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꿀팁) Landing 잘하는 방법 : C172 Landing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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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9

  • @박지수-x4k
    @박지수-x4k 3 года назад +3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Flight_Diary
      @Flight_Diary  3 года назад +3

      지수야 ㅋ 댓글달아줘서 고맙다 ㅋ

  • @Flower_sj
    @Flower_sj 3 года назад +1

    비전공자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교관님~~😊

    • @Flight_Diary
      @Flight_Diary  3 года назад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 만들게 노력해볼께요

  • @callsignrazr911
    @callsignrazr911 3 года назад +1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Flight_Diary
      @Flight_Diary  3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박오구-s1k
    @박오구-s1k 3 года назад +2

    한서대에서 비행중인 학생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ㅎㅎ

    • @Flight_Diary
      @Flight_Diary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한서대에서도 오셨다니 영광입니다!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millyway9733
    @millyway9733 Год назад +1

    좀 지난영상이지만 비행하다가 궁금한게 생겨 질문드립니다.
    지금 계속 기축이 안맞아서 고생중에 있는데요, 위 영상대로 디프로스트레버 연장선 사이에 센터라인이 들어오는 대로 착륙을 진행했었는데
    교관님이 계속 오른쪽 러더를 더 차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근데 오른쪽 러더를 더 차면 오히려 저에게는 기축이 오른쪽으로 틀어지게 느껴져서 안찼는데
    그게 맞다고 하시는데요 ㅠㅠㅠ
    원래 학생석에서 올바른 기축이 맞는거면 좀 틀어져 보이는게 정상인건가요?
    기축이 제일 안보입니다

    • @Flight_Diary
      @Flight_Diary  Год назад

      명치의 연장선이 디프로스트 레버를 지나고 센터라인 시작부터 끝까지 넣으셨으면(이것을 아래에서 정렬되었다 설명하겠습니다) 교관석에서 보기에도 일직선으로 보이는게 맞습니다.
      질문으로 유추해 볼 수 있는 원인은
      파이널 구간에서는 활주로와 거리거 있기 때문에
      정렬된 상태라면 교관님도 별말이 없으실텐데
      러더를 더 차라고 말씀하시는 시점이 아마도 플레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말씀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파이널구간에서 정렬을 잘 유지하셨어도 라운드 아웃 및 플레어 과정에서 노즈 다운 자세에게 하이 자세로 변경되면서 정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측러더가 더 필요하게 됩니다 (left turning tendency 증가)
      이때 러더가 부족하거나 일시적으로 기축을 놓쳤을 가능이 큽니다. 만약 정말 완벽했는데도 조언을 들으셨다면 센터라인 마킹의 좌측 끝라인에 정렬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1. 조금이라도 정렬을 놓친적이 없으며
      2. 센터라인 마킹 좌측을 유지했음에도 조언을 들으셨다면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거나, 담당교관님 센터라인이 잘 못 되었을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우선적으로 다음비행에 라운드 아웃 플레어 과정에서 센터라인 마킹 좌측에 정렬을(파이널에서는 중앙을 유지하시고) 시도해보시면서 조언 여부를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

  • @송은화-q6c
    @송은화-q6c 3 года назад +1

    이기는 게임 좋아요👍🏻✌🏼

  • @김도현-h7n
    @김도현-h7n 3 года назад +1

    랜딩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Flight_Diary
      @Flight_Diary  3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ㅋㅋ 태이프하니씩 들고다니시길

  • @박동식-d3v
    @박동식-d3v 2 года назад +1

    교관님이랑 학생분 모두 비행하기 전에 디포르스트를 움직여서 명치에 맞추고 비행을 시작하시나요?
    비행 하기전에 저도 디포르스트를 명치에 맞추고 비행할려고 노력해봤는데 제가 움직여서 맞춘 디프로스트가 명치랑 일치하는지 항상 의문이 들면서 비행을 해서 조금 혼란스러웠습니다.
    어떻게 하면 비행하기 전에 디포르스트를 움직여서 명치에 맞출 때, 디포르스트가 명치에 딱 맞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팁 같은게 있을까요?

    • @Flight_Diary
      @Flight_Diary  2 года назад +1

      항상 레버를 중앙으로 모아두고 시작합니다.
      정확하게 보는지에 대한 확인은
      지상에서는 어렵고 공중에서
      접근 중 센터라인에 정렬해서 기축을 유지하실때
      교관님에 잘맞는지 물어보시거나
      멀리있는 레퍼런스를 잡고 교관님께 물어 보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하나 중요한 점은 디포레스트 레버가 있던 없던 내가 정면으로 딱 앞을 본다면 그게 맞는 뷰입니다.

  • @mingyukang1689
    @mingyukang1689 3 года назад +1

    보통 파이널 어프로치 스피드는 어느정도 가지고 가시나요?! 그리고 랜딩후에 축선 유지 위해 러더나 에어론 팔로우업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 @Flight_Diary
      @Flight_Diary  3 года назад +1

      플랩에 따라 어프로치속도가 바뀝니다. 풀 사용시 70노트.
      20도 75노트, 10도 80노트 유지합니다.
      랜딩 후 노즈기어가 닫기전까지 최대한 러더로 센터라인 유지해주며 노즈가 닫게되면 wheel to the wind로 교육합니다 ^^ 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mingyukang1689
      @mingyukang1689 3 года назад +1

      @@Flight_Diary 착지후 휠투더 윈드라면 에어론을 윈드쪽으로 돌리고 어느정도 러더도 어플라이 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

    • @Flight_Diary
      @Flight_Diary  3 года назад +1

      러더량과 휠투더윈드 에일러론 컨트롤의 량은 눈으로 센터라인을 보고 결정되는 사항이기에 양을 말씀드리기는 쉽지 않아요 ㅠ 센터라인이 유지되도록 적당히 입니다.

    • @mingyukang1689
      @mingyukang1689 3 года назад +1

      @@Flight_Diary 동의합니다 ..! 착지후 적당한 러더와 에어론 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 정말 노하우 방출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 최고 👍

    • @Flight_Diary
      @Flight_Diary  3 года назад +1

      항상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기대해주셔요!

  • @unionsquare1100
    @unionsquare1100 3 года назад +1

    diary kim 짱짱 ㅋㅋ

    • @Flight_Diary
      @Flight_Diary  3 года назад

      ㅎㅎ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 @Flying_Jess_ca
    @Flying_Jess_c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운싱이랑 발룬 랜딩없이 잘하는것도 만들어주세오 ㅠㅠ

    • @Flight_Diary
      @Flight_Diar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바운싱이랑 발룬을 없애기 위해서는 적당한 속도로 접근 하고 착륙을 시도하면 되는데 이것이 저 또한 환경에 따라 어렵습니다. 매 접근 마다 동일한 에너지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최종적으로 터치다운 전 1미터 높이에서 똑같이 만들 수 있어요.
      만약 1미터 높이에서 적정스피드(발룬이없는)가 60노트라고 가정하고 이때 카울과 활주로 끝단의 간격이 손가락 4개라고 가정을하면, 만약 속도가 조금 빠르게 1미터 높이에 들어왔다면 카울과 활주로 끝단의 간격이 손가락 5개가 됩니다. 속도가 높으니 그만큼 양력이 많고 피치는 떨어지는 것이지요. 이러한 상황인데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받침을 가져가면 조금만 받침이 커도 벌룬과 바운싱이 발생합니다. 1미터에서 항상 같은(벌루닝이 없었던 간격) 피치를 만들어서 강하를 진행하시면 항상 같은 에너지로 플레어가 진행되기에 바운싱과 발룬을 막을 수 있어요. 1미터에서 항상 같은 노즈와 활주로 끝단을 만들고 강하하는것을 만들어보세요. 손가락 5개의 간격의 속도로 1미터에 진입했다면 1미터 높이를 유지하면서 감속을 유도하고 내가 원하는 적정피치가 되었다면 강하를 허용해보세요! 발룬없는 항상 일정한 착륙을 가져가실 수 있어요.

  • @min-sukim4438
    @min-sukim4438 3 года назад

    질문하나 하고 가도 되겠습니까?
    corsswind landing 할때 저도 모르게 계속 플렛 랜딩을 하게 되는데 제 시야 기준에서는 어프로치 할때 센터라인에 계속 있거든요 플레어 단계에서 back pressure 계속 주면서 저도 모르게 level flight 하듯이 요크를 잡는거 같아요. 이건 어떻게 해결하면 될까용?? ㅠㅠ

    • @Flight_Diary
      @Flight_Diary  3 года назад

      측풍 착륙시 풍상쪽 메인기어가 접지가 먼저 이뤄져야되는데 윙레벨 자세에서 백프레셔를 주게되어서 접지시 살짝 밀리게되는 것을 말씀해주신 것으로 이해되는데 맞을까요?
      교정하시는데 시간은 조금 걸리시겠지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분명 머리 비행하실때 착륙을 윙레벨 요크 상태에서 당기는 연습을 많이 하셨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ㅎㅎ 상상하실때 센터라인이 밀리는 상황이라 생각하시고 뱅크가 들어가있는 상황에서 백프레셔를 주는연습을 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실것같구요 영상 중에 측풍 렌딩 플레어 부분의 영상 보시면서 가상요크를 잡으시고 뱅크 움직임에 따라 당기면서 뱅크 넣었다 풀었다 하시면서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뱅크를 넣어서 고정된상태에서 백프레셔만 증가되는 것이 아닙니다. 센터 끝까지 유지하실수 있도록 넣었다 풀었다 하시는 도중에 백프레셔가 증가되실 수 있도록 연습해주시길 바래요!

  • @정성훈-e1g7m
    @정성훈-e1g7m 3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