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574-3 "치매 검사를 해봐야지" 치매라고 의심하는 아내 때문에 화가 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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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tellme792
    @tellme792 Год назад +11

    너무멋지세요 천생연분맞습니다
    오래오래사세요❤

  • @김미혜-s2r
    @김미혜-s2r Год назад +3

    할머니 혼자 너무 고생하시네요
    허리도 많이 굽어셨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minjunyeong5276
    @minjunyeong5276 Год назад +5

    할머님이 너무 잘해주신다. ㅎㅎ

  • @mialee6819
    @mialee6819 Год назад +5

    건강하세요 .

  • @캔디6929
    @캔디6929 Месяц назад

    혼자사는게속편할듯....

  • @신혜경-n8v
    @신혜경-n8v Год назад +2

    고생을많이 하셔서 허리가 많이 굽었네요

  • @jayyoo906
    @jayyoo906 Год назад +1

    술 좀 마신다고 저러면 안올 치매도 올 것같다. 술의 알코홀은 반짝 힘을 주고 머리에 영감이 둘어온다. 술이 나쁘다는 의학적 증명은 아직도 없다.

    • @PRSMDT
      @PRSMDT Год назад +5

      네~다음 알코올 중독자요

  • @김리원-p7d
    @김리원-p7d Год назад +2

    두노인들.말소리듣기싫어저나도사투리
    이제치매면어쩔건데

    • @mocacoffe
      @mocacoffe Год назад

      사투린 각 지역마다 있는건데
      듣기싫다니 갱상도 충청도 강원도도 사투리 있다는거 모르시나 경기도도 사투리도 있다는데 어느지역에 사는놈인줄은 모르겠다만 니네 동네 사투린 듣기좋은가보다 미친놈일쎄 정겹고 좋구만은 꼭 이딴댓을 써야 되는지 말투보니 노친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