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건강한 산행 보행 기술│박미숙의 건강한 산행을 위한 등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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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김소현-c2k
    @김소현-c2k 4 месяца назад +16

    잘 걷고 잘타는 사람들은 천천히 가는사람 못마처 주는게 10에9입니다
    왠만하면 혼자 저의 페이스데로 등산 합니다.

  • @003nirvana
    @003nirvana 4 месяца назад +22

    ㅈㅓ는 천천히 걷고, 30분 걸은뒤 10분 휴식하면서 걷습니다. 남보다 느리지만 이렇게 매주 20Km 걷습니다.

    • @user-boo77
      @user-boo77 4 месяца назад

      다들 빨리 가서 힘들던데 혼자 여유있게 가봐야겠어요

  • @manyounglee2593
    @manyounglee2593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최고이십니다.

  • @a0117498989
    @a0117498989 10 дней назад

    이렇게 도움 많이되는 영상을 이제야 봤을까요?
    생각해보니 계단오를때 발을 펴고 걷지않은거 같아요.
    저도 느리게 걷기때문에 다른사람과 함께하지는 않고 혼자 갑니다...

  • @horizon1400
    @horizon1400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영상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오르막 오를땐 상체를 곱게 펴서 올라가는것보다는 약간 숙이고 올라가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저는 숙이고 올가는게 더 편하게 느껴져서요~

    • @hwkdev9088
      @hwkdev9088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오르막에 상체를 숙이는건 등, 기립근, 골반근육 사용을 위한 자연스런 자세인데,
      단지 엉덩이 윗쪽 척추라인 기립근이 척추를 잡을수 있도록 허리를 세우란 뜻이지 상체를 숙이란 뜻은 아니죠,
      하지만 보통 어르신들은 일단 근육이 뻣뻣해져 있는 상태가 많기에, 허리를 세운 자세에서 상체를 숙여 골반을 자유롭게 쓸수 있는 유연성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위에 강사는 그냥 상체를 세우라는 말로 퉁친것 같은데~
      허리를 세우면 우리몸은 반사적으로 척추기립근이 수축되어 척추를 보호하는데, 허리질환이나, 체력저하등의 문제로 기립근 사용이 적어지게 되면 점차 골반가동성도 떨어지게 되고 하체의 가장큰 근육인 엉덩이근육 사용빈도가 적어지고 다른 작은 부위의 근육들이 과도하게 사용되며 통증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 @김현수-t3w
    @김현수-t3w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저도 등산 매니아 입니다

  • @kimchangil7544
    @kimchangil7544 4 месяца назад +6

    그래서 초반에 치고가다 내려올때 잘뚝이는 사람 믾이 봤네요 ㅋㅋㅋ

  • @이형선-d5h
    @이형선-d5h 4 месяца назад +12

    등산시 좀 편하게 다니는 방법
    힘들때 사진 많이 찍는다
    그러면 쉬는 효과가 나타난다

  • @saeloikim
    @saeloikim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자신의 몸상태 능력껏..
    천천히 다니면 좋을듯요^^

  • @중용-y3f
    @중용-y3f 6 часов назад

    리듬리듬 등산폴때 잡고 리듬 리듬

  • @inyonglee9487
    @inyonglee9487 5 дней назад

    반갑습니다
    활동하는 모습뵈니 반갑군요 \^●^/

  • @lotica1
    @lotica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안내산악회나 산악회이용 못하겟던데 ㅋㅋ 속도가 느려서 ㅠㅠ 빠른 사람 보면 부럽

  • @goodkangsan
    @goodkangsan 4 месяца назад

    배낭 너무 무거워서 그게 문제죠

  • @자유-d8n
    @자유-d8n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르막을 평지처럼, 어떻게 하면, 신속히 걸을수 있을까요.^^^

  • @rmadh2539
    @rmadh2539 4 месяца назад +4

    평지를 걸을 때는 발에 호홉을 맞추어도 약 시속 6~6.5km로 걸어도 숨이 차지않아도 계속 걸으면
    쥐어 짜듯이 땀이 나온다....겨울도 마찬가지다....쥐어 짜듯이 나오는 이 땀은 전부 노폐물이라 쵝오다...
    뜨거운 사우나에 들어가면 심장이 뜨거워져서 가만히 있어도 바로 땀이 나온다....이 땀은 노폐물이
    아니라 전해질이 빠져나가는 것이다....쉽게 예를 들면 운동을 해서 나오는 땀의 맛을 보면 짜고 텁텁한데
    사우나에서 나오는 땀은 밍밍하고 싱겁다....운동을 해서 나오는 땀이 마르면 옷이나 모자에 하얗게
    소금이 묻어 있는 것을 보면 답니다....
    반대로 산을 갈 때는 편안한 호홉에 발을 맞추면 쵝오의 정답이다....편안한 호홉으로 걸으면 정상에 도착해도
    근육 뭉침이나 뻐근함이 거의 없다....

  • @간지간지
    @간지간지 2 месяца назад

    체력좁밥이라 힘든거지

  • @ssankwon9871
    @ssankwon987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박미숙 대장 ! ㅡ파 이 팅 !!!
    오늘도 명 강의 감사합니다 !!!

  • @김태영-o2c
    @김태영-o2c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모든걸선생님존경하지만제발등산할때레깅스입고못오개좀해주새요넘보기싫어요

  • @산타는산타-l7v
    @산타는산타-l7v 7 дней назад

    ㅋㅋㅋㅋ이분 산 못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