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v1h 현시점 얇은 플라스틱 어퍼에 텅 분리형 엘리트급 축구화는 몇개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크레이지패스트 플러스 , 프레데터 엘리트, f50 엘리트 등을 제외하고는 발등 텅부분 니트와 어퍼가 일체형입니다 플라스틱 어퍼의 소재의 특성때문에 텅과 어퍼가 분리되고 신발끈을 통해서 발을 고정하고 압박을 가할때 물결모양으로 발의 어느지점들이 뜨는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칼발입니다 그리고 위에말한 축구화를 모두 신어봤습니다
형님 한 번만 제 고민좀 들어주시고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너무 오랫동안 고민이어서 ...발길이 242, 발 볼은 D로 나왔어요.(발볼이 중간에서 조금 더 넓은 편이라고 하네요.. (발 볼 측정하는 장치사용 ) , 베이퍼 14 TF 는 편한데 이번에 나온 F50 TF (제일 비싼 제품179000) 신었을 때는 역시나 중족부가 타이트한 느낌이어서 반품했습니다..발등이 높아서 그런걸까요..발 볼 넓다는데 하나도 못느꼈습니다. 나이키 팬텀 GX2 제품 245사이즈 신어봤는데도..베이퍼가 훨씬 편한 느낌이었어요.... 발목을 많이 접질려서 TF로 갈아탔는데 백년 베이퍼만 신기 싫어서 퓨마 퓨쳐 MG 처럼 AG 스터드보다는 낮고 TF 스터드 보다는 살짝 높은 스터드로 된 제품이면서 발볼이 베이퍼 14처럼 편한 제품을 찾는데 너무 어렵네요..발등이 높아서 문제인건지..미쳐버리겠네요.. 아디다스는 저랑 연이 아닌가봐요... 티엠포도 한 번 신어보고싶어 사면 왠지 다시 반품해야할 것 같고 베이퍼에서 벗어나 다른 제품도 신고 싶은데..요.. 스터드만 AG 보다 낮으며 TF보다는 높은 제품이면서 발 볼이 편한 그런 축구화는 없을까요.. 골치가 아픔니다..
1. 축구화 고를때 길이 242, 발볼 D 이런건 아무 의미없는 수치 2.베이퍼14가 편한사람은 발볼 넓은 사람이 아님 3. 중족부 타이트에서 발등높이는 발볼 타이트의 한 요소일뿐 결정적 요소가 아님 4.발목 접질리는 이유는 신발 문제가 아닌 발목 힘의 문제 5. 스터드 달린 제품으로 아슬레타 T7이나 H5 사면됨
플라스틱 어퍼를 사용한 제품을 텅을 분리시켜놓으면 복숭아뼈 아래 부분이 뜨는 현상은 항상 뜨는거같네요 크레이지패스트 플러스도 그렇고 프레데터도 마찬가지고
그냥 쉐잎에 비해 발볼이 과하게 넓으니까 V자모양으로 벌어져서 그런거같은데요 ㅋㅋㅋㅋ
전 뭘신어도 저렇게 안벌어지던데 ; ;
@@최지훈-v1h 현시점 얇은 플라스틱 어퍼에 텅 분리형 엘리트급 축구화는 몇개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크레이지패스트 플러스 , 프레데터 엘리트, f50 엘리트 등을 제외하고는 발등 텅부분 니트와 어퍼가 일체형입니다 플라스틱 어퍼의 소재의 특성때문에 텅과 어퍼가 분리되고 신발끈을 통해서 발을 고정하고 압박을 가할때 물결모양으로 발의 어느지점들이 뜨는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칼발입니다 그리고 위에말한 축구화를 모두 신어봤습니다
@@최지훈-v1h뭘신어도 라는 축구화에 제가위에 언급한 축구화가 있나요?
발볼 과하게 넓다의 기준이 없음
내댓글은 왜 자꾸 지워지는거지
와...미즈노 다음으로 아마도 리뷰 한 5개정도 해야 할듯 입니다~~
Hg엘리트 흙구장에서 신어도 문제없나요?
친구들이 슛도더잘들어가고 풋살화랑은 다르다하네요
무릎이나 스터드가 빨리 없어질까 좀 걱정이네요
아디다스는 안사줘야 아시아인 라스트로 따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겠네요 앞코 저만큼 남으면 발이 안에서 움직일꺼고 논슬립양말 깔창 뭘써도 노답일꺼고 스프린트할때 슬리퍼신고 뛰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는건데 왜 축구화는 남겨신어야한다고 말하는건지 도대체 이해를 할수가없습니다
일본꺼!! 일본꺼 HG 신으면 됨!
뛰다보면 발이 부어요 그래서 남겨서 신어야됩니다 유럽선수들은 꽤나 많이남겨서 경기중에 수비밯에 걸려서 벗겨질때도 있습니다
앞코가 남지만 돌아다니지는 않아요 신기편하고 잘 신고 있습니다 255 발볼10 입니다 일본판hg 입니다 편해요
ㅋㅋㅋ남미선수들은 남겨신습니다 하물며 우리는 프로선수가 아니에요~^^
손흥민이 딱맞게 신는다고 함부로 따라하다가 발톱 아작납니다 본인이 괜찮다고 다른사람족형이 같은게 아니에요 손흥민도 엄지발톱 까맣게 문드러졌습니다 일반인은 건강도 챙겨야죠
형님!!
아식스 ds라이트,캐피텐 255신으시죠??!
나이키랑 아디다스 축구화 제품도 전부 255로 신고 리뷰하시는건가요?
당근!
@@replicaroomTV 와우 형님 발볼넓으신데
티엠포 10도 맞으시긴 한건가요?
봉커님 사이즈 내려서는 안신어 보셨나요?ㅎㅎ
250가면 너무 타이트 할듯 해서..
@@replicaroomTV 아!! 감사합니다!! 역시 인조가죽은 쉽지 않네요 ㅎㅎ
양말은 무슨제품인가요???
나이키 조던 유니콘 29,000원
엔화 얼마이던가용?
기억안남!
댓글에 발볼 넓다고 써놓은거에 반박 댓글달면서 여기선 지가 발볼 넓다고 직접말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거른다 넌ㅋㅋㅋ
ㅋㅋㅋㅋ 느그 같은 애들이 하도 발볼 넓다고 해서 내가 인용해준거다!! 거른다 면서 꼭 와서 봐.. 이것들은...
@@replicaroomTV 오늘은또 어떤 기가막힌 자기주장이 펼쳐져있을지 궁금해서 들어와봄 근데 진짜 좀 박박 우기고 박사님인척좀 그만하세요~
하여간 이것들은 꼭 들어와서 귀동냥질.... 으이그... 구독은 했지?
@@replicaroomTV 안했음
형님 한 번만 제 고민좀 들어주시고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너무 오랫동안 고민이어서 ...발길이 242, 발 볼은 D로 나왔어요.(발볼이 중간에서 조금 더 넓은 편이라고 하네요.. (발 볼 측정하는 장치사용 ) , 베이퍼 14 TF 는 편한데 이번에 나온 F50 TF (제일 비싼 제품179000) 신었을 때는 역시나 중족부가 타이트한 느낌이어서 반품했습니다..발등이 높아서 그런걸까요..발 볼 넓다는데 하나도 못느꼈습니다. 나이키 팬텀 GX2 제품 245사이즈 신어봤는데도..베이퍼가 훨씬 편한 느낌이었어요....
발목을 많이 접질려서 TF로 갈아탔는데 백년 베이퍼만 신기 싫어서 퓨마 퓨쳐 MG 처럼 AG 스터드보다는 낮고 TF 스터드 보다는 살짝 높은 스터드로 된 제품이면서 발볼이 베이퍼 14처럼 편한 제품을 찾는데 너무 어렵네요..발등이 높아서 문제인건지..미쳐버리겠네요.. 아디다스는 저랑 연이 아닌가봐요... 티엠포도 한 번 신어보고싶어 사면 왠지 다시 반품해야할 것 같고 베이퍼에서 벗어나 다른 제품도 신고 싶은데..요.. 스터드만 AG 보다 낮으며 TF보다는 높은 제품이면서 발 볼이 편한 그런 축구화는 없을까요.. 골치가 아픔니다..
1. 축구화 고를때 길이 242, 발볼 D 이런건 아무 의미없는 수치
2.베이퍼14가 편한사람은 발볼 넓은 사람이 아님
3. 중족부 타이트에서 발등높이는 발볼 타이트의 한 요소일뿐 결정적 요소가 아님
4.발목 접질리는 이유는 신발 문제가 아닌 발목 힘의 문제
5. 스터드 달린 제품으로 아슬레타 T7이나 H5 사면됨
@@replicaroomTV 답변 감사드립니다.
발을 새로 구입해
ㅋㅋㅋㅋ 너무 하네!
크페랑 다를게 없네요…
그냥 거르는거로..