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을 위한 돌나라 문경상주 지부 ‘회춘이야 효도잔치’

돌나라 문경상주 지부에서는 어르신들 모시고
‘회춘이야 효도잔치’를 가졌습니다.
고령에 접어들면 어디를 다니고 싶어도
자유롭게 거동이 불편하여 여행도 어렵고
또 홀로 적적하게 보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돌나라 문경상주 지부에서
특별히 준비한 효도잔치였습니다.
부모님은 보이는 하나님으로
‘부모님을 잘 공경하며 살아야 한다’는
석선 선생님의 가르침이 생활 속에 새겨져 있기에
돌나라 모든 회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행복한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감동과 위로의 노래들로
어르신들께 행복과 즐거움을 주신 돌나라 명 가수분들!
부르는 노래 가사와 춤사위 하나하나에
어르신들을 위한 큰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모두가 하나가 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돌나라 문경상주 지부 어머니회에서
유기농 음식들로 푸짐한 뷔페식을 준비하여
어르신들 정성껏 모셨습니다.
이번 ‘회춘이야 효도잔치’로
준비하신 분과 참석하신 어르신들 모두
마음에 행복을 가득 채우는 특별한 시간으로
모두에게 웃음꽃이 피는 잔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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