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leee01 네... 그런데 그냥 저 상태 543번줄에서 root, b5 b7 누르면 m7b5 코드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root, b5, bb7누르면 디미니쉬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잡기도 쉬운데 혹시 굳이 루트를 두번 겹쳐 코드 퀄리티를 알수 없게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ssang72 b5가 강조되는 코드에서 b3을 생략하면 간혹 7코드의 텐션처럼 들릴 여지가 있어 차라리 1음을 중복하여 구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드리는 하나의 제안이며, 말씀하신대로 잡아도 괜찮습니다. 저는 불가피할 때는 베이스 워킹으로 중간에 모자란 음을 추가하거나 해당 코드에만 Drop2 코드로 처리하기도 합니다.
항상 담백하게 해주십니다.
뭐지? 이 깔끔 담백함!! 구독 갑니다~~
오늘 어렵지만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감기 조심하세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헉 !!!!!!!!!!!!!!이렇게 쉬운거 였다니 ㅜㅜ
보이싱 강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유익하셨길 바랍니다.
쉘보이싱! 처음들어보네요! 뭔가 독특한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해피엠님 기타 연주 들으려고 보면 기타를 쳐보고싶다는 막연한 생각이...ㅎㅎ 너무 멋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중이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All Of Me 건반 워킹베이스연습하는데 쉘보이싱도 공부하면서 1.3.7th 워킹도해보겠습니다 기타연습도하고요^^ 오늘 레슨도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곧 워킹베이스와 컴핑을 함께 연주하는 강의가 업데이트 예정이니 미리 연습하시면 유용할 것입니다.
최고입니다! 일반오픈코드, 바렛코드를 빠르게 잡을 수 있도록하고 쉘보이싱으로 넘어가는게 좋겠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쉘 보이싱은 특정한 장르나 독주상황에서 주로 쓰이지만 쉽게 배울수 있으므로 질문하신 순서로 배워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mrleee01 논점 가득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즐겁게 연습할게요!
2분50초 5번줄 m7b5 폼이 좀 이상한듯하지 않나요? R, b5, b7 이라면 3번줄이 2칸 뒤의 Bb노트를 잡아야 되는듯 한데요..
안녕하세요. 연주의 편의를 위해 b7 대신 1음으로 대체하여 잡습니다. 확인해보니, 해당 부분은 오기입니다.
@@mrleee01 네... 그런데 그냥 저 상태 543번줄에서 root, b5 b7 누르면 m7b5 코드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root, b5, bb7누르면 디미니쉬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잡기도 쉬운데 혹시 굳이 루트를 두번 겹쳐 코드 퀄리티를 알수 없게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ssang72 b5가 강조되는 코드에서 b3을 생략하면 간혹 7코드의 텐션처럼 들릴 여지가 있어 차라리 1음을 중복하여 구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드리는 하나의 제안이며, 말씀하신대로 잡아도 괜찮습니다. 저는 불가피할 때는 베이스 워킹으로 중간에 모자란 음을 추가하거나 해당 코드에만 Drop2 코드로 처리하기도 합니다.
@mrleee01 네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3도가 없으면 보이싱이 지나갈때 다른 코드 처럼 들리는 경우가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맞습니다 정답은 없는것인것 같습니다 드랍2,3 나 인버젼을 섞어 목적에 맞게 잘쓰면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추천 꾸욱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