투기 미사일 드론 등은 개발해서 수출하다가 = 유사시에는 그 물량을 자주국방에 쓰면 되죠.
똘끼깡 만랩 전투새우, 코리아.
누구도 무시 못하도록 최신무기 적극 개발 !
@@leehyangje ㅋㅋㅋㅋ 웃기네 말이 거꾸로 됐음
한국군의 현대화는 상당히 늦었고 기초과학과 설계, 등등 선진국에 많이 밀렸던게 팩트임
근데 우리가 기술력을 따라잡고 수출까지 할만한 경쟁력을 갖추게된건 60조 국방비 덕임
규모의 경제로 가성비를 높이고 기술도 거기에 맞게 따라왔으니까
근데 이제와서 국방비를 줄인다? 그리고 수출하다가 유사시에는 자국국방에 쓴다? 세계에 무기수출한다는 나라치고 강대국이 아닌 나라가 없음
가성비도 없고 기술력도 없는 나라 무기를 누가 사주겠음
월남전엔 대공무기가 대공포 같은거 말곤 없었으니 그렇죠. 우크라이나전 헬기 활약하는거 본적있나요?
현재 월남전과는 전투,전쟁 흐름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금 월남전과 XUH개발완료시점 이후인 20년 후 미래전을 비교하면
1차세계대전과 월남전의 형태 보다 더 많은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개발해놓은 기존 수직이착륙기들도 활용 수 있고요. 아예 다른 수준이 필요할것같습니다.
한국 지형에는 이중반전 로터가 더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동축 반전 1표 ~~
대체 뭔 동기로 틸트로터 븨톨기 얘기가 나오는지 이해가 도저히 안갑니다. 항모 한대 안굴리는 나라에. 기술력 과시나 뭔 대통령의전 같은데서 자랑해대는 거 말고 뭔 가치가 있는지...
대드론시대에 드론에 우선적으로 투자가 선행돼야 하는건 아닌지?
우리나라도 입맛에 따라 협력업체(?) 선정이 가능하게 되었나보네요 ㅎㅎ
단순히 디자인만 보았을 때 세가지 방식 중 복합형은 측면 활용도가 너무 떨어져서 비현실적인듯 합니다
많은 비용이 드는 만큼 결국 이것도 해군 파생형 만들 생각도 해야 할건데 그런 측면을 고려하면 설령 틸트로터로 갈땐 가더라도 기체 최대폭을 좀 더 슬림하게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kai에서 제시한 모델들의 경우 v280이 v자형 미익을 채택한 것과는 달리 평이한 수평미익을 택했는데 잘만 설계하면 기체 후방쪽에 보조적인 양력을 얻는데는 저런 평이한 형상이 더 유리할테고 대신 주익 길이를 약간은 더 줄일 수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일전에 무인 틸트로터기로 이동중인 수상함에서 자동 이착륙 실험도 성공했던 만큼 그런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정도 있겠죠.
그나저나 틸트로터 타입의 민간용 uam개발은 한화쪽도 진행중인걸로 아는데 그쪽은 이 사업 참여할 생각은 없는건지...군용은 그냥 엔진만 대고 말 생각인지...
응원합니다
AIRBUS 이놈들은 항상
계약전에는 을의 입장을 취하지만
계약후에는 갑자기 갑이 되버리는 놈들임.
차기 헬기사업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헬기가 아니라 드론이야
나름 수리온개발과정에서 기술축적도했겠다 자금만충족하다면 차세대헬기 해볼만하겠죠
전투용 무인기 도입, 보급 또한 급합니다. 이제는 무인기가 선봉에 서는 시대입니다.
@stevenvlog2022 개발한지 10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네요. 군사용은 관심이 없는듯요. 군용 무인기는 KAI가 맡아서 하던지 무인기 전문 기업이 있으면 좋겠네요. 병력이 모자른 우리나라에 가장 필요한게 무인전투체계인데 육해공 무인전투체계가 빨리 개발 보급되길 바랍니다.
헬기 모형 사진에 헬기마다 기자님 이름 들어가 있는게 웃기네요 ㅎㅎ
국산화도 좋은대 너무 여유로운게 아닌지
당장 내일 전쟁이 발생해도 이상한게 없는대
신속하게 구입 하면서 개발을 하는게 맞는대
우선순위를 모르겠어요.
제트엔진3개를 양날게2개 꼬리1개 90도 관절꺽임형 틸트로드스탈 수직이착륙 전투기속도 산악 항공모함 착류가능 미래 최고등급 수송과 스타크래프트 케리어스탈 2가지 스타일로 사용 옵션은 에이사레이다 멈티기능 대공대지미사일 12인승
이중반전헬기는 나중에 함상형으로도 개조가능한가요?? 크기가 지금 와일드캣이나 mh-60에 비해서 너무큰거 같은데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가 기껏 고고도와 중고도의 제공권을 잡아놨는데 상대가 저고도의 무인기를 물량빨로 밀어넣어 마치 제공권 잡은듯이 행동하려 할때의 대응책들입니다.
어떤 플랫폼에 무엇을 달아 여기에 대응하는게 가장 효과적일지가 결정되면, 그 플랫폼과 연관된 공중기동자산을 만들든 그 플랫폼과의 중복을 피해서 공중기동자산을 만들든 돈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스콜피온 건쉽 모양 같은 틸트 덕트 방식 헬기 개발 부탁드려요
앞으로 드론수송을 위해서도 틸트로터기로 가야지.. 2중반전은 차세대헬기에는 그다지 메리트가...
미군의 전장환경과 한국군의 전장환경은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수송 능력 어쩌고 해도 전장 환경에 적합한 기체가 선택 되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미군과의 연합작전이 절대적인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똑똑하신 분들이니까 잘 판단 하리라 생각합니다~
❤❤❤❤❤❤
일단 블랙호크나 수명연장 개량해서 쓰라구.. 헬기는 잘못하면 전쟁에서 수송용으로밖에 못 써 먹게 생겼어..
확실히 드론을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헬기의 미래 방향성도 많이 바뀌겠네요.
틸트로터를 꼭 프로펠러로 해야 하는가? 수직추력과 추진동력을 만들 거면 프로펠러 보다 제트엔진으로 하는 건 안되나? 너무 상상인가?
KAI:까이꺼 한번 만들어보죠
쌍익 대형수송핼기가 먼저일것같은뎁 ..
상육용으로..
프로펠라가 아니라 드론식으로 하는게 나은듯
복합형 왜 대칭형으로 만든 걸까요?
옆으로 푸셔를 쭉 뽑을거면 그냥 푸셔 하나만 써서 푸셔와 카운터를 동시에 맡기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구축함에서 운영할게 아니라면 텐덤 로터나 틸트 로터가 군용 헬기로는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구축함에서 운용할거면 테일로터나 동축반전로터를 써야 하죠.
아바타에 나온 스콜피온은 어떨까요;
KF-21을 지지했던이유는 자체 플랫폼이 필요해서 그랬죠. 그런데.. 헬기가 과연 그만한 이유가 있을까요?
물론 국산화 하면 좋은데.. 8조원이면....
우리 실정에서 틸트로터의 특성이 필요한 영역은 한정적입니다. 틸트로터는 필요한 양만 직도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필요한 수량만 도입할 거면 그냥 외국꺼 사는 게 낫습니다 수량 적으면 일단 양산 단가가 올라가고 업체들도 양산수량 적으면 안 할려고 합니다 돈이 안 되니까요 난이도가 높아서 불량 나긴 쉽고, 불량 나거나 납기 지체되면 돈 물어줘야 하고, 성공해도 수량이 적어서 매출 기여가 별로 안 되고... 누가 하겠습니까 투입된 인건비도 못 건질 텐데
헬기도 좋지만 드론전쟁시대에 맞는 방향인지 잘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우러 전쟁에서 팔란티어사의 인공지능이 사용되어지고 있다던데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효과적으로 운용되고있는지도 다뤄주십시오
주서들은 바에 의하면 틸드로터 방식도 벨러처럼 로텨2 개가 아니라 쿼드 형태로 가면 소음 문제도 해결되고 안정성도 확실히 확보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쿼드 방식 무인택시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디자인이가도 하구요 ,,, 꼭 벨러 형상 따라갈 필요 없이 무인텍시 같은 디자인도 끌어와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 좀더 전방위적으로 6인승 정도의 무인택시 디자인에 밧데리 대신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가스터빈으로 발전하는 무인택시 만들어 이걸 군용으로 하면 항속거리 면에서도 군용으로 쓰기 충분하고 저공침투에서 소음 같은 부분에서도 확실히 메리트가 있을것 같네요
15년 이상 걸리는 프로젝트면 청년이 중년되는 시간이네...많은 이들의 인생이 들어간만큼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다.
15년....한국 원주민들이 외국인으로 교체되는 시간
산악지는 수리온이 담당하고 드랍쉽은 틸트로터가 담당하는건가 ㅋ
벨은 일정 속도에 도달하면 틸트 로터 블레이드를 접는 개발을 하던데...
개발에 성공하면 로터 블레이드 저항이 줄어드는 만큼 속도가 더 빨라진다 생각하면 a-10와 같이 작전할수 있는 속도라 생각됩니다.
호버링이라는 장점이 생기지만 틸트로터 공격 헬기가 필요한가 연구해봐야 될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한국군이 단독으로 보급지원 없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할 헬기병력이 필요할까 질문을 해보고 싶네요.
헬기타고 들어가서 북한도 아니고 중국 공항을 점령할건지 ??
일본처럼 섬이 멀리 흩어져있는것도 아닌데 작전영역을 넓히기만 한다고 좋은걸까요 공군파일럿 구하러 가는데 써야될까...?
8조씩 들인 차세대 헬기를 우리수요만 생각해서 될일이 아님. 수출할수 있는 경쟁력도 감안해야지 사업을 밀고 갈수있지
헬기에 제트엔진(저럼한 우크라제) 2개달면 마하 0.9는 될것이요)
침투용으로 낙하산을 대신할 개인용 기체를 개발할순 없을까요?
다 ,,, 돈인데 ,,, 될까 ,,,
시콜스키를 우리 차세대헬기 개발에 참여시킬 기회아닌가 킹스텔리온도 라이센스받고
샤를세환님 미국 🇺🇸 FARA 공격정찰헬기 개발사업 왜 취소했는지😨😮???!
맨패즈가 너무 좋아져서 대전차미사일의 사거리가 15키로까지 길어져야하는데 그럼 대전차미사일 무게가 증가하니 장착 수량의 한계 ㅋㅋ 100 만원짜리드론에 파괴되는 기갑장비가 눈에 보이는데 뭐하러 공격헬기를 만드나요.
수송헬기에 달면 되죠
왜 틸트로터의 프로펠러가 날개 끝에 있아야만 하나요? 규형잡기 힘들게
일반 프로펠러 비행기 위치에서 날개까지 돌리면 안되나요? 동체 접합부서 회전..
날개 양력이 필요한 것은 향속 할 때 뿐 임니다. 수직 이착륙시는 양력이 필요 없슴니다.
블랙호크 면허 생산 경험도 있겠다. 블랙호크 설계도를 겁나 비싸게 사왔어야 했음
보통 엔진추력은 파운드급으로 쓰는데 언급하신 한화엔진은 7000마력이아니라 7000파운드급 아닐까요?
AE 1107C 이 6150마력+@ 고요. 터보샤프트의 경우에는 마력을 씁니다. 제트엔진이 아니라서요.
@@tothemaxium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러전쟁을 보니 차세대헬기를 왜 개발해야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오히려 값싼 드론 쓰는 게 더 효과적인데.
8조원이면 kf-21개발비용만큼인데, 기술적 성숙도가 그만큼 되는지도 의문이지만, 미래전장에서 그만큼의 비용을 들여 개발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네요. 카이 개발진들 일자리를 위한 것이라면 이건 아닌 것 같구요.
차라리 필요한 만큼 미국 것 도입하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오히려, LAH 무인화 및 엔진 출력을 높여서 천검을 더 다는 연구를 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천검 4발 쏘고 귀환해서 다시 장전하고 전장에 나간다?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아파치처럼 최소 8발, 16발 장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과거 80년대 오키나와 미군기지의 아침식사를 보면 지금의 한국군의 식사보다 더 고급져 보입니다
무기 기술도 중요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식사는 미군에 40년이상 뒤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kf21업그레이드와 무인기에 집중해야 할 겁니다.
에어버스는 제외시킵시다.
거기에서 벨사의 틸트로터 운항속도가 빠르지만 안정성에 문제가 매우 심각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국군을 운송할 비행체를 로또나 경마 마권 구입하듯 할 작정이 아니라면 가장 안정적인 동축반전으로 가야 합니다.
무인항공기는 몰라도 유인항공기에 틸트로터 방식은 아직 시기 상조입니다.
예를 들자면 가장 빠른 비행체로 전투기를 만들 생각이라면 KF-X 개발사업에서 왜 지금의 KF-21보라매 형사을 만들었겠습니까?
차라리 우주발사체 챌린저호 같응 형상으로 만들어 우주로 진출해서 모든 감지를 벗어나 목표지점으로 대기권 안으로 수직 낙하해서 공격하면 되는데 ...
유인 전투기는 우주발사체와는 다른 목적입니다. 그렇기에 KF-21보라매 형상이 나온 것입니다.
차세대 기동헬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속도만 빠르면 장땡이라는 생각으로 안전을 포기할 수 있나요? 여러분이 타야 한다면 그렇게 개발할 수 있나요?
틸트로터 방식은 미국에서 시험운항 중에도 계속 추락하고 있는 기종입니다. 유인기로는 절대 안 됩니다.
동축 반전 1표 ~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디자인의 무인 드론 핼기로 해~!
엔진 개발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또 사오면 좀...
틸트로터 형상은 밸러가 배치 시기도 빠르고 대량생산 되어서 경쟁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산됨. 이중반전 동축 형상은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항속 거리가 짧지만 측풍에 강하고 기술이 안정적이라 우리나라 실정에 더 잘 맞고 수출에도 더 큰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작전 환경은 (1) 한반도 (2)동북3성 입니다, 그리고 북한 내부 소요 사태 및 북한 내부 붕괴때 , 중공 보다 먼저 북한 영내로 우리 병력 긴급 투사 능력 필요 합니다.
우리는 헬기 레펠 작전 절대 필요 합니다, 우리가 유럽 대평원 또는 중동 사막으로 파견 나갈일 없지요 ,,,
미군과는 Link-16 연동 정도 시키면 되지요 ,,, 세계 경찰하는 미군과 같이 따라 다닐 필요는 ,,,
회전익 기술은 대한항공쪽이 더 우위인데 KAI는 회전익 손 떼고 그나마 잘 할줄아는 고정익기나 만들고 회전익은 대한항공에 넘겼으면
이미 우크라 전에서 증명 됐듯 공격헬기 쓸바엔 그보다 훨씬싸고 안전한 드론의 효용성이 압도적이란게 증명 된 마당에 파라사업을 계속 할 이유가 없죠. 미국이 당연한걸 한겁니다. 수송용이야 앞으로도 필요 하지만 공격헬기는 아파치 까지만 수명 다할때까지 쓰다 버리고 드론으로...
근데 우리나라는 미래전장에 대비 한답시고 LAH 경무장헬기를 대량 생산한다니 참 어이없네요. 드론의 효용성이 먼미래의 일이 아닌 바로 지금 우크라전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우크라가 퇴역한지 수십년이 지난 레오1전차(2 아님)같은것도 지원해 달라할정도로 급한 상황이지만 공격헬기 요청은 없는게 그만한 이유가 있죠. 지금 호주나 독일에서 고작 15년 밖에 안쓴 타이거 공격헬기 우크라가 원하면 바로 받을수 있는데도 그건 전혀 지원요청이 없다는게 몰 의미 하겠습니까?
공감. 우크라전만 봐도 이젠 드론이 갑이고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공헬을 퇴역하는 마당인데 왜 지금와서 헬기를 만들겠다는건지..
국산화라는 명목하에 선택과 집중은 없이 오만때만 전부 다 만들겠다고 고집만 부리는 것 같다.
다 좋고 국민들 응원 부탁도 알겟는데 아직 KAI 인도네시아 자료유출건 아직 조사 못한걸로 아는데 이대로 묻히 나요
현재 추진중인 수리온에 들어가는 핵심장비 국산화도 꼭 성공해서 차세대 헬기를 우리 장비로 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차세대 헬기 개발과 함께 타이거 공격헬기 퇴역시키고 안 쓰는데 그거 라이센스 헐 값에 가져오는 것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차세대 헬기는 일단 틸트로터로 가야하지만 틸트로터 이외에 그냥 일반 공격헬기도 한국 지형에서는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이중반전 헬기는 들어기는 비용에 비해 기존 공격헬기보다 크게 이점이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중반전 기술이 만약 꼭 필요하면 우러전쟁 끝나면 러시아에서 카모프 공격헬기 기술을 사오거나 도입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정부의 반러외교정책으로 인하여 러시아와의 군사 기술 협력은 더 이상 힘들듯 합니다
이중반전 승!
2040년 정도되면 헬기를 쓸지 안쓸지도 모르겠는데. 굳이 수조원을 들여서 40년을 목표로 저것까지 개발 할 필요가있나.. 적당한건 해외에서 사오고 그 예산과 시간으로 드론에 투자를 더 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뭐든지 선택과 집중을 해야지 국방 예산이 얼마나된다고 국산화라는 명목하에 전부 다 만들겠다는건지..
이전에 만들어진 무인 틸터로터기를 개량하면 안되는지... 왜 그냥 사장되는지 이유를 알수 없나요.
군인수는 줄이고 할당범위 높이는 추세는 벨라가 맞겠으나, 크기가 큰만큼 공격당할 가능성은 더 높은것같고, 기존 헬기들과의 연합작전에서 좀 그렇고, 무인기를 앞세우고 유인기는 뒤에서 작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것을 생각할때 시콜스키사것이 더 좋은것은 아닌지요
왠지 V-22 오스프리 가지고서 미군이랑 작전할거 꿈꾸는 한국군의 윗대가리와 관계자들은 벨라의 한국생산 추진할것 같지만요
8조...헐....
차리리 사던지
수리온 추가 양산이 답이지...
Kai 개발 인력 유지가 목적이지
우리는 2중 반전 로터에 대한 경험이 있지 않나요? 틸트로터는 공간이 많이 부족 하고 적응이 어려울거 같은데.. 전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는 그렇게 넓은 반경이 필요한것고 아니고.. 2중 반전로터가 좋다 생각 합니다.
넓은반경 필요합니다.속도도 필요하고요.수송능력도 필요합니다.
벨라 틸트로터기의 단점: 육군/공군 에서의 특정 운용에서는 사용성이 좋지만, 해군의 구축함/호위함에서는 사용성 제약이 매우 크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 상업용으로 변경 및 활용해야만 개발비라도 건지는 한국에서는 제약이 많음.
핼기는 힘든게 요즘 드론도 있고 신궁같은거도 맞으면 바로 추락 사망이라 드론개발이나 좀 더 했으면... 산악지형이면 괜찮다고 하는데 드론이나 신궁도 산악지형이면 더 유리해져서...
그래서 해병대는 결국 무장형 마린온 도입하나요 ?
수리온의 메인기어박스 문제도 해결 못했으면서 무슨 틸트로터 ㅋㅋㅋ 기술적으로 훨씬 복잡한데 수리온이나 제대로 만들고 다음을 논해야 하는거 아닌가??
동시에 해야죠.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무기의 파워보다는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헬기의 기량은 부족하더라더 ....
산악지형이 우리나라는 틸트로터는 위험합니다 그래서 이중반전 로터가 안전성이 뛰어나고 우리나라 지형이 종심이 길지않기에 항속거리와 속도는 아주크게 요구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그래서 이중반전 로터가 우리나라에는 적합할듯 합니다
틸트로터도 이번에것은 오스프리와비교 안될정도로 비행안전성이 좋다고합니다.미래를 본다면 틸트쪽을 버릴순 없다고 생각합니다.이중반전은 속도와 연비,이륙중량에서 틸트와경쟁에서 절대 열세라고 합니다.울나란 유사시 공정부대를 중공접경까지 보내야하는데 틸트외엔 성능을 충족 못시킨다고 봅니다.
글고 틸트는 최종적으로는 4엽짜리가 될거고요.그럼 수송능력과 거리는 이중로터는 절대적으로 열세죠.
우린 이번에 두가지 다했으면 좋겠습니다.ㅎ
치누크타입 소형으로 만들면 안되나?
공간 활용성 기동성도 좋을것 같은데... 날개달고 로터방향 돌리고 구지...
저도 탠덤 로터 꽤 선호하는 편입니다.
운용을 위한 착륙지점 공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단점만 빼면, 헬기로서 가장 이상적인 구조거든요.
무인기와 드론도 많이 싣는 중장갑 공격헬기 같은걸 만드는데는 탠덤 로터가 가장 유리하죠.
동축반전헬기 개발 반대 ㅡ 병력감소 시대에 정비운용에 비용 인원 많이 드는 무기개발 반대합니다.전투헬기 개발에는 특히 많은 조사,시간이 필요합니다.특히 우 러전쟁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아무리 우리 국토가 산악지형이라 하더라도..
우 러전쟁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말을 다시한번 새김질하고 무기개발을 합리적이고 유효한 무기 개발을 해야합니다..이것저것 자나치게 벌이면 안됩니다.일본거주민.
유인전투기나 공격헬기는 먼저 적진에 들어가지말고 탑재된 드론으로 정찰을 먼저 하고 나서 공격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의대로 몰리면 연구인력충원이 가능할까>/
이런식으로 원시 차세대는 치우고 공중 드론 자폭 혹은 정보정찰의 공중항모드론을 만들어야하며 이제는 미국것 따라가면 원시 무기가됩니다
과연 20년 후의 전장 환경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 것인가
이중반전 로터 악천후 작전 가능해야 함 대낮 날씨 좋은날 격추되지 작전은 밤 악천후 타격
동축 반전 1 표 ~~
모양이 미국 헬리콥터 사업 참고 많이 한거 같네요 ㅋㅋ
1번 동축반전이 정답
과부 제조기 벨라는 가성비 문제가 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