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기다려 줄 수 있어요?” 박은빈, 김민재 고백에 대한 여운 남는 대답ㅣ브람스를 좋아하세요?(brahms)ㅣSBS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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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박은빈(채송아)은 김민재(박준영)의 사랑의 고백에 대해 시간이 필요할 거 같다며 기다려 줄 수 있냐고 묻는다.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brahms)’
☞밤 10시 본방송
#브람스를좋아하세요 #박은빈대답 #김민재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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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진짜......
진짜라고밖에는......
두사람 보고싶네요.
김민재배우님의 연기가 이제까지와의 작품보다 이 작품에서는 더욱 빛나는거 같아요.
준영의 간절한 눈빛이 다 말해서 ......송아도 놓치도 싶지 않았을 거 같아요.저렇게 애절하게 쳐다보는데
이부분이 준영이가 마음을 가장 솔직하게 표현한것 같아 가슴이 먹먹해져요ㅜㅜ
김민재 연기력 대단하네요.
준영 대답 네. 너무 진실되게 느껴지네요. 대사 전달력 최고
대기실 조명이 저렇게 예쁠 일...
아름답다는 말밖에는...사랑해 쭌쏭
송아 현명해
쭌쏭 ㅠㅠ 이 세상 어딘가에 있는 거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 와 ㅠㅠ
책으로라도 보고싶다💘
흐흐흑 또봐도 잼있다
이제... 오늘저녁이 아무의미가 없네요.ㅡ.ㅡ 밤마다 메이킹보면서... 쭌쏭 한번씩보면서 견뎠는데... 이제... 연기대상만 바라보고 있어야 하나요? 슬픕니다.
오늘이 송아 졸업 연주회라 고백씬을 보러 왔습니다. 송아야 준영아 사랑한다 ㅠㅠㅠㅠㅠ
Awe❤️...JY didn't waste any moment to reply to SA that he would wait for her😍
He was desperate he still tried to make understand his feelings
Does anyone know the name of the piano rift playing in the backround? I really like it
Me too I'm really curious
@@gabriellamaxwell1311 hey, I found a playlist
Not sure if the titles are accurate but it has the music pieces
ruclips.net/video/EXuMVl2ny8Q/видео.html&ab_channel=shashasha
Arpeggio - JKM2, Do You like Brahms OST
@@DarkEnzanArikado yeah i got it already but thank you
@@DarkEnzanArikado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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