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는 앓는 소리 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만, 현생 살면서 물어보면 대부분 100은 기본임. 그게 어케됨 ㅋㅋ 이러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자기가 ott 몇개 구독하고 있는지 폰요금제 인터넷 요금제 뭐 쓰는지 계산해보고 고정비 리스트 쫙 뽑아놓고 넣었다 뺐다 해보면 헛돈 진짜 많구나 느낄 거임. 그것만 해도 보통 월 20은 더 저축 가능해짐.
결과로 따지면 끝도 없음. 최소한의 저축은 필수이지만. 이런 거에 위축될 필요도 없음. 나는 20대를 풀야간 노가다 뛰면서 수억을 벌고 주식, 코인으로 수천을 벌었는데 결과적으로 다 날림. 인생을 살다보면 정말 1초 정도 되는 순간적인 선택 하나로 인생 전체가 뒤집어질 수 있음.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이 말은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4.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5. 흥분과 분노로 자제심을 잃으면 예상하지 못한 결말에 도달할 수 있다. 6.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 7.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8.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9. 상황을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상황을 맞이한다.
@@Coolguy0409 뭐가 오마이갓이야…오히려 한 평생을 은행에 찍히는 숫자를 위해 갈려넣는게 오마이갓이네…사람을 위해 돈이 필요한거지 돈을 위해 사람의 인생을 다 집어넣어야하나. 물론 그걸 원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어요. 50% 저금을 해야한다면 도대체 어디서 살아야됨? 부모님이 집 마련해주는 문화가 아닌 나라에서는 황당한 소리.
월급이 조금 적더라도 어떻게 소비하고 모으냐에 따라 상황이 많이 바뀔거같아요. 제가 200~350 받을때 회사 기숙사 살며 70%이상 모았는데 그렇게 10년을 모으니 2억5천이 모이더라고요 2020년 초에 수원에 아파트를 분양받았고 작년에 입주했는데 내집이 생기니 이렇게 마음이 편할수가 없네요
직장인 많고 서울이라 그런지 투자에 조금 깨어 있는 분들이 보이네요 적금이 나쁜게 절대 아니지만 적금도 하나의 투자라는 관점을 봤을때 꼭 안전하고 최고의 상품이라고 절대 생각 안 합니다, 요즘 전쟁이 많고 금리가 오락가락 하며 인플레이션이 씨게 온 이 시대 어떻게 살아 남을지 고민 하는 시대가 왔어요 무지성 적금,부동산은 위험한 시대가 왔습니다
올해 34살, 취업잘되는 공대과 나왔고 27살 취준->28살 취업...타지에서 자취하면서 1억모았어요 근데 이건 제가 진짜 허리 졸라매고 최대한 아껴서 모은거지 주변 동기들보면 5000-8000이 거의 대부분이고 오히려 넷상에서 그렇게 비난하는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가 부모님 집에서 출근하면서 저보다 더 많이 모았어요
언론이나 유명 유튜버들 채널에서 보면 젊은 사람들 저축 포기했다며 조금이라도 모으는 사람들 정신 승리하게 해주는데 이 채널에서 생으로 인터뷰 한 것 보면 다들 100정도는 기본임. 200~300정도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거비 포함 생활비 쓰고 남는거 다 모은다는 말이 되네요... 저도 200따리 벌어서 200저축하면서 정신승리하고 있었는데 그럴게 아니었네요. 취업도29에 해서 늦은 감도 있고...
3년전부터 빝코 3200만원까지 떨어졌던 시절 4000정도 시드박고 월 150씩 3년 넣어놨었음 총 투자금 9700정도 넣었는데 평단이 4400이라 지금 현재가 기준으로 거의 2억 1천까지 불어났네요 ㅋㅋㅋㅋ… 운이 좋은듯 조만간 금액 익절해서 현금화하고 나를 위한 선물로 gv70 중고로 사고 남은돈 쟁여두고 sp500 하락 오면 저점에서 분할로 시드 박고 장기적으로 월급 부어넣을 생각입니다 ㅋㅋㅋ
이천하이닉스 출퇴근 하고 실수령 420에 저축 300 합니다. 서울본가에서 출퇴근 하는데 통근버스 있어서 나갈돈이 용돈과 부모님 용돈 그리고 보험료 통신비 등등이 있네요. 29살 현재 기준으로 순수 1억 8천 모았네요. 군대전역후, 대학교 여름,겨울 방학마다 큰삼촌의 소개로 여수 석유화학단지에서 일용직근로자로 매번 일하면서 한달에 600씩 벌었어요(종종 공휴일도 츌근하고 주6일) 그렇게 모았던 돈이 3200정도, 그리고 당시 10만원으로 가던 삼성에 다 박으면서(58000원에 들어감) 4500까지 불렸구요. 대학교 졸업후 운좋게도 대기업 취직이 바로 되어서 현재까지 4년동안 1억3천 더 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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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너무 잘보고있어요.
흥해라 황예랑~
서울에 태어난 것 만으로 스펙임…
부모님 사는 지역이 스펙이 된 세상…
원래 사람마다 상황 다 다른거라 모든게 스펙임 ㅋㅋ 워렌버핏도 자기가 미국에서 태어난거 운이 좋았다 하더만
ㄹㅇ.. 태어난 지역이 스펙
서울 핵심지 신축 아파트에서 태어난게 스펙아님?
별게 다 스펙이다 ㅋㅋ 열등감이 장난아니네
@@Sungjin1000틀린말은 아님, 가난을 물려받고 태어나면 돈을 모으기는 커녕.. 집에서 안 때가면 다행일걸요?
서울에 태어나 부모님이 계시다면 저 정도 저축이 가능할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면 쉽지 않다 봐야합니다.. 월세 관리비 식비만해도 150은 잡아야 함..그럼 저기서 저축 금액 더해보면 답 나오죠 150저축한다 하면 못해도 350이상 실수령 찍혀야 가능하다 생각..
서울에서 진자 돈 못모아요 150도 정말 한다는 사람이 대단한거긴 한데..
나이도 어느정도 있으면섯 돈 제일 적게모으고 쓸거 쓰면서 사는데, 집은 부모님이 해주신분. 표정도 가장 여유있고 걱정없어보임 ㅋ
임대업 포스 쩐다..
집주인인가 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세 or 월세 받나보네
리플리증후군걸린 아지매아님 ?
@@포크레인택시뒤지게 꼬였네 ㅋㅋ 시야가 좁으니 알 턱이나 잇겟나
인터넷에서는 앓는 소리 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만, 현생 살면서 물어보면 대부분 100은 기본임.
그게 어케됨 ㅋㅋ 이러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자기가 ott 몇개 구독하고 있는지 폰요금제 인터넷 요금제 뭐 쓰는지 계산해보고 고정비 리스트 쫙 뽑아놓고 넣었다 뺐다 해보면 헛돈 진짜 많구나 느낄 거임. 그것만 해도 보통 월 20은 더 저축 가능해짐.
거기서 술담배만 안해도 30은 세잎
난400모으는데
백도 안모으는거면 그냥 낭비벽임
ㄹㅇㅋㅋㅋ 유독 넷상에선 돈 없고 그지같이 사는 게 무슨 정석이라도 되는냥 여론 지배돼있더라 2nn만원 쥐꼬리만한 월급 받으면서 소비는 150넘는 게 당연하다는듯이 ㅋㅋ 그렇다고 그 소비로 자기 관리나 능력 향상을 이끌어 소득을 늘리는 것도 아니고 ㅋㅋ
난 인터넷비 22000원 알뜰요금제 15900원 넷플 재밌는거 나왔을때만 공유계정 한달짜리 3500원 지출 실질적으로 아낄수 있는거 찾아보면 많음 ㅋㅋㅋ 알뜰요금제만 사용해도 동일 데이터 기준 2-3만원은 아낌
돈의 기준은 사회가 만든것뿐
내삶은 내가 만족하면됨
가정을 꾸리면 나만 만족해서는 안됨
@@JJSLA 그건 가정이 알아서
저는 솔로
@user-qp1me5hs4e 당신 주변 빼고 전부요
돈으로 비교하다간 끝이 없지...
유튜브 열살도 안되는 갓난 애기들이 수천 수억이하로 벌던데
이런말하는애들 특징 돈모은거없음 지 만족을 위해 걍 펑펑쓰고다님 돈도 그닥 못범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곧 채널이 떡상합니다
결과로 따지면 끝도 없음. 최소한의 저축은 필수이지만. 이런 거에 위축될 필요도 없음.
나는 20대를 풀야간 노가다 뛰면서 수억을 벌고 주식, 코인으로 수천을 벌었는데 결과적으로 다 날림.
인생을 살다보면 정말 1초 정도 되는 순간적인 선택 하나로 인생 전체가 뒤집어질 수 있음.
배우고갑니다
그러니까 다 날린다는게 왜 존재하는거야... 피땀 흘려서 번 돈으로 도박에 올인을 하냐고... 수익의 일부 적금 투자 비율을 나눠서 효율적으로 리스크에 대비를 해야지..
투자 방법이 잘못된거지 ㅋㅋ 이걸 인생이 알수없다고 합리화하네
순간적인 선택에 인생 전체가 뒤집히는 인생을 살고 있는게 문제인듯;;
ㅋㅋㅋㅋㅋㅋㅋ 저기 혹시 "리스크 관리"라는 걸 모르시나요 ㅋㅋㅋㅋ 인생을 얼마나 지르듯이 살아왔으면 그걸 다 잃냐 ㅋㅋㅋㅋ 그건 걍 니가 수억을 벌은 것도 니 능력으로 번 게 아니고 벌었다고 하기도 뭐함 ㅋㅋㅋ
우선 부모님댁에 지내는 사람은 부럽다..
오.. 딱 궁금하던 주제인데 감사합니다 인터뷰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봤습니다:)
서울 및 서울 근교나 대규모 위성도시는 뭐... 부모님 찬스 없으면 평범한 직장인 독립 기준 절대 월100 저축 힘들지
ㅋㅋㅋㅋㅋㅋㅋ 실수령이 350 이상이면 모를까...
특히나 저기 나온사람들 다 20대중후반.. 사회초년생
난 잘만 모음 ㅎㅎ
부모찬스로 밥이랑 월세값 아끼면 150은 해야지
이래서 거지들이 많구나
실수령 310 안양 사는 공무원인데 부모님 찬스 없이 자취하는데 한 달에 150 이상 저축한다. 먹고 싶어도 좀 참고.
사고 싶어도 참는다
외신기자님 먼가 목소리부터 똑부러지신당,,,
근데 질문에 대한 답이 없고 핵심이 없음..
결혼하기전 모아야돼요 ㅠㅠ 아이낳고 나니 애들한테 드는돈 장난아님ㅠㅠ 이제 큰아이 고 3인데 20년째 적금거의못넣음ㅠㅠ 아이 대학졸업할때까지는 이렇겠지ㅠㅠ
아이 결혼해서 독립할때까지 돈 나갈겁니다
그래서 결혼은 미친짓이라자나요
결혼안하고 혼자살려고여 ㅎㅎ 결혼적령기인 제 주변에도 이미 그런 마인드가 많아서 혼자 결혼안해도 비교안당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ㅎㅎ
아이 4살되기전에 겨우 대출금다갚앗는데 진짜 저축잘앙됨..
결혼전에 돈 모았는데 돈모은다고 나이가.. 30대가 됬어요😢
와 월400~500 저축 부동산 부자 어머님. 존경합니다.
이런 콘텐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이 말은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4.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5. 흥분과 분노로 자제심을 잃으면 예상하지 못한 결말에 도달할 수 있다.
6.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
7.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8.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9. 상황을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상황을 맞이한다.
실수령 180벌때도 100
실수령 400벌때도 100
이게 문제로다..
안마방좀 그만가...
@@Tuss2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는만큼 쓰게 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uss2233 400벌면 안타던 차를 시거나 다른거 추가를 하겟지 뭔 안마야 다 니처럼 사는줄 아냐 ㅋ
너무 궁금했던 부분이에요!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37살인데 빚만 3천입니다 ... 다들 멋지시네요
자영업했어요??
돈 관련주제는 항상 새롭고 재밌어요 사무직 외에도 공무원,선생님,의사,간호사,유치원교사,미용사,네일아트 ,필라테스,꽃꽂이, 배달업, 자영업 등등 다양한 업종에 있는 사람들을 나이별, 분야별로 얼마모았는지 등등 이것처럼 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고 도움 받구 있습니다😊
근데 신기한게
그렇게 저축하면.. 요즘 새로 나오는 음식들 핫플레이스들 쇼핑 못하지 않나?
주변 보면 트랜디한 것들 다 꿰고 경험하고 사던데
그거보면 나만 구질구질하게 저축하나 싶음
SNS부터 끊고... 남들과 비교하는 인생 ㄴㄴ 내가 대비가 필요하면 하는거임. 그들이 잘산다고 내가 못살아 지지 않고 내가 잘산다고 그들이 못살지 않음. 전혀 따로따로의 존재임. 그니까 내 인생만 신경쓰세요
가치관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다를 듯. 둘 다 취할 순 없으니.. 근데 나이를 먹을 수록 그런 유행보다 통장에 몇억씩 박혀있는 게 더 만족감 들긴 하더라 5년정도 뒤엔 그 차이가 더 커지겠지
임대업 그분 사실이라면
알부자임
건물주가능성이 크네요
월세살고
실수령 320~330
저축. 투자 180정도
나머진 식비랑 월세 교통비 기본생활비로 나갑니다ㅜ
자차 자가 없음
부모님 노후준비 안되심
더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전 자차 있는데 자차 생기는순간 달에 40은 슈슈슉이라는... ㅠ
@@김동현-z7l1y 차를 만든다 = 그냥 월세하나 더 든다 같은거. 꼬옥!! 필요한거 아니면 차는 사치 그 자체
잘하고 계십니다 화이팅
현실적 컨텐츠 넘 좋네여!!! 바로 구독갑니다 ^^
잘 모으는 사람은 잘 모으는 방법을 찾는다
못 모으는 사람응 못 모으는 이유를 찾는다
인터뷰에 응한 사람들은 어느정도 저축이 되니깐 응한거겠지. 솔직히 한푼도 못모은 사람이 저 인터뷰에 응하겠나. 그걸 감안하고 봐야 함
ㅋㅋㅋ 어머니 건물주시네 ㅋㅋㅋ
같은 주제로 여러 지역 다녀주세요~!~!
월급에 1/4적금은 좀 많이 적은거같아요 최소 50%이상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렇게 모으면 1억 모으는데 시간 너무 오래걸려요
1/4면 욜로라고 봐야죠
너나 잘해
각자 상황도 다르고 추구하는게 다를 수 있죠. 저 미국사는데 여기선 50/30/20이라고 20% 저축을 권고하는데 그것도 목표이지 실제로는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waitingforapril omg…
@@Coolguy0409 뭐가 오마이갓이야…오히려 한 평생을 은행에 찍히는 숫자를 위해 갈려넣는게 오마이갓이네…사람을 위해 돈이 필요한거지 돈을 위해 사람의 인생을 다 집어넣어야하나. 물론 그걸 원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어요. 50% 저금을 해야한다면 도대체 어디서 살아야됨? 부모님이 집 마련해주는 문화가 아닌 나라에서는 황당한 소리.
나이대별로 따로 조사하면 재밌겠네요~
66세 30억 ㄷㄷㄷ
ㅈ온나 부럽다!!
@@Rohmoohyun0825 요즘엔 힘들어.
오를만큼 올라서
인생 바꾸실? 젊음이 최고
@block11396요즘이 창업 더 많음 ㅋㅋ
@block11396 꼬구라진 사람은 훨씬더 많죠
아주 좋은 방송이군요.
성공하여 대박나시길 기원해드리고,
구독해드렸습니다
실수령 200중반대인데 적금은 190정도 넣음
물론 본가에 살고 차는 없지만 그래도 영상보니 그렇게 잘못살고있지는 않는구나 생각이드네
기생안하고 차도 생기면 100도 못넣는게 현실 ㅋㅋ
우와.. 대단하신듯. 아무리 본가 사신다해도...
잘하고 계십니다. 저도 체크카드로 50정도만 쓰고 나머지 다 적금 청약 파킹통장입니다
와.. 다들 저축을 잘하시네요
이 영상 내리지마세요 저 자주 보러 올겁니다 서울살기 진짜 저축도 빠듯한데 다들 잘 저축하네요 나도 열심히 해야지😂
월급이 조금 적더라도 어떻게 소비하고 모으냐에 따라 상황이 많이 바뀔거같아요. 제가 200~350 받을때 회사 기숙사 살며 70%이상 모았는데 그렇게 10년을 모으니 2억5천이 모이더라고요 2020년 초에 수원에 아파트를 분양받았고 작년에 입주했는데 내집이 생기니 이렇게 마음이 편할수가 없네요
회사기숙사 ㄷㄷ
축하합니다 내 집이 최고죠
혹시 식사도 제공해줬나요?
@@joshua-uu1hs점심만 회사에서 먹었어요
같은 수원시민~ 축하드립니다!^^
이게 현실인데 인스타만 가면 무슨..
판이나 블라인드만 가도 월 세후 500이상 , 서울 빛없이 자가거주 , g80 오너 , 현금 자산 5억 기본으로 널림
역시 갓물주
재밌당 다음편 기대중
어떤 영상에서 30대면 1억은 있어야된다고 하길래 잘못사는줄알고 자괴감들었는데 다들 비슷비슷하구낭..
통계는 부자 기준이나 부모 파워라고해요 주변 지인들도 부모가 다해줬는데 지가 다한거처럼 자랑하는 애들 천지임 ㅋㅋㅋㅋ
그냥 자기 생활에 맞춰 최선을 다해서 살면 될거 같아요
남들이 월 몇천번다 해도
나만의 기준으로 살면 성공할거라 생각합니다
지방살고 세후350에 배달부업150 월400저축합니다..
오우 대단하시나 배달은 위험하던데 사고나면 크게나더라구요 조심히운행하세요
지방살고 노가다 1년차 세후450 월 300저축
지방살고 세후 월 6000 배달부업 월 2500 월 7000저축합니다...
@@파스타중독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에서 인터뷰로 갑자기 연봉물어보는 유일한나라 그걸또 대답해주는 대단한나라...
해외 유튜브에도 연봉 물어보는 컨텐츠 넘쳐납니다. 시야를 넓히세요.
집이 수도권에 없이 상경한거면 월세 아끼고 안좋은집 가거나? 좋은집
가고 월세 많이내거나? 하는데 이건 다 월급 많으면 상관없기도한듯
모으려면 최소 월급은 받쳐주면됨
잘보고있어요😊
구독 박습니당 채널 영상들 방향성이 맘에 드네요 ㅋ
비교하면 비참해질뿐. 개인마다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 상황에 맞게 꾸준히 저축하는게 정답일듯
직장인 많고 서울이라 그런지 투자에 조금 깨어 있는 분들이 보이네요
적금이 나쁜게 절대 아니지만
적금도 하나의 투자라는 관점을 봤을때
꼭 안전하고 최고의 상품이라고 절대 생각 안 합니다,
요즘 전쟁이 많고 금리가 오락가락 하며
인플레이션이 씨게 온 이 시대 어떻게 살아 남을지 고민 하는 시대가 왔어요
무지성 적금,부동산은 위험한 시대가 왔습니다
주변보면 180받고 130저축하는 친구도 있고 340받고 100도 못하는 친구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둘다 집에서 출퇴근)
본인 의지 차이인듯
굿 잘하셨습니다
오 재밋다~ 구독 눌렀어요ㅋㅋ
관심있는 내용인데 감사합니다. 같은 주제로 여러 지역에서 설문조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축이 뭐냐.. 채무상환만 하는 인생인데.. 하..
소비로 진 빚이 아니라 집이나 주식을 산거면 산게 가치가 남아있단 전제 하에 채무 상환도 저축임
@@ISTPKoreanMan ㅇㅇ 집 대출은 재산임
대출상환하면서 저축을 가치하시는게...저는 소액대출받았는데(500이상) 상환하면서 저축했어여 취준생인데도 불구하고ㅡ지금 빚 200안되게 남았고, 저축은 거의 천만원정도됨..
ㅡ근데 진짜 핵거지처럼 살았음. 자존감이 뭉개질정도로 근데 이렇게 해야 빨리 자산이 불어나는듯여
@@최가네-r2f돌머리임? 대출이자가 높아서 무조건 빚부터 갚아야함
ㄹㅇㅋㅋ 집때문에 평생 채무상환만 하다 죽을듯
만 27살 7년차 직장인 부동산,주식,예적금 합친 순자산이 1억7천정도 월급에 80%이상 정도는 할려는거 같습니다.
스티커 별자리처럼 예쁘게 붙였다
나도 참여하게 마이너스 만들어줭ㅠㅠ
와 앞에 할머니 대단하네.. 30억.. 저나이때면 써도 될거 같은데 자손에게 물려줄려고 모으시는건가..
자본주의에서 남 좋은일만 하는것을 경계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곧 집 텅텅비게되는데 왜이렇게 아직도 집에 목을맴?
쉿😊
ㅋㅋ아직도 이런 무지한사람있네...지방만그렇지
수도권은 잘 안떨어집니다..답답하네
그소리한지 2~30년째임
주식 코인으로 돈벌고 집은 전월세사는게 수익률이 좋은건데 ㅠㅠ 그럼 왜 다들 상승률도 낮은 부동산에 목을맴?
대체로 저축은 남성분들이 잘하시네요. 결혼할때 서로 자금을 공개해야하는 이유죠. 여기 나오시는분들 김경필대표님이 꼭 필요하네요
저게 보통은
남성들이 목돈을 한방에씀
여자들은 짜잘한거 계속사서 돈이안모임
보통 300받으면 월세산다고 가정하에 월세 50~70에 보험, 핸드폰비 등등 고정지출 80~100정도 나갈거고 거기서 120정도 적금하고 80만원 생활비쓰는거지. 근데 세후 300받기 은근 빡세서 270받겟지 보통.
2:33 5년동안3000모았다는건 쓰고 남은거
난 31살이고 내년에 결혼하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젊을때 하고 싶은거 다 해봐야지 마인드로 살았어서 저축 1도 안하고 월급으로 배우고 싶은거 생기면 배우고,여행가고,취미 활동 하는데 다 썻는데 다들 적은 금액이라도 쓰고 싶은 맘 꾹 참고 꾸준히 모은다는거에 대단!!
실수령 400에 자취하면서 300씩 모으고 있습니다ㅠ 사람만나면 돈나간다는 생각에 인간관계도 점점 정리가 되네요ㅠ 이렇게 돈을 모으는게 행복하기위한건가 싶기도하네요..
연봉대비 얼마 모으는지가 궁금한데..아쉽
전 세금 떼고 남은 실수령액 전액을 15년 이상모으고
부수입으로만 생활비로 쓰고있습니다
제 용돈은 부업을 뛰어서 마련하고 있습니다
광화문 쪽은 다들 연봉이 높을텐데 생각보단 저축 많이 안하네
올해 34살, 취업잘되는 공대과 나왔고 27살 취준->28살 취업...타지에서 자취하면서 1억모았어요 근데 이건 제가 진짜 허리 졸라매고 최대한 아껴서 모은거지 주변 동기들보면 5000-8000이 거의 대부분이고 오히려 넷상에서 그렇게 비난하는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가 부모님 집에서 출근하면서 저보다 더 많이 모았어요
언론이나 유명 유튜버들 채널에서 보면 젊은 사람들 저축 포기했다며 조금이라도 모으는 사람들 정신 승리하게 해주는데 이 채널에서 생으로 인터뷰 한 것 보면 다들 100정도는 기본임. 200~300정도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거비 포함 생활비 쓰고 남는거 다 모은다는 말이 되네요... 저도 200따리 벌어서 200저축하면서 정신승리하고 있었는데 그럴게 아니었네요. 취업도29에 해서 늦은 감도 있고...
사무직 10년차 2천 실화냐.. 심지어 집도 집에서 해줬네...부럽
서울 집들을 팔고 지방으로 가야 돈이남지 서울집 팔고 서울로 가려면 마이너스임 그래서 돈을 모으는게 제일중요
잘봤습니다 ㅎㅎㅎㅎ
항상 느끼지만 댓글은 대부분 연봉 5천부터 시작이고 실수령 600이 돈없다고 힘든척하네 ..
보통 돈있는사람들이 이런거 많이찾아보긴해요..
재미써요 !!
3년전부터 빝코 3200만원까지 떨어졌던 시절 4000정도 시드박고 월 150씩 3년 넣어놨었음 총 투자금 9700정도 넣었는데 평단이 4400이라 지금 현재가 기준으로 거의 2억 1천까지 불어났네요 ㅋㅋㅋㅋ… 운이 좋은듯 조만간 금액 익절해서 현금화하고 나를 위한 선물로 gv70 중고로 사고 남은돈 쟁여두고 sp500 하락 오면 저점에서 분할로 시드 박고 장기적으로 월급 부어넣을 생각입니다 ㅋㅋㅋ
부럽네용
개고수
재테크 똑똑 미쳤다..........
아닙니다 주식은 물려도 미장에서 물려야한다는 말이있죠 ㅋㅋ 다들 voo 적극 매수히시길 추천합니다
gv70만 안사면 완벽하네요
집값도 안되는 금액에 우와하고
서울경기 집사주는거에 우와하는구나
부모님께 감사하게되네 😮
100~200 미쳤네요…27인데 청년저축 만기하는데도 힘들었는데 참 제 삶이 비참해지네요
비교하면
비 비참해지고
교 교만해진다
열심히 사는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화이팅:D
27 첫 직장 3개월찬데 비슷한 나이에 다들 많이 모아두셨네.. 돈언제 모으지
난 200따리인데 저축만 140하긴하는데 문제는 좀 쪼달리긴해요..ㅎ
ㅠ
20후반30대되시면 나중되면 존나 어깨올라가실껍니다.
@@seoulinout5465 ㅎㅎ 감사합니다 그러길바라고있어요ㅠㅠ 모아놓은게너무없어서 ..열심히 2년동안은 모아야죠 ㅋㅋㅋ 그러나 지금은 티끌모아티끌같아서 고연봉주는데로가고싶을뿐😅
너무 쪼달리면 몇 줄이세요
@@user-dusrnroxkfrh64df 저도 존중해요! 하지만 저는 늙어서 노숙자+고시원+무료급식소+폐지 4종 세트 즐길 거 같아서, 젊었을 때 즐기지 못할듯요....
소액으로 미장 투자를 해보세요.
투자도 좋은 경험 및 돈 모으는데 도움이 됩니다.
나는 저축을 많이하고 있는거구나 잘하고 있다 더 힘내자
카푸어 ㅅㅂ 넘들은 저축 안한다 튜닝하고
27살에 지금 9천 넘게 모았는데
고졸에 스펙 없이 모은데다가
곧 퇴사예정이라 고민이 많네요
공장에선 남는게 돈밖에 없단 생각에
나름 저축 투자만 했는데
앞으로의 길이 문제네…
27살에 9천모을정도면 뭘해도 잘하실 겁니다.
5천정도 예금 받고 4천정도 투자시작해보세요.
편의점에서 밥먹으면서 월 200씩 비트코인 매수하던 저는 진짜 이상한 케이스이긴 하군요...ㅋㅋ
많이 버셨겟네여 ㅎㅎ
그 변동성 어떻게 버티시나요
@@minminminmin4663 대신 테슬라 펜트하우스 아래층에 물려서...아직 멀었습니다ㅋㅋ
@@Kokuma4885 달러 보유하면서 존버합니다ㅋㅋ공격적인 투자는 타고난 기질 같아요...
월 200씩 비트샀으면 엄청 버셨겠네요
난 월급 세전 120에 80씩 적금 넣는다 ㅋㅋㅋㅋㅋㅋ
최저임금이 200넘는데..?
세후도 아니고 세전 120이면 실수령액이 100이란 소린데
20만원으로 한달생활 가능함? 부모님집에서 얹혀산다고해도 말이안되는데?
무슨 일이길래 120…..
@@개구리놀이터-u2b최저임금 200넘어봤자 4대보험 떼면 185임
군인?ㅋㅋㅋㅋ고생한다
에휴... 부럽다...
난 모으기만 하면 다 뺏겨서 포기했다...
안뺏기는 것만해도 복이다...
마지막 10년 2천이 영상에선 가장 현실적이네요.
영상에서 집 사는데 돈 쓴거같은데 ㅋㅋㅋ전 재산이 2천인줄 아시나보네
@@ddddong123 아 맞네 영상을 안 봤음...ㅈㅅ
난 매 달 최소 200 은 적금함.
조금 더 모을 수 있는데
자꾸 인간관계에 꼭 쓸 일 생긴다.
이번 달은 치과때문에 어쩔수 없는데
다음 달 부터는 어떻게 하나 270 씩 모으련다.
사실 올해 목표가 3000 만원이거든.
10년 일했는데 2천
집에서 대주니까 저렇게 사는거죠 ㅋㅋㅋㅋㅋ
@@동하-o2o 38살 성인이면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야 되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수도권 자가보유있는데?
집사면 돈없지
스탑 ㅋㅋ
집샀는데?
결혼하고 아들2 11살 9살 12년차 1억9천 적금이 있고 집 차 대출없어요 .
너무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적금 많이하면 연말정산 조옽나 토해내는거지 ㅋㅋ쓴건 없으면서 그래놓고 연말정산 돈은받고싶어하더라..
연금저축으로 하면 액수만큼 공제받아요
한국의 양극화 사회적문제 수저버프 다영향이 있음 외국을 본받아야되는데
다들 100에서 150 저축한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생활건강 직장인 천만원 저축안함
광화문이면 탑티어들 일텐데 탑티어면 저정도 적금하는구나..
평촌 수원 강남 같은곳들도 궁금하다.
400~500,,,, 30억,,,,,,,,,,,,,,,,
평상시 궁금했엇는ㄷㅔ 영상 다보고 구독눌렀습니다
힘내세요
생각보다 사람들 저축액이 적네요
원래 남 등 안치고
극수소 주식허는애 빼면 저래야 사회생활 가능함
집없고 월세살이면 많아바야 150적금임.
평균 100적금
100정도면 많이하는거지 통계청 통계에 과반이상이 180~300사이 봉급자들인데 그 월급에서 절반이상 하려면 금수저내지 집이 좀 사는 집 아니면 힘듦
집안 지원빵빵히받다가 잠깐 알바하면서 지원 일절안받고 지내봤는데 와...진짜 지옥이 따로없었음...식비부터 70찍고 시작하니까 답이없음그냥
이천하이닉스 출퇴근 하고 실수령 420에 저축 300 합니다. 서울본가에서 출퇴근 하는데 통근버스 있어서 나갈돈이 용돈과 부모님 용돈 그리고 보험료 통신비 등등이 있네요. 29살 현재 기준으로 순수 1억 8천 모았네요. 군대전역후, 대학교 여름,겨울 방학마다 큰삼촌의 소개로 여수 석유화학단지에서 일용직근로자로 매번 일하면서 한달에 600씩 벌었어요(종종 공휴일도 츌근하고 주6일) 그렇게 모았던 돈이 3200정도, 그리고 당시 10만원으로 가던 삼성에 다 박으면서(58000원에 들어감) 4500까지 불렸구요. 대학교 졸업후 운좋게도 대기업 취직이 바로 되어서 현재까지 4년동안 1억3천 더 모았네요
정말 부지런히 사셨군요
일반인 기준으로는 100만원씩 적금안되는사람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