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서구권에서 호평 받는 이유가, 그동안 액션영화에서 권투식 주먹싸움 액션은 줄고 동양 무술적 액션이 판을 치다가, 그들이 익숙한 권투식 액션이 부활해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서구권은 날고, 발차고 하는것보다 그들에겐 권투라는게 좀 더 자신들에게 익숙한 싸움액션이고 화려한 발차기, 덤블링, 날기 보다는 오직 주먹만을 휘둘러서 싸우는 액션에 매료된듯... 즉, 그동안 난무하던 붕붕 날아다니고 차던 무술식 화려한 액션에 식상한 참에, 예전의 고전적 권투식 싸움액션이 와닿은것이겠죠.
옛날 권투식 액션이 있긴있나요 아무리 떠올려도 록키나 밀리언달러베이비 같은 찐 복싱에 관련된 영화밖에 없었는것 같은데 한국에선 범죄물도 거의 군인 킬러 조폭 경찰 캐릭터에 따른 액션이였고 범죄물에 이런 복싱액션은 살면서 첨보는것 같은데 범죄도시야 마동석이 발차기가 안되니.. 쩝
후반에 뒷심이 떨어지긴했어도 그게 새롬이 때문만이 아니라 주요 캐릭터들이 한번에 다 날라가서 그럼, 허준호, 류수영, 이해영, 김새롬이 한방에 극적으로 죽고 날라가니 텐션과 기대감이 떨어짐. 그럼에도 감독이 끝까지 절치부심해서 마무리한게 느껴짐. 드라마가 끝나고 마무리가 아쉽다는 감정보다 잘만든 드라마다라는게 확실하게 느껴짐. 이 드라마는 클라이막스가 중간이고 후반까지 나쁘지 않은 전개로 끌고가는게 포인트임. 새롬이가 사고만 안쳤으면 훨씬 좋긴 했을듯.
진짜 갠적으로 존윅시리즈 1부터 즐겨봤는데 존윅4는 그냥 킬리탕임용 액션임.. 전작들에 비해 스토리나 연출이 아쉬움. 그냥 배경이나 촬영방식은 세련되게 하려고 했는데 정작 내용물은 쩝.. 근데 사냥개는 반대로 캐릭터들과 스토리 연출이 훌륭한데 거기에 액션까지ㄷㄷ 기생충, 오징어게임 보면서도 이게 세계적으로 그정돈가 싶었는데 사냥개들은 진짜 웰메이드임. 심지어 일부 연출들이 아쉬운 부분이나 김새론 똥싼부분도 있어서 2편이 나오면 더 기대할만 함.
저 지인들이 하도 보라고 강추해서 오늘 함 그래 봐주마 싶어 1화 보고 바로 정주행 해 버렸네요.우와 허준호 정말 연기 대박입니다.가끔 웃음 포인트도 있어 좋았고,뜬금없이 김새론 나와서 초반 계속 봐야되나 솔직히 고민도 했었네요~근데 강추해주신 지인분께 밥이라도 대접해야 할듯 합니다 ㅋㅋ
엄마로 어그로 끄는거 1번 이면 그려려니 하는데 계속 발목잡는거 정말 지긋지긋 하네요. 이런식 으로 드라마 만드는거 정말 유치해서 못봐주겠습니다. 액션씬 좋았던건 인정 합니다. 그런데 어그로 끄는건 정말 하지마세요, 못봐주겠습니다. 특히 엄마 가지고 어그로끄는거 징글징글 합니다.
배우활동은 끝났다고 생각함. 촬영 다 끝난것도 아니었고 작품 촬영기간 중에 만취운전해서 강남 한복판을 정전만들어 상인들한테 피해입히고, 자숙한다더니 생일이랍시고 파티에 지인들 초대하며 몸뚱아리랑 술만 가져오라고하질않나. 자기땜에 감독은 공황장애 올 정도로 힘들게 한달동안 스토리 다시 쓰고 편집되서 못나온 엑스트라 조연들에게 말도 못하게 미안해하던데. 작품에서 본인 지우려는 노력이 안보였나 가만히나 있지 사냥개들 홍보게시글에 좋아요 누르고 다니는 이상한 정신머리 인간이 감히 어딜 다시 나와;;
지금까지 본 권투 액션 중 가장 현실적인 연기에 감탄. 다만 액션 드라마의 특징이긴 하지만 너무 액션을 강조하다보니 다소 현실성도 떨어짐. 권투로 훈련된 사람이 맨주먹 싸움을 하면 얼굴 조금만 잘못 맞아도 코뼈, 광대뼈, 턱뼈 골절에 치명적 부상을 당하는데 저렇게 맞고도 약간의 찰과상 외에 부상없이 금방 회복되는 것을 보면서 다들 슈퍼맨들 아닌가 싶다. 조금만 무리한 액션을 줄이고 현실적인 실제 격투씬이었으면 마스터피스가 됐을 듯. 그런 것 다 무시하고 보면 재미있는 액션 드라마이죠.
마이네임이랑 사냥개들이랑 잼나용.
1편 스토리 연장으로 시원이 사촌형 사건과 연계해서 사냥개 역활로 액션 괜찮을듯
액션과 근육만 봐도 진짜 노력한 티가 난다. 쩐다!!!
백퍼 약임
박성웅 배우님이 제작발표회날-
우도환 배우랑 액션씬 붙을 때 도환님이 너무 열심히 해서 감동받았다고, 다시 열정을 느끼게 해줬다며 칭찬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정말 사냥개들 배우님들 모두 너무 멋지세요.
글로벌 1위를 할수밖에 없네요!!!!!
CG 초창기 때는 CG가 재미 및 현실적으로 표현하기 힘든 부분을 잘 커버해줘서 그런 영화들이 인기를 끌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CG가 보조 역할이 아니라 떡칠을 한 영화가 넘쳐 나니까 오히려 범죄도시나 사냥개들처럼
맨몸 액션 영화가 인기를 얻는 듯.
격하게 끄덕끄덕 아이고 목이야ㅋ
존윅 같은 허술한 액션 보다가 리얼 액션을 보니까 놀라는 거봐...
영화 아저씨 보면 아주 기절하겠는데???
영상이 제대로 안나와 여엉 ~~~
요즘 한국드라마 액션 개쩔지 ...마블 윈터솔져만해도 볼만했는데 cg범벅으로 루즈한액션이 되버림.
액션이 사실적이라 너무 좋았고 스토리도 좋았어요 여주 음주운전으로 빠지면서 살짝 김빠졌지만 배우들 연기가 대단해서 재밌게 봤어요
집에서 같은티 반바지 슬리퍼가 그렇개 웃기더라 ㅋㅋ 안녕하세요 사장님하고인사를 무슨 카페사장님한테 하듯 해맑은 ㅋㅋ 우도환 ㅋㅋ
이정도 흥행하면 강제 시즌2네요. 시즌2는 조금더 촘촘한 시나리오 기대함.
나는 7화 재밌게 봤는데ㅎㅎ
우진이는 경찰아저씨 술주정 받아주고 건우는 우는 재벌 달래주는거 너무 웃겼었음😂
진짜 배 잡았어요. 뒷날 해장씬도
한국드라마 분기별로 하나씩 대박 트터리면 박수 받을만 하네 짝짝짝
아마도 서구권에서 호평 받는 이유가, 그동안 액션영화에서 권투식 주먹싸움 액션은 줄고 동양 무술적 액션이 판을 치다가, 그들이 익숙한 권투식 액션이 부활해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서구권은 날고, 발차고 하는것보다 그들에겐 권투라는게 좀 더 자신들에게 익숙한 싸움액션이고 화려한 발차기, 덤블링, 날기 보다는 오직 주먹만을 휘둘러서 싸우는 액션에 매료된듯...
즉, 그동안 난무하던 붕붕 날아다니고 차던 무술식 화려한 액션에 식상한 참에, 예전의 고전적 권투식 싸움액션이 와닿은것이겠죠.
옛날 권투식 액션이 있긴있나요 아무리 떠올려도 록키나 밀리언달러베이비 같은 찐 복싱에 관련된 영화밖에 없었는것 같은데 한국에선 범죄물도 거의 군인 킬러 조폭 경찰 캐릭터에 따른 액션이였고 범죄물에 이런 복싱액션은 살면서 첨보는것 같은데 범죄도시야 마동석이 발차기가 안되니.. 쩝
첫화 보고 마지막화까지 안자고 정주행 해버림... 진짜 역대급 액션 드라마다! 한번 더 봐야겠다
다소 오글거리는 장면이 있긴한데 액션 만큼은 진짜 역대급임 현실감 있고 다격감 개쩜
너무 잘됐네요..우도환의 팬이라 잘되길 바랬는데 기쁜소식입니다
복싱 배우고 싶어지는 영화. 존멋!!
후반부에서 텐션이 떨어진 것이 아쉬웠지만 4회까지는 정말 뭐 하나 깔 게 없는 완벽한 드라마다!!
이게 다 배우로써 자기관리 실패한 음주여주 때문임 감독이 급하게 대본 다시 쓰면서 후반부가 김빠짐 ...김새롬은 연기력만큼은 인정하지만 프로답지 못한 자기 관리 능력이 아킬레스건임
새론이 없어진7~8화는 또다른 느낌이라 나름 괜찮았음,,,
5화 이후엔 김새롬 때문이야
후반에 뒷심이 떨어지긴했어도 그게 새롬이 때문만이 아니라 주요 캐릭터들이 한번에 다 날라가서 그럼,
허준호, 류수영, 이해영, 김새롬이 한방에 극적으로 죽고 날라가니 텐션과 기대감이 떨어짐.
그럼에도 감독이 끝까지 절치부심해서 마무리한게 느껴짐. 드라마가 끝나고 마무리가 아쉽다는 감정보다 잘만든 드라마다라는게 확실하게 느껴짐. 이 드라마는 클라이막스가 중간이고 후반까지 나쁘지 않은 전개로 끌고가는게 포인트임. 새롬이가 사고만 안쳤으면 훨씬 좋긴 했을듯.
@@구타유발하니 대본을 새로 썻다는데 머가 아님...주캐릭 날라갔어도 존재감 큰여주가 날랐으니 느낌이 확달라졌다는걸 부정할수는 없음
6화까지 존잼임
7~8화 는 작가가 김새롬때문에 새로썻는데
좀 안맞는느낌.
개아쉽다
ㅎㅎㅎㅎ 나오자마자 봐는데 이거 많이 보게는데 생각했음
한국 단편 드라마 진짜 잘만듬
추천 좀 부탁 드려요 개인저 으로 무서운거 좋아 합니다 ㅎㅎ
@@gjs1026타인은 지옥이다
영화dna가,,,,
웹툰과 드라마로 몰빵한듯 합니다!
빠른 피드백과 나름 안정된 수입 때문이겠죠?
바구네 바구리 모새요
그냥 그랬는데, 내가 눈이 너무 높아진건가? 마동서기 책임져
아 김새론이 망친 초걸작...
김새론만 아니었으면.. 후..
음주운전...
존윅4 보고 개실망한날 뒤이어 사냥개로 속이 풀렸어요.
원작은 유도라는데 복싱으로 바꾼게 산의 한수였고 주인공들 진짜 노력했겠더라구요.
조연들 무게감도 좋고.
마!! 이게 K액션이다!!!
미국애들 이걸 보고,,,
왜 총을 안 쏴? 라고 할듯
진짜 갠적으로 존윅시리즈 1부터 즐겨봤는데 존윅4는 그냥 킬리탕임용 액션임.. 전작들에 비해 스토리나 연출이 아쉬움. 그냥 배경이나 촬영방식은 세련되게 하려고 했는데 정작 내용물은 쩝.. 근데 사냥개는 반대로 캐릭터들과 스토리 연출이 훌륭한데 거기에 액션까지ㄷㄷ 기생충, 오징어게임 보면서도 이게 세계적으로 그정돈가 싶었는데 사냥개들은 진짜 웰메이드임. 심지어 일부 연출들이 아쉬운 부분이나 김새론 똥싼부분도 있어서 2편이 나오면 더 기대할만 함.
유도였으면 아쉬웠겠네요
한국작품들이 돈 조금 들고 히트작들이 많이나옴. 우리나라에 더 많은 투자를 해줘야함. 통도 여기서 나왔어야 하는데 아직도 서울얘기가 못나오고 있다고
저 지인들이 하도 보라고 강추해서 오늘 함 그래 봐주마 싶어 1화 보고 바로 정주행 해 버렸네요.우와 허준호 정말 연기 대박입니다.가끔 웃음 포인트도 있어 좋았고,뜬금없이 김새론 나와서 초반 계속 봐야되나 솔직히 고민도 했었네요~근데 강추해주신 지인분께 밥이라도 대접해야 할듯 합니다 ㅋㅋ
진심 다 대단했는데 허준호 액션씬이 와 진짜 죽이더라 진짜 최강자 느낌
뎀프시롤, 작가가 "the fighting"팬인 듯. Impressive 하군!
착한영웅이 넷플릭스로 스트리밍됬으면 난리났겠네....
6화까지는 완벽한 드라마...
해병대 총을 총알을 주면 극악 엄마한태 그러면~ 다 죽인다 눈에 보이는거~ 생명
후반에 마지막화에 읭 하는 느낌만 없었음 깔끔했을텐데..아숩
아저씨~!! 얘 운전해요~ 얘는 도망가고..우리는 산으로 가는데, 노장의 관록과 모두의 패기 때문에 나오게 되었어요.
아냐.. 이 드라마도 로맨스는 있어.
브로맨스.
그리고 김새론떔에 보다 찝찝해짐.
이야기 전개가 급 바뀐게 티가 너무나서...
개인적으로 용두사미까진 아니더라도 중간에 뜬금없는 전개가 너무 확실한 감점요소라 아까운 드라마
존잼
아직 못봤는데 요즘은 뜨문뜨문 좋은작품 나와서 이런 입소문 좋은 작품은 스포피하면서 아껴봐야지ㅎㅎ
요즘 범죄도시도 그렇고 복싱을 베이스로한 액션이 상당히 인기가 많은거 같아요
해병대 선배님도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꿔바로우 ㅎㅎ
이래서 요즘 중국무술감독을 쓴 헐리웃 영화를 못 보겟음. 너무 유치함. 한국 무술 감독의 액션이 아저씨 이후로 너무 좋음.
시즌2서 김새론 복귀 시키고 다시한번 재밌게 만들어보자~
진짜 타격감 끝내주는 액션 개꿀잼이었다~
솔직히 초반엔 정말 집중되는 전개와 연출로 역대급 나올줄 알았는데 점점 전반적인 밸런스가 무너져 집중을 하기가 어려워 급하게 마무리 했네요.
초반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 사실 좀 아쉽습니다.
엄마로 어그로 끄는거 1번 이면 그려려니 하는데 계속 발목잡는거 정말 지긋지긋 하네요.
이런식 으로 드라마 만드는거 정말 유치해서 못봐주겠습니다.
액션씬 좋았던건 인정 합니다.
그런데 어그로 끄는건 정말 하지마세요, 못봐주겠습니다.
특히 엄마 가지고 어그로끄는거 징글징글 합니다.
근데 오늘 체크해 봤는데 1위가 아니라 8위던데...
넷플릭스에서 일등했다고 너무 좋아하지마세요!
대한민국에서 얻는 이익은 얼마인지 알아보시고, 한국제작 작품만
줄어들뿐!
복서는 팔을 몸 밖으로 빼지 않습니다
고증은 필요 없지만 D.P 보시면 이게 복서 그나마
올해 최고의 드라마는 무엇일까? 드라마 나올때마다 올해 최고의 드라마가되면 이전의 최고의 드라마는 이제 최고가 아닌거야?ㅋㅋㅋ
지금 시간 미국은 순위권에 없는데요.
킹더랜드가 9위에 올라와있네요
사냥개들 ..현실감은 좀 떨어지지만, 정말 재밋게 봤습니다. 세상어디에 내놔도 충분히 즐거워할 드라마였습니다. 자동차 추격씬은 차를 너무늦게 달려서 좀 어색했지만 그게 티나지는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산으로가고 갈수록 지루하고 어이없고 하... 드라마 그지같애요
새로니 술 먹는 바람에
살짝 김 빠졌네~
그러니께 술먹고 운전을
와 하노~
출연진 급반만 빼면 진짜 이건.
사냥개. 꼭 보시길.
불구경이랑 싸움구경만한 재미가 없지
액션이 주먹 위주라 깔끔해요.
발로 차고 소리 막 지르고 하는 건 사실 오바스럽고 지저분 합니다.
목숨 걸고 싸우는데 소리 지르고 표정 오바 하고 할 시간이 어디 있나요?오로지 살아남겠다, 이기겠다는 각오만 보이는 액션이라 군더더기가 없어 깔끔해요.
나도 권투가 이렇게 멋진 줄 첨 암....55세에 ㅠㅠ
안봣는데 진짜 그렇게 잼남?? 오징어게임 1위했다고 봤다가 실망햇는데..."나의 아저씨"에 버금갈만한 드라마임??
그냥 비슷한 얼굴 여배우로 바꾸고 가지. 뒷이야기 아쉬움~~~
중구형 마누라 한테 사채를 주네... 중구형 돌아가시고 가족들 고생ㅜㅜ
킬링타임용으로 딱이더라 그래도 생각보다 재밌어서 하루만에 다 봤다
중간 중간 이해안가는 부분(이두영집에 깡패들이 들이닥칠 때 최사장한테 빨리 전화해서 상황을 알려주면되지 왜 혼자 몸빵했을까? 이두영아내가 경찰한테 강도가 들어 남편이 위험하다고 신고 했는데 뒤질 때 까지 안옴)이 있어 좀 답답했음
한국에서 그렇게 때거지로 다니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ㅋㅋ 그냥 보는거지 ㅋ
개인적으로 옥의티는 김새론이다. 그냥 같이 갈꺼면 마지막회 까지 마무리 졌어야 하는것 아니였나가 생각이 들정도로 그냥 중간에 도망갔다는 설정이 너무 변경됬다는 티가 많이나서 몰입감을 많이 떨어 뜨려 버렸다.
후반은.,😂부끄럽소
골드바는 공평하게 나눠 가져야지
왜 범의 아가리에 다 쳐넣냐?
드라마니까.....
새론이가 옥에 티더라. 아직 어린애 티를 못벗었어
참치 사시미 와~~~~우~~~~~
인겐이 제일 무섭다
돈신 알라뷰
액션은 총질 보다 주먹질이지
"난리난" 좀 쓰지마라. 국뽕 초딩이들 참나.
쓸 말이 그렇게 없냐?
액션이 정말 굳이더라..쓸데 없이 발차기나하고 그러면 정말 허접했을텐데...
여배우 액션은 쓰레기였음. 차라리 여자배우들 액션 빼고 남자배우들 협조/협동하는 신 캐릭터들 등장하는 편이...
우리나라에선 호불호가 갈리던데 뻔하다고
6화까지는 좋았다
딱 6회까지만 괜차늠
지금은 1등 아니자나... 뒷북
에고..누가 망쳐놨어 초등이
후반부 갑자기 청년경찰 아니다 청년아쎄이 되서 아쉬움
다죽고 나서부터 이야기가 산으로감 갑자기 양궁나오고 다들죽기전까지가 딱 재미있얶음 뒷스토리는 진짜 안타까울 정도로 별로였어ㅜ
이 드라마에서 딱하나 별로인건 자동차 추격신의 억지스러운 배기음이다.
움직임과 악셀링과 다른 배기음이ㅡ진짜 거슬렸다.
윤기자 사랑해♥
김새롬 들어간 후론 내리막길. 왜 갑자기 무너진거야.
진짜. 신나게 보다가 양궁 나오고 뭐하면서 코메디 되어버림.
음주 터지고 새판짜서 그럼.. 감독이 배우들 스케줄문제와 시간때문에라도 엄청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에 무슨장애까지 올정도 였다고..
글쎄요. 김새론이 물의를 일으켰어도 작품을 위해 하던 것은 마무리를 하게 했어야 하지 싶어요.
국민들도 그 정도 변화는 감당이 될 겁니다.
후반부 산으로 가는 망작.. 4화까진 재밌었는데 아쉽
음.. 글쎄
자막도 막 구라로 달고? 응? 점점 뻔뻔해지지?
더글로리처럼 단번에 8화까지 다 봄
몰입감 장난 아니게 재밌음.
김새론양 자숙하고 나중에 배우활동 계속 했으면 좋겠네요
이런소리때문에 음주운전해도 기어나는거지 뭘 계속활동해
김새론 포함 범법자는 방송에 제발 다시는 안나왔으면 좋겠다.
드라마의 스토리가 후반에 확 틀어지는데..누구 때문이라는건 대부분 알고있죠.책임감과 더불어 같이 일했던 스텝과 배우들에게 떳떳하게 고개들고 다닐수있을까요?
배우활동은 끝났다고 생각함. 촬영 다 끝난것도 아니었고 작품 촬영기간 중에 만취운전해서 강남 한복판을 정전만들어 상인들한테 피해입히고, 자숙한다더니 생일이랍시고 파티에 지인들 초대하며 몸뚱아리랑 술만 가져오라고하질않나. 자기땜에 감독은 공황장애 올 정도로 힘들게 한달동안 스토리 다시 쓰고 편집되서 못나온 엑스트라 조연들에게 말도 못하게 미안해하던데. 작품에서 본인 지우려는 노력이 안보였나 가만히나 있지 사냥개들 홍보게시글에 좋아요 누르고 다니는 이상한 정신머리 인간이 감히 어딜 다시 나와;;
정보가늦네,,,극적인
중국 망상액션 망할만도 하지
근데 다구리는 영화랑 달라서 절대 못 이김.. 영화라서 환장 하는거지...
현실적? 1미터 쯤 되는 흉기를 든 다수와 맨손이 싸워서 맨손이 이길 확률은?
흉기가 1미터면 칼이 아니어도 타격 점이 이 나보다 1미터 길단 얘기....그리고
1명은 어찌 한다 하지만 다수가 사방에서 오는 공격을 가드 와 주먹으로만 쓰러트린다?
후반부갈수록 아쉽네요
액션은 지릴지 몰랐어도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고 후반부로 가서는 실망스러웠어요. 빨리 돌리기 하며 봤네요. 그로벌 1위가 사실인지 의심스럽네요
지금까지 본 권투 액션 중 가장 현실적인 연기에 감탄. 다만 액션 드라마의 특징이긴 하지만 너무 액션을 강조하다보니 다소 현실성도 떨어짐. 권투로 훈련된 사람이 맨주먹 싸움을 하면 얼굴 조금만 잘못 맞아도 코뼈, 광대뼈, 턱뼈 골절에 치명적 부상을 당하는데 저렇게 맞고도 약간의 찰과상 외에 부상없이 금방 회복되는 것을 보면서 다들 슈퍼맨들 아닌가 싶다. 조금만 무리한 액션을 줄이고 현실적인 실제 격투씬이었으면 마스터피스가 됐을 듯. 그런 것 다 무시하고 보면 재미있는 액션 드라마이죠.
벌쩌 5일이나 지난 순위를.. 지금은 3위 더라구요,, 현재 1위 아닌데.....
뒤로 갈수록 전개와 연출이너무 어설퍼서 주인공 팀 죽어나가는데 극적 긴장감이 별로 안느껴짐. 이렇게 별 느낌없는 죽음은 첨 봤다
솔까 배우들 연기력과 복싱 액션이 좋아서 볼만한거지 완성도는 바닥
주먹으로 야구방망이 조폭 30명을 이긴다는게 참.
ㄴㄴ...실제 권투선수가 사람 때리는 영상 본적 있는데 맞자마자 그냥 기절해버립니다...
진짜 해외기준으로는 단순한게 먹히는듯 솔직히 B급이던데
현실감 떨어지는 액션영화 잘 안보고 봐도 별 감흥 없었는데..
사냥개는 액션 자체가 사실감 있고 연기력 좋고 연출력 좋고...
이런 액션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다...
방금 순위 세계순위 봤는데 1등 한 적이 없고만 그놈에 국뽕은
솔까 복싱신에서는 오글거렸다. 아직 갈길이 멀어 한국액션. 왜 원빈 주연 아저씨 만큼 액션이 못나오는걸까?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
김새론 지금도 초등학생 수준의 연기력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