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는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카타르가 국민들에게 해주는 복지 수준을 유투브 영상으로 봤는데.. 유토피아에 "거의 근접"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카타르에서 태어날껄 이런 생각은 없구요. 산유국 이거나 아니면 땅에서 천연자원이 빵빵하게 나와서 그거 판 돈으로 국민들 복지 빵빵하게 해주는 나라들 말고는, 어느 나라나 장단점은 있기 마련이고 요즘은 다들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산유국 인데도 상황이 안좋은 나라들도 있긴 하지만요.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라는 말이 있죠. 한국에 있으신 분들도 너무 헬조선 헬조선 하지는 않았으면 해요
캐나다 20년 넘게 살아온 사람 입니다. 가족 전체 수입 연 3억 가까이 됩니다. 세금 띠고 나면 남는게 없어요. 세금이 문제가 아닙니다. 대출 받아 집사도 이자가 매해 오릅니다. 250이였던 대출이 300넘고 공과금이 50이 넘었습니다. 그냥 떠날 수 있을 때 떠나세요 더 늙기 전에. 안전? 이제 안전하지 않습니다. 백인? 없습니다. 인도에요 직업? 캐나다는 치킨집 아니면 일식집입니다. 월세? 기본 300내고 살 자신 있음 오세요 더 웃긴건 차량 보험이 있어도 왜 있는지 모름....
대부분 단일민족(거의 비슷한 인종 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들은 대부분 이민정책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네요.... 미국과 캐나다는 이민이라는 정책으로 이뤄진 나라라, 내부 갈등이 많지만 갈등을 어느정도 풀어가는데 선진국이라는 유럽들도 실패하네요 우리는 이민을 해야한다 안해야한다가 아니고 이미 지방가면 절반이 외국인으로 채워져서 이미 1세대의 이민이 시작되었음. 10년~20년뒤 그들과 어떤 마찰이 생길지 어떻게 그들을 화합할지 지금부터 준비안하면 똑같이 나라가 테러와 갱단의 나라가 될것임....
한국도 프랑스 스웨덴꼴 날까무서움. 이미 중국 조선족들 외국인체류자수가 200만이 넘고 불체자까지하면 그 이상일텐데. 솔직히 하루라도 빨리 쟤네 관리할방법 찾아야함. 개인적으로 중국쪽은 제한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너무 많은거 같음. 재외동포니 해서 받는것도 이제 없아야함
맞은 것 같습니다. California SF bay area 에서 몇십년 일할때 Canada 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인종 차별도 받지 않고 영어하기 때문에 미국 사회에서는 아주 환호받는 걸 보았읍니다. 그러니 돈 몇배 주는 미국이 좋은 곳이지요.
내가 이십녀전 캐나다 삼십후반 갔을때도 잡구하는데 인터뷰만해도, 첫째 인맥 그리고 캐나다 백인인지, 영어는 본아민처럼 하는지 거기에 따라 일자리를 구하냐 못구하냐가 결정되었다. 나는 그당시 영어도 못해 아는 사람도 없어 그래서 내사업을 한게 집도사고 사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요즘은 새로오는 젊은 이민자들은 내가 말한것에 충족하지 않으면 힘들고 직업을 가져도 그돈으로 집사는것도 월새내고 사는것도 힘들지 않나 싶오.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폭등 하고 있지만 캐나다는 이제 악몽 이다. 캐나다에 26 년 째 살고 있지만 좋은 것은 하나도 없이 사라졌다. 우선 집값, 렌트비가 살인적 인데다 요즈음은 여기가 인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월마트, 식품점, 커피숖등 어디를 가도 종업원, 고객등이 거의 인도인 이다. 그리고 공원에 가도 인도인으로 바글바글 하다. 게다가 범죄률도 나날이 늘어가고 경찰은 강도신고 해도 1 시간이나 지나야 어슬렁 어슬렁 나타난다. 괜히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한국교민들 캐나다가 천국인양 말하는데 웃기는 이야기다. 적어도 최소한의 부끄럽지 않게 살려면 가구당이 아니라 1인당 년 수입이 최소10 만불이 넘어야 한다. 한국이 공해가 심한것 빼곤 캐나다와 비교해서 천국이다. 난 사실을 말 했을 뿐이다.
저는 캐나다에서 5년째 살고있는 사람인데.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갈수록 캐나다가 물가랑 렌트비도 비싸졌지만 더 힘든것은 갈수록 영주권따기도 힘들어지고(원래는 저희 남편 직업인 장거리트럭커로 영주권을 딸수 있었는데 1~2년 전부터 점수가 확올라서 못따게 되었어요), 2년에 한번씩 그 인도 트럭회사에서 lmia 를 받아서 신분을유지하고 직장을 다니는데요. 그 비용이 2년마다 천만원이고ㅠㅠ 저희가 영주권자가 아니라서 저희 아이들이 국제학생인데 대학도 아무과나 못들어가고(예를들면 치위생과는 영주권자 이상 학생들만 입학 가능해서 대학 경쟁도 더 심하고 그래요. 또 대학 학비도 국제학생들은 영주권신분 학생들보다 4배가 더 삐쌉니다. 그러니 저희집 같은 경우는 아이들 대학졸업하고 취업하면 우리 두 부부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것 같아요. 여기서 살아보니 한국이 천국이에요. 진짜 살아보면 압니다
벤쿠버, 토론토 뿐만 아니고 알버타 또한 살기 힘들어요. 집값도 엄청 mortgage rates 도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오르고 물가 또한 무섭게 오르고 있어요. 공과금 또한 무시 못해요. 카나다 와서 36년 사는 동안 이렇게 쪼들리고 힘든 게 처음이네요. 남편도 다른 나라로 이사 가자고 하네요
어느 나라 가고 싶은데요? 범죄와 마약, 의료비 바가지에 사회보장이 전무한 미국? 백호주의 전통에 공과금, 부동산 비싼 호주? 일자리 없는 뉴질란드? 생활물가와 세금, 부동산 가격이 엄청난 영국? 영어도 통하지 않고, 인종차별과 데모 천국에 세금 비싸고 규제 많은 유럽 대륙 국가들? 소득 수준이 낮고, 낯선 종교들의 저개발국들? 정치 경제 폭망의 고국? 자원 대국 캐나다, 그 중에서도 특히 석유 전기 천연개스 물값이 싸고, 축산과 곡물의 중심지이며, 주정부 GST와 의료비, 초종고 공교육 완전 100% 공짜인 알버타에서 공과금과 식비, 모게지를 걱정할 형편이면, 가서 발뻗고 편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있나요? 이민 36년차이면 이미 연금도 받고, 자녀들도 다 장성해 있을 것 같은데.
캐나다는 개발도 안하고 그냥 현실에 안주하고 살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그리고 뭣보다 정부는 나약한 국민들 등골 뽑아먹으려는 생각밖에 없음. 그리고 국민들 마인드도 폐쇄적인데다 개인주의까지 겹쳐져서 최악임. 참고로 중학교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 벤쿠버에서 살아봤고 지금은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 힘들긴 해도 정직하게 살 수 있는 곳이라서 한국이 백배 나음. 진짜로
제조업이 거의 없고, 주로 자원을 파는 나라....제조업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회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후진적이다. 유학생들 돈으로 자국의 교육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고...기술 혁신도 매우 더디다...인도나 파키스탄 동남아 등 제 3세계의 후진국 국민들은 이민갈 만하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굳이 갈 필요가 없다.
방금 에글링턴 역쪽에서 인종차별 당하고 왔어요..:🥹🥹역에서 혼자 멍때리고 있다가 남자두명이 니하오 거리고 자꾸 제쪽을 뒤돌아보면서 낄낄 거리면서 가더군요..ㅋ 밴쿠버에서 살때도 인종차별이 있긴있었는데..진짜 요즘 혼자있는 동양여자한테 점점 더 심해지는거같아요…ㅜ 인종차별한 사람들 백인은 아니였고 좀 팔레스타인or 레바논쪽 얼굴 같았음요…뉴욕이랑 뉴질랜드도 살고 그랬는데 … 토론토,밴쿠버 쪽에서 동양여자에 대한 인종차별은 미국시골보다 심한거같아요…ㅋ 뭐 영어로 인한건 당연하구요
@@topical6896 네 저는 여기서 20년째 살고 있구요. 대기업같은데서 일부러 동양인 채용하고 인종차별이 없다고 하지만 promotion같은데선 아예 없다고는 할수없죠~^^ 또 저런 허접한 인종차별도 캐나다인들보단 프랑스처럼 난민들이 문제 일으키는게 대다수구요. ^^ 몇년전에는 핀치역쪽에서 한국인 남자가 버스에서 저녁에 내리자마자 10대들한테 칼맞았구요. 세계에서 젤 인종차별이 없다기 보단 다양한인종이 많다는게 맞겠네요 ㅋㅋㅋ
줄어가는 인구, 그래서 부족한 노동력와 그에 따른 저성장...... 문제이긴 하다. 그런데 경제적 관점에서만 시작한 이민 정책이 20-30 년 후에 인종 문제, 빈부격차 문제로 발전하여 엄청난 사회 불안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면 우리 자녀 세대들이 느끼게 될 불안감은 어떻게 하나? 우리 보다 훨씬 더 개방적인 문화를 가졌다고 인정되는 유럽 국가들조차 이민, 난민 유입으로 인한 후세대의 인종차별, 빈부격차 문제로 수시로 폭동이 일어나는 불안한 국가가 되었다. 우리 보다 넓은 국토에 훨씬 더 적은 인구로도 고부가가치 산업에 치중하여 경제적인 발전을 이룬 나라들 여럿 있다. 인구 좀 줄어든다고 미래에 큰 화근이 될 이민 문제를 넘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
그럼에도 인구는 4천만을 넘었어요. 공급이 3백만호가 필요한데, 실제로 공급 허가는 1백만호도 안되니 집값이 올랐지요. 그리고 이자가 하늘에서 놀고 있으니 투자목적으로 콘도, 집을 구입한 소유자들이 렌트비를 올려버려.. 모든게 힘들어졌어요. 암튼 사는게 어디든 다 팍팍해졌어요.
예리한 분석하셨네요. 전 9년차 온주 거주중이고 시민권 기다리는 중인데요, 첫 3-4년은 20대 후반에 맨땅에 헤딩수준으로 시작하느라 일이 꽤 있었지만 영주권 받고 커리어도 어느정도 쌓이니 외노자때보다 훨씬 살만해요. 그렇다고 물가상승을 못느낄만큼은 아니지만 크게 먹고살 걱정 없이 일년에 두세번은 유럽이나 남미 등 휴가다녀오고 취미생활 즐기며 적당히 살고있게되더라구요. 최근 1-2년 사이에 오신 분들읕 아마 더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어느정도 자리잡히신 이민자들에겐 생각보다 타격이 크지 않아요 그냥 전세계적 경기불황 속에 같이 있을 뿐.. 물가상승 불만은 국적불문 많이들 갖는 것이니.
캐나다 물가가 미국의 2배에다 임금은 반? ㅋㅋㅋ 😂 그냥 웃고갑니다. 한국말한거죠? 얼마전 한국가보니 국민소득 한국 33000불 미국 80000불 인데 물가는 미국보다 높더군요. 집값이요? 캐나다 대도시 집값이 높다해도 서울 시내 아파트 팔아서오면 충분히 살수있어요. 😅
캐나다에서 역이민 했습니다 . 보통 한국인이 캐나다 토론토,밴쿠버 마당딸린 영화에서 보는 집같은거는 최소 20억이상입니다 캘거리,애드먼튼같은곳도 6억이상입니다 . 집만있으면 뭐합니까 . 세금 내고 차 몰면 돈 모으기 쉽지않는 나라입니다 . 날씨요?? 겨울 6개월 미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세금 무시못합니다 . 한국 생각하면 안됩니다. 얘들 우유값나온다하고 , 복지 복지 하는데 그것은 10년 15년 ,20년전 이민 갔던사람들 이야기입니다 . 코로나 전후해서 180도 바뀌었습니다 . 제가 두 나라 최근들어 바짝 경험한 결과 복지 ? 갈수록 한국이 낫습니다 . 의료는 말할것도없고 이제 출산률이 줄어서 지금부터 태어나는 한국아이들은 경쟁이 지금 같지않을것입니다 . 캐나다에서 유학가거나 이민가려면 30년전에 갔었어야합니다 . 그떄 간사람은 일한만큼 돈 좀 만졌을테고 , 대도시에서 집도 모기지로 사기 수월했을테고 스몰비지니스하기좋았습니다 . 지금 시골 들어가서 비지니스해야하는데 그 고생하려면 한국이나 차라리 동남아나 유럽 어느국가가 낫습니다 . 지금은 세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 진심 환상 깨시길... 한국에서는 아파트 분양권 청약이다 뭐다해서 어찌보면 목돈 벌 기회 많습니다 . 캐나다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제가 캐나다 현지에서 10년동안 있으면서 주변이야기 수 없이 듣고 경험했습니다 . 이민병 한번 걸리면 답이 없다는데 .. 현실을 직시하시길. 다시한번 말하지만 한국보다 캐나다가 돈벌기 힘듭니다 . 그곳에서 잘사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돈을 가져간 사람들이거나 부부가 둘다 기술배워서 밤낮 없이 흔히 말하는 이민1세대의삶으로 아이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서 그렇게 해야 세금내고 겨우겨우 살수있습니다 .
캐나다가 유난히 구설수에 많이 오르는 이유는 최근에 사람들이 캐나다에 급 관심을 많이 보이고 그게 또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되니깐 이슈가 조금 된다 싶으면 캐나다에 계신분들이 엄청 찍어서 올리고 꼭 캐나다만 그런것 처럼요. 물가 역시 미국과 비교 하려면 하려면 벤쿠버나 토론토를 뉴욕이나 시애틀 이런곳들 하고 바교를 해야 하는데 왜 꼭 미국 달동네 무가와 캐나다 대도심 물가와 비교를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그렇게도 캐나다를 깍아 내리는건 본인들이 이루지 못한 목펴 때문에 합리화를 시키는건지 참... 그냥 요즘 다 힘들고요.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이력서 100개 이상 돌리면 인터뷰 제의 최소 10군데 이상 들어 옵니다 노력 하세요 그냥 하세요 좀 다들.
캐나다의 진짜 문제는 정부의 지나친 관료주의와 그로인한 탁상공론과 그에 따른 주먹구구식 국가운영, 그리고 모든 산업의 독점구조로 인한 문제가 굉장히 큼. 그리고 현재는 빈약한 경제구조와 낮은 출산률을 커버하려고 무지성으로 이민자들을 최근 많이 받았음. 즉 이민자 대규모로 대충 받아서 집값 부양하고 인플레 견디게 하고 기존 유권자들 자산 뻥튀기해주고 국정운영 여전히 대충 하고. 캐나다 이민올 생각있는 사람들은 꼭 알아야 함. 당신을 이민자로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당신 피를 최대한 빨아서 기존 기득층을 부양하기 위해서 라는거. 당연한거지만 최근 캐나다는 오랫동안 외면한채 주먹구구식으로 틀어막던 사회문제들이 터져나오는 시기임. 그런걸 틀어막기 위해 무지성 이민을 받고 이민 1세대 피를 빨아먹는 작업을 더 가혹하게 하는 중. 그래서 이런 영상들도 많이 나오는거고
대도시 월세가 200-300만원정도 되네.....캐나다,토론토,버나비 등등 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해도 집세로 다 나가겠구만.... 자가집 없으면 캐나다가 더 힘들듯하고 자가집 있으면 캐나다가 그래도 조금 낫겠고 뭐 다른 요소들도 있겠지만 전체적인거 따져보면 그냥 한국이나 캐나다나 개찐도찐일거같은데???
자기집 있어도 모기지 껴있으면 대출 이자 + 집 보유 비용 >> 렌트비인 경우도 많음. 오래 렌트를 하면 렌트비가 저렴해서 한곳에 오래 살면 실질적으로 렌트비는 매우 저렴하게 됨. 작년에 렌트했던 집만해도 코비드 터졌을때 구해서 월 160만원 정도 밖에 안나갔는데 만약 그 집을 샀으면 (20% 다운 페이할 경우) 대출 이자만 월 200만원이 넘어갔음. 그런데 원금 상황에 관리비에 재산세까지 내면 한달에 3500만원 가까이가 집 관련 비용으로 나가게 됨. 100% 현찰 박치기해서 집을 사면 주거비용은 거의 안나가겠지만 기회비용 측면에서 엄청 손해를 볼테고.
캐나다 가서 죽었습니다 하고 열심히 참아가며 노력하면 먹고야 살겠죠, 그런데 죽었습니다 하고 열심히 죽어라 노력하면 한국서 더 잘 살수 있는데 뭐하러 이민을 가서 개고생 하나요 영어 배우러?현실적으로 의료보험과 의료수준 또 각종 국내 연금 등 때문에도 캐나다 이민 메리트는 꽝이죠 영어배우고 싶고 크고 널찍한 집에서 하루종일 일년 내내 집에 처박혀서 조용히 사는 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메리트가 있을까?
동감입니다만 문제는 캐나다에서 직종 안가라고 죽어라 노력하는 게 한국에선 안된다는 함정. 남 눈치 봐야하고 비교해야하고. 연금은 캐나다가 월등. 아웃도어 활동에 천국이라 좋아하는 사람은 너무 바쁘고 안좋아하는 사람은 좀 심심하죠. 느리고 조용한 거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의료보험은 무료이거나 거의 무료이고 의료수준은 한국이 월등. 한인 역이민 늘지만 꾸준히 오고 2024년 인구가 4천만으로 늘고 있고요. 한국과는 다른 나라이니 동일선상에 비교는 불가하고 오고싶으면 오면 되고 가고싶으면 가면 되죠.
이민자들로 언제까지 "돌려막기" 할건지... 교육 질 좋다고 소문난 캐나다서 20년 살았는데 막상 임산부 되어서 애 낳고보니 질 떨어지는 나라... 남녀평등 다 좋은데 고위험 산모 초음파 검사하는데 겨울에 대기줄 길어서 밖에서 ㅂ시간 떨며 줄서있었음... 점점 이민자들때문에 질서도 없고 척박한 느낌
캐나다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솔직히 밴쿠버, 토론토는 킹정하는 부분이지만 다른 지역은 그렇게 까지 힘들지는 않을 것 같음. 현재 토론토 사는데 여기 올려면 살인적 렌트비, 집값 각오해야 하는 부분임. 앞으로의 주택 공급이 관건일 듯. 그런 의미에서 요새 외국 학생들 거의 40% 줄였고.
그냥 들어오면 받아주는 식의 현 캐나다 이민정책은 트뤼도가 정권 유지를 넘어 영구 집권을 위해서 유권자를 수입하는거나 다름없더라고요. 그냥 시간만 버티면 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혜택과 지원금까지 넉넉하게 줘버리니 이민자들 입장에서는 이변이 없는 한 영원히 자유당을 찍을 수 밖에 없다네요 ㅋㅋ 유권자를 수입해서 정권 유지한다는 기막힌 개념이 먹히는 나라입니다. 정작 기존 주류 백인계 캐나다인이나 동아시아계는 미국으로 그냥 넘어가는게 자연스럽더군요. 그러다보니 저숙련 이민자만 늘어나고 이들의 목소리만 반영되는 악순환.
동감합니다 트루뒤어 제대로 나라를 말아먹었네요 그라마 보수당 하퍼가 집권할때는 인종차별도 덜하고 뭔가 노력하면 잘 살수있다는 희망이 있는데 지금새로 이민온 교민들무척 힘든시기네요 지금여기 교민2세들도 결혼도 잘안하지만 2세를 갖지도 않더라구요 그만큼 얘키우는데 천국이라는 캐나다 조차도 출생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저역시 몇년안으로 다시 한국으로 들어갈 계흭이네요!!
감사합니다. 저 곧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가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에요~! 첫 해외에서 혼자 사는거라서 긴장 반 설램 반 이네요ㅠㅠ 영어회화는 어느정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급하게 3개월정도 언어교환101 회화에서 실전연습 위해서 외국인 친구들 사귀면서 회화연습해서 그런지 덕분에 그래도 지금은 외국인 공포증이나 기본적인 회화는 가능한 상태라 가서 어느정도 괜찮은 파트타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카페나 바텐더로 일하고 싶어서요ㅎㅎ
콘도 월세는 별로 안올랐네요. 월세 150만원 정도 했다는건가요? 지금 연식 오래된 스튜디오라면 200만원 초반대일걸요? 토론토 콘도는 투자가치가 좀 떨어지는것 같아요. 집값이 최소 7억 정도는 줘야되는데 거기서 250만원 정도 월세 받아서 현재 이자율 6-7% + 보유세+유지비 하면 집주인이 상당히 손해거든요.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에는 캐나다에 대한 가장 정확한 분석으로 느껴집니다. 여담입니다만 캐나다의 경우 사람들이 주로 살고 있는 지역은 전 국토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캐나다 정부가 어떤 방향의 정책을 펴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영토가 넓고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에 현재 캐나다의 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른 하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날씨는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춥습니다.
무분별하고 너무 긍정적이기만한.... 막연한 이민에 대한 환상에 경각심을 알리는면에선 맞는 말도 있지만 사실 이세상 어디에서 살든간에 장단점이 존재하고 완벽한 유토피아는 없습니다.... 요즘 캐나다 이민에 대한 부정적인 영상들 많이 올라오는건 아는데 사실 자신의 가치관과 장단점 따져봐서 괜찮다면 캐나다도 여전히 살만하다고 봐요 무조건 한국은 헬조선이고 캐나다는 천국이고 그런게 아니라 한국도 장단점이 있고 캐나다도 장단점이 있는데 내가 살기에 이쪽도 괜찮은거 같다 해서 정착하는 경우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캐나다든 어디든 살기 힘든 세상인데 출산율 0.6의 한국이라고 뭐 전망이 좋고 국민의식수준이 좋고 살기 좋은곳은 아니잖아요? 저는 캐나다 영주권자로 왔다갔다 하면서 사는 편이긴한데 솔직히 한국측면에서 캐나다 사는거 걱정하는 이런 영상올라오면 좀 웃기기도해요... '그럼 한국은 살기 좋은곳이고?' 싶습니다... 어디든 살기 힘듭니다. 본인이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난게 아니라면 어딜가든 힘들어요 캐나다라고 편하게 성공하고 한국이라고 편리하니까 성공하고 그러면 왜 캐나다 이민을 계속가려고 하고 그러겠습니까 그냥 개개인마다 다르고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한국인 특유의 한없이 부정적이고 징징거리는것도 거르고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스웨덴과 프랑스의 이민정책 실패를 단순히 이민2세대의 문제라기 보다 두 나라의 이민정책과 특정 이슬람 이민자들의 특징으로 보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캐나다엔 동아시아계 이민자들과 인도-인도계이슬람 정착자들이 많은데 그들은 가난하지 않고 커뮤니티를 이루거나 하면서 교육과 부를 이루면서 삽니다. 허나 유럽으로 이주하는 이슬람계 이민은 아랍의 봄-시리아 내전을 계기로 아랍계가 물밀듯이 유입되는데, 그러기에 이전 이민자를 새로운 이민자가 꾸준히 자리를 위협하며 경쟁이 멈추질 않는겁니다. 더구나 그들은 프랑스나 스웨덴에 살고 싶어 온 것이 아니라 떠밀려 정착한 사람들입니다. 이걸 이민2세대 들의 문제로 단순하게 보면 결코 풀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공항에 일하는 친구가 우크라인 난민이 캐나다 들어오면 form 작성하고 2-3주기다리면 4500불정도를 일인당 받는다 합니다. 그러면 가족 4이 왔다가 일인당 $4500 돈이 나오면 그 돈으로 다시 유럽행 비행기타고 돌아간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캐나다 정부부가 하는일이 개판입니다. 세금 걷어서 헛된데 쓰고 모자라면 세금올리고.....요즘 소득세, 재산세, 주유, 주류Carbon tax 등 세금을 계속 올리고 있읍니다. 그리고 요즘은 자동차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죠. (영상보면 범죄인들이 죄다 아프리카쪽이나 중동계 비슷하게보이는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진짜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보려는 이민자들이 아니라 세계 여기저기서 난민, 집시, 여러 잡범을 마구잡이로 데려온 이놈의 개판정부가 없어져야좀 진정이 될것 같네요. 특히 범죄율이 확 올랐읍니다. 범법자 검거율은 개판수준이고요.
@@로즈마리앤-k1m 게다가 펜데믹때 출입국을 위해서 ArriveCan 이란 app 을 만드는데 보통때면 $85,000 (1억미만) 정도면 만드는데 무려 over 100 mil. (1000억) 넘게 지불이 됐는데 영수증도 없고 돈이 어디로 흘러들어갔는지도 모르고 아무도 책임지지않는게 지금 캐나다정부입니다. 지인들이 정부에 일하는사람들이 몇몇있는데 그즐 얘기 들어보면 여기 완전 썩었읍니다.
포인트를 잘짚어야 하는게 역이민 숫자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저임금 무학력 이민자는 많이 들어오는데 정작 캐나다에서 교육받은 고학력 고스펙 이민자들이 캐나다에 회의감을 느끼고 떠나는게 문제인거죠. 캐나다 vs 미국 or 유럽 or 아시아 등등에서 선택할수 있는 여건이 된다고 봤을때 예전에는 캐나다가 더 큰 메리트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 메리트를 모두 잃은 상황이라는거죠. 이 잘못된순환 구조를 개선하지 못하면 캐나다는 점점 손쓸수조차 없이 후진국화 될겁니다. 괜히 급격하게 망해가는 나라로 뽑힌게 아닙니다
한국이 의료 시스템이랑 인프라면에서는 정말 좋지 ㅋㅋ근데 그건 현재고 초저출산으로 세금 낼 얘들 다 증발했는데 그게 10년뒤에도 정상적으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하시면 제발 한국에 남아서 사시길 바랍니다, 젊은 사람들은 한국에서 열심히 일해서 뭘 쌓아도 10년뒤에 무너질 모래성이라서 탈출하는거야, 부동산 쇼크는 아직 터지지도 않았고 ㅋㅋ 그리고 부산 출산율 0.3인건 알고 있지?
저출산을 한국은 자꾸 다문화라는 좋은 말로 미화된 매매혼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결국 베트남 여자들이 한국 국적만 따면 어떻게든 이혼하고 베트남 남자 데려와 결혼해서 사는 걸 보면 그들 사이에 아이가 태어나봐야 그 아이가 과연 한국인이라고 할 수 있을지, 그걸 다문화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지금 캐나다 거의 5년 차인데 이민은 안 추천해요 정말 .. 아마 10년전에 이민왔으면 모를까 10년 뒤면 한국보다 도태될 게 안봐도 보여요 지금 어쩌지도 저쩌지도 못하고 진짜 매일 고민하는데 학생 비자 중단된 거도 인도인들을 너무 많이 받아서 그렇고 코비드 끝나고 인도인들 필리핀인들이 영어를 잘하니깐 우리보다 좋은 직업에서 일하기도 하고... 월급은 그렇게 높지 않은데 물가가 비싸고.. 방값도 너무 비싸고..ㅠ 아무튼 한국에서 잘 살면 한국 사는 게 훨씬 나음 다버리고 올정도는 아님... 날씨도 벤쿠버빼면 겨울에는 살 곳 도 없어요. 땅은 큰데 살 수 있는 면적이 적어서..
헛소문이 난무하는 유튜브세계에서 팩트체크 기반의 국제소식을 전하려는 BNK금융그룹의 노력에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 대부분 좋습니다. 다만, 나온 내용중 인맥이 없으면 취업하기가 어렵다고 하면서 어떤 한국교포의 말을 인용하였는데요. 이는 캐나다같은 선진국의 사회적 관행을 유추해 볼 때 대단히 비합리적인 언급같습니다. 그 교포가 될 가능성도 없는 이런저런데 지원하다가 지인 소개한 현실적으로 취업가능한 저소득 job에 지원했기 때문은 아닌지 저간의 실제사정 확인이 안된채 그말을 그대로 인용한 것은 공신력있는 BNK금융그룹의 방식으로는 어설퍼 보입니다.
캐나다 이민준비하시는분들~~ 순자산 5억정도면 부부가 맞벌이하면 캘거리에서 굶어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벤쿠버 토론토에서는 그돈가지고는 1배드 콘도도 구하기 어렵구요 최소 순자산 10억은 있으면 캐나다 여유를 즐기면서 간단하게 주3~4일 일해도 살아갈수 있습니다 최소 20억있으면 일안해도 살수있는곳입니다 10억은 집사고 (광역벤쿠버 타운하우스3배드) 10억은 은행에 넣고 이자받으면 달달히 3500불정도 나오니까요 (년정기예금 이자가 작년에 5%대였음) 그리고 정부에서 나오는 차일드 배넷핏 저소득이니까 아이들 두명정도면 700~800불 나오니까 집이 자가면 한달에4000~5000불 생활이 가능합니다 제가 10년전에 이런방식으로 이민 해야된다고 했을때 주위 교민들이 미친놈 취급했지만 지금 현재 제일 이상적인 이민생활이라고 할수있네요 지금현재 벤쿠버는 렌트비도 렌트비도 무척 큰문제지만 그흔한 식당 설걱이도 일자리가 없을정도로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고 한인들이 운영하는 비지니스는 지금 최악의 상황입니다 쉽게 생각하고 오시면 큰코다치시니 꼭 꼼꼼하게 알아보시고 무엇보다 안정적인 직장이 꼭 있는지 알아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어설프게 1억~2억들고와서 초기에 이민정착한다 영어공부한다 일자리 알아본다고하면 눈깜짝하게 1~2년사이에 공중에 1억~2억은 그냥 날아갈수있으니까요 저는 현재 캐나다 벤쿠버거주중인 이민17년차로 주위에 많은분들이 영주권 ㆍ취업비자를 못받거나 포기하고 한국으로 가신분들이 많이보았네요~~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온 캐나다 지훙씨입니다!!
지금 캐나다 살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기는 한데 이건 꼭 캐나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디든 지금은 힘든 시기라 생각이 드네요
다들 힘냅시다!!
유토피아는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카타르가 국민들에게 해주는 복지 수준을 유투브 영상으로 봤는데.. 유토피아에 "거의 근접"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카타르에서 태어날껄 이런 생각은 없구요. 산유국 이거나 아니면 땅에서 천연자원이 빵빵하게 나와서 그거 판 돈으로 국민들 복지 빵빵하게 해주는 나라들 말고는, 어느 나라나 장단점은 있기 마련이고 요즘은 다들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산유국 인데도 상황이 안좋은 나라들도 있긴 하지만요.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라는 말이 있죠. 한국에 있으신 분들도 너무 헬조선 헬조선 하지는 않았으면 해요
캐나다가 살기힘든 이유는…. 음 트읍읍 때문
@@romanjung7128카스튀르도 . Wef 쉬밥이 키운애. 읍읍.
아이디가 lifelift 이시네요.
제 주변이 캐나다 갔다온 지인들도, 이런 비슷한 아이디가 많은데.
혹시 어떤 이유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런 듣보 유튜버들 레퍼런스로 안썼으면합니다
댓글달아서 어떻게든 튀어보려고ㅉㅉ
밴쿠버가면 이게 중국인지 캐나다인지 분간이 안감.
다시 오면 이제 밴쿠버가 인도인지 캐나다인지 분간이 안될것임
이거찐임.. 인도인들 중국인들은 서로돕고 서류조작하고 올때도 줄줄이 줄줄이 소시지처럼 다 달고옴.. 그래서 인도랑 중국인이 캐나다에 진짜 많다고.. ㄷㄷ
캐나다인들도 니보면 여기가 캐나단지 아시안지 모를듯? 지도 이민자면서 다른척은ㅋㅋ
중국애들 많은건 싫치만 아시아계가 많아서 다른데 보다 인종차별없는건 사실이자나요 ㅋㅋㅋ
ㅎㅎ 어딜가든 사는건 어렵고 힘듭니다. 헬조선 헬조선 거리지 말고 한국을 더 나은 국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봅시다. 안될거야하고 이민이나 징징거리는거보다 해보자하고 뭐라도 할때 나라도 자신도 크게 성장한답니다
노력해도 이룰수있는 한계는 적긴 하죠 ㅎ
이민을 받는 거보다, 복수국적허용해서 인수유출이나 막아라.
뭔 의미냐? 결국 혜택만 보고 전쟁나면 도망가거나 군대 안가겠다는 뜻인데 필요없다. 외노자쓰지
@@sungyomg8360 복수국적이 군대 안 가게 되어 있는지 법이나 똑똑히 보고 얘기하시오. 복수국적 아니라도 안 가는 놈들 천지삐까리니까.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곳에 어찌 인심이 넉넉하기만 하랴~
중국인이 있는곳엔 늘 분당질이 따라 붙어 다닌다.
그냥 팩트만 말해도 18 x 40 x 52 = $37,200 최저시급으로도 이 정도는 받습니다. 굳이 벤쿠버에서 안사셔도됩니다. 캐나다 좋은 지역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이런 사람들 때문에 피해자들 속출하는거
한달 270만원 주는 직장 한국에도 많아요. 그거 받고 그 추운 캐나다를 왜 가서 삽니까? 물가가 동남도도 아닐텐데.
@@kyungmikang8402 맞아요. 살아보면 정말 뼈저리게 느낍니다
캐나다 싸고 좋은지역이 어딘데요?? 이런 댓글들은 이주공사 유학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일듯
캐나다 20년 넘게 살아온 사람 입니다.
가족 전체 수입 연 3억 가까이 됩니다. 세금 띠고 나면 남는게 없어요. 세금이 문제가 아닙니다. 대출 받아 집사도 이자가 매해 오릅니다. 250이였던 대출이 300넘고 공과금이 50이 넘었습니다. 그냥 떠날 수 있을 때 떠나세요 더 늙기 전에.
안전? 이제 안전하지 않습니다.
백인? 없습니다. 인도에요
직업? 캐나다는 치킨집 아니면 일식집입니다.
월세? 기본 300내고 살 자신 있음 오세요
더 웃긴건 차량 보험이 있어도 왜 있는지 모름....
나중에 당신이 어려울 때 다 돌려줍니다 세금 많이 낸다고 억울해 하지 마세요 자기을 업그래드하면 일식집 식당 외에도 기회가 많읍니다 불평말고 도전해 보세요 보험은 사고시 나을 보호하는 방패막이죠 사고없으서 보험썰일 없어 감사해야 합니다
십여년전에 미국살때도 매달 월세때문에 살기가 싫더라구요
내 수입에서 절반이상이 집값으로 고정비가 나가니깐 돈이 모이질 않았습니다.
왜 안떠나시죠? ㅋㅋㅋ
20년넘게사셨는데 그동안어떻게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24년인데 모든가족이 고소득층에속하고 행복하게 잘살고있습니다, 인도인들도 그들끼리사는지역,직군이있고 보기힘들어요,인도인들 많이사는지역에 사시는가보군요,
그리고 왜 가족전체수입이라고 하시는지, 두부부의인컴과 자식들의인컴은 엄연히분리되는데, 긍정적으로 사시기를, 캐나다 좋은나라입니다,
@@dongsookim3702어디사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조만간 인도사람보실겁니다 온타리오는 어딜가나 인도인이고 사스카츄완갔는데도 있더군요
대부분 단일민족(거의 비슷한 인종 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들은 대부분 이민정책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네요....
미국과 캐나다는 이민이라는 정책으로 이뤄진 나라라, 내부 갈등이 많지만 갈등을 어느정도 풀어가는데 선진국이라는 유럽들도 실패하네요
우리는 이민을 해야한다 안해야한다가 아니고 이미 지방가면 절반이 외국인으로 채워져서 이미 1세대의 이민이 시작되었음.
10년~20년뒤 그들과 어떤 마찰이 생길지 어떻게 그들을 화합할지 지금부터 준비안하면 똑같이 나라가 테러와 갱단의 나라가 될것임....
전문직 아닌이상 해외 이민가서 고생할 정도면 한국이 훨씬 낫지요 인도인들이 점점 점령하고 있고 일자리도 세금 어느거 하나 나아지는것이 없어 보입니다.
한국도 프랑스 스웨덴꼴 날까무서움. 이미 중국 조선족들 외국인체류자수가 200만이 넘고 불체자까지하면 그 이상일텐데. 솔직히 하루라도 빨리 쟤네 관리할방법 찾아야함. 개인적으로 중국쪽은 제한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너무 많은거 같음. 재외동포니 해서 받는것도 이제 없아야함
캐나다에서 잘난 사람은 미국에 가는게 너무 쉬우니까ㅋㅋ
이게 정답이지ㅋㅋㅋㅋ 한국이 살기 빡센 이유. 언어가 너무 크게 달라서 넘어가기가 힘듦ㅠ
이런 허황된 말도 조금..
그럼 못난 사람만 캐나다에..
캐나다를 잘 안다면 지금 쥐구멍이라도 찿을간데...
이게 정답이지 ㅋㅋ
고급인재들 미국으로 도망친지 오래임.
그리고 미국에 들어갈려고 줄 슨 전세계 최고급 인재들 천지 삐까리... 그런데 개똑똑한 인도인들 때문에 존나 어려워졌지 ㅋ
맞은 것 같습니다.
California SF bay area 에서 몇십년 일할때 Canada 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인종 차별도 받지 않고 영어하기 때문에 미국 사회에서는 아주 환호받는 걸 보았읍니다.
그러니 돈 몇배 주는 미국이 좋은 곳이지요.
내가 이십녀전 캐나다 삼십후반 갔을때도
잡구하는데 인터뷰만해도,
첫째 인맥 그리고 캐나다 백인인지, 영어는 본아민처럼 하는지 거기에 따라 일자리를 구하냐 못구하냐가 결정되었다. 나는 그당시 영어도 못해 아는 사람도 없어 그래서 내사업을 한게 집도사고 사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요즘은 새로오는 젊은 이민자들은 내가 말한것에 충족하지 않으면 힘들고 직업을 가져도 그돈으로 집사는것도 월새내고 사는것도 힘들지 않나 싶오.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폭등 하고 있지만 캐나다는 이제 악몽 이다. 캐나다에 26 년 째 살고 있지만 좋은 것은 하나도 없이 사라졌다. 우선 집값, 렌트비가 살인적 인데다 요즈음은 여기가 인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월마트, 식품점, 커피숖등 어디를 가도 종업원, 고객등이 거의 인도인 이다. 그리고 공원에 가도 인도인으로 바글바글 하다. 게다가 범죄률도 나날이 늘어가고 경찰은 강도신고 해도 1 시간이나 지나야 어슬렁 어슬렁 나타난다. 괜히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한국교민들 캐나다가 천국인양 말하는데 웃기는 이야기다. 적어도 최소한의 부끄럽지 않게 살려면 가구당이 아니라 1인당 년 수입이 최소10 만불이 넘어야 한다. 한국이 공해가 심한것 빼곤 캐나다와 비교해서 천국이다. 난 사실을 말 했을 뿐이다.
저는 캐나다에서 5년째 살고있는 사람인데.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갈수록 캐나다가 물가랑 렌트비도 비싸졌지만 더 힘든것은 갈수록 영주권따기도 힘들어지고(원래는 저희 남편 직업인 장거리트럭커로 영주권을 딸수 있었는데 1~2년 전부터 점수가 확올라서 못따게 되었어요), 2년에 한번씩 그 인도 트럭회사에서 lmia 를 받아서 신분을유지하고 직장을 다니는데요. 그 비용이 2년마다 천만원이고ㅠㅠ
저희가 영주권자가 아니라서 저희 아이들이 국제학생인데 대학도 아무과나 못들어가고(예를들면 치위생과는 영주권자 이상 학생들만 입학 가능해서 대학 경쟁도 더 심하고 그래요. 또 대학 학비도 국제학생들은 영주권신분 학생들보다 4배가 더 삐쌉니다.
그러니 저희집 같은 경우는 아이들 대학졸업하고 취업하면 우리 두 부부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것 같아요. 여기서 살아보니 한국이 천국이에요. 진짜 살아보면 압니다
캐나다가 미국의 덕을 보기도 하지만 인재가 미국으로 빨려나간다는게 가장 크죠 일단 연봉을 2배이상 받을수 있는 가장 근거리에 있고 언어문제가 없는데...
Brain drain
벤쿠버, 토론토 뿐만 아니고 알버타 또한 살기 힘들어요. 집값도 엄청 mortgage rates 도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오르고 물가 또한 무섭게 오르고 있어요. 공과금 또한 무시 못해요. 카나다 와서 36년 사는 동안 이렇게 쪼들리고 힘든 게 처음이네요. 남편도 다른 나라로 이사 가자고 하네요
알버타가 그정도면 여기 벤쿠버는 말할 것도 없지요. 물가가 여기 비하면 엄청 싼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세금부터 7퍼센트가 안붙고, 기름값은 벤쿠버의 2/3수준이고, 집값은 반이고. 그런데도 힘들다면 저희는 어떡합니까.
@@KS-qx6qm 글쎄요, 저는 2012년 부터 그리고 캘거리 7년, KW 온타리오 4년, 지금은 에드먼튼쪽에 거주하는데
오히려는 지금이 지난 12년 기간 중 여러 가지 면에서 가장 나아진 삶을 살고 있네요. 다들 상대적인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적인것은 없죠.
어느 나라 가고 싶은데요? 범죄와 마약, 의료비 바가지에 사회보장이 전무한 미국? 백호주의 전통에 공과금, 부동산 비싼 호주? 일자리 없는 뉴질란드? 생활물가와 세금, 부동산 가격이 엄청난 영국? 영어도 통하지 않고, 인종차별과 데모 천국에 세금 비싸고 규제 많은 유럽 대륙 국가들? 소득 수준이 낮고, 낯선 종교들의 저개발국들? 정치 경제 폭망의 고국? 자원 대국 캐나다, 그 중에서도 특히 석유 전기 천연개스 물값이 싸고, 축산과 곡물의 중심지이며, 주정부 GST와 의료비, 초종고 공교육 완전 100% 공짜인 알버타에서 공과금과 식비, 모게지를 걱정할 형편이면, 가서 발뻗고 편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있나요? 이민 36년차이면 이미 연금도 받고, 자녀들도 다 장성해 있을 것 같은데.
아우...그래도 먹거리는 한국보다 /싸네요..식품비만으로도 버텨보겠네요.
@@오이장수 진짜 비싼건 집 관련 지출이죠. 렌트비도 벤쿠버는 방1개 아파트가 2백만원이 넘으니깐요. 집값이 비싸서 모기지 금액도 상당하구요. 보통 매달 2백만원 이상은 모기지 내는 집들이 많죠
캐나다는 일자리가 많이 없고 사회주의 성격을 띄고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 출신 백인 친구도 세금을 너무 많이 가져가고 기회가 많이 없어 미국으로 왔다고 하네요.
25년전 캐나다 에서 미국으로 온 젊은 백인남 하고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왜 살기좋은 케나다를 떠나서 미국으로 이민오냐? 고 하니까, 취직하기 힘들어서.
주류 백인도 취직하기 힘든데, 영어 안되는 유색인종은 말하면 뭐할까?
25년전에도 그랬는데, 지금은 더 하겠지.
@@davidjacobs8558 공대는 취직이 쉬움. 내 주변에 캐나다에서 공대 졸업하고 취직 못한 친구를 못봤음.
@@MelodySorrow 우리나라도 기공과는 다 취업함
@@MelodySorrow 내 주변 공대 친구들은 다 미국회사로 이직했음, 캐나다 공대 일자리도 부족함 특히 IT
캐나다는 개발도 안하고 그냥 현실에 안주하고 살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그리고 뭣보다 정부는 나약한 국민들 등골 뽑아먹으려는 생각밖에 없음. 그리고 국민들 마인드도 폐쇄적인데다 개인주의까지 겹쳐져서 최악임. 참고로 중학교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 벤쿠버에서 살아봤고 지금은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 힘들긴 해도 정직하게 살 수 있는 곳이라서 한국이 백배 나음. 진짜로
제조업이 거의 없고, 주로 자원을 파는 나라....제조업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회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후진적이다. 유학생들 돈으로 자국의 교육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고...기술 혁신도 매우 더디다...인도나 파키스탄 동남아 등 제 3세계의 후진국 국민들은 이민갈 만하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굳이 갈 필요가 없다.
제조업은 원래 후진국에서 중진국으로 넘아가는 나라에서 메인산업으로 많이 함. 한국이 그랬고, 중국이 그랬고, 이제는 인도 동남아로 가는거. 그리고 굳이 갈 필요 없는것 치고는 한국인들 너무 많이 이민 옴.....
GM Toyota Airbus 220 기차 전철 스노우모빌 인공위성 전함등 대부분 제조.
@@JohnSmith-mr8wc 캐나다가 전함을 만든다구요?...노후 잠수함 교체사업에 우리나라랑 일본이 뛰어들었는데요?
@@youngblood3907 Seaspan, Irving, 퀘벡주 Davie등에서 군함 제조합니다.
@@JohnSmith-mr8wc 캐나다에서 군함 제조하는건 캐나다 자국 군함이 아니라 다 외주 아닌가 싶네요? 아마 선체만 일부 제작해서 납품하는 형식일겁니다. 캐나다가 한국/일본처럼 자체적으로 구축함 건조가능하면 절대로 영국의 26형 구축함을 도입할리가 없죠.
정치인들만 정신차리면
대한민국이 최고다!
국회해산
현정부의 1/10 로 축소
작은정부지향
쓸데없이 세금 만 낭비했음
국회의원은 명예직~~~
근데 외국 정치인들도 정신 안 차린건 똑같은거 같은데요. 겉으로 보기엔 외국 정치인들은 품격 있어보이지만 경제 성적만 봐도 완전 박살난지라.....물론 우리나라 경제도 좋다고 말할 수 없지만요
언제나 정신차릴까요?그런날이 오기는 할까요?
독재 아니면 불가능
ㅋㅋ
정신을 안차리니 그게 문제지
지난 5년간 대한민국 부동산 폭등 원인중 하나가 중국인의 부동산 무차별 매입 언론에서는 보도조차 안함 그것도 내 돈 한푼없이 중국,한국 금융기관 양다리 걸쳐서 담보대출로 한국 부동산 매입 ㅅ ㅂ 욕나온다 정말
진짜 열받죠. 문재인 작품.
무일푼으로 대출이 가능하다구?참 어이가 없네.
말씀이 지나치쉽뉘다 쭵쭵쭵~~
@@외노자-z2b 어이없네 pf 대출로 한국건설사 도 무일푼으로 대출땡겨서 아파트 건설 하잖아 이 양반아 ㅋㅋ 뭘좀 알고 댓글달자 어이없네
누군가 50년후 캐나다를 이렇게 예상하던데 공기 깨끗한 인도
방금 에글링턴 역쪽에서 인종차별 당하고 왔어요..:🥹🥹역에서 혼자 멍때리고 있다가 남자두명이 니하오 거리고 자꾸 제쪽을 뒤돌아보면서 낄낄 거리면서 가더군요..ㅋ 밴쿠버에서 살때도 인종차별이 있긴있었는데..진짜 요즘 혼자있는 동양여자한테 점점 더 심해지는거같아요…ㅜ 인종차별한 사람들 백인은 아니였고 좀 팔레스타인or 레바논쪽 얼굴 같았음요…뉴욕이랑 뉴질랜드도 살고 그랬는데 … 토론토,밴쿠버 쪽에서 동양여자에 대한 인종차별은 미국시골보다 심한거같아요…ㅋ 뭐 영어로 인한건 당연하구요
@@topical6896 네 저는 여기서 20년째 살고 있구요. 대기업같은데서 일부러 동양인 채용하고 인종차별이 없다고 하지만 promotion같은데선 아예 없다고는 할수없죠~^^ 또 저런 허접한 인종차별도 캐나다인들보단 프랑스처럼 난민들이 문제 일으키는게 대다수구요. ^^ 몇년전에는 핀치역쪽에서 한국인 남자가 버스에서 저녁에 내리자마자 10대들한테 칼맞았구요. 세계에서 젤 인종차별이 없다기 보단 다양한인종이 많다는게 맞겠네요 ㅋㅋㅋ
@@topical6896 역시 한국 방구석에서 겜만 하고 해외나가서 인종차별1도 안당해본 애들이 어디서 주워듣고 이런말하지 😂😂😂 그렇게 따지면 프랑스도 한국보다 인종차별 안심해요~~~~
토론토 인종차별심합니다... 미국보다 더 심함...
속상해 마시고 힘내세요~😢
@@yaruka7 저는 10여년전에 미국남부시골에서 살았는데 인종차별 당한적이 없었습니다.
인종차별을 당하면 영어로 따지세요 여자면 좀 따지기 힘들듯 ㅠㅠ
난 항상 곤니치와 이러던데 일본인처럼 생겼나.. ㅅㅂ
미국 살다 캐나다 왔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음..
모든게 너무 느려터지고 후짐.
아~ 그렇군요
미국살다가 한국사는데 미국에 집만 있으면 살수있지만 매달월세때문에 살기가 싫더라구요
ㄱㄱ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캐나다는 확실히 예전에 비해 많이 후퇴하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우려되는 점은, 과연 회복이 가능한지, 회복을 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일텐데, 현 정부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줄어가는 인구, 그래서 부족한 노동력와 그에 따른 저성장...... 문제이긴 하다.
그런데 경제적 관점에서만 시작한 이민 정책이 20-30 년 후에 인종 문제, 빈부격차 문제로 발전하여 엄청난 사회 불안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면 우리 자녀 세대들이 느끼게 될 불안감은 어떻게 하나? 우리 보다 훨씬 더 개방적인 문화를 가졌다고 인정되는 유럽 국가들조차 이민, 난민 유입으로 인한 후세대의 인종차별, 빈부격차 문제로 수시로 폭동이 일어나는 불안한 국가가 되었다.
우리 보다 넓은 국토에 훨씬 더 적은 인구로도 고부가가치 산업에 치중하여 경제적인 발전을 이룬 나라들 여럿 있다. 인구 좀 줄어든다고 미래에 큰 화근이 될 이민 문제를 넘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
캐나다에 발목 묶인 사람들 빼고 한국 가서도 같은 수준의 삶을 살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역이민 가는게 맞다고 봄.. 캐나다의 좋은 시절은 한 10년 전에 끝난듯
솔직히 지금도 좋음.
@@JohnSmith-mr8wc그닥 한국인으로썬 한국보다 꾸리고 호주보단 훨씬 꾸짐. 차라리 호주간다
@@sungyomg8360 호주 못가서 넘어 온 사람들 다 충격받고 다시 호주가거나 그냥 한국 가는중이죠, 캐나다를 브릿지로 미국에 최종 정착을 목표하는 사람이라면 캐나다도 ㄱㅊ아요
@@Tay-wk3jj 맞음 킹정입니다. 대신 stem 필수
아직까지는 살만합니다..
난아무리 힘드러도 난내가자란 한국이좋다 자랑스런 한국 대한민국 ❤️👍
한국은 다문화 나라가 되버리고 있는데 이민자보다는 그래도 다문화 국가라 진심 복잡해지고 지금 예전이 좋았다
그럼에도 인구는 4천만을 넘었어요. 공급이 3백만호가 필요한데, 실제로 공급 허가는 1백만호도 안되니 집값이 올랐지요. 그리고 이자가 하늘에서 놀고 있으니 투자목적으로 콘도, 집을 구입한 소유자들이 렌트비를 올려버려.. 모든게 힘들어졌어요. 암튼 사는게 어디든 다 팍팍해졌어요.
여기서 고려할 점은 유입되는 인구와 유출되는 인구가 어떤 사람들인지 여부인 것 같아요. 얼마전에 토론토에 가보니 아시아 및 아랍권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캐나다는 그냥 제2의 인도임.
경치좋은 인도 ㅋㅋ
아이고 그러게요
안가보고 개소리하는것좀 봐라ㅋㅋㅋㅋ
@@Razzle_gogo 캐나다 여기저기 인도인들이 많다는 이야기겠죠
진짜입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아라비안나이트.
예리한 분석하셨네요. 전 9년차 온주 거주중이고 시민권 기다리는 중인데요, 첫 3-4년은 20대 후반에 맨땅에 헤딩수준으로 시작하느라 일이 꽤 있었지만 영주권 받고 커리어도 어느정도 쌓이니 외노자때보다 훨씬 살만해요. 그렇다고 물가상승을 못느낄만큼은 아니지만 크게 먹고살 걱정 없이 일년에 두세번은 유럽이나 남미 등 휴가다녀오고 취미생활 즐기며 적당히 살고있게되더라구요. 최근 1-2년 사이에 오신 분들읕 아마 더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어느정도 자리잡히신 이민자들에겐 생각보다 타격이 크지 않아요 그냥 전세계적 경기불황 속에 같이 있을 뿐.. 물가상승 불만은 국적불문 많이들 갖는 것이니.
맞아여 저도 해외사는데 이게 제일 정답인듯..
연봉 많이 높으신분이신듯
좋겠어요 한국버려서 절대 우리나라 올생각말고 오지마세요 기회 .도피주의자 .😢😢😢
통계치로 보는 캐나다는 아무 의미가 없군요
실료품은 미국의 2배
봉급은 미국의 1/2
떠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예? 캐나다 실료품이 미국보다 2배 비싸다구요??? 캐나다가요?? 미국 언제마지막으로 갔어요?ㅋㅋㅋㅋ 게다가 봉급이 절반이라뇨? 물가, 봉급 모두 미국이 1.5배정도 비싸다고 보면 맞는데요.
물가는 미국과 캐나다가 비슷한 것 같은데, 급여는 환율 차이 정도인 30퍼센트 정도 미국이 많은 것 같아요.
캐나다 물가가 미국의 2배에다 임금은 반? ㅋㅋㅋ 😂 그냥 웃고갑니다. 한국말한거죠? 얼마전 한국가보니 국민소득 한국 33000불 미국 80000불 인데 물가는 미국보다 높더군요. 집값이요? 캐나다 대도시 집값이 높다해도 서울 시내 아파트 팔아서오면 충분히 살수있어요. 😅
@@boongboongkim822 강남 아파트 팔면 가능하겠죠. 강북 아파트 팔면 벤쿠버에서 아파트는 사겠죠
@@thomaslee5268몇일전에 씨애틀 갔는데 트레이더스 조랑 월마트 갔거든요. 캐나다보다 물가가 미국돈 감안해서도 현저히 저렴했어요. 특히 아보카도나 바나나같은 수입품은 미국이 캐나다의 1/3밖에 안되는 가격이였어요.
땅은 더럽게 크지만 인간이 살수 있는 땅은 한반도보다 넓지 못함
근데 전세계적으로 이런 뉴스는 다 나오지 않나. 미국빼고 요새 어느정도 사는 나라에서 물가 렌트 안오른 나라가 어딨음
같은주제로 나라별로 돌려막으면서 조회수뽑기 ㅋㅋㅋㅋ
이게 맞음. 현재 미국만 나홀로 잘나가고 나머지 나라들은 그냥 다 쩌리임.
캐나다에서 역이민 했습니다 .
보통 한국인이 캐나다 토론토,밴쿠버 마당딸린 영화에서 보는 집같은거는 최소 20억이상입니다
캘거리,애드먼튼같은곳도 6억이상입니다 .
집만있으면 뭐합니까 . 세금 내고 차 몰면 돈 모으기 쉽지않는 나라입니다 .
날씨요?? 겨울 6개월 미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세금 무시못합니다 . 한국 생각하면 안됩니다.
얘들 우유값나온다하고 , 복지 복지 하는데 그것은 10년 15년 ,20년전 이민 갔던사람들 이야기입니다 .
코로나 전후해서 180도 바뀌었습니다 .
제가 두 나라 최근들어 바짝 경험한 결과 복지 ? 갈수록 한국이 낫습니다 .
의료는 말할것도없고 이제 출산률이 줄어서 지금부터 태어나는 한국아이들은
경쟁이 지금 같지않을것입니다 . 캐나다에서 유학가거나 이민가려면 30년전에 갔었어야합니다 .
그떄 간사람은 일한만큼 돈 좀 만졌을테고 , 대도시에서 집도 모기지로 사기 수월했을테고
스몰비지니스하기좋았습니다 . 지금 시골 들어가서 비지니스해야하는데 그 고생하려면 한국이나 차라리 동남아나 유럽 어느국가가 낫습니다 .
지금은 세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
진심 환상 깨시길... 한국에서는 아파트 분양권 청약이다 뭐다해서 어찌보면 목돈 벌 기회 많습니다 .
캐나다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제가 캐나다 현지에서 10년동안 있으면서 주변이야기 수 없이 듣고 경험했습니다 .
이민병 한번 걸리면 답이 없다는데 .. 현실을 직시하시길. 다시한번 말하지만 한국보다 캐나다가 돈벌기 힘듭니다 .
그곳에서 잘사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돈을 가져간 사람들이거나 부부가 둘다 기술배워서 밤낮 없이 흔히 말하는
이민1세대의삶으로 아이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서 그렇게 해야 세금내고 겨우겨우 살수있습니다 .
21년 8만명 22년 9만 역이민(Onward migrant) 한 한분.
한국이야말로 곧 망할 타이타닉인데 무슨소리세요 ㅜㅜ;; 미세먼지랑 인구감소와 수많은 세대갈등 젠더갈등.. 자식 있으시면 빨랑 ㅌㅌ 하시는게 지능순입니다;;
캐나다가 유난히 구설수에 많이 오르는 이유는 최근에 사람들이 캐나다에 급 관심을 많이 보이고 그게 또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되니깐 이슈가 조금 된다 싶으면 캐나다에 계신분들이 엄청 찍어서 올리고 꼭 캐나다만 그런것 처럼요.
물가 역시 미국과 비교 하려면 하려면 벤쿠버나 토론토를 뉴욕이나 시애틀 이런곳들 하고 바교를 해야 하는데 왜 꼭 미국 달동네 무가와 캐나다 대도심 물가와 비교를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그렇게도 캐나다를 깍아 내리는건 본인들이 이루지 못한 목펴 때문에 합리화를 시키는건지 참... 그냥 요즘 다 힘들고요.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이력서 100개 이상 돌리면 인터뷰 제의 최소 10군데 이상 들어 옵니다 노력 하세요 그냥 하세요 좀 다들.
캐나다 도시랑 뉴욕 비교하는거만큼 하겠나요. 캐나다 토론토를 미국 엘에이나 뉴욕에 비교하는건 되고 다른건 안되나요 ㅋㅋ
토론토가 미국도시포함 4위안에 들어가니 미국의 대도시와 비교하는게 맞음.
LA물가와 비교해 보세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죠.IT같은 특정직업 빼곤 미국이 그다지 메리트는 없습니다.
진심인데 그냥 그래요 ...ㅠㅠㅠ ㅋㅋㅋㅋ 유투브 영상떄문이아니고
이게 정답.
그럴거면 이민자체를 안감. 노력하는데 머하러 이민을 감? 가봐야 눈째진 중국인 취급만 받는데
캐나다의 진짜 문제는 정부의 지나친 관료주의와 그로인한 탁상공론과 그에 따른 주먹구구식 국가운영, 그리고 모든 산업의 독점구조로 인한 문제가 굉장히 큼. 그리고 현재는 빈약한 경제구조와 낮은 출산률을 커버하려고 무지성으로 이민자들을 최근 많이 받았음. 즉 이민자 대규모로 대충 받아서 집값 부양하고 인플레 견디게 하고 기존 유권자들 자산 뻥튀기해주고 국정운영 여전히 대충 하고. 캐나다 이민올 생각있는 사람들은 꼭 알아야 함. 당신을 이민자로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당신 피를 최대한 빨아서 기존 기득층을 부양하기 위해서 라는거. 당연한거지만 최근 캐나다는 오랫동안 외면한채 주먹구구식으로 틀어막던 사회문제들이 터져나오는 시기임. 그런걸 틀어막기 위해 무지성 이민을 받고 이민 1세대 피를 빨아먹는 작업을 더 가혹하게 하는 중. 그래서 이런 영상들도 많이 나오는거고
캐나다는 이제 G7도 안어울려. Great 7? Giral 7이 맞는듯.
대도시 월세가 200-300만원정도 되네.....캐나다,토론토,버나비 등등
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해도 집세로 다 나가겠구만....
자가집 없으면 캐나다가 더 힘들듯하고
자가집 있으면 캐나다가 그래도 조금 낫겠고
뭐 다른 요소들도 있겠지만 전체적인거 따져보면 그냥 한국이나 캐나다나 개찐도찐일거같은데???
자기집 있어도 모기지 껴있으면 대출 이자 + 집 보유 비용 >> 렌트비인 경우도 많음. 오래 렌트를 하면 렌트비가 저렴해서 한곳에 오래 살면 실질적으로 렌트비는 매우 저렴하게 됨. 작년에 렌트했던 집만해도 코비드 터졌을때 구해서 월 160만원 정도 밖에 안나갔는데 만약 그 집을 샀으면 (20% 다운 페이할 경우) 대출 이자만 월 200만원이 넘어갔음. 그런데 원금 상황에 관리비에 재산세까지 내면 한달에 3500만원 가까이가 집 관련 비용으로 나가게 됨.
100% 현찰 박치기해서 집을 사면 주거비용은 거의 안나가겠지만 기회비용 측면에서 엄청 손해를 볼테고.
캐나다의 주거지는 넓을 것이니(한 100평정도?) 렌트비도 비싸도 안이상해보임.
원룸기준입니다만@@김종인-c3m
캐나다인지.. 인도인지 중국인지 존나 밴쿠버 살지만 자주 헷갈림
인도같음
밴쿠버 리치먼드 걍 중국
벤쿠버는 인도 중국이지 캐나다가 아닌듯욬ㅋㅋㅋㅋ리치몬드쪽은 걍 중국어만 해도 살수있고ㅋㅋㅋ
어렵더라도.이민가지 마세요.한국이 앞으로 유일무일한 나라가됩니다.코앞에 왔읍니다.빈천자의 운 .부자는 살아아날자가 없다.
저출산을 해결방법을 알면서도 안하는 거죠... 가진자들이 내놓지 않으니...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집단주의가 심한 나라에서 이민자라... 포용.. 어지간히 잘하겠어
캐나다 가서 죽었습니다 하고 열심히 참아가며 노력하면 먹고야 살겠죠, 그런데 죽었습니다 하고 열심히 죽어라 노력하면 한국서 더 잘 살수 있는데 뭐하러 이민을 가서 개고생 하나요 영어 배우러?현실적으로 의료보험과 의료수준 또 각종 국내 연금 등 때문에도 캐나다 이민 메리트는 꽝이죠 영어배우고 싶고 크고 널찍한 집에서 하루종일 일년 내내 집에 처박혀서 조용히 사는 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메리트가 있을까?
동감입니다만 문제는 캐나다에서 직종 안가라고 죽어라 노력하는 게 한국에선 안된다는 함정. 남 눈치 봐야하고 비교해야하고. 연금은 캐나다가 월등. 아웃도어 활동에 천국이라 좋아하는 사람은 너무 바쁘고 안좋아하는 사람은 좀 심심하죠. 느리고 조용한 거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의료보험은 무료이거나 거의 무료이고 의료수준은 한국이 월등. 한인 역이민 늘지만 꾸준히 오고 2024년 인구가 4천만으로 늘고 있고요. 한국과는 다른 나라이니 동일선상에 비교는 불가하고 오고싶으면 오면 되고 가고싶으면 가면 되죠.
이민자들로 언제까지 "돌려막기" 할건지... 교육 질 좋다고 소문난 캐나다서 20년 살았는데 막상 임산부 되어서 애 낳고보니
질 떨어지는 나라...
남녀평등 다 좋은데 고위험 산모 초음파 검사하는데 겨울에 대기줄 길어서 밖에서 ㅂ시간 떨며 줄서있었음... 점점 이민자들때문에 질서도 없고 척박한 느낌
코비드 뒤로 진짜 지저분한 느낌이예여~
님도 질서없고 척박하게 만든 이민자임.
님도 그 이민자에요 ㅋㅋㅋ
지도 이민해놓고 다른 이민자는 배척하자그러네 ㅋㅋㅋㅋㅋ 백인으로 태어났으면 인종차별하고 다녔을사람
ㅋㅋㅋㅋ 내로남불 오지네 자기는 무슨 캐나다건국한 백인인줄?
실제로 전 세계가 다 무너지고 있다.
한국도 단일 일땐 좋았눈데 지금은 캐나다처럼 동남아 인도 인들로 가득찼던데 , 캐나다는 땅떵이라도 큰데...
캐나다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솔직히 밴쿠버, 토론토는 킹정하는 부분이지만 다른 지역은 그렇게 까지 힘들지는 않을 것 같음. 현재 토론토 사는데 여기 올려면 살인적 렌트비, 집값 각오해야 하는 부분임. 앞으로의 주택 공급이 관건일 듯. 그런 의미에서 요새 외국 학생들 거의 40% 줄였고.
캘거리도 추가요 ㅠ 토론토는 일자리라도 다양하지 여긴 최저급여도 낮고 사람들이 너무와서 렌트비가 최고로 올랐어요 ㅠ
킹정이라고 하면 나이드신 분들은 못알아들으실수도 있어요^^;;
@@younggun7002 어쩌라는거지?
@@hannahlee3746캘거리는 왜가는거에요?
@@piggames447 토론토 벤쿠버 렌트비 집값에 다들 이동하는거죠 . 문제는 캘거리가 일자리가 별로 많치 않고 지금 헬이에요 ㅠ 사람만 넘쳐나서요. 심각하게 여길 뜨던지 한국 가던지 하고 싶어요.
우리나라만 흼든게 아니고 전세계가 그런가봐요
우리나라가 그나마 나은 편입니다.
저도 캐나다에서 12년 살았지만 캐나다살기 정말 어려워요 숨만쉬어도 돈이 많이 들어요
갑자기 많이 받아버리니.. 적응 못한 사람들이 많겠네
그냥 들어오면 받아주는 식의 현 캐나다 이민정책은 트뤼도가 정권 유지를 넘어 영구 집권을 위해서 유권자를 수입하는거나 다름없더라고요.
그냥 시간만 버티면 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혜택과 지원금까지 넉넉하게 줘버리니 이민자들 입장에서는 이변이 없는 한 영원히 자유당을 찍을 수 밖에 없다네요 ㅋㅋ 유권자를 수입해서 정권 유지한다는 기막힌 개념이 먹히는 나라입니다.
정작 기존 주류 백인계 캐나다인이나 동아시아계는 미국으로 그냥 넘어가는게 자연스럽더군요. 그러다보니 저숙련 이민자만 늘어나고 이들의 목소리만 반영되는 악순환.
동감합니다
트루뒤어 제대로 나라를 말아먹었네요
그라마 보수당 하퍼가 집권할때는
인종차별도 덜하고 뭔가 노력하면
잘 살수있다는 희망이 있는데
지금새로 이민온 교민들무척 힘든시기네요
지금여기 교민2세들도 결혼도
잘안하지만 2세를 갖지도
않더라구요
그만큼 얘키우는데 천국이라는
캐나다 조차도 출생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저역시 몇년안으로 다시 한국으로
들어갈 계흭이네요!!
북미의 문재인이라는 말도있더군요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08:24 프랑스는 이민자 때문에 힘들다! 차라리 국제결혼 장려로 한국인의 정체성이 있는 아이들을 출산하게 하는 게 현명할 듯!
튜르디 8년 집권이 중진국으로 방향을 틀었죠
캐나다만큼인지는모른겠지만..여기한국포함해서..대부분의나라가..예전비교해서..살기팍팍해진것같아요.외국에있는친척분들이나..친구들..또..유학중인..딸래미이야기들으면..좋다고하는나라가없어요.😊
한국이 선진국., 이민 40년차로 요사이 너무 힘드네요. 캐나다 이민 오지 마세요. 저도 기업체를 몇게 가지고 있어요. 집은 밴쿠버 업장은 중북부 등.
기업체 사장이면 젊은 한인들을 채용해서 인도인들을 밀어내시길 바랍니다.
한국도경제대국인데 캐나다에 이민왜옵니까 50년 이민자입니다
그넘의 영어때문에요 ㅠㅠ
못살앗던시절
지금은 한국이 더 잘살아유
폭등하는 물가와 집값..이라..조금 오르는 걸 "폭등"이라고 하노. 캐나다 살만합니다 이민오세요. 하긴 이민오기 쉽지 않으니 신포도..
여기도 역대급 미친 물가죠ㅠ.ㅠ어디든 사람 사는 곳을 다 똑같죠.천국은 없음
감사합니다. 저 곧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가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에요~! 첫 해외에서 혼자 사는거라서 긴장 반 설램 반 이네요ㅠㅠ
영어회화는 어느정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급하게 3개월정도 언어교환101 회화에서 실전연습 위해서 외국인 친구들 사귀면서 회화연습해서 그런지 덕분에
그래도 지금은 외국인 공포증이나 기본적인 회화는 가능한 상태라 가서 어느정도 괜찮은 파트타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카페나 바텐더로 일하고 싶어서요ㅎㅎ
14년 전에 토론토 던다스역 바로 옆 콘도의 스튜디오타입 방이 150정도 했어요;;; 한 10평 됐던가..? 지금은 더 말도 안 되게 비싸겠죠?
콘도 월세는 별로 안올랐네요. 월세 150만원 정도 했다는건가요? 지금 연식 오래된 스튜디오라면 200만원 초반대일걸요? 토론토 콘도는 투자가치가 좀 떨어지는것 같아요. 집값이 최소 7억 정도는 줘야되는데 거기서 250만원 정도 월세 받아서 현재 이자율 6-7% + 보유세+유지비 하면 집주인이 상당히 손해거든요.
@@레인-q4q 오.. 10년이 넘었는데 별로 안 올랐네요~! 그땐 꽤 신축이었고 진짜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뭐.. 강남 오래 된 빌라랑 비교하면..;;
지금 평균 단타 콘도 스튜디오 2500불 입니다…
존나 오랫만이네 던다스 ㅋㅋㅋㅋㅋ
2024년인 지금 던다스역 근처 원베드는 한국돈으로 240만원부터 시작해요ㅜㅠ 이제 150만원은 룸렌트비가 되어버렸습니다. 슬픈거죠🥲
이민 받으면 득보다 실이 훨씬더 많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점의 해결책은 주거와 사교육비 입니다
주거는 아파트 평당 700만 원 이하 원가판매가 해결책이고,
사교육은 방과후 공교육에 흡수해서 B급 교사가 가르치면 젊은층의 일자리 창출도 됩니다.!!
그게 말처럼 쉽지 않우니까 이 모양이 된 거죠. 한국에선 절대 실현 가능성 없습니다.
사교육이 넘과한건 진짜 부모욕심이지
한국 사람들 수준이 높아져서, 이제 전세계 어디가도 별로
수준높으신 양반들이니 제발 이민오지마시길
고령층은 안정적이지만 젊은층은 허리가 휩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에는 캐나다에 대한 가장 정확한 분석으로 느껴집니다. 여담입니다만 캐나다의 경우 사람들이 주로 살고 있는 지역은 전 국토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캐나다 정부가 어떤 방향의 정책을 펴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영토가 넓고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에 현재 캐나다의 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른 하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날씨는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춥습니다.
숨겨진 진실.... 이민자는 아직도 많다. 끝 ㅋㅋㅋㅋ
사람은 태어난곳에 살아야한다 운명을 받고 태어났기에 최악의 나라에태어난 사람이 좋은 나라에 가서산다면 반드시 다음생엔 더욱 안좋은 나라에 태어나 불행하게 산다
코로나 후로 정말 많이 변했죠
인맥이 중요하단 것은 후진적인 사회임을
말하는 것
인맥이 없다는건 그 사회구성원들이 잔부 ai라는것
원래 이 세상의 천국은 소수만 누릴 때 천국이지, 나눌수록 지옥이 됨ㅋㅋㅋ 의사들도 그걸 알고 저렇게 발악하는거야....
캐나다 이민 정책은 부자들의 이민 그러나 프랑스 이민 실패는 이슬람인들 이민 때문이 아닌가?
무분별하고 너무 긍정적이기만한.... 막연한 이민에 대한 환상에 경각심을 알리는면에선 맞는 말도 있지만 사실 이세상 어디에서 살든간에 장단점이 존재하고 완벽한 유토피아는 없습니다.... 요즘 캐나다 이민에 대한 부정적인 영상들 많이 올라오는건 아는데 사실 자신의 가치관과 장단점 따져봐서 괜찮다면 캐나다도 여전히 살만하다고 봐요 무조건 한국은 헬조선이고 캐나다는 천국이고 그런게 아니라 한국도 장단점이 있고 캐나다도 장단점이 있는데 내가 살기에 이쪽도 괜찮은거 같다 해서 정착하는 경우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캐나다든 어디든 살기 힘든 세상인데 출산율 0.6의 한국이라고 뭐 전망이 좋고 국민의식수준이 좋고 살기 좋은곳은 아니잖아요? 저는 캐나다 영주권자로 왔다갔다 하면서 사는 편이긴한데 솔직히 한국측면에서 캐나다 사는거 걱정하는 이런 영상올라오면 좀 웃기기도해요... '그럼 한국은 살기 좋은곳이고?' 싶습니다... 어디든 살기 힘듭니다. 본인이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난게 아니라면 어딜가든 힘들어요 캐나다라고 편하게 성공하고 한국이라고 편리하니까 성공하고 그러면 왜 캐나다 이민을 계속가려고 하고 그러겠습니까 그냥 개개인마다 다르고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한국인 특유의 한없이 부정적이고 징징거리는것도 거르고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퀘벡은 세금,불어,추위때문에 절대 못가겠지
메이퓔 쉬뤕...
LGBT의 나라 캐나다
스웨덴과 프랑스의 이민정책 실패를 단순히 이민2세대의 문제라기 보다 두 나라의 이민정책과 특정 이슬람 이민자들의 특징으로 보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캐나다엔 동아시아계 이민자들과 인도-인도계이슬람 정착자들이 많은데 그들은 가난하지 않고 커뮤니티를 이루거나 하면서 교육과 부를 이루면서 삽니다.
허나 유럽으로 이주하는 이슬람계 이민은 아랍의 봄-시리아 내전을 계기로 아랍계가 물밀듯이 유입되는데, 그러기에 이전 이민자를 새로운 이민자가 꾸준히 자리를 위협하며 경쟁이 멈추질 않는겁니다. 더구나 그들은 프랑스나 스웨덴에 살고 싶어 온 것이 아니라 떠밀려 정착한 사람들입니다. 이걸 이민2세대 들의 문제로 단순하게 보면 결코 풀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게 맞음 ㅇㅇ 캐나다 이민자들 대다수는 종교적 색채가 짙지도 않고 대다수가 가난하거나 난민 출신도 아님. 무슬림 국가에서 오는 이민자들 중에 이란 사람들 ㅈㄴㄱ 많은데 대다수가 고학력자들임.
이민자 받는거 다좋은데 다인종을 받으라는 소리가 많음 문제는 요즘은 캐나다인지 인도 인지 모르겠음 버스타니까 다 인도다 ㅜㅜ
어처피 미국 옆이라 망하기도 어려움
공항에 일하는 친구가 우크라인 난민이 캐나다 들어오면 form 작성하고 2-3주기다리면 4500불정도를 일인당 받는다 합니다. 그러면 가족 4이 왔다가 일인당 $4500 돈이 나오면 그 돈으로 다시 유럽행 비행기타고 돌아간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캐나다 정부부가 하는일이 개판입니다. 세금 걷어서 헛된데 쓰고 모자라면 세금올리고.....요즘 소득세, 재산세, 주유, 주류Carbon tax 등 세금을 계속 올리고 있읍니다. 그리고 요즘은 자동차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죠. (영상보면 범죄인들이 죄다 아프리카쪽이나 중동계 비슷하게보이는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진짜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보려는 이민자들이 아니라 세계 여기저기서 난민, 집시, 여러 잡범을 마구잡이로 데려온 이놈의 개판정부가 없어져야좀 진정이 될것 같네요. 특히 범죄율이 확 올랐읍니다. 범법자 검거율은 개판수준이고요.
1인당 4500불이 캐나다달러인가요,,4인가족이면 한국돈으로 1800만원 가까운데,,😂 왜 주는지...캐나다 정부 왜그래요 허허허
오 바로 이거에요 돈들고 오는 유학생이나 열심히 노력하는 이민자들을 받아야지 왜 세금 퍼주며 난민들만 들어오게 하는지😢 정치적 이유가 있겠지만 진짜 캐나다 정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로즈마리앤-k1m 게다가 펜데믹때 출입국을 위해서 ArriveCan 이란 app 을 만드는데 보통때면 $85,000 (1억미만) 정도면 만드는데 무려 over 100 mil. (1000억) 넘게 지불이 됐는데 영수증도 없고 돈이 어디로 흘러들어갔는지도 모르고 아무도 책임지지않는게 지금 캐나다정부입니다. 지인들이 정부에 일하는사람들이 몇몇있는데 그즐 얘기 들어보면 여기 완전 썩었읍니다.
좌파가 집권하면 안되는이유
대한민국 사람들이 케나다, 미국 걱정하는 것이 세상 제일 쓸데 없는 짓...
일본걱정 중국걱정 하는것도 코메디임ㅋㅋㅋㅋ 걍 조선시대때부터 자기객관화 안돼어있는 민족임
뭐.. 가본 사람만 알지
포인트를 잘짚어야 하는게 역이민 숫자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저임금 무학력 이민자는 많이 들어오는데 정작 캐나다에서 교육받은 고학력 고스펙 이민자들이 캐나다에 회의감을 느끼고 떠나는게 문제인거죠. 캐나다 vs 미국 or 유럽 or 아시아 등등에서 선택할수 있는 여건이 된다고 봤을때 예전에는 캐나다가 더 큰 메리트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 메리트를 모두 잃은 상황이라는거죠. 이 잘못된순환 구조를 개선하지 못하면 캐나다는 점점 손쓸수조차 없이 후진국화 될겁니다. 괜히 급격하게 망해가는 나라로 뽑힌게 아닙니다
중궈가 많이 올렸다는데
한국이 의료 시스템이랑 인프라면에서는 정말 좋지 ㅋㅋ근데 그건 현재고 초저출산으로 세금 낼 얘들 다 증발했는데 그게 10년뒤에도 정상적으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하시면 제발 한국에 남아서 사시길 바랍니다, 젊은 사람들은 한국에서 열심히 일해서 뭘 쌓아도 10년뒤에 무너질 모래성이라서 탈출하는거야, 부동산 쇼크는 아직 터지지도 않았고 ㅋㅋ 그리고 부산 출산율 0.3인건 알고 있지?
쉿~ 모두 알면 탈조 못해요
한국이 망하겠다
ㅋㅋㅋ
금메달리스트 출신 역도 스타 김병찬(46)씨 왜 운명을 달리
완전 공감 ㅠ
아직 안나갔니? ㅋ 너같은 건 얼른 한국 떠나는게 도와 주는거다 ㅋ
캐나다는 한국처럼 엄청난 마천루 아파트를 무제한적으로 짓지 않나요? 왠지 캐나다는 그런 아파트를 지어서 살고있진 않는것 같아요. 안그러면 대규모 인구를 수용못하는건 당연하죠.
이민자를 이렇게 많이 받기전에는 원래 있던 낮은 아파트나 주택들이 인구를 어느정도 수용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부족해져서 점점 한국처럼 고층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는걸로 알아요. 근데 건설하는데 너무 느린 나라라 계속 집값, 렌트값만 올라간다네요
너무 느리게 지어요
규제만 존나게 많은게 문제임. 미국보다 연방정부 힘 약하고 주정부 힘 강한거도 한몫하고
응 이딴거 올려도 이민갈거야 ^^
진짜 캐나다야말로 주택이 공급부족이지.
그런데 여기 해설하는 분이 경제전문가는 아니신 듯.... 이민자 때문에 오른게 아니라 판데믹 동안 돈을 무제한으로 찍어서 그런 건데. M2 money supply만 찾아봐도 되는 것을 ㅠㅠ 한국 유튜브 퀄리티가 영 안습이네요.
저넘의 우러 전쟁땜에 석유 기름 비료 식료값 물가 집세 금리 폭등.
미국이나 캐나다나 유럽에 이민자들에 덕분에 오늘에 으르렇다.
그외는 좀먹는 흡열기다.
랜트비가 50% 가까이 오른것 같아요
집값은 두 배 올랐지요
캐나다는 날씨나 인구밀도 탓도 있음..
어휴..살기 팍팍하긴 하겠다
저출산을 한국은 자꾸 다문화라는 좋은 말로 미화된 매매혼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결국 베트남 여자들이 한국 국적만 따면 어떻게든 이혼하고 베트남 남자 데려와 결혼해서 사는 걸 보면 그들 사이에 아이가 태어나봐야 그 아이가 과연 한국인이라고 할 수 있을지, 그걸 다문화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노괴왔노
피할수없는 현상이라 인정하기 싫어서 좋게 포장하는듯함
어쩔수 없음, 한민족은 절멸해도 대한민국은 그대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임. 민족구성이 바뀌는것보다 대한민국이라는 국체를 유지한느게 더 중요한 일이니까.
요즘 베트남하고 연애결혼도 많이 하더라고요
근데 국내도 조건다 따지고 결혼하는세상 조건보고결혼하는거로 뭐라하긴힘들듯
@@mmmijuo5407 동남아 사람들이랑 연애결혼 과정은 어떤지 전혀 감도 안잡혀서 그쪽은 잘 모르겠는데. 베트남 사람이랑 조건 보고 결혼하는 거랑 한국사람끼리 조건 보고 결혼하는거랑은 다른게 너무 많죠 ㅋㅋ 이상한걸 같다고 하시네...
지금 캐나다 거의 5년 차인데 이민은 안 추천해요 정말 ..
아마 10년전에 이민왔으면 모를까
10년 뒤면 한국보다 도태될 게 안봐도 보여요
지금 어쩌지도 저쩌지도 못하고 진짜 매일 고민하는데
학생 비자 중단된 거도 인도인들을 너무 많이 받아서 그렇고 코비드 끝나고
인도인들 필리핀인들이 영어를 잘하니깐 우리보다 좋은 직업에서 일하기도 하고...
월급은 그렇게 높지 않은데 물가가 비싸고.. 방값도 너무 비싸고..ㅠ
아무튼 한국에서 잘 살면 한국 사는 게 훨씬 나음 다버리고 올정도는 아님...
날씨도 벤쿠버빼면 겨울에는 살 곳 도 없어요. 땅은 큰데 살 수 있는 면적이 적어서..
그래도 거기서 꾸득꾸득 사실꺼죠?ㅋㅋ
ㅋㅋㅋ카광 팬인가 보다 신기 하네 당연히 꾸득꾸득 비자 끝나면 가야죠~@@HyeonLee-xk2cg
한국은 초저출산으로 연금도 2055년에 고갈되고 의료 시스템이나 모든 인프라가 유지될 세금이 10년뒤 쯤에 없어지는대 한국이 좋다니 뭐 ㅋㅋ 거기서 사세요 제발 ㅋㅋ 10년뒤에 또 아이고 그냥 있을걸 하지말고, 인구 구조만봐도 망할나라인건 명백한데
하 .. 아니 그럼 인도나 필리핀 사람보다 영어를 잘하려는 노력이라도 하세요 좀 ㅜㅜ .. 렌트비 오른다고 사람들 못오게 이런 부정적인 말만 적지 좀 말고
@@은하수-u6p 한국이 더 살기편해서 올필요가없는거같은데
원주민에게 야만적인 행위로 신이 벌을 주는게지..
다문화가 더욱 저출산을 부추기고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모릅니까.
한국은 세계 3위의 인구 밀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꽉찬
초 밀집 국가 입니다.
한국과 맞지않는 국가의 이민을 받는다면..그것은 나중에 재앙이다
서로 싸우고 서로 다투고..오히려 인구감소가 인구유입보다 고마울지경까지 갈수도 있다.
헛소문이 난무하는 유튜브세계에서 팩트체크 기반의 국제소식을 전하려는 BNK금융그룹의 노력에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 대부분 좋습니다.
다만, 나온 내용중 인맥이 없으면 취업하기가 어렵다고 하면서 어떤 한국교포의 말을 인용하였는데요. 이는 캐나다같은 선진국의 사회적 관행을 유추해 볼 때 대단히 비합리적인 언급같습니다. 그 교포가 될 가능성도 없는 이런저런데 지원하다가 지인 소개한 현실적으로 취업가능한 저소득 job에 지원했기 때문은 아닌지 저간의 실제사정 확인이 안된채 그말을 그대로 인용한 것은 공신력있는 BNK금융그룹의 방식으로는 어설퍼 보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평균만 맞추려고 하면 기회가 사라짐...
캐나다 살기 좋아요..
캐나다 이민준비하시는분들~~
순자산 5억정도면 부부가 맞벌이하면
캘거리에서 굶어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벤쿠버 토론토에서는 그돈가지고는 1배드 콘도도 구하기
어렵구요 최소 순자산 10억은 있으면
캐나다 여유를 즐기면서 간단하게
주3~4일 일해도 살아갈수 있습니다
최소 20억있으면 일안해도 살수있는곳입니다
10억은 집사고 (광역벤쿠버 타운하우스3배드)
10억은 은행에 넣고 이자받으면
달달히 3500불정도 나오니까요
(년정기예금 이자가 작년에 5%대였음)
그리고 정부에서 나오는 차일드 배넷핏
저소득이니까 아이들 두명정도면
700~800불 나오니까 집이 자가면
한달에4000~5000불 생활이 가능합니다
제가 10년전에 이런방식으로 이민
해야된다고 했을때 주위 교민들이
미친놈 취급했지만 지금 현재
제일 이상적인 이민생활이라고 할수있네요
지금현재 벤쿠버는 렌트비도 렌트비도
무척 큰문제지만 그흔한 식당 설걱이도
일자리가 없을정도로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고 한인들이 운영하는 비지니스는
지금 최악의 상황입니다
쉽게 생각하고 오시면 큰코다치시니
꼭 꼼꼼하게 알아보시고 무엇보다
안정적인 직장이 꼭 있는지 알아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어설프게 1억~2억들고와서 초기에 이민정착한다 영어공부한다 일자리 알아본다고하면 눈깜짝하게 1~2년사이에 공중에 1억~2억은 그냥
날아갈수있으니까요
저는 현재 캐나다 벤쿠버거주중인 이민17년차로 주위에 많은분들이 영주권 ㆍ취업비자를 못받거나 포기하고 한국으로 가신분들이 많이보았네요~~
순자산 10~20억은 우리나라도 그 정도 있으면 살만해요~
순자산 5억에 부부 맞벌이면 모기지 끼고 2-3배드 충분히 구합니다. 밴쿠버 집값이 서울보다 비싼것도 아닌데 뭔 ㅋㅋㅋㅋㅋ 능력있는 사람들이 살법한 방식은 확실히 아니네요. 영어 안되고 일 구하기 힘든 노인분들이 쓸만한 방법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