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UEDAIP 모드 - 에피소드 III : 몰락 [The Fall] - 2. 불길 속으로 [Into the Fl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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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UEDAIP 모드로 플레이하는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프로토스 캠페인의 2번째 미션입니다.
    ※ 변경사항 ※
    1. 맵이 많이 변경됐고 피닉스의 부대가 동맹군으로 참전한다.
    2. 원본과 달리 로보틱스 퍼실리티도 건설할 수 있다. 처음엔 옵저버와 호넷만 생산 가능하지만 맵상의 나이더스 커널을 모두 파괴하면 리버가 해금된다.
    3. 피닉스 부대의 게이트웨이가 모두 파괴되면 미션 실패.
    4. 맵상의 나이더스 커널을 모두 파괴하면 피닉스가 등장한다.
    5. 시작지점의 자원 잔여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멀티를 펴야한다. 5시 지역 멀티의 미네랄 잔여량이 풍부하니 이곳을 선점해야한다.
    6. 정신체한테 쉴드 500이 추가돼서 내구력이 조금 더 높아졌다.
    7. 흰색 저그뿐 아니라 옥색 저그까지 추가돼서 2:2 팀전 형식이 됐다. 옥색 저그는 해처리가 없는 대신 커널을 통해서 유닛이 추가된다.
    원본과 다르게 아군과 적에게 모두 동맹군이 추가돼서 2:2 팀플레이 미션이 됐습니다. 물론 공통적으로 각 동맹군들은 넥서스와 해처리가 없어서 주어진 환경에서 진행하는 방식이지만요.
    본진에서 입구막기로 잘 버티면서 빠르게 5시 멀티를 먹어야됩니다. 시작지점의 자원 잔여량이 별로 없어서 자원량이 풍부한 5시를 미리 먹지 못하면 안그래도 적은 자원으로 인해 말라죽을 공산이 커집니다. 물론 멀티를 먹을때 급하게 넥서스부터 펴지말고 캐논으로 미리 공사를 해놓고나서 넥서스를 펼쳐야 안전하게 멀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번 미션에서 옥색 저그의 나이더스 커널을 모두 파괴하면 리버가 해금되긴하는데 솔직히 굳이 리버를 쓸 필요성이 없습니다. 다만 동맹군이 밀고 나가는데 도움은 되니 가급적이면 옥색 저그를 다 밀어내는게 낫습니다.
    멀티를 안정적으로 먹게되면 미네랄이 꽤 많이 남아서 질럿 + 호넷 조합으로 저그를 밀어버리면 됩니다. 정신체를 파괴하면 미션 클리어.

Комментарии • 4

  • @플라토늄
    @플라토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터셉터 뭔가 신박하넼ㅋ
    그런데 오리지널에 왠 럴커?!

    • @master_ofpain7925
      @master_ofpain792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겉모습은 러커인데 공격 형태는 성큰입니다

  • @글박
    @글박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호넷 말고 좀 멋들어진 이름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윙윙 날라다니는 걸 보면 벌떼 맞긴 한데
    현실 전투기 이름 따 온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