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는 동해컵 프로볼링 준우승자, 신예 정해원 프로의 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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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순수의시대-h2j
    @순수의시대-h2j 5 лет назад

    통통하니 예쁘네요

  • @정경환정경환-r8n
    @정경환정경환-r8n 5 лет назад

    21살 정해원
    최현숙..이모..최장군과
    최선을 다한 준우승입니다^^

  • @노현호-s4m
    @노현호-s4m 5 лет назад

    멋있네요^^

  • @권혁만-j4m
    @권혁만-j4m 5 лет назад +1

    같은팀 소속인데 찰치는게 그다지 달갑지않은가봅니다
    한분은 손터치 해주는데 나머지
    최프로님 전프로님 두 분은 손터치 없내요...

    • @jostinsol
      @jostinsol 5 лет назад +1

      프로리그는 일반동호회처럼 손터치 안합니다..예의입니다^^

    • @뽈쟁이-v4l
      @뽈쟁이-v4l 5 лет назад

      예의가 아니라 자기 스타일같아요 ^^
      미국프로들도 하는 프로있고 안하는 프로있던데요

    • @고양이확대범
      @고양이확대범 5 лет назад

      kpba 규정에 선수들 끼리 신체접촉 불가 라는 규정이 있데요...그런데 하는 선수들도 있고...뭐 그렇다는...

    • @bhchoi875
      @bhchoi875 5 лет назад

      @@고양이확대범 그런규정은 들어본적은 없고, 해도 되는데 볼칠때 집중을 하는데 손터치 하느라 집중을 못해요 터치 안했다고 예의없다고 뭐라고 하는 꼰대같은 선배선수들도 있고 그래서 선수들끼리 안하기로 한겁니다. 상대방이 많이 붙이거나 기분에따라 하기도 해요

    • @고양이확대범
      @고양이확대범 5 лет назад

      @@bhchoi875 아 그런가요? 볼리즘에서 이재학 프로님이 그런 규정이 있다고 언급한 걸 들어본적 있었는데.....제가 잘못 들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