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주인공입니다 ㅎㅎ 촬영하는 동안 너무 재밌었고 아직은 조금 익숙하지 않은 파이어족에 대한 이야기와 평범한 사람이 조기 은퇴를 준비하는 과정과 생각을 많은 분께 알려드릴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건강 걱정을 많이 해주셨는데 저 엄청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사실 무서워서 댓글을 못 보고 있었는데 응원의 댓글이 많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제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반도체 현장일 적극추천합니다. 여성이라도 신호수나 화기감시자로 일하면 세금 띠고 달에 300~400 나오고, 어차피 현장일이라 평상복도 필요 없습니다. 대부분 외지에 현장이 있어서 돈쓸일도 없고. 딱 맞을것 같네요. 현장일하면 월급의 90%이상도 모으실 수 있겠다 싶네요. < 일당 13~14만원에 반도체 현장일 특성상 잔업 2시간 하면 일당의 1.5배를 받음 이를 공수라 지칭하고 평균적으로 달에 30공수 이상은 받을 수 있음 / 또한 일용직은 세금 10프로 이므로 달에 실수령 350임. 출근한날은 식사 3끼 지원되고 > 저도 돈을 모으고자 현장에서 일하고 있어요. 이번달에 들어오는돈 408만원이네요. 가능한 월급의 80% 모으려 노력중입니다. 일시작한지 3개월 되었고 월급날 적금에 부으면 900 조금 넘게 모으게 되네요. 저는 1년안에 삼천 모으고 3년안에 제테크 공부해서 투자 시작하고 싶습니다ㅎㅎ 물론 유튜브 대박나시면 그길로 쭈욱~ 해서 30대에 10억모으실 수 도 있겠네요! 아무튼 여러모로 자극받고 갑니다~ 화이팅하세요~
@@링-l7r 계산할수도 있지 않나요? 방송이라 과장한 것도 있고 주거지출 등 고정지출 외 생활비만 30만원이라는 것인지 헷갈리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1인가구면 식비를 아무리 아끼고 값싼 식자재마트 이용해도 10만원은 나오고.. 교통비도 하루 3천~좌석버스면 6천원 이상은 나오니까요. 그리고 회사에서 배터지게먹고 저녁을 조금 먹는다... 이건 위가 상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한데 건강하시니 걱정 없네요!
@@creampuff1100 저도 어릴 때 용돈 적게 받다가 성인되고 일해서 돈이 생기니까 소비욕구랑 수집욕구가 엄청 늘었어요 근데 살다보면 갑자기 계획하지 못했던 큰 돈이 필요해져서 비상금이 필요한 경우도 생기는데 그때 저축의 필요성을 실감했던.. 물건으로 얻는 물질적인 만족감도 좋지만 (과소비는 죄책감이나 불안감이 따라오기도 하는데 )저축한 돈이 주는 정신적인 안정감도 너무 좋더라고요ㅎㅎ 근데 쇼핑도 (절대) 포기 못하겠어서 그럼 돈을 더 많이 벌면 저축도 하면서 쇼핑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결론에 도달하고 몸값을 올리기 위한 자기계발의 필요성도 느꼈네요 근데 또 신기한건 그러다보면 다른 중요한 가치가 생겨서 물질에 조금 덜 연연하는 거 같기도 해요 / 다른 이야기지만 물건을 살 때 가치 있는 걸 사면 나중에 중고로 팔아도 쉽게 팔 수 있어서 사고싶은 옷이나 물건이 생기면 원래 있던 걸 처분하고 그 돈으로 살 수가 있더라고요 돈으로 물건을 사는 건 쉽지만 물건을 팔아서 돈으로 바꾸는 건 그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되면 구매에 있어서 좀 더 신중해질 수 있는 거 같아요
정말 대단한분이네요.. 댓글에는 부정적 애기들이 많은데 저는 30대후반인데 20대 생각없이 소비위주로 살았었는데 지금은 저축절약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이분처럼은 아직 어렵지만요ㅎ 어린나이부터 신념대로 살고 방송까지 나오신거 대단합니다 응원합니다!! 큰꿈은 정말 몰입하고 미쳐야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원하시는거 꼭 이루실거같아요!!
맞아요. 절약도 작은 것부터 해 봐야 큰 돈 굴리는 것도 할 수 있죠. 어쨌든 저 사람은 지금 '자기가 생각한 대로 실행하는' 매우 힘든 일에 성공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게 중요한 포인트임. 10억 종자돈 모을 동안 어떻게 굴릴 지 배울 시간은 많고, 그 때가 오면 또 '자기가 공부한 대로 착착 실행하면' 되는 거죠. 꿈이 작고 크고는 남이 터치할 영역이 아닌 개인의 가치관이고. 저 고시 패스한 전문직인데 첫 직장은 박봉 연구직이었어요. 초년생 때 월급 86% 적금/저금하고 돈 모아서 크게크게 하고 싶은 거(남미 여행 등) 하고 살았고, 아무 후회 없어요. (적금도 그냥 든 거 아니고 시중에 나온 모든 상품을 비교한 후 최고 금리 + 월급 우대 + 기타 우대 금리 조건 꽉 채워서 리스크랑 예금자 보호 금액 따져서 금리 높은 2차 금융에 들었음) 내가 생각한 대로 이루는 '성취 경험'이 심리적으로 중요한 겁니다. 그게 되면 '내가 내 인생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뭐든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절약을 할지, 투자를 할지, 세부적인 경제적 계획의 방향은 나중에 '어 이건 좀 아니다' 싶으면 얼마든지 틀거나 수정하면 되는 거고, 거기서부터 다시 달릴 추진력은 저 성공 경험에서 나오죠. 저처럼 중간에 크게 돈을 쓰든, 저 사람처럼 모으든, '모든 것이 계획대로!ㅋ'라는 성공 경험에서 오는 뿌듯함이 있기에, 그 다음 '힘든 일(new project)'을 또 씩씩하게 시작할 수 있는 거죠. 9:59 저 사람은 안 나오면 좋겠네요. 자기가 뭐 챙겨줄 것도 아니면서, 남들한테 깔보듯이 떠벌리며 말하는 습관을 보니, 멍청한데 눈치와 예의까지 없어 오래가긴 그른 사람임 ㅋㅋ
@@nabull7826 돈 아끼면서 취미 연애 패션 음식 하면 질이 엄청 떨어지겠죠 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난 진짜 태어나서 돈안쓰고 멋있는 패션을 가진 사람을 본적이 없음 진짜로 그리고 연애하면서 배곯을거면 서로 흙수저 아닌 이상 상대방만 고생시키는거 아님? 완전 원조교제처럼 만날거 아닌이상
다 좋은데 이렇게 살거면 개 키우지마세요. 본인은 목표한 바가 있으니 34-5도를 웃도는 한여름에도 에어컨없이 견딜수 있을지 모르나 사람보다 체온이 높은 강아지에게 여름 낮 공기순환도 안되는 좁은빌라에서 에어컨도 없이 지내는건 학대나 마찬가집니다. 강아지를 사랑하고 강아지를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분이 강아지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제공되야할 것들을 경시하면서 무슨자격으로 생명을 키우나요? 고생하고 힘든거 혼자만 하세요. 본인 이기심으로 아무 죄없는 한 생명 고통속에 살게하면서 나중에 돈모아서 행복하게 해줄게,란 개같은 마인드로 자기위로 하지마세요
진짜 인정... 개들은 죽을만큼 아파도 말 한마디 못하는데.. 저렇게 더운데서 살면 귀 습진에 겨드랑이 습진에 나중 가면 어릴 때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던 걸로 병이 다 듦. 그럼 저렇게 돈 모은 것도 아무 소용 없고 개 병원비로만 월에 100이상씩 깨짐. 늙으면 밥도 일반사료 못먹어서 돈 많이 드는데 뭔생각으로 개를 데려왔는지...
미니멀 라이프로 옷 적은것도 그렇고 뭔가 물건에대해 큰 욕심이 없어보이시네 멘탈이 굉장히 건강해보임 ㅋㅋ 1일1식도 진짜 쉽지않은 식습관인데 자기 절제가 잘되는듯.... 근데 앱태크, 손빨래 그런거 진짜...시간아깝고 의미 없는일인데... 그럴시간에 차라리 다른 단기 알바를 조금 하고 말지......시간도 돈인걸 알아야함..... 나이 어릴때는 그냥 인컴 늘리는거에 집중하는게 좋을수 있음...
진짜 존중해줘야 하고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파이어족이 요새 뜬다고 휩쓸려 따라할 필요는 절대 없음. 소비도 곧 자기에게 투자하는 거임. 맨날 술먹고 이런거 말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 끊임없이 투자하고 지식이랑 식견 넓히는것도 굉장히 중요함. 사업 성공하는 사람중에 원래 씀씀이 크지만 결국 대박치는 사람들도 많음
그냥 이분은 이분이 추구하는 미래가 있는거고 절대 이게 잘못됐네 어쩌네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열심히 젊었을 때 일하시고 미래에 나는 편하게 즐기면서 산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남들보다 놀 때 즐겁게 못노는 것에 혹여나 아쉬움이 들지 몰라도 나중에 더욱 더 즐겁게 놀면 되죠. 저는 영상을 보면서 마냥 존경스럽기만 했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옛날 저의모습 같네요. 허리띠 졸라서 택시안타고 버스를탔는데 그것도 버스탈려면 새벽에5시에 일어나서 일찍 탈려고 20분걷고 버스타고 다니고 화장품 최소로 소비하고 용돈 적게쓰고.. 계획대로 2년만에 8천만원을 모았는데 어떻게 됐을까요? 진짜 인생이 계획대로 안되더라고요. 돈은 계획대로 모았습니다. 근데 복병이 갑자기 언니가 임신하는 바람에 급돈이 필요해서 부모님 빌려줬었는데 언니결혼식에 비용나감 그동안 너무 허리띠 졸르느라 저도 내가 모은돈이 나가니 일하는데 질려서 결국 공부가 나에게 투자하는거라 생각해서 공부하느라 씀. 그당시는 나를 위해 모은게 내가 쓰지않으면 가족에게 뺏길거같았음. 살다가 부모님이 아프실수도있고 부모님이 아니라도 굶주리다가 건강이 안 좋아질수도 있어요. 저는 돈이 왜 돈인지 알게되는 경험을 했네요. 돈은 순환을 해야지 사연자처럼 꼭꼭 수중에 쥐고있다가 한번에 나가는 경험을 해보면 현명하지않았다는것을 느낌. 오히려 장기적으로 봤을때 필수인곳은 잘 써야 다시 돈이 들어온다는 것을. 느낌 천억 부자가 버는 능력.모으는 능력. 잘 쓰는 능력.투자하는 능력. 다 각각 다른 능력이라고 했는데 그게 맞는거 같아요. 먹는데는 쓰시길 바래요 돈보다 건강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허리띠 졸라메기보다 차라리 더 많이 벌고 지출은 줄이되, 옷이나 등등 최소한으로 소비하지만 먹는것은 기본적으로 영양소 다 챙기자 돈이 덜들지만 건강하게 먹는 방향으로. 그럴려면 재래시장 가야하고 부지런해야되더라고요
지나가던 40대입니다. 낙엽 굴러가는 소리만 들어도 신날 나이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20-30대에 더 신나게 못놀았던게 후회됩니다. 40대엔 친구보다 가정에 더 충실할 나이고,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주변에 사람이 많을 나이는 아닙니다. 각자 살아가기 바쁜 나이지요. 통장에 돈 쌓이는 기쁨은 누리시되 20대를 통째로 맞바꾸는 일은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저는 지금 갖고 있는 재산 다주고 20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할테니까요.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젊어서는 돈 모으는 게 가능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길게 보면 건강해치고 삶의질이 떨어져 몸의 습득화가 되면 쓰지 못하는 슬픈 현실이 되고 맙니다 종자돈만 모은다는 취지로 하시길 이런 분들은 늙어서도 절대로 쓰지못해요 돈이란 건 쫒아가는 게 아니라 따라오게 해야 된다는 진리 베풀고 써야 돈이 따라오는 거예요 인생이 마음먹은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어째든 시행착오하면서 살아보는 것도 자신의 길이니 아무쪼록 잘 되길~
한달에 30만원씩 쓰면서 10억모아서 그걸로 집사는거랑 걍 한달에 100만정도 쓰면서 남는돈 저축하면서 사는게 10억모으는것보다 더 가치있어요 케바케가아니라 못먹고 못입고 못즐기면서 모은돈은 그 시간과 다시오지 안을 젊음과 바꾼거에요 낭비는 안하되 적당한 지출을 하며 인생을 즐기는걸 추천합니다 가장 아름다울 20대에 80세 노인들이나 할짓을 하며 살면 나중에 집을 사도 후회합니다.
@@jellyboy654320대 30대까지는 가능합니다.. 나이 좀 먹으면 어렵겠지만 요즘 청년들은 이직 되게 많이 하는 추세임. 대기업마저도 수시채용으로 돌리고 경력직 선호해서 신입으로 가는 친구들보다 작은 데서 경력 쌓고 스펙 쌓아서 옮기는 사람들 많아요. 제가 그 나이대라 그런지 예전 취업 시장은 모르겠지만 요즘은 이런 추세에 더 가깝습니다
기대수명은 늘었다지만 얼마전 납골당 다녀오니 젊은 나이로 가신 분들도 많더라..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란 걸 느꼈다. 그런 부분까지도 함께 염두해두고서 방향을 잡으면 좀 더 후회 없지 않을까 싶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 혹은 가족들과 밥 먹는 것, 나를 위해 투자하는 것, 새로운 경험을 쌓아나가는 것들 ..
너어무 흥청망청 하는 욜로도 문제 너어무 절약해서 자기인생을 갉아먹는 것도 문제 무엇이든지 적당히 해야 합니다. 적당히 저축하고 적당히 자기인생을 즐길줄도 알고 적당히 자신을 위해서 돈을 써야 합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지만 청춘은 인생에 단 한번뿐이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즐길줄도 알아야 합니다. 40,50먹으면 가장 후회하는것이 20대 30대때 못해본것들입니다.
살다보면 정말 생각치도 못한 돈쓸일이 많이 생김.... 난 저번달에 갑자기 집에 전기나가서 수리하는데 200만원 들어감... 갑자기 가족들이 번갈아 큰병걸릴수도 있고... 지금처럼 물가가 폭등하기도 함... 심지어 하루아침에 은행이 없어지기도 함.... 절대 계획대로 안됨. 나이 60넘어서라도 돈벌려고 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할머니 받아주는데가 있을까?
24살 첫 직장에서 180벌어서 80 적금(월세+공과금 60, 나머지 개인용돈,데이트비,인터넷,폰요금), 26살에 이직해서 210 벌어서 130 적금(전세대출 이자 12만원, 나머지 데이트비, 개인용돈, 교통비), 29살 현재 이직해서 250벌어서 160 적금(전세대출 이자 12만원, 나머지 데이트비, 개인용돈). 평소 브랜드에 관심없고 계속 식비 지원되는 회사, 가까운 회사 다닌게 돈아끼기 좋았던거 같네요. 평소 데이트 할때도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평일엔 같이 배드민턴치거나 상여금 받은거 모았다가 테니스 배워서 한번씩 테니스 치고, 주말엔 평범한 데이트 하고요. 아껴쓰는것도 좋지만 자격증 공부 하면서 조금씩 이직해서 연봉 점프업하는것도 도움이 될거같아요.
사람들이 왜 부자가 되려고 극단적으로 아끼는 방법을 안택하냐면 리스크가 ㅈㄴ 크기때문임 한 순간에 목돈을 잃는 순간 저축으로는 은퇴계획에 구멍이 생김 그래서 일을 ㅈㄴ 열심히해서 자기 가치를 올리믄 거고 김구라 말 처럼 인생은 ㅈㄴ 긴데 변수는 무조건 있음. 334로 나눠서 분배 해서 살겠다는 건 변수가 많은 계획같음. 지금 처럼 절약하시면서 어느 정도는 본인의 발전을 위해 쓰는게 좋을 것 같음. 190을 짜게 다 모으는 것보다 100만원만 저금하더라도 90을 본인에 투자해 380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게 장기적으로 더 이득이란 거임.
물론 아끼는건 좋은데;; 주변사람들한테 대접할때는 잘 대접해야 그것도 어떻게보면 본인 이미지마케팅이고 그걸로인해 더 좋은 업이 생길수 있음; 아끼는것도 좋지만 배푸는것도 돈 버는방법이라고 생각함^^; 결국 어떻게든 나한테 돌아오는 업보임. 배포가크고 넓을수록 돈을 더 벌수있음.그리고 진짜 파이어족이 되고싶으면 자기계발을 정말 불이나도록 열심히해서 사업을 크게 키우던지 뭔가를 크게 이루고나서 남은 자금을 활용하는 방법이지..;없는 돈을 쥐어짜내면서 굶주리며 연명하라는게 아님; 저분은 파이어족을 뭔가 잘 이해를 못한거같음;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님같은 분이나 빌게이츠처럼 돈 수십억 벌면서도 그돈을 함부로 쓰지않고 꼭 필요한 것들만활요하고 소비해가며 천천히 살아가는게 파이어족임; 짠테크만 한다고 파이어족이 되는게 아니라..; 한마디로 큰돈을 벌고 그돈으로 쪼개서 일안해도 돈이 굴러가게끔 만들어놓고 일찍 노후준비를 만들어서 여유롭게 사는게 파이어족의 진짜 명칭이라는거지;
생각의 전환이 필요해요. 저두 만보기 어플 두개 깔고 걷는데 토스 만보기는 하루에 120~140원 정도 미션수행 5곳 20원씩 해서 100원 1000보 10원 5000보 10원 10000보 20원 이렇게 법니다. 요점은 돈을 벌려고 만보를 걷는다기보다 원래 걷기 뛰기 윗몸일으키기등 공원에서 운동을 하는데 어차피 운동하는거 어플 깔고 하면 100원이든 140원이든간에 저절루 벌리고 내가 얼마나 걸었구나 확인도 되고 그래요 미션하면 왠지 게임을 하는거 같기도 하고 운동도 되고 얼마 안되지만 돈도 벌리고 그러더라구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지 틀린건 아니니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대단하지만...저 계획에는 가족이 없다.. 물론 칭찬할점이 많긴하지만, 부모님 용돈, 부모님 병원비, 가볍게라도 친구들 생일이나 간단한 술한잔 정도. ]그리고 30대넘어가서 직급이 과장 차장되면 연봉올라도 주변인들 경조사에 연봉오른 만큼 나간다. 나를 위해 아껴도 주변 지인들에게 최하의 기본된 사람도리하다보면 그돈 무시못해.ㅠㅠ
파이어족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음. 마치 짠돌이 짠순이 처럼 살면서 월급을 최대한 모아 나중에 그 돈을 조금씩 깎아 먹고 사는 사람으로 아는 분들이 있긴 함. 정확히는 그렇게 모은 돈을 다 "자산화" 한다는 거임. 자산을 통해 생기는 수익금과 자산의 가치가 올라서 생기는 수익 등을 포함해서 생활 하는 거임. 연간 4%(10억이면 4천만원)의 돈을 쓴다고 했을 때, 동시에 자기 자산 수익이 연 4%가 넘어가면 자기 재산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연간 4천만원을 계속 쓸 수 있음. 근데 파이어족이라고 해서 무조건 10억을 모울 필요는 없음. 내가 연간 사용하는 돈이 2천만원 정도만 되도 충분 하다면 5억 정도만 모아도 파이어 할 수 있음. 극단적으로 달에 50만원만 쓴다고 하면 약 600만원이 연간 사용액이니까 1억5천만원이면 파이어 할 수 있음.
@@홧팅-x6e 인생은 일정하지 않죠. ㅎㅎ 그런데 이 또한 파이어족에 대한 오해들 중 하나라는 거.. 😭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티끌 모아 태산이 된 돈들을 조금식 깎아 먹는 식의 삶이 아니라는 걸 설명하기 위한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는 내용일 뿐이고... 파이어족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안정성'입니다. 이걸 이해하기 위해선 설명해야 할 것들, 또 알아야 할 것들이 많아요.. 저는 그냥 이런 세계도 있다고 알려 주는 것 정도만 하겠습니다.
파이어족하는 사람들 성향은 남한테 아쉬운 소리 정말 하기 싫어하는 성향때문이다 그때가서 돈이 부족하든 어쩌든 이렇게라도 안하면 더 미래가 없기 때문에 하는거지 연애인들이 일반인들 흙수저를 이해하긴 할까 뭐가 우선순위인지 보면 되는거다 그냥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라 생각하면 된다
열심히 사는거 같지만 좀 궁상맞아 보이긴한다. 사람이 다 먹고 살자고 돈버는건데 수돗물먹고 손빨래에 에어컨도 34도이하면 못튼다니...음...난 저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절약도 해봤지만 골병들고 건강이 무너지면 사는거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인생이 계획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본인의 만족도겠지만 나는 돈아껴야돼~이런생각으로 강박증에 스트레스 쌓일듯~ 타이트한 삶을 조금 내려놓는것도 좋을것 같다~
절약하는 정신은 대단하신데 저 찬란한 20대에 돈 아깝다고 연애나 다양한 경험을 포기하실까 좀 안타깝기도 해요. 미래를 위해 현재를 너무 희생하진 마시고 가끔은 쓰시길! (수도물은 물 자체는 괜찮으나 상수도관 내 부식이나 이런거 있음 안좋을 수 있어서 좀 찝찝할 거 같아요)
버는 돈은 적은데 명품사고 해외여행가고 과소비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나은데 댓글들은 왜이렇게 부정적이지😢
+ 제가 욜로족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언급한거 같아서 수정했습니다!
익명성 뒤에 숨은 자격지심이겠죠. 아니면 한국인 기본 패시브로 장착된 남 잘되거나 잘하는 건 곱게 못보는 심보이거나
지들은 저렇게 못하니까 욕하는거 😂
본인들이 이미 펑펑썼고 쓰고있는걸 주체하지 못하는 자격지심
그러는 넌 욜로족에 왜 부정적이냐 ㅋㅋㅋ 젊을때 저렇게 아무것도 못해보도 아끼나 젊을때 여행도 가보고 즐기나 지 삶인것을
그냥 본인 만족대로 사는거지 뭐 돈쓰는게 만족인 사람은 그렇게 사는가고 돈안쓰는게 만독인 사람은 그렇게 사는거고 결국 본인 행복 기준에 따라 맞추면 되는거임 상대적이고 주관적인거라
절약은 너무 칭찬합니다만. 인생이 계획대로는 절대 안돼요. 하지만 이런 절약정신이면 반드시 성공 할수있습니다. 그렇다고 먹고싶은거 안먹고 그러진마세요. 인생 한번에 훅가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경험자로서 글 남깁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이세요ㅎㅎ
젊으니
경험을통해
자기만의방식을찾아갈겁니다..^^
넘 멋지셔요 먹는것만 좀더 신경쓰심 될듯 하네요~
아프셨거나 뭔가 큰 파도를 겪으셨군요 ㅜㅠ
저도 공감해서 글 남깁니다.
다들 부자됩시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주인공입니다 ㅎㅎ 촬영하는 동안 너무 재밌었고 아직은 조금 익숙하지 않은 파이어족에 대한 이야기와 평범한 사람이 조기 은퇴를 준비하는 과정과 생각을 많은 분께 알려드릴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건강 걱정을 많이 해주셨는데 저 엄청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사실 무서워서 댓글을 못 보고 있었는데 응원의 댓글이 많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제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밥님 화이팅!♡
꺄아아아 알밥님
응원합니다~^^
멋집니다! 응원할게요!홧팅!^^
정말 대단하네요.
반도체 현장일 적극추천합니다. 여성이라도 신호수나 화기감시자로 일하면 세금 띠고 달에 300~400 나오고, 어차피 현장일이라 평상복도 필요 없습니다. 대부분 외지에 현장이 있어서 돈쓸일도 없고. 딱 맞을것 같네요.
현장일하면 월급의 90%이상도 모으실 수 있겠다 싶네요.
< 일당 13~14만원에 반도체 현장일 특성상 잔업 2시간 하면 일당의 1.5배를 받음 이를 공수라 지칭하고 평균적으로 달에 30공수 이상은 받을 수 있음 / 또한 일용직은 세금 10프로 이므로 달에 실수령 350임. 출근한날은 식사 3끼 지원되고 >
저도 돈을 모으고자 현장에서 일하고 있어요. 이번달에 들어오는돈 408만원이네요. 가능한 월급의 80% 모으려 노력중입니다. 일시작한지 3개월 되었고 월급날 적금에 부으면 900 조금 넘게 모으게 되네요.
저는 1년안에 삼천 모으고 3년안에 제테크 공부해서 투자 시작하고 싶습니다ㅎㅎ
물론 유튜브 대박나시면 그길로 쭈욱~ 해서 30대에 10억모으실 수 도 있겠네요!
아무튼 여러모로 자극받고 갑니다~ 화이팅하세요~
방송에 극단적으로 나와서그렇치
블로그나 인스타보면
강아지들에게 쓰는 비용도 잘쓰고
알차게 열심히 사는
20대던대여~ 볼때마다 기특하구 배울것이 많아서
응원하고있습니다!! :-)
그럼 절대로 한달에 20~30만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청년주거를 한다고 하더라도 월세랑 각종세금및 핸드폰요금과 강아지사료및 소비용품 이거만 해도 20만원 넘게 나오겠네요 ㅎㅎ
@@sisa2004 그거 계산하실 시간에 저녁 뭐먹을지 어플이나 키세요~~~~~~
극단적이라 말을 해줬는데도 못알아먹고 똑같은말 반복 반복 반복
@@링-l7r 극단적으로 했다니까 같이 극단적으로 했나보지 지가 왜 흥분
@@링-l7r 계산할수도 있지 않나요? 방송이라 과장한 것도 있고 주거지출 등 고정지출 외 생활비만 30만원이라는 것인지 헷갈리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1인가구면 식비를 아무리 아끼고 값싼 식자재마트 이용해도 10만원은 나오고.. 교통비도 하루 3천~좌석버스면 6천원 이상은 나오니까요. 그리고 회사에서 배터지게먹고 저녁을 조금 먹는다... 이건 위가 상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한데 건강하시니 걱정 없네요!
사실 하려고 하면 블로그나 인스타해서 협찬받는다던가 하는 방법도 있으니 저 지출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닙니다 외식도 다 협찬으로 받을 수 있고 리뷰를 조건으로 용품지원 받을 수 있고 그래서
근데 애견구조사업이라는 꿈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움 자기 나중에 편하겠다고 절약하는게 아니라 목적이 있는 절약이라서 더 빛나는 느낌임
보통은 더 좋은집에 살고 싶고 약간 그런 속물적인 목표인 짠테크인데
이분은 멋있음 ㅇㅇ
자아초월의 삶을 추구하시는 듯
솔직히 나의 나중을 위해서 절약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 같음 보통 사람들은 절약보다는 당장 필요한거에 돈을 쓰거나 가지고 싶은걸 사는데 그런 욕구를 누르고 꼭 필요한 곳에만 쓰고 아끼고 모으는거니까
@@Wwananda지나가다 감사해요..
어릴때 결핍으로 성인되서 취미랑 옷에 돈을 많이써요
제가 제일 어릴때 하고갖고싶었던데 경험과 겨울옷들이었어서 ㅠㅠ
자라면서 저를 사랑하지못해서 이제서야 나를사랑하니까 나한테해줄래하고 더 보상심리로 쓰게되는데
님댓글을보고 절약이 나중의 나를위해서 그것또한 사랑이라는걸 깨닫고 생각이 바뀌네요..
절약해야한다는게 거부감이들었었거든요..
지나거다 감사해요
@@creampuff1100 저도 어릴 때 용돈 적게 받다가 성인되고 일해서 돈이 생기니까 소비욕구랑 수집욕구가 엄청 늘었어요 근데 살다보면 갑자기 계획하지 못했던 큰 돈이 필요해져서 비상금이 필요한 경우도 생기는데 그때 저축의 필요성을 실감했던.. 물건으로 얻는 물질적인 만족감도 좋지만 (과소비는 죄책감이나 불안감이 따라오기도 하는데 )저축한 돈이 주는 정신적인 안정감도 너무 좋더라고요ㅎㅎ 근데 쇼핑도 (절대) 포기 못하겠어서 그럼 돈을 더 많이 벌면 저축도 하면서 쇼핑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결론에 도달하고 몸값을 올리기 위한 자기계발의 필요성도 느꼈네요 근데 또 신기한건 그러다보면 다른 중요한 가치가 생겨서 물질에 조금 덜 연연하는 거 같기도 해요 / 다른 이야기지만 물건을 살 때 가치 있는 걸 사면 나중에 중고로 팔아도 쉽게 팔 수 있어서 사고싶은 옷이나 물건이 생기면 원래 있던 걸 처분하고 그 돈으로 살 수가 있더라고요 돈으로 물건을 사는 건 쉽지만 물건을 팔아서 돈으로 바꾸는 건 그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되면 구매에 있어서 좀 더 신중해질 수 있는 거 같아요
정말 대단한분이네요.. 댓글에는 부정적 애기들이 많은데 저는 30대후반인데 20대 생각없이 소비위주로 살았었는데 지금은 저축절약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이분처럼은 아직 어렵지만요ㅎ 어린나이부터 신념대로 살고 방송까지 나오신거 대단합니다 응원합니다!! 큰꿈은 정말 몰입하고 미쳐야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원하시는거 꼭 이루실거같아요!!
맞아요. 절약도 작은 것부터 해 봐야 큰 돈 굴리는 것도 할 수 있죠. 어쨌든 저 사람은 지금 '자기가 생각한 대로 실행하는' 매우 힘든 일에 성공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게 중요한 포인트임.
10억 종자돈 모을 동안 어떻게 굴릴 지 배울 시간은 많고, 그 때가 오면 또 '자기가 공부한 대로 착착 실행하면' 되는 거죠. 꿈이 작고 크고는 남이 터치할 영역이 아닌 개인의 가치관이고.
저 고시 패스한 전문직인데 첫 직장은 박봉 연구직이었어요. 초년생 때 월급 86% 적금/저금하고 돈 모아서 크게크게 하고 싶은 거(남미 여행 등) 하고 살았고, 아무 후회 없어요.
(적금도 그냥 든 거 아니고 시중에 나온 모든 상품을 비교한 후 최고 금리 + 월급 우대 + 기타 우대 금리 조건 꽉 채워서 리스크랑 예금자 보호 금액 따져서 금리 높은 2차 금융에 들었음)
내가 생각한 대로 이루는 '성취 경험'이 심리적으로 중요한 겁니다. 그게 되면 '내가 내 인생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뭐든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절약을 할지, 투자를 할지, 세부적인 경제적 계획의 방향은 나중에 '어 이건 좀 아니다' 싶으면 얼마든지 틀거나 수정하면 되는 거고, 거기서부터 다시 달릴 추진력은 저 성공 경험에서 나오죠.
저처럼 중간에 크게 돈을 쓰든, 저 사람처럼 모으든, '모든 것이 계획대로!ㅋ'라는 성공 경험에서 오는 뿌듯함이 있기에, 그 다음 '힘든 일(new project)'을 또 씩씩하게 시작할 수 있는 거죠.
9:59 저 사람은 안 나오면 좋겠네요. 자기가 뭐 챙겨줄 것도 아니면서, 남들한테 깔보듯이 떠벌리며 말하는 습관을 보니, 멍청한데 눈치와 예의까지 없어 오래가긴 그른 사람임 ㅋㅋ
완전 저의 롤모델이시더라구요.
저런분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미래입니다.
야 애기가ㅣ 아니라 '얘기' 아냐?
맞춤법 모르나.
절약도 중요하죠....나쁘다는거 아닙니다 .근데, 좀 과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 나이있는데도 절약좀해야지 소비줄이자 다짐하네요
다른건 진짜 리스펙 하지만 34도에 얼굴도 벌개지셨는데 더위 먹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1일 1식도 조금은 걱정이고... 알아서 잘 하고 계시겠'지만 진짜 돈을 모으려면 취미고, 연애고, 패션이고, 음식이고, 포기하고 절제 하는게 진짜 멘탈 강철일듯...
보통서민들은 대부분 위와 같이 내실 위주로 살며 , 돈안드는 취미 연애 패션 음식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습니다. 다들 고정관념을 버리셔야 합니다.
@@nabull7826 돈 아끼면서 취미 연애 패션 음식 하면 질이 엄청 떨어지겠죠 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난 진짜 태어나서 돈안쓰고 멋있는 패션을 가진 사람을 본적이 없음 진짜로 그리고 연애하면서 배곯을거면 서로 흙수저 아닌 이상 상대방만 고생시키는거 아님? 완전 원조교제처럼 만날거 아닌이상
벽걸이 에어컨 하루 8시간 한달 3만원인데 한달에 한번 대리운전 물류창고 뛰면 3만원 더 벌겠다
다 좋은데 이렇게 살거면 개 키우지마세요. 본인은 목표한 바가 있으니 34-5도를 웃도는 한여름에도 에어컨없이 견딜수 있을지 모르나 사람보다 체온이 높은 강아지에게 여름 낮 공기순환도 안되는 좁은빌라에서 에어컨도 없이 지내는건 학대나 마찬가집니다. 강아지를 사랑하고 강아지를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분이 강아지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제공되야할 것들을 경시하면서 무슨자격으로 생명을 키우나요? 고생하고 힘든거 혼자만 하세요. 본인 이기심으로 아무 죄없는 한 생명 고통속에 살게하면서 나중에 돈모아서 행복하게 해줄게,란 개같은 마인드로 자기위로 하지마세요
진짜 인정 제발 강아지는 키우지 말기를
에어컨 온도 27도로 맞춰놔야지
거지꼴로 생활하다가 개까지 죽이겠다
진짜 인정... 개들은 죽을만큼 아파도 말 한마디 못하는데.. 저렇게 더운데서 살면 귀 습진에 겨드랑이 습진에 나중 가면 어릴 때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던 걸로 병이 다 듦. 그럼 저렇게 돈 모은 것도 아무 소용 없고 개 병원비로만 월에 100이상씩 깨짐. 늙으면 밥도 일반사료 못먹어서 돈 많이 드는데 뭔생각으로 개를 데려왔는지...
ㄹㅇ개랑 사람이랑 같을거라 생각하면 큰일남
개도 생각해줘라
미니멀 라이프로 옷 적은것도 그렇고 뭔가 물건에대해 큰 욕심이 없어보이시네 멘탈이 굉장히 건강해보임 ㅋㅋ 1일1식도 진짜 쉽지않은 식습관인데 자기 절제가 잘되는듯.... 근데 앱태크, 손빨래 그런거 진짜...시간아깝고 의미 없는일인데... 그럴시간에 차라리 다른 단기 알바를 조금 하고 말지......시간도 돈인걸 알아야함..... 나이 어릴때는 그냥 인컴 늘리는거에 집중하는게 좋을수 있음...
세탁기없는건 진짜 에바같긴함 .. 근데 내가 방송에 나온 짠순이들 보니까 앱테크는 패시브던데
@@ChesterKoongKR 옷 적고 혼자살아서 세탁기는 필요없고 빨래방 가야지
@@김준석-w3e 빨래방을 누가 소량돌리러오냐 안가봣음 말을마
한푼이라도 아끼시려는 마음인데...
빨래방은~~
옷도 없고 혼자 살아서 세탁기 진짜
필요없어요~ 손세탁 금방해요~
작은 탈수기 있으면 좋아요~
진짜 존중해줘야 하고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파이어족이 요새 뜬다고 휩쓸려 따라할 필요는 절대 없음. 소비도 곧 자기에게 투자하는 거임. 맨날 술먹고 이런거 말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 끊임없이 투자하고 지식이랑 식견 넓히는것도 굉장히 중요함. 사업 성공하는 사람중에 원래 씀씀이 크지만 결국 대박치는 사람들도 많음
ㅋ
@@입처개진 ?? 누가뭐래요? 내가 언제 저 사람이 문제인 사람이라고 지적했나요??
공감합니다
난. 쓸때쓰고 먹고싶으면사먹고
그렇게모음
근데 저분 채널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저축만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패시브인컴도 다양하게 만들어 놓으신 분임~~
그래서 님은 성공했나요? 저축 많이 하셨고? 여기저기 돈 많이 쓰셔서 사업 성공하심? 주변 이야기가 아닌 당신 이야기일때 말하셈.
그렇게 살아갈 당신 미래래의 50 60 어떨지 뻔히 보이니까
좀 너무하다 싶은 부분도 있지만 20대가 목표를 갖고 열심히 사는데 너무 나무랄 필요도 없을 거 같네요~ 부디 건강챙기시면서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공감이요~좀 너무하다싶긴하지만 그렇다고 잘못도 아니고, 저렇게 살다보면 뭔가를 깨닫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무엇을 어떤형태로 깨닫던간에 자기인생 자기소신대로, 가치관대로 사는거쥬
그냥 이분은 이분이 추구하는 미래가 있는거고 절대 이게 잘못됐네 어쩌네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열심히 젊었을 때 일하시고 미래에 나는 편하게 즐기면서 산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남들보다 놀 때 즐겁게 못노는 것에 혹여나 아쉬움이 들지 몰라도 나중에 더욱 더 즐겁게 놀면 되죠. 저는 영상을 보면서 마냥 존경스럽기만 했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저희고모도 저분처럼 열심히사셨는데
그많은돈을 모으시고도..건강으로
한번에 돈한푼쓰지못하고..
돌아가셨어요.. 부디 건강꼭 챙기시면서
목표이루시길 바래요..
너무 슬픈 이야기잖아용
ㅠㅠ. .마음 아프다 ㄹㅇ
쓸데없는 곳에는 돈 쓰지말고 내 건강에는 돈 팍팍 써야햄 주기적으로 건강검진도 받고!! 건강이 최고임
진짜 공감합니다... 돈도중요하지만 건강도 진짜 중요해요 ㅜㅜㅠ
@@lala-ds5im 네..맞아요.. 고모가 돌아가신지
4년이지났지만..아직도 아버지께서는
술드시면서..가끔 우시더라구요
나쁜년이라고하면서..그말이너무..가슴이아프더라구요.. 돌아가신분도 안타깝지만
그슬픔의 몫은 남은사람들꺼라는걸
느낍니다.. 우리모두 건강해야해요~!!
옛날 저의모습 같네요. 허리띠 졸라서 택시안타고 버스를탔는데 그것도 버스탈려면 새벽에5시에 일어나서 일찍 탈려고 20분걷고 버스타고 다니고 화장품 최소로 소비하고 용돈 적게쓰고.. 계획대로 2년만에 8천만원을 모았는데 어떻게 됐을까요?
진짜 인생이 계획대로 안되더라고요. 돈은 계획대로 모았습니다. 근데 복병이 갑자기 언니가 임신하는 바람에 급돈이 필요해서 부모님 빌려줬었는데 언니결혼식에 비용나감 그동안 너무 허리띠 졸르느라 저도 내가 모은돈이 나가니 일하는데 질려서 결국 공부가 나에게 투자하는거라 생각해서 공부하느라 씀. 그당시는 나를 위해 모은게 내가 쓰지않으면 가족에게 뺏길거같았음.
살다가 부모님이 아프실수도있고 부모님이 아니라도 굶주리다가 건강이 안 좋아질수도 있어요. 저는 돈이 왜 돈인지 알게되는 경험을 했네요. 돈은 순환을 해야지
사연자처럼 꼭꼭 수중에 쥐고있다가 한번에 나가는 경험을 해보면 현명하지않았다는것을 느낌. 오히려 장기적으로 봤을때 필수인곳은 잘 써야 다시 돈이 들어온다는 것을. 느낌
천억 부자가 버는 능력.모으는 능력. 잘 쓰는 능력.투자하는 능력. 다 각각 다른 능력이라고 했는데
그게 맞는거 같아요. 먹는데는 쓰시길 바래요
돈보다 건강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허리띠 졸라메기보다 차라리 더 많이 벌고 지출은 줄이되, 옷이나 등등 최소한으로 소비하지만 먹는것은 기본적으로 영양소 다 챙기자 돈이 덜들지만 건강하게 먹는 방향으로. 그럴려면 재래시장 가야하고 부지런해야되더라고요
진짜 고생 많으셨네요…🥲 인생 경험 적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돈보다는 건강이 최고지요
@@dungjunhan3 아빠가 갚긴했는데
적금 만기 2달 남았는데 예금 이자 받지도 못하고 4년정도 뒤에 주셨어요
그때는 그냥 받을생각 안하고 줌
너무 공감되는 글이에요 돈은 순환을 해야 수중에 더 많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와. .내공의 글
돈모으면 부모님한테도 얼마 모았다고 말하지 마세요 이래서 얼마 빌려 달라 저래서 얼마 빌려 달라 하더라구요 없는척 하는게 세상 편해요
저도 같은 투지와 마음으로 23살부터 라인서면서 10년 만에 악착같이 2억 4천을 모았는데.. 딱 10년만에 무너져 내렸네요.
너무 극도로 소비를 제한하다보니 정신병이 들고 스트레스로 건강도 안좋아졌고요.. 젋어서 무리하면 나이들어 골병나요. 쉬엄쉬엄 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경제가 안좋아서 저런 짠순이테크가 뜨나봐요 ㅎㅎㅎ 모든 적당히가 좋죠 ㅎㅎ 10년이나 고생하셨어요~
한달에 2.4천씩인데.. 엄청나네.. 사업아니고서야.. 직장인은 힘들지
@- 아? 그렁군 그것도엄청나지대기업아니면엄청빡셀듯
ㅇㅈ 저도 많이모으다가 나중에 사기당함ㅌㅌ 그때그냥 차사고 할걸..
대기업 아니어도 1년에2000만원 모을수있지 다만 몸이 혹사당할뿐이지 다만 모은돈 병원비로 다나감 저도 경험자 진짜다소용없음 여행도 다니고 즐기면서 저축하는게 최고임
와...20대에 저런생각이라...진짜 쉽지않은건데 너무 대단합니다 인생2회차시다ㅎ30대후반인데 너무 존경스럽네요 저렇게 행동으로하는게 정말 어려운건데 ㅎ사치부리고싶은걸 안한다는게 대박! 꼭성공할분이네요
마음만부자님 안녕하세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중 고 사업 해보세요^^ 저도 퇴근 후 하고 있는데 쏠쏠하더라구요~ㅎ
누가 그랬는데 나이들고선 맛있는거 먹어도 젊을때처럼 소화 잘 안된다고 젊을때만 누릴수 있는게 있으니 어느정돈 누리며 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야 나이들고 후회안한다구요 절약도 물론 중요하지만 극단적일 필요까진 없는거 같아용
네 !!!저가 하고싶은말 해주시군요
김구라님 옆에서 계속 괜찮다고 말해주는데 넘 좋다 💓 만약에 다들 이상하게 봤으면 진짜 민망했을텐데 구라님이 계속 좋다고 괜찮다고 말하는게 멋져요 👍
김구라 진짜 방송을 오래하는 이유가있네요..강강약약 멋잇다..
@@호구감별사 ㄴㄴ늙어서착해진거임
@@user-gq4lg5ox3b 늙었는데 돈까지 많이벌어서 착해진듯
@@user-gq4lg5ox3b 악한사람은 늙어서도 악함. 방송컨셉땜에 젊을때 빵구없이 진행한거지. 그냥 젊어선 예의가 없고 막말 했던터라 악한사람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음.
@성이름 몰랐네요 그런사실은 또
저분이랑 4살정도 차이 나는데, 내가 쓰는돈이 연봉 절반 이상인데 그래도 이사람보다는 훨씬 많이 저축함. 하고싶은말은 저렇게 살더라도 일단 많이 벌고하는게 더 효율적이니깐 아직 어리신분들은 미래소득을 어떻게 늘릴지를 먼저 생각하시는게 좋을것같음.
서른인데 많이 버시네요...
뭔소리임? 연봉이 높다는것임?
나이차이가 나니깐요
난 님보다 두살정도 더 많은듯 30대 초반이니까 내가 버는 돈이 9000정도인데 쓰는돈이 저 사람정도라 더 훨씬 잘저축함.
절약은 항상 얼마를벌든 끊임없이하는거임
동감함. 공부를 좀 더 해서 일단 자기 가치를 좀 더 올린담에 해야 더 효율적인것 같음. 그럼 저렇게 극단적으로 절약 하지 않고 적당히만 절약해도 모이는 돈이 상당할 테니
배달 맛집 유흥 등 인프라 최고인 서울에서 저렇게 사시 것은 그저 리스펙입니다. 응원합니다
남양주인데?
김구라 말이 100%맞지..
짠순이 해서 몇만원버는것보다
자기계발하면서 투자공부해서 파이어족가는게 10년은 앞당길수있지..
ㅠㅠ 절약만 하는건 아니예요~~ 절약+자기계발+투자공부는 기본적으로 병행하시는 분이세요
종자돈을 모으려면 절약이 필수죠
20대 연애는 진짜 돈으로 메길수없는데
옷도 중성적인 옷 밖에 없고 너무 안타깝다
좀 꾸미고 .. 빨래도 손 물 많이 묻히면 손에도 노화금방 옵니다.... 빨랫비누 안좋음
돌아오지 않는 20대인데 내가다 안타깝네
@@JUNGMINYEA 사람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다르겠죠
ㄹㅇㅋㅋ 이걸모르네 딱 죽도록 일하겠다
난 저분들이 모은 금액보다 저축이나 절약에 습관이 되어 있는게 너무 대단하다.
아무나 쉽게 돈을 못모으는 이유는 저축 습관이 안베어있기 때문임
저축의 힘
진짜 조기은퇴하고 싶으면
회사 퇴근하고 평일 알바하고
주말에도 알바해야 그게 악착같이 모으는거지 소비에서 극단적으로 줄이는거도 방법이긴한데 수입을 늘리는 방법도 있다는거..
주말 알바는 아마 하고 계실거 같은데 ㅇㅇ
근데 평일 알바를 못하는건,, 집에 키우고 있는 반려견이 있어서
최소한 강아지랑 보내줘야 하는 시간이 있으니까요
이분 조기은퇴 하고 싶은 이유도 개 구조활동을 하고 싶은거라고
조기 은퇴를 하려면 알바 할 시간에 제태크 공부를 해서 경험치를 쌓는게 낫지않을까 싶네요.
@@베지밀-p5p돈이 있어야 재테크도 가능하니 자본금 없을땐 돈 모으고 시작해도 될듯.
지나가던 40대입니다. 낙엽 굴러가는 소리만 들어도 신날 나이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20-30대에 더 신나게 못놀았던게 후회됩니다. 40대엔 친구보다 가정에 더 충실할 나이고,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주변에 사람이 많을 나이는 아닙니다. 각자 살아가기 바쁜 나이지요. 통장에 돈 쌓이는 기쁨은 누리시되 20대를 통째로 맞바꾸는 일은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저는 지금 갖고 있는 재산 다주고 20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할테니까요.
마음만 앞서지 않고 모든 걸 실행한다는 점에서 대단해요. 엄지척
응원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아니 저 소득에 개는 왜 키우는거야? 개 안키우면 더 빨리 모으겠네 개 유지비가 얼마나 많이 드는지 모르나?
진정한 파이어족이 언제무슨일이 생길지 생각안하고 무식하게 돈만 모으는거 같아보이지만 다 계획틀안에 짜여있습니다. 난 이분을 응원합니다
젊어서는 돈 모으는 게 가능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길게 보면 건강해치고
삶의질이 떨어져 몸의 습득화가 되면
쓰지 못하는 슬픈 현실이 되고 맙니다
종자돈만 모은다는 취지로 하시길
이런 분들은 늙어서도 절대로 쓰지못해요
돈이란 건 쫒아가는 게 아니라
따라오게 해야 된다는 진리
베풀고 써야 돈이 따라오는 거예요
인생이 마음먹은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어째든 시행착오하면서
살아보는 것도 자신의 길이니
아무쪼록 잘 되길~
돈을 쓰지못히면 좋은거아닌가요?
오히려 늙어서 돈 열심히 쓰는사람들보면 불쌍하던데
@@김강찬-u1l 말귀를 못알아먹네
@@달빛-h4h 느억맘이?
@@김강찬-u1l 죽을때까지 안 쓸거면 뭐하러버냐고..노후에 고생 안하려고 저러는 건데 노후에도 맘편히 못 쓰면 젊을 때 저럴 이유가 없다는 거지..
@@토스트-c4e 죽을때까지 왜안써? 돈을 안쓸거면 뭐하러버노? 번만큼은 써야지? 벌지도못하는게 쓰기만 써재끼니문제지 ㅉ
25살이면 완전애긴데 인생은 막사는것도아니고 절제하면서 검소하게사는구만 10새기들이 해도될말이있고 안할말이있지
아니 저렇게살아서 니들한테 피해줬음??
쟤가 무슨 남들 피해주면서 인생살고있는거임?
니들은 도대체 뭐가 그렇게 문제라서 꼬여있는거냐?
한달에 30만원씩 쓰면서 10억모아서 그걸로 집사는거랑 걍 한달에 100만정도 쓰면서 남는돈 저축하면서 사는게 10억모으는것보다 더 가치있어요 케바케가아니라 못먹고 못입고 못즐기면서 모은돈은 그 시간과 다시오지 안을 젊음과 바꾼거에요 낭비는 안하되 적당한 지출을 하며 인생을 즐기는걸 추천합니다 가장 아름다울 20대에 80세 노인들이나 할짓을 하며 살면 나중에 집을 사도 후회합니다.
근데 적당히 살다 40대 되면 난 예전에 즐겼으니까 괜찮아 하면서 만족하나요? ㅋㅋㅋㅋ 80까지 아끼는건 무의미하지만 40까지 아끼고 40살부터 호화롭게 살면 돈을 써버릴걸 하면서 불행할까?
아뇨. 나이 들수록 한살이라도 어릴때 초절약해서 돈 모으는 게 훨씬 낫다는 생각 들어요. 돈 모은 거 후회하는 늙은이는 한번도 본 적 없지만 놀다가 그저 그렇게 되서 후회한 늙은이는 너무나 많이 봤어요
아에안모으고 20대를 즐기라는게 아니라 적당히 모으면서 즐기라는거죠 방송처럼 아에 아무것도안하고 모으면 정말후회합니다 그리고 40대 50대 지나서 돈 더모을걸 후회하는분이면 정말 인생 어떻게살았는지 뒤돌아보셔야될거같네요
초절약해서 몇천 모았는데 쓰지도 못하고 사고나서 죽으면?ㅋㅋㅋ 가는데 순서없다ㅋㅋ@@이웃집처키-l7r
자기 인생 자기가 알아서 살겠지 오지랖 오지게 부리네 저 사람인생에 돈 한푼 보태지 않을거면 알아서 두쇼 😊😊
저는그냥,,,20대때 하고싶은거 다하고살았는데 후회는없음 비록 가진현금은없지만 30대인지금 후회가없기에 돈 차근차근모으고있어요 미리다하고 써보고 경험하면 후회가없음 너무힘들게살지마요 하나뿐인 인생인데~~~진짜 돈도 돈인데 건강이최고임
민지씨 나름대로 플랜이잇겟죠 각자 사는모습이 달른것처럼....
대단한///인내력////!!!!한번해볼까
알밥님
인스타에서도 재테크, 블로그 정보 잘 보고 있어요
이렇게 방송에 나와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모습 어찌나 예쁜지,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김구라말대로 그냥 막연한 계획으로 보이네, 나도 돈 좀 모아봤지만 사고로 건강 잃고나면 몇천 날라가는거 오랜기간 안걸림.
ㄹㅇ로요 진심 10대때나 저게 먹히겠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시드가 5천밖에없어서 저러시겠지만 나중에 억대로 투자 굴리시다보면 자연스레 소비도 늘리실 것 같으셔요
궁상 맞다고 욕할 필욘 없을듯..
ㅇㅈ
내가 저 생활 해봤는데 저 시간에 공부해서 주기적으로 이직하면서 월급 올리는게 답이다.. 그게 훨씐 빠름
무슨 일 하세요?
@@Rirkrteijek 어떤 일이든 다 경험 쌓고 연구하고 공부해야해요 ㅎㅎㅎ
전문직이 아닌이상 이직은 힘들어요.
세상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십니다.
@@jellyboy654320대 30대까지는 가능합니다.. 나이 좀 먹으면 어렵겠지만 요즘 청년들은 이직 되게 많이 하는 추세임. 대기업마저도 수시채용으로 돌리고 경력직 선호해서 신입으로 가는 친구들보다 작은 데서 경력 쌓고 스펙 쌓아서 옮기는 사람들 많아요. 제가 그 나이대라 그런지 예전 취업 시장은 모르겠지만 요즘은 이런 추세에 더 가깝습니다
저분보다 통장에 돈 없으실듯
각자의 삶이니깐 어떻게 하던 상관없는데 저게 현명해 보이진 않네
나같으면 투잡을 뛰고 돈을 더 벌어서 쓸껀 쓰겠다. 그래야 사회도 돌아가지
무조껀 아끼면 좋다는 마인드가
버블 이후 현재 일본이 된건데
사회적으로 권장할만한 일은 아니다
저는 민지씨 이해되는데 .. 성격도 내성적이신것 같고.. 무엇보다 투잡하면 그만큼 에너지를 쏟으니까 더 먹어야되고 옷도 더사야되고
대단하긴한데..저렇게 10년이상을 극단적으로 절약하다가 유기동물 구조하면서 자연스럽게 나가는 큰액수의 병원비를 기꺼이 낼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그러게요
사지멀쩡하고 게을러 살며 아무일도않고 나랏돈 받아쳐먹는 쓰레기들보다 낫지!!!!열심히 사는 사람들 돈모아 잘사는거 흉이나 볼줄알지 보고좀 배웠음좋겠다.
진짜 배울점 많네요 돈을 제대로 써야 정말 써야할때 쓸수 있는거 같아요 20대때 쓸거 다 쓰고 30, 40대 고생하던지 20대 청춘 아깝더라도 아껴서 뒤에 편하던지 둘중 하나네요
사회초년부터 말년임종까지
쭉 거지같이만 살아야하네
경제적 자유에대해 이해가 부족한듯
쫄쫄 굶고살지만 일을안한다고
파이어가 아닌데 그건 그냥 백수지
김구라말대로 너무막연한 계획이다
세상물정 모르는거같음
본인은 똑부러진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에휴...
김구라 회당 출연료가 1200만원 정도인데... 1년반동안 5천만원 모았다는거에 감탄하는 리액션이 난 왜 소름끼치지?
님이 100만원 모았다고 자랑하는 초등학생을 보는 느낌
ㅠㅠ맞아요..
연예인이잖슴
그렇다고 김구라가 나와서 에이 그것밖에 안돼 하고 자랑하면 바로 매장당하죠
기대수명은 늘었다지만 얼마전 납골당 다녀오니 젊은 나이로 가신 분들도 많더라..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란 걸 느꼈다. 그런 부분까지도 함께 염두해두고서 방향을 잡으면 좀 더 후회 없지 않을까 싶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 혹은 가족들과 밥 먹는 것, 나를 위해 투자하는 것, 새로운 경험을 쌓아나가는 것들 ..
저도 느낍니다. 기대수명이 높아진 시대라지만 예전에 비해 젊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돌아가신 고인이 은근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먼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내가 당얀 오래 살 거란 생각은 오만같습니다
젊은 나이에 가신 분들은 지병보단 다른 선택이 더 많지 않을까요 😢 그만큼 힘든 세상이니까요
알뜰하게 사는 것도 멋지지만 건강은 챙기셨으면 좋겠어요ㅠ 3끼는 충분히 챙겨드셔요!!
요즘 현대인들은 3끼 까지는 굳이 필요없다구 생각해요 .. 일반 회사원 기준 ㅋㅋㅋ..
너무 극단적인 절약은 비추에요..본인 꿈이 저분처럼 명확하고 좋아서 하는거면 말릴사람 없죠! 목표 뚜렿한게 눈빛과 말에서 보여서 멋있네요ㅎㅎ
너어무 흥청망청 하는 욜로도 문제 너어무 절약해서 자기인생을 갉아먹는 것도 문제 무엇이든지 적당히 해야 합니다. 적당히 저축하고 적당히 자기인생을 즐길줄도 알고 적당히 자신을 위해서 돈을 써야 합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지만 청춘은 인생에 단 한번뿐이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즐길줄도 알아야 합니다. 40,50먹으면 가장 후회하는것이 20대 30대때 못해본것들입니다.
살다보면 정말 생각치도 못한 돈쓸일이 많이 생김.... 난 저번달에 갑자기 집에 전기나가서 수리하는데 200만원 들어감...
갑자기 가족들이 번갈아 큰병걸릴수도 있고...
지금처럼 물가가 폭등하기도 함...
심지어 하루아침에 은행이 없어지기도 함....
절대 계획대로 안됨. 나이 60넘어서라도 돈벌려고 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할머니 받아주는데가 있을까?
24살 첫 직장에서 180벌어서 80 적금(월세+공과금 60, 나머지 개인용돈,데이트비,인터넷,폰요금), 26살에 이직해서 210 벌어서 130 적금(전세대출 이자 12만원, 나머지 데이트비, 개인용돈, 교통비), 29살 현재 이직해서 250벌어서 160 적금(전세대출 이자 12만원, 나머지 데이트비, 개인용돈). 평소 브랜드에 관심없고 계속 식비 지원되는 회사, 가까운 회사 다닌게 돈아끼기 좋았던거 같네요. 평소 데이트 할때도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평일엔 같이 배드민턴치거나 상여금 받은거 모았다가 테니스 배워서 한번씩 테니스 치고, 주말엔 평범한 데이트 하고요. 아껴쓰는것도 좋지만 자격증 공부 하면서 조금씩 이직해서 연봉 점프업하는것도 도움이 될거같아요.
참 자랑이다 그거 벌어서 지독하게 아끼고 쓸때 안쓰고 최소한 사회생활유지 여가활동 자기관리 비용 다 안하고 사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그냥 여러 사는 방식중 하나라면 이해한다
빨리 은퇴하고싶어서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린다는데 누가 뭐라그래 댓글좀 이상하네 배아프냨ㅋ
왜 이게 부정적이지 아껴쓰는게 왜 욕먹을 일인지? 오히려 요즘 사람들 중에 자기 주제에 안맞는 사치부리는거 졸라 많던데.. ㅋㅋ 1년에 1번은 해외여행이라던지 비싼 호텔 잡고 놀기 ㅋㅋ 힐링이라고 자기합리화
니가 못하는거아니고? ㅋㅋ 돈많으면 호텔30만원정도는 껌이다
차라리 자기개발해서 연봉 높은데로 이직해서 월급을 많이 받는 게 더 현실적일듯... 개발자 월급 190이면 진짜 중소중의 중소인데
사람들이 왜 부자가 되려고 극단적으로 아끼는 방법을 안택하냐면 리스크가 ㅈㄴ 크기때문임
한 순간에 목돈을 잃는 순간 저축으로는 은퇴계획에 구멍이 생김 그래서 일을 ㅈㄴ 열심히해서 자기 가치를 올리믄 거고 김구라 말 처럼 인생은 ㅈㄴ 긴데 변수는 무조건 있음. 334로 나눠서 분배 해서 살겠다는 건 변수가 많은 계획같음. 지금 처럼 절약하시면서 어느 정도는 본인의 발전을 위해 쓰는게 좋을 것 같음. 190을 짜게 다 모으는 것보다 100만원만 저금하더라도 90을 본인에 투자해 380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게 장기적으로 더 이득이란 거임.
솔직히 저 여자가 똑똑한거다
악플 다는 사람들 대부분 거지임
팩폭 날리지마!!!
@@user-sl3fddjllypy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ney0436저여자 괴롭히지마
똑똑이 아니라 불쌍한거지 돈 모이는 효율 솔직히 300버는 사람이 150만 쓰면서 모으는 효율과 비슷해보이는데ㅋㅋㅋ 돈도 못쓰고 잘 모이지도 않고 몸은 힘들고~
물론 아끼는건 좋은데;; 주변사람들한테 대접할때는 잘 대접해야 그것도 어떻게보면 본인 이미지마케팅이고 그걸로인해 더 좋은 업이 생길수 있음; 아끼는것도 좋지만 배푸는것도 돈 버는방법이라고 생각함^^; 결국 어떻게든 나한테 돌아오는 업보임. 배포가크고 넓을수록 돈을 더 벌수있음.그리고 진짜 파이어족이 되고싶으면 자기계발을 정말 불이나도록 열심히해서 사업을 크게 키우던지 뭔가를 크게 이루고나서 남은 자금을 활용하는 방법이지..;없는 돈을 쥐어짜내면서 굶주리며 연명하라는게 아님; 저분은 파이어족을 뭔가 잘 이해를 못한거같음;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님같은 분이나 빌게이츠처럼 돈 수십억 벌면서도 그돈을 함부로 쓰지않고 꼭 필요한 것들만활요하고 소비해가며 천천히 살아가는게 파이어족임; 짠테크만 한다고 파이어족이 되는게 아니라..; 한마디로 큰돈을 벌고 그돈으로 쪼개서 일안해도 돈이 굴러가게끔 만들어놓고 일찍 노후준비를 만들어서 여유롭게 사는게 파이어족의 진짜 명칭이라는거지;
민지씨 나름대로 플랜이잇겟죠 각자 사는모습이 달른것처럼....
능력있는 극소수만 가능한 귀족같은 파이어족을 말씀하시네요..일반 서민들은 절약이 최고의 방법이랍니다.
다들 자기일 아니니까 잘한다 대단하다 칭찬만해주는데 유일하게 현실적 조언해주는게 김구라네 ㅋㅋㅋㅋㅋ
아...이게 양날의 검인듯...
종잣돈 모으는 정도에서 끝내야지 계속 저렇게 사는건 옳지않은듯.
건강도 문제고..소비가 없으면 인간 관계나 사회흐름을 읽을수 없음.
차라리 자기 능력개발이나 재테크에 투자하는게 옳음.
능력을 키우셔서 많이 벌면서 건강도 챙기고 사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모으는게 좋을듯~
맞아요. 제가그러면서 10억모았어요
맞아요. 저도 그러면서 60억 모았어요
맞아요. 저도 그러면서 100억 모았어요
맞아요. 제가 그래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억 모았어요.
뇌절 댓글 개많넼ㅋㅋㅋ
이렇게 열심히 모은 사람들이 의외로 목표금액에 도달하면 뜬금없이 투자랍시고 덜컥 했다가 다 날리는 경우도 많지. 초심을 잘 유지해야하는데 결핍이 오래되면 어느순간 너무 지쳐버려서 판단이 흐려짐
5000보걸어서 50원벌려고 저 시간 낭비하는건 빡대가리아닌가? 손빨래하고 걸을시간에 다른알바라도해서 돈벌고 빨래방가서 빨어라..
생각의 전환이 필요해요.
저두 만보기 어플 두개 깔고 걷는데
토스 만보기는 하루에 120~140원 정도
미션수행 5곳 20원씩 해서 100원
1000보 10원 5000보 10원 10000보 20원
이렇게 법니다.
요점은 돈을 벌려고 만보를 걷는다기보다
원래 걷기 뛰기 윗몸일으키기등
공원에서 운동을 하는데
어차피 운동하는거 어플 깔고 하면
100원이든 140원이든간에 저절루 벌리고
내가 얼마나 걸었구나 확인도 되고 그래요
미션하면 왠지 게임을 하는거 같기도 하고
운동도 되고 얼마 안되지만 돈도 벌리고 그러더라구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지 틀린건 아니니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민지씨 나름대로 플랜이잇겟죠 각자 사는모습이 달른것처럼....
@@SSaeTTongTV 20대에 저렇게 몇백원 깔짝버는것보단 자기계발하는게 더 현명해보이긴해요ㅎㅎ..
정말 쉽지않은걸 해내시네요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렇게 5000보 걸어서 50원 벌거면.. 음식어플 도보 알바를 하는게...ㅡㅡ;;
대단하지만...저 계획에는 가족이 없다..
물론 칭찬할점이 많긴하지만,
부모님 용돈, 부모님 병원비, 가볍게라도 친구들 생일이나 간단한 술한잔 정도.
]그리고 30대넘어가서 직급이 과장 차장되면 연봉올라도 주변인들 경조사에 연봉오른 만큼 나간다.
나를 위해 아껴도 주변 지인들에게 최하의 기본된 사람도리하다보면 그돈 무시못해.ㅠㅠ
ㅜㅜ진짜ᆢ인정 솔직히 집에들어가는돈만 아니여도 돈많이 모임
병원비는 암.실손임되는거고
경조사는 직계빼곤 안가고 안부르면됨
나도 20대때 좀 아낄걸...소비위주로 살아서 30대되서 후회함 ㅠㅠ
근데 행복비용이라고 자신에게 투자하는 비용이 좀 있어야 건강하게 돈모을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대단한긴 하던데 친구들 중 이런 친구가 사람은 좋아하는데 만날 때마다 돈을 안쓰고 가게 먼저 나가더라. 한번 살 때는 맛잇는거 먹자라면서 2만원대 음식먹고 내가 내면, 다음에 살때는 자기가 살 때가 되니 입맛이 없다고 간단하게 먹자면서 유도하더라.
파이어족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음.
마치 짠돌이 짠순이 처럼 살면서 월급을 최대한 모아 나중에 그 돈을 조금씩 깎아 먹고 사는 사람으로 아는 분들이 있긴 함.
정확히는 그렇게 모은 돈을 다 "자산화" 한다는 거임. 자산을 통해 생기는 수익금과 자산의 가치가 올라서 생기는 수익 등을 포함해서 생활 하는 거임.
연간 4%(10억이면 4천만원)의 돈을 쓴다고 했을 때, 동시에 자기 자산 수익이 연 4%가 넘어가면 자기 재산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연간 4천만원을 계속 쓸 수 있음.
근데 파이어족이라고 해서 무조건 10억을 모울 필요는 없음. 내가 연간 사용하는 돈이 2천만원 정도만 되도 충분 하다면 5억 정도만 모아도 파이어 할 수 있음.
극단적으로 달에 50만원만 쓴다고 하면 약 600만원이 연간 사용액이니까 1억5천만원이면 파이어 할 수 있음.
어렵다 ..
인생이 그렇게 일정한 줄 아나
@@홧팅-x6e
인생은 일정하지 않죠. ㅎㅎ 그런데 이 또한 파이어족에 대한 오해들 중 하나라는 거.. 😭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티끌 모아 태산이 된 돈들을 조금식 깎아 먹는 식의 삶이 아니라는 걸 설명하기 위한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는 내용일 뿐이고...
파이어족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안정성'입니다. 이걸 이해하기 위해선 설명해야 할 것들, 또 알아야 할 것들이 많아요..
저는 그냥 이런 세계도 있다고 알려 주는 것 정도만 하겠습니다.
너무 대단하신 분이에요. 이런 분들 전세사기 안 당해야 할텐데.. 행복하시길 빕니다
뭐든지 과하면 탈이나는법.. 이해는 되지만 마음도 아프네요
수돗물 먹어도 상관은 없는데 수질검사 검증받아도 배수관이나 오래된 곳은 안좋아요ㅠ 귀찮아도 끓여드세요ㅠㅠ
만보어플은 진짜 시간대비 효율 극악인데 진짜 엄지윤 말대로 일을 하지 10억 벌겠다는 사람이 아끼기만 하고 더 벌생각을 안하는듯
20대예요... 너무 대단한데요.. 저런 기질이면 여러가지 시행착오 겪으면서 정말많이 성장하실거같아요
수많은 댓글들 을 봐왔지만
그런말이 있었음.
인생에 한번은 언젠가 하락의 길이 꼭 거친다고. 절약도 적당히. 어휴 절레절레..모든적당히가 중요함
정신과 생각은 정말 리스펙하지만, 1일 1식으로 과식을한다는건 본인 건강이 위험해질수있으니 조절을 하는게 좋을듯싶네요.
16시간 단식효과 있을듯요
건강 위해서도 1일 1식 하는 사람들 많은데요 뭘.. 다 큰 성인이고 육체노동 하는 직업 아니면 한끼 먹는거 괜찮아요. 주인공 얼굴 건강해보이는데요.
1일1식에 영양제 챙겨먹음 그게 더 건강식일듯
와...저는 5천모으는데 3년이나 걸렸는뎃... 저분은 나이도 어리고,, 진짜 대단하시네요 배울게 많네요
수돗물은 커피포트에 한번끓여서 드셔도 괜찮알것같네욤!!
3년만에 5천모은것도 잘한겁니다 ㅎㅎ
한달에 평균 140 저축 ㄷㄷ
저게 정말 힘든겅데… 리스펙은 못해주고 다들 안타깝다는 말 뿐이네ㅜㅠ 1년 꾸준히 하신거 정말 멋지십니다!
파이어족하는 사람들 성향은 남한테 아쉬운 소리 정말 하기 싫어하는 성향때문이다 그때가서 돈이 부족하든 어쩌든 이렇게라도 안하면 더 미래가 없기 때문에 하는거지 연애인들이 일반인들 흙수저를 이해하긴 할까 뭐가 우선순위인지 보면 되는거다 그냥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라 생각하면 된다
생각없이 돈 흥청망청 막쓰는 사람들보단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답답하다 30원을 아끼면서
강아지를 왜 키우니
말이야 된장이야 ᆢ
생활방식도 비현실적 ᆢ
강아지 키울돈으로 본인의 여가를 줄겨라 ᆢ
멍청한 생각 ᆢ
1400 원 에후 부자 되겠네 ᆢㅉㅉ
공감이요 강아지 노년에 병원비로 500정도 든다는데 ㄷㄷㄷ...
악플달지마세요
강아지 밥,간식,산책은 잘 챙겨주시나요?..
지출비용에 강아지한테 나가는 비용이 없는것같던데...그리고 강아지는 더위 많이 타는데.....
물어보니까 강아지가 본인보다 더 잘먹는대요
@@김수자-h2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개냐? 신경꺼
게임 캐릭터 무과금으로 키우는거같네
이성도 못만나고 먹고싶은거도 못먹고 저게 사람이 산다라고 표현하는게 맞나
40 넘어서 10억 모은다쳐도 저런식이면 친구도 다 떠나갈거같은데 행복할라나
거의 최저 시급인데 그돈으로 못산다는 말은 다 핑계긴하네요 몇수 배우고 갑니다 진짜 힘들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거 깨닫고 저도 열심히 모아보겠슴니다
그럴시간에 재태크 공부나 해서 불리는게 현실적이다 5천만원이면 돈 굴리는데 문제 없다 이제는 필요한데는 써도 될듯. 26살인데 39살까지할려면 진짜 좋은 시간 다날리는거임. 돈은 필료할때는 쓰라고 있는건데 안써본 사람은 사실 돈 많이 있어도 못씀
이게 본받을 일인가? 본인 돈 아까자고 집에 손님 방문왔는데 수돗물 주고ㅎ 기본예의는 지켜야지
돈이라는건 흥청망청 쓰면 안되고 미래를 위해 모으는건 맞지만, 그래도 쓸땐 써야된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사는거 같지만 좀 궁상맞아 보이긴한다. 사람이 다 먹고 살자고 돈버는건데 수돗물먹고 손빨래에 에어컨도 34도이하면 못튼다니...음...난 저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절약도 해봤지만 골병들고 건강이 무너지면 사는거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인생이 계획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본인의 만족도겠지만 나는 돈아껴야돼~이런생각으로 강박증에 스트레스 쌓일듯~ 타이트한 삶을 조금 내려놓는것도 좋을것 같다~
26살에 세금제외 190이면 정말 너무적어요. 제가 12년전 26살에 세금제외 230받았는데.. 여기서 더 자기계발하면 빨리 파이어족에 도달하겠어요
12년 전? 그럼 그냥 님이 그때 잘받으셨던거임. 아직 사회초년생 200 전후가 얼마나 많은데..
그때랑 같나 에휴..
@@Seouluniv-f4q직장인월급은 15년전이랑 크게 차이안나는데요
그냥 저런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게 생각없이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보단 훨 나은 거지 뭐
아무리그래도물끓여서라도 드시지...넘하다., , 그냥궁상이라고밖엔..,가끔즐기지도못하고 돈은따라오는거지 집착하는게아니라고본다.,
이런애들 특 : 고작 월 500도 못벌면서 돈은 개념없이쓰고 결국 나중에 40넘어서도 노예처럼 아침부터 지옥철에 오르는 삶을 살고 70이되어도 노예에서ㅠ못벗어남
길게보면 건강해쳐요.
더큰돈을 잃어버릴수 있답니다.
적당히 건강을 위한 소비는 하셔야할듯
미래를 위해서 자기한테 투자해서 급여를 올리고
소비를 하시면서 생활하는게 더 큰 돈을 모으실것같은데..
정말 막연하고 진짜 안타깝네요..
이분은 돈이 생겨도 절대 못 쓴다.
돈이 목적 그 자체가 되지.
뭐든 극단은 좋지않음.
다 좋은데 너무 극단적인것같아요.. 본인이 추구하는 하나의 가치를 위해서 젊은날의 소중한 일상을 매일같이 억압해야한다는게.. 차라리 50대까지 10억을 모으는것을 목표로하고 조금이라도 더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면서 가보는게 어떨까요
지금 잘 하고있는거 맞는데, 분명히 한계가 있음. 현재 단계에선 근로 소득을 높히는게 더 효율적임. 어린나이에 대단 하지만 지속 가능할 지 고민해보고 근로 소득을 높히는데 집중하시면 더 좋을듯..
수돗물 수질검사해도 수도배관이 오랫되고 소독약냄새도 한번씩 나기때문에 한번은 끓여서 먹어야되요
본인은 괜찮아도 장이 예민한 사람은
설사할수있어요!
수도배관이 문제임ㅇㅈ
여성들은 매달 생리까지 하기 때문에 과일 야채 등등 질 좋은 음식으로 잘 챙겨먹어야해요 아끼다가 나중에 순간 몸이 확 가는수가 있습니다
인생 황금기인 20대,30대는 두번다시
안온다 돈 절약해서 40,50대에 편하게 사는것도 좋지만 적당히 즐기면서 살아야 나중에 후회안한다
인생이 다 계획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
이걸보고 다시한번 느끼지만.
버는게 중요한게아니고, 쓰는게 중요한거같음
정말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언젠나 당신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절약하는 정신은 대단하신데 저 찬란한 20대에 돈 아깝다고 연애나 다양한 경험을 포기하실까 좀 안타깝기도 해요. 미래를 위해 현재를 너무 희생하진 마시고 가끔은 쓰시길! (수도물은 물 자체는 괜찮으나 상수도관 내 부식이나 이런거 있음 안좋을 수 있어서 좀 찝찝할 거 같아요)
왜 저러고 사냐...천년 만전 사는것도 아니고...먹는거까지 안먹어가면서 저러다 병나지 않을까 싶은데...지금이야 젊으니까 그런다 치지만 나이 한살한살 먹어봐라...저리살다 골로간다.
돈쓰면 스트레스받고 안쓰고 모으는게 행복한 사람들도 있음 모두다 돈을 써야 행복하다는건 고정관념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